악타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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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악타이오스는 아티케의 왕으로, 전임 통치자 알랄코메네우스의 후계자 없이 죽은 후 왕위에 올랐다. 그는 아들 없이 죽은 에리식톤 외에 아글라우로스 1세를 두었으며, 사위 케크롭스 1세가 왕위를 계승했다. 아티케 지방의 이름은 그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지며, 그는 아글라우로스, 헤르세, 판드로소스, 포이니케를 딸로 두었다. 악타이오스는 아티카 왕국을 다스렸으며, 아크테 또는 악티카로 불리던 곳에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진다. 또한 고대 파리아 연대기에는 악타이오스가 아티케에 이름을 붙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악타이오스 아르마투스는 악타이오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절지동물이며, 일설에는 테라몬의 아버지라고도 한다.

악타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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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알랄코메네우스가 후계자가 없이 죽자 악타이오스는 아티케의 왕이 되었다. 악타이오스는 아들 에리식톤을 두었으나, 에리식톤은 자녀가 없이 죽었다. 악타이오스는 맏딸 아글라우로스 1세를 이집트 사이스 지방 영주의 둘째 아들 케크롭스 1세에게 시집보냈다. 악타이오스에게는 왕위를 이을 아들이 없었기 때문에, 맏사위 케크롭스 1세가 그의 뒤를 이어 아티케의 왕이 되었다.

아티케라는 지방의 이름은 악타이오스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전해진다. 미틸레네의 스카몬은 그의 저서 '발견'에서, 악타이오스 왕은 아글라우로스, 헤르세, 판드로소스라는 세 딸을 두었고, 이들은 모두 자녀를 두었지만, 처녀로 죽은 네 번째 딸 포이니케도 있었다고 언급한다. 악타이오스 왕의 아내, 즉 그의 딸들의 어머니가 누구인지는 불분명하다. 정숙하면서도 야생적인 아르테미스와의 관계는 흥미롭다.

* 일설에 테라몬의 아버지

3. 가족

악타이오스는 아글라우로스, 헤르세, 판드로소스, 포이니케 등의 딸을 두었다. 악타이오스 왕의 아내, 즉 그의 딸들의 어머니가 누구인지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4. 전설

악타이오스는 아티카 왕국을 다스렸다고 전해지며, 아티카 왕국은 악테(Ἀκτή고대 그리스어) 또는 악티카라고 불렸다. 이후 케크롭스 1세에 의해 케크로피아로, 다시 아티카로 이름이 바뀌었다. 파로스 섬에서 발견된 고대 파리아 연대기에는 악타이오스가 아크티케에 이름을 붙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비잔틴의 수다 사전에 따르면, 고대 그리스 역사가 미틸레네의 스카몬은 악타이오스가 자신의 딸 포이니케를 기리기 위해 페니키아 문자의 이름을 지었다고 주장했다. 포이니케는 처녀로 죽었다.

다른 이야기에 따르면, 아티스는 아테네에서 케크롭스를 계승한 크라나오스 왕의 딸로, 아티카의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5. 고생물학

악타이오스 아르마투스(Actaeus armatus)는 버제스 셰일에서 발견된 중기 캄브리아기(~505 Ma) 절지동물로, 악타이오스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6. 기타

일설에 테라몬의 아버지라고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