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진성이씨 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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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동 진성이씨 종택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위치한 조선시대 가옥으로, 2017년 국가민속문화재 제291호로 지정되었다. 진성이씨(송안군)의 대종가로, 14세기 이자수가 터를 잡았으며 7세 이훈에 의해 대대적으로 중수되었다. 본채, 별당, 사당, 행랑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랑채와 안채의 공간 구분, 사당의 독립적 영역 구분 등 17세기 이후 나타나는 배치 유형의 특징을 보인다. 별당 앞마당의 뚝향나무(천연기념물 제314호)는 종택의 역사를 보여주며, 가옥중수택일기 등 관련 자료를 통해 건립 과정과 가문의례를 엿볼 수 있다. 한 가문의 역사와 향촌사회의 변화상을 보여주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다.

안동 진성이씨 종택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안동 진성이씨 종택
명칭안동 진성이씨 종택
영문 명칭Head House of Jinseong Yi Clan in Andong
주소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태리금산로 242-5 (주하리)
지정 정보
유형국가민속문화재
지정 번호291
지정일2017년 6월 29일
면적2,329.73m2 <2필지>
수량일곽(건물 6동)
소유자이세준
문화재청 ID24,00720000,37
기타 정보
시대알 수 없음
참고알 수 없음
전승지알 수 없음
전승자알 수 없음
설명알 수 없음
웹사이트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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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문화재 지정

1987년 12월 29일 경상북도의 민속문화재 제72호 안동 주하동 경류정 종택으로 지정되었고, 2017년 4월 27일 국가민속문화재 안동 진성이씨 온혜파 종택으로 지정 예고를 거쳐 2017년 6월 29일 대한민국의 국가민속문화재 제291호 안동 진성이씨 종택으로 지정되었다.

2.1. 국가민속문화재 지정 사유

「안동 진성이씨 종택」은 진성이씨(송안군)의 ‘대종가’로 고려말 문신 송안군 이자수(李子脩)가 14세기 종택의 현 위치인 두루마을 터를 잡아 노년을 보냈다고 전해지며, 7세 이훈(李壎,1467~1538)에 의해 대대적으로 이건 중수되었다.

종택은 본채, 별당, 사당, 행랑채, 방앗간채, 내삼문으로 구성되며, 종택의 맨 앞쪽에 행랑채가 사랑 공간의 전방 조망에 장애가 되지 않게 우측으로 빗겨 배치되어 있고 그 뒤쪽에 양측 날개채를 둔 완전口자형 본채가 자리 잡고 있다. 본채의 좌측에는 별당(경류정)이, 우측에는 방앗간채가 있고, 본채 뒤편 좌측 높은 곳에 내삼문 및 사당이 위치하고 있다.

성리학적 생활 규범에 따라 사랑채와 안채의 공간 영역 구분, 사당의 독립적 영역 구분 등 명확환 공간 구분은 17세기 이후 나타나는 배치 유형의 특징을 나타내며, 별당 앞마당에 있는 수령 약 600년의 뚝향나무(천연기념물 제314호)는 종택의 역사를 잘 보여준다.

봉선록과 진성이씨세전유록 등의 문서에서 종택 건립과 관련된 여러 사실이 기술되어 있고, 특히 1929년 중수 과정을 기록한 “가옥중수택일기(家屋重修擇日記)”에 따르면 상량에 대한 전체 일정을 모든 가족들의 생년월일시를 참조하여 잡았다. 이 자료를 통하여 집을 건립하는 사람들의 태도를 엿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혼례, 상례, 제례문화를 볼 수 있는 많은 자료들이 전승되고 있다.

안동 진성이씨 종택은 한 가문의 역사적인 변천, 향촌사회의 변화상을 규명해 볼 수 있는 역사문화적인 자료가 전승되는 공간으로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하여 보존할 가치가 있다.

3. 구조

3.1. 배치

3.2. 건축적 특징

4. 관련 자료

5.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