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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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형환은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목포고등학교, 서울대학교, 하버드 대학교, 경기대학교를 졸업했다. 1991년 KBS 기자로 입사하여 정치, 사회, 통일, 편집, 체육부 등에서 활동했으며, 2008년 퇴사 후 제18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 대변인 등을 역임했고, 2012년 박근혜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지냈다. 이후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본부 공동대표, 동국대학교, 단국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에서 객원교수/석좌교수/특임교수를 역임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부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방송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과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18대 총선 관련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석해균 선장 피격 관련 발언으로 논란이 있었다. 저서로는 《우리가 몰랐던 개방의 역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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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환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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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이름 | 안형환 |
출생일 | 1963년 6월 7일 (60세) |
출생지 | 대한민국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언론인, 기자, 정치인 |
본관 | 순흥 |
종교 | 천주교 (세례명: 메토디오) |
학력 | |
학사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서학 |
석사 | 미국 하버드 대학교 케니디스쿨 행정학 |
박사 | 경기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
병역 | |
병역 | 공군 중위 만기전역 |
의정 활동 | |
의원 선수 | 1 |
의원 대수 | 18 |
지역구 | 서울 금천구(18) |
소속 정당 | |
정당 | 국민의힘 |
기타 | |
웹사이트 | 나우루 공식 홈페이지 |
2. 학력
목포대성국민학교, 영흥중학교, 목포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서양사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스쿨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경기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3. 경력
3. 1. 언론인 경력 (KBS 기자)
1991년 KBS에 기자(18기)로 입사했다. 2003년 KBS 정치, 사회, 통일, 편집, 체육부 기자로 활동했다. 2005년에는 KBS 사회팀 법조 데스크를 담당했고, 2006년에는 KBS 사건 데스크를 담당했다. 2007년에는 KBS 정치외교팀 외교안보 데스크를 담당했다. 2008년 2월 KBS에서 퇴사했다.
3. 2. 정치 경력 (국회의원 및 정당 활동)
1991년 KBS에 기자(18기)로 입사하여 정치, 사회, 통일, 편집, 체육부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2008년 2월 KBS를 퇴사하고, 같은 해 5월 제18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이후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 대표 특보, 원내부대표를 역임했다. 2010년 8월부터 한나라당 대변인을 맡았다.
2012년 10월에는 제18대 대통령선거 박근혜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역임했고, 2014년에는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보수통합을 위한 혁신통합추진위원회 간사를 맡기도 했다.
2020년 3월부터 2022년 1월까지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지냈고, 2022년 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2022년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제10기 방송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을, 2022년 10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제8기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3. 3. 공공기관 경력
안형환은 1991년 KBS에 기자(18기)로 입사하여 2008년 2월까지 정치, 사회, 통일, 편집, 체육부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2003년부터는 KBS 사회팀 법조데스크, 사건 데스크, 정치외교팀 외교안보데스크 등을 담당했다.
2008년 KBS 퇴사 후 정계에 입문하여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한나라당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 대표 특보, 원내부대표,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는 박근혜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았다.
정계 은퇴 후에는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본부 공동대표, 동국대학교 및 단국대학교, 한양대학교에서 객원교수/석좌교수/특임교수를 역임했다.
2020년 3월부터 2022년 1월까지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을 역임했으며, 2022년 1월부터 2024년 1월까지는 제10기 방송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2022년 2월부터 2023년 3월까지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2022년 10월부터는 제8기 보편적시청권보장위원회 위원장을 맡고있다.
3. 4. 기타 경력 (교수 등)
1991년 KBS에 18기 기자로 입사하여 정치, 사회, 통일, 편집, 체육부 등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2005년에는 사회팀 법조데스크, 2006년에는 사건 데스크, 2007년에는 정치외교팀 외교안보데스크를 담당했다. 2008년 2월 KBS를 퇴사했다.
2014년 5월부터 2015년 7월까지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객원교수를 지냈고, 2015년 7월부터 2017년 2월까지 단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2018년 9월부터 2020년 3월까지는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특임교수를 지냈다.
4. 논란 및 사건
18대 총선을 앞두고 2월 18일부터 ‘하버드대 대학원 졸업(공공행정학 석사)’이라는 내용이 포함된 예비후보 홍보물과 명함을 배포하면서 수학기간이 1년이라는 점을 빠뜨렸다. 또한 유세과정에서 뉴타운 지정과 관련해 오세훈 시장과 나눴던 대화를 객관적 진실과는 달리 과장하여 주민들에게 선전을 했던 혐의와 네 차례에 걸쳐 선거 사무소에서 위법한 당원 집회를 개최한 혐의로 인해 재판을 받았다.[1]
2008년 10월 30일 1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 받았으며, 2009년 1월 8일 2심에서도 벌금 150만원을 선고 받았으나, 2009년 5월 14일 대법원 3심(주심: 전수안 대법관)에서는 불법당원집회 개최 혐의는 무죄를 선고받았고 2010년 2월 11일 대법원 2차 판결(주심: 박시환 대법관)에서 뉴타운 관련 유세에 대하여도 무죄를 선고받아 2010년 4월 8일 파기환송심에서 최종적으로 수학기간 미기재 등으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다. 동일한 혐의에 대하여 검찰은 민주당 최철국 의원에 대하여는 기소유예한 바 있다.
2011년 2월 5일 논평을 통해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의 피격 논란에 대해 다음과 같은 논평을 했다.[2]
"석해균 선장에 대해서 우리 UDT 대원이 사격을 했다는 허위사실이 인터넷에 떠돌았다. 과연 이것이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인가. 그런데도 버젓이 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느 나라 사람들이고,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 사회의 신뢰를 실추시키고 갈등을 부추기려는 간첩의 소행이나 다름이 없다는 말들도 있었다"면서 "우리 사회에서 이런 유언비어 유포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4. 1. 선거법 위반 논란
18대 총선을 앞두고 '하버드대 대학원 졸업(공공행정학 석사)'이라는 내용이 포함된 예비후보 홍보물과 명함을 배포하면서 수학 기간이 1년이라는 점을 빠뜨린 혐의와, 유세 과정에서 뉴타운 지정과 관련해 오세훈 시장과 나눴던 대화를 과장하여 주민들에게 선전했던 혐의, 그리고 네 차례에 걸쳐 선거 사무소에서 위법한 당원 집회를 개최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1]2008년 10월 30일 1심에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고, 2009년 1월 8일 2심에서도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2009년 5월 14일 대법원 3심(주심: 전수안 대법관)에서는 불법당원집회 개최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고, 2010년 2월 11일 대법원 2차 판결(주심: 박시환 대법관)에서 뉴타운 관련 유세에 대해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최종적으로 2010년 4월 8일 파기환송심에서 수학 기간 미기재 등으로 벌금 80만원을 선고받았다.[1] 검찰은 동일한 혐의에 대하여 민주당 최철국 의원에 대하여는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 바 있어 형평성 논란이 있을 수 있다.
4. 2. 석해균 선장 피격 관련 발언 논란
안형환은 2011년 2월 5일 논평을 통해 석해균 삼호주얼리호 선장의 피격 논란에 대해 "석해균 선장에 대해서 우리 UDT 대원이 사격을 했다는 허위사실이 인터넷에 떠돌았다. 과연 이것이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인가."라며 "그런데도 버젓이 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대체 어느 나라 사람들이고, 어떤 의도를 가지고 있는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 사회의 신뢰를 실추시키고 갈등을 부추기려는 간첩의 소행이나 다름이 없다는 말들도 있었다"면서 "우리 사회에서 이런 유언비어 유포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라고 주장했다.[2]5. 저서
- 《우리가 몰랐던 개방의 역사》
6. 역대 선거 결과
안형환은 2008년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금천구에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여 37,720표(43.95%)를 얻어 당선되었다.
참조
[1]
웹인용
열려라 국회 - 안형환
http://watch.peoplep[...]
2011-02-09
[2]
뉴스
안형환 사면초가 "간첩운운, 사과하라", 네티즌 비난도 이어져
http://media.daum.ne[...]
경향신문
201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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