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도 피가로
1. 개요
알프레도 피가로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야구 선수로, 메이저 리그, 일본 프로 야구, 한국 프로 야구, 대만 프로야구 등 여러 리그에서 활동했다. 2004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오릭스 버팔로스, 밀워키 브루어스, 텍사스 레인저스, 삼성 라이온즈, 중신 라이온스 등 다양한 팀에서 뛰었다. 최고 구속 159km/h의 빠른 직구를 주무기로 사용했으며, 2022년 볼리바리안 게임에서 도미니카 공화국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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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일 | 1984년 7월 7일 |
|---|---|
| 출생지 | 도미니카 공화국 사마나 주 사마나 |
| 포지션 | 투수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MLB 데뷔 | 2009년 6월 20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
|---|---|
| NPB 데뷔 | 2011년 4월 14일, 오릭스 버펄로스 |
| KBO 데뷔 | 2015년 3월 28일, 삼성 라이온즈 |
| CPBL 데뷔 | 2017년 3월 26일, Uni-President Lions |
| MLB 최종 | 2014년 9월 27일, 밀워키 브루어스 |
| NPB 최종 | 2012년 8월 5일, 오릭스 버펄로스 |
| KBO 최종 | 2015년 10월 3일, 삼성 라이온즈 |
| CPBL 최종 | 2017년 10월 3일, Uni-President Lions |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2009–2010) 오릭스 버펄로스 (2011–2012) 밀워키 브루어스 (2013–2014) 삼성 라이온즈 (2015) Uni-President Lions (2017) |
| 승-패 | 5–8 |
|---|---|
| 평균 자책점 | 5.04 |
| 탈삼진 | 83 |
| 승-패 | 8-11 |
|---|---|
| 평균 자책점 | 3.31 |
| 탈삼진 | 127 |
| 승-패 | 13-7 |
|---|---|
| 평균 자책점 | 3.38 |
| 탈삼진 | 117 |
| 승-패 | 5-9 |
|---|---|
| 평균 자책점 | 6.30 |
| 탈삼진 | 109 |
| 메달 정보 | Men's baseball Bolivarian Games 2022 Valledupar, Team, 금메달 |
|---|
-
1984년 출생 -
김솔희
김솔희는 대한민국의 아나운서로,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KBS춘천방송총국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및 드라마 출연 등 다방면으로 활동했다. -
1984년 출생 -
함지훈
함지훈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에서 뛰는 대한민국의 농구 선수로, 경복고와 중앙대를 졸업 후 2007년 드래프트에서 지명되어 입단, 대학 시절 센터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팀의 우승을 이끌고 MVP를 수상했으며, 프로 입단 후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주장을 맡고 있다. -
KBO 리그 투수 -
호세 카페얀
호세 카페얀은 미국과 한국 프로 야구에서 활동했으며, 메이저 리그와 KBO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가 2015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KBO 리그 투수 -
이상민 (야구 선수)
이상민은 2013년 NC 다이노스에서 데뷔하여 넥센 히어로즈를 거쳐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야구 선수이며, 2024년 기준 통산 194경기 출장, 5승 5패, 1세이브, 24홀드를 기록하고, 배우자는 최송이이다.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투수 -
다코타 허드슨
다코타 허드슨은 미시시피 주립 대학교 출신의 미국 프로 야구 투수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여 콜로라도 로키스를 거쳐 현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이며, 97마일의 싱커를 던지는 땅볼 유도형 투수이다.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투수 -
호세 카페얀
호세 카페얀은 미국과 한국 프로 야구에서 활동했으며, 메이저 리그와 KBO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가 2015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2. 미국 프로야구 시절
2004년 아마추어 자유계약으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입단해 도미니카 서머리그 팀에 배속됐지만 1년 만에 방출됐다. 200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도미니카 서머리그 팀인 DSL 타이거즈에 입단했다.
2009년 6월 메이저 리그에 데뷔하여 돈트렐 윌리스를 대신해 잠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기도 했다. 2010년에는 중간 계투로 8경기에 등판해 0승 2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12월 14일 웨이버 공시되었고, 3일 후인 12월 17일 오릭스 버팔로스가 그를 영입했다.
2.1.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피가로는 2006년 아마추어 자유 계약 선수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계약했다. 이후 루키 리그, 싱글 A, 더블 A를 거치며 성장했다.
| 리그 | 팀 | 기록 |
|---|---|---|
| 루키 리그 | 걸프 코스트 리그 타이거스 | 14경기 등판(4경기 선발), 3승 1패, 평균자책점 0.70 |
| 싱글 A | 오네온타 타이거스 (11경기 등판, 4승 2패, 평균자책점 3.38) → 레이크랜드 타이거스 (4경기 등판, 0승 2패) | |
| 싱글 A | 웨스트 미시간 화이트캡스 (19경기 등판, 완투 승리 2회 포함 12승, 123이닝 96탈삼진) → 레이크랜드 타이거스 (5경기 선발, 0승 5패, 평균자책점 4.91) | |
| 더블 A | 이리 씨울브스 (이스턴 리그 주간 MVP 선정, 5승 2패, 평균자책점 4.20) |
2009년 6월 20일, 메이저 리그로 승격되어 돈트렐 윌리스를 대신해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그 해 메이저 리그에서 3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17이닝 동안 16개의 탈삼진을 기록했지만, 2승 2패, 평균자책점 6.35를 기록했다. 특히,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는 3이닝 동안 7자책점, 10안타를 허용하며 부진했다. 짐 레일랜드 감독은 "말이 마구간에서 뛰쳐나오기 전까지 그는 매우 조심스럽게 투구했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6월 29일, 루크 프렌치의 영입으로 트리플 A 톨레도 머드 헨스로 강등되었다.
2010년에는 메이저 리그에서 중간 계투로 8경기에 등판하여 0승 2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시즌 후인 12월 14일, 웨이버 공시되었다.
2.2. 오릭스 버팔로스 (일본 프로야구)
2010년 12월 14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방출된 후 3일 뒤인 12월 17일에 일본 프로 야구 오릭스 버팔로스가 그를 영입했다. 2011년 11월 14일 오릭스와 재계약했다.
2.3. 밀워키 브루어스
Alfredo Fígaro영어는 2013년 1월 31일에 밀워키 브루어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받았다. 스프링 트레이닝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구원 투수 도노반 핸드를 제치고 개막 25인 로스터에 합류했다. 2013년에 브루어스에서 33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4.14를 기록했다.
2.4. 텍사스 레인저스
2014년 10월 2일,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웨이버 공시된 후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했다.
2.5.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2016년 6월 11일, 피가로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툴사 드릴러스와 오클라호마시티 다저스에서 뛰었다. 이 세 팀에서 10경기에 출전하여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70, 40이닝 동안 20탈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후 11월 7일에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3. 일본 프로야구 시절
| 연도 | 구단 | 등판 | 선발 | 완투 | 완봉 | 무사구 | 승리 | 패전 | 세이브 | 홀드 | 승률 | 타자 | 투구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고의사구 | 사구 | 탈삼진 | 폭투 | 보크 | 실점 | 자책점 | 평균자책점 | WHIP |
|---|---|---|---|---|---|---|---|---|---|---|---|---|---|---|---|---|---|---|---|---|---|---|---|---|---|
| 2011 | 오릭스 | 24 | 20 | 0 | 0 | 0 | 8 | 6 | 0 | 0 | .571 | 524 | 123.2 | 126 | 7 | 36 | 0 | 3 | 90 | 8 | 5 | 49 | 47 | 3.42 | 1.31 |
| 2012 | 11 | 11 | 0 | 0 | 0 | 0 | 5 | 0 | 0 | .000 | 268 | 64.0 | 61 | 5 | 19 | 0 | 3 | 37 | 1 | 1 | 23 | 22 | 3.09 | 1.25 | |
| NPB 통산: 2년 || 35 || 31 || 0 || 0 || 0 || 8 || 11 || 0 || 0 || .421 || 792 || 187.2 || 187 || 12 || 55 || 0 || 6 || 127 || 9 || 6 || 72 || 69 || 3.31 || 1.29 | |||||||||||||||||||||||||
알프레도 피가로는 일본 프로 야구에서 2년간 활동했다. 2011년에는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8승 6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고, 2012년에는 11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5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했다.
3.1. 오릭스 버팔로스
2011년 3선발로 낙점받았지만 3경기 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하면서 2군으로 강등됐다. 이후 복귀전에서 시즌 첫 승을 따고는 5연승을 기록했다. 6월 15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는 가가 시게루를 상대로 솔로 홈런을 치기도 했다. 그러나 이 경기 후로 타선의 지원을 못 받으며 승리 행진도 멈추었고, 8월 하순 다시 2군으로 강등됐다. 다시 복귀한 후에는 선발과 중간계투를 오갔다. 2011 시즌 성적은 8승 6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다.
2012년에는 가네코 치히로의 부상 때문에 2004년 구대성 이후 외국인 투수로 8년만에 개막전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그러나 개막전에서 패전투수가 됐고, 이 때문인지 시즌 내내 승운이 안 따르며 총 11번 등판해 한 번도 이기지 못하고 5패만 떠안았다.
시즌이 끝난 후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활동하는 한편, 오릭스 버팔로스 구단이 자유계약으로 공시하지 않았음에도 12월 19일에 밀워키 브루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으며 이중계약 파동이 벌어졌다. 윈터리그 참가 당시 신분이 자유계약으로 표기됐던 탓에, 밀워키는 그의 보유권이 오릭스에게 있는지 모르고 계약해버린 것이다. 결국 2012년 12월에 밀워키는 그와의 계약을 해지했고, 2013년 1월 28일 오릭스도 문제를 일으킨 그와의 재계약을 포기했다.
| 연도 | 구단 | 등판 | 선발 | 완투 | 완봉 | 무사구 | 승리 | 패전 | 세이브 | 홀드 | 승률 | 타자 | 투구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사사구 | 고의사구 | 사구 | 탈삼진 | 폭투 | 보크 | 실점 | 자책점 | 평균자책점 | WHIP |
|---|---|---|---|---|---|---|---|---|---|---|---|---|---|---|---|---|---|---|---|---|---|---|---|---|---|
| 오릭스 | 24 | 20 | 0 | 0 | 0 | 8 | 6 | 0 | 0 | .571 | 524 | 123.2 | 126 | 7 | 36 | 0 | 3 | 90 | 8 | 5 | 49 | 47 | 3.42 | 1.31 | |
| 11 | 11 | 0 | 0 | 0 | 0 | 5 | 0 | 0 | .000 | 268 | 64.0 | 61 | 5 | 19 | 0 | 3 | 37 | 1 | 1 | 23 | 22 | 3.09 | 1.25 |
4. 한국 프로야구 시절
2014년 11월 28일, 삼성 라이온즈는 알프레도 피가로를 영입했다. LG 트윈스도 피가로의 영입을 시도했으나, 양상문 감독의 제안을 거절하고 삼성 라이온즈를 선택했다.
2015 시즌 25경기에 등판해 13승 7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4.1. 삼성 라이온즈
2014년 11월 28일, 삼성 라이온즈는 알프레도 피가로를 영입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피가로를 영입하기 전, LG 트윈스도 그를 영입하려 했다. 당시 양상문 감독이 직접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건너가 도미니카 윈터리그 선수들을 파악하면서 영입을 시도했으나, 피가로는 다른 팀에 입단하겠다며 LG의 제안을 거절했고, 그가 말한 팀이 바로 삼성이었다.
피가로의 구위는 한국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2013년과 2014년에 주로 계투로 활동했기 때문에 선발 투수로서 이닝 소화 능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2015 시즌 초반, 피가로는 뛰어난 구위를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는 듯했다. 전반기에만 10승을 올리며 빠르게 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후반기 부상으로 인해 구속이 급격하게 감소했고, 한국시리즈에서도 만족스럽지 못한 투구를 보이며 결국 삼성은 재계약을 포기했다.
피가로는 2015 시즌 25경기에 등판해 13승 7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5. 대만 프로야구 시절
삼성 라이온즈를 떠난 후 재활을 거쳐 LA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그 후 대만 프로야구 팀인 퉁이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2018 시즌까지 뛰었다.
5.1. 퉁이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를 떠난 후, 재활을 거쳐 LA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그리고 얼마 뒤 대만 프로야구 팀인 퉁이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2018 시즌까지 뛰었다. 2017 시즌 중화 직업 봉구 연맹의 퉁이 7-Eleven 라이온스와 계약을 맺고, 2018 시즌 19승 4패, 평균자책점 1.24를 기록했다.
6. 투구 스타일
최고 구속 159km/h까지 찍은 적이 있는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외국인 투수이다. 슬라이더영어, 커브영어, 체인지업영어 등을 던지지만 변화구 제구는 썩 좋지 못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본에서의 최고 구속은 157km/h였다. 직구에 더해, 변화구는 80mph 초반의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한다.
7. 개인적인 삶
피가로는 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투수 페르난도 로드니의 사촌이다. 2022년 볼리바리안 게임에서 국가대표팀으로 활약하며 팀의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