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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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암논은 다윗 왕의 아들로, 이복 누이 다말을 강간한 사건으로 유명하다. 그는 사촌 요나답의 꾀임에 빠져 다말을 강간하고 내쫓았으며, 다윗은 암논을 제대로 처벌하지 못했다. 다말의 오빠 압살롬은 누이의 강간에 원한을 품고 암논을 살해하고 게술로 도망쳤다. 랍비 문학에서는 암논이 다말을 진정한 애정으로 사랑한 것이 아니라 정욕과 탐욕에서 비롯되었다고 해석하며, 다말이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암논과 다말의 관계는 일반적인 근친상간으로 보지 않기도 한다. 암논의 이야기는 현대 사회에서 권력 관계를 이용한 성범죄의 심각성을 일깨우는 사례로, 피해자 중심적 관점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암논
기본 정보
칭호이스라엘 왕자
이름 (히브리어)אַמְנוֹן
로마자 표기’Amnōn
아버지다윗
어머니아히노암
출생지헤브론, 유다, 이스라엘
사망 장소바알-하솔, 에브라임, 이스라엘
인물 관계
관련 인물타마르 (이복 여동생)
살해자압살롬의 종들
삽화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얀 스테인의 그림, '아므논과 타마르'
성경 구절
관련 성경 구절사무엘하 3장 2절
사무엘상 25장 43절
사무엘상 27장 3절
사무엘하 13장 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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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경적 기록

암논은 헤브론에서 아히노암과 다윗 왕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이스라엘 왕국의 왕위 계승자로 여겨졌다.

암논은 이복 여동생 다말을 강간한 사건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암논은 다윗의 형제 요나답의 조언에 따라 아픈 척하며 다말을 유인해 강간하고 쫓아냈다. 다윗 왕은 분노했지만 맏아들이었기에 암논을 처벌하지 못했고, 다말의 친오빠 압살롬은 암논에게 앙심을 품었다.

2년 후, 압살롬은 복수를 위해 다윗의 모든 아들들을 연회에 초대했고, 자신의 종들에게 암논을 술에 취하게 한 뒤 살해하도록 명령했다. 이 일로 압살롬은 게술로 도망쳤다. 다윗은 시간이 지나면서 맏아들 암논의 죽음을 받아들였다.

2.1. 아므논의 배경

아므논은 헤브론에서 아히노암과 다윗 왕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이스라엘 왕국의 왕위 계승자로 여겨졌으며, 권력과 특권을 누렸다.

2.2. 다말 강간 사건

암논은 이복 여동생 다말을 강간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다말은 다윗과 마아가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었다. 성경에서 금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암논은 다말에 대한 강한 욕망을 품게 되었다. 그는 다윗의 형제인 요나답의 조언에 따라, 아픈 척하며 다말에게 특별한 음식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는 방식으로 다말을 유인했다. 암논은 자신의 처소에서 다말의 거부에도 불구하고 그녀를 강간하고 집에서 쫓아냈다.

이 사건에 대해 다윗 왕은 분노했지만, 맏아들이었기에 암논을 처벌하지 못했다. 다말의 친오빠이자 암논의 이복 형제인 압살롬은 누이가 강간당한 것에 대해 암논에게 앙심을 품었다.

니콜로 데 시모네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압살롬의 연회
니콜로 데 시모네의 작품으로 추정되는 압살롬의 연회


2년 후, 압살롬은 다말의 복수를 위해 다윗의 모든 아들들을 양털 깎는 시기에 연회에 초대했다. 그는 자신의 종들에게 암논을 술에 취하게 한 뒤 살해하도록 명령했다. 이 일로 인해 압살롬은 게술로 도망쳤다.

다윗은 시간이 지나면서 맏아들 암논의 죽음을 받아들였다.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는 "그는 거의 그의 형제를 살해한 자를 호의로 받아들일 마음이 든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보다 그의 아들을 더 존경한 엘리의 죄로부터 다윗을 용서할 수 있는가?"라며 다윗을 비판했다.

2.3. 압살롬의 복수

암논은 이복 누이 다말을 강간한 사건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다말은 다윗과 마아가의 딸이었다. 성경에서 금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암논은 다말에 대한 강한 욕망을 품었다. 그는 다윗의 형제인 요나답의 조언에 따라 아픈 척하며 다말을 유인하여 특별한 음식을 만들게 했다. 다말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암논은 그녀를 강간하고 집에서 쫓아냈다. 다윗 왕은 분노했지만 맏아들을 처벌할 수 없었고, 다말의 친오빠인 압살롬은 암논에게 원한을 품었다.

바빌론 탈무드에서는 요나답을 "악을 행하는 데 지혜로운 자"라고 비판한다.

압살롬의 연회, 니콜로 데 시모네의 작품으로 추정.
압살롬의 연회, 니콜로 데 시모네의 작품으로 추정.


2년 후, 압살롬은 다말의 복수를 위해 다윗의 모든 아들들을 양털 깎는 시기의 연회에 초대했다. 그는 자신의 종들에게 암논을 술에 취하게 한 후 죽이라고 명령했다. 암논 살해 후, 압살롬은 게술로 도망쳤다.

다윗은 시간이 지나면서 맏아들 암논의 죽음을 받아들였다. 감리교 창시자 존 웨슬리는 다윗이 아들(압살롬)을 엘리보다 더 존경했다고 비판한다.

3. 랍비 문학에서의 해석

미쉬나의 현자들은 암논이 이복 누이 타마르를 사랑한 것은 진정한 애정이 아니라 정욕과 탐욕에서 비롯되었으며, 그 때문에 소원을 이루자마자 즉시 "그녀를 심히 미워했다"고 지적한다. "어떤 특정한 것에 의존하는 모든 사랑은 그 대상이 사라질 때 멈춘다. 암논이 타마르를 사랑한 것이 그러했다"(아보트 5:16). 그러나 암논의 타마르에 대한 사랑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같은 범죄는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녀는 다윗의 딸이었지만, 그녀의 어머니는 아직 유대인이 되지 않은 전쟁 포로였고, 결과적으로 타마르 또한 유대 공동체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산헤드린 21a). 암논과 타마르의 사건은 현자들이 남자는 어떤 경우에도 여성, 심지어 미혼 여성과 단둘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규칙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되었다(산헤드린 l.c. 이하).

바빌로니아 탈무드에 따르면, 암논은 타마르를 강간했기 때문에 그녀가 암논의 음경에 그녀의 머리카락을 묶어 거세했기 때문에 그녀를 미워했다. 바빌로니아 탈무드는 또한 암논의 죽음이 암논의 "음란함"과 그의 행동에 대한 주님의 처벌이었다고 주장한다. 위에 언급했듯이 근친상간을 저지른 자들은 토라에서 두 개의 저주와 카레스를 받는다. 암논은 아마도 게헨나의 두 번째 고리에 던져졌을 것이라고 한다. 품위 유지를 위해 미쉬나는 이 이야기를 회당에서 원본 또는 아람어 번역본으로 공개적으로 읽는 것을 배제한다(메겝 4:10).

4. 문학 작품에서의 언급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는 1928년 시집 집시 발라드(원제: Romancero Gitano)에 암논이 누이 타마르를 강간한 사건을 다룬 시를 썼다. 로르카의 시는 성경 원본과 상당히 다르다. 암논은 성경 이야기와는 달리 냉소적인 계획이나 사전 숙고 없이 갑작스럽고 통제할 수 없는 열정에 사로잡힌 것으로 묘사된다. 그는 타마르를 공격하고 강간한 후, 활을 든 병사들이 성벽에서 그를 향해 쏘는 가운데 말을 타고 밤으로 도망치고, 다윗 왕은 그의 하프 줄을 끊는다.

단 제이콥슨의 소설 타마르의 강간(The Rape of Tamar)과 엘리자베스 핸즈의 시 "암논의 죽음"(The Death of Amnon)도 암논을 다룬 문학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