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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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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양기대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1962년 전라북도 군산시 출생이다. 동아일보 기자, 광명시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제21대 국회의원이다. 동아일보 기자 시절 부패 관련 특종 보도로 한국기자협회 한국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2004년 정치에 입문하여 국회의원 선거에 두 번 낙선한 후, 2010년과 2014년 광명시장에 당선되어 광명동굴 개발, KTX 광명역세권 개발 등을 추진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되어 현재까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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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기본 정보
양기대
이름양기대
국적대한민국
출생1962년 10월 12일
출생지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삼학동
종교천주교 (세례명: 베드로)
본관남원
웹사이트국회의원 양기대 블로그
학력
학력서울대학교 학사
경력
경력동아일보 정치, 경제, 사회부 기자
제17대 총선 열린우리당 중앙선거대책위 대변인
열린우리당 수석부대변인
중국 국립 우한대학교 객좌교수
민주당 광명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연변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
제16·17대 광명시장 (재선)
제21대 국회의원
정당
정당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보
지역구경기 광명시 을 (21대)
의원 선수1
의원 대수21
광명시장 정보
선수2
선거구광명시
취임일2010년 7월 1일
퇴임일2018년 3월 15일
국회의원 정보(22대)
선수21
선거구2경기 광명시 을 (22대)
취임일22020년 5월 30일
퇴임일22024년 5월 29일

2. 생애

양기대는 1962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삼학동에서 태어나 전주고등학교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를 졸업했다. 1988년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하여 전두환 군사독재 시절 언론의 역할에 대한 고민 끝에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고자 권력 비리와 부패 문제에 집중했다.[1]

특종 기사를 많이 썼으며, 이달의 기자상을 7번이나 받은 최다 수상자이다. 1995년과 1997년에는 한국기자상을 받았다.[1]

샌프란시스코 버클리 대학 연수 후 동아일보에서 승진 누락을 경험하고, 2004년 제17대 총선 출마를 위해 열린우리당에 합류하며 정치에 입문했다.[1]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와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도 광명시 을에 출마했으나 한나라당 전재희 후보에게 패배했다.

2010년 제16대 광명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고,[1] 2014년 제17대 광명시장 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하여 재선되었다.[1]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광명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 1. 유년기 및 학창 시절

양기대는 1962년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삼학동에서 3남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1] 전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를 졸업했다.[1]

2. 2. 기자 시절 (1988년 ~ 2004년)

양기대는 1988년 4월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했다. 당시 언론은 전두환 군사독재 시절과 같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권력을 비판하지 못했다. 양기대는 언론을 바로 세워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는 뜻을 세웠다.[1]

기자 초년 시절 양기대는 어디서나 바른 말을 거침없이 하는 것 때문에 '럭비공'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었다.[1]

그는 권력의 비리와 부패 문제에 집요하게 매달렸는데, 이는 부패한 권력이 부패한 세상을 만든다는 사실을 정확히 꿰뚫은 양기대의 신념 때문이었다.[1]

부패와의 전쟁에 임한 양기대는 '특종'기사를 많이 썼다. 1991년 세무공무원 비리 특종을 시작으로 1992년 조폭두목 김태촌 비호세력 폭로 기사가 이어졌다. 또 현직 노동부 장관 수뢰 사건, 김현철 비리 사건, 한보의 YS대선자금, 북풍조작 안기부 문건폭로, 안기부 동 선거자금 유용 특종 등 우리나라 적폐를 드러내는 기사들을 쏟아냈다.[1]

1995년 김영삼 정권 당시 양기대는 이형구 노동부 장관의 수뢰 혐의를 포착했다. 그러나 당시까지만 해도 현직 장관이 구속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을 만큼 권력의 힘이 막강한 시절이었다. 양기대가 보기에 이전의 권력형 비리 사건처럼 이 사건도 내사단계에서 흐지부지 종결될 가능성이 높아보였다. 이에 양기대는 다각적인 취재와 더불어 각종 자료 등을 검토한 이후 이형구 장관에 대한 혐의를 확신했고 과감히 기사를 쓰며 살아있는 권력에 도전했다. 그날 밤 양기대는 아내에게 "내일 신문에 기사가 뜰 건데 내가 구속될 수도 있어."라고 말했다.[1]

양기대는 한국기자협회가 제정한 '이달의 기자상'을 7번이나 받은 '[http://download.kpf.or.kr/MediaPds/DQPDWEOFXNLNOUK.pdf 최다 수상자]'이다. 1995년과 1997년에는 한국기자상을 받았다.[1]

2. 3. 정치 입문 (2004년)

양기대는 기자 생활을 하면서 기회가 되면 정치에 참여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버클리 대학에서 1년간 연수를 마치고 귀국한 후, 동아일보에서 승진 누락을 경험하며 언론사에 대한 실망을 느꼈다.[1]

2003년 하반기, 열린우리당 창당과 함께 정치 개혁 움직임이 일어났다. 양기대는 2004년 제17대 총선 출마를 결심하고 열린우리당에 합류했다. 그러나 당 지지율이 낮고, 언론인 출신으로서 정치권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1] 결국, 양기대는 동아일보를 퇴사하고 본격적으로 정치에 입문했다.[1]

2. 4. 국회의원 선거 낙선 (2004년, 2008년)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와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양기대는 각각 열린우리당통합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광명시 을에 출마했으나, 모두 한나라당 전재희 후보에게 패배했다.

2. 4. 1.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2004년)

2004년 1월, 양기대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기도 광명시 (을)에 출마하며 처음으로 광명에 발을 디뎠다.[1] 그러나 광명은 전통적으로 한나라당의 텃밭이었고, 양기대의 공천은 낙하산 공천이라는 논란에 휩싸였다.[1] 당내 노사모 출신 인사들 사이에서는 동아일보 출신이라는 점을 들어 반발하기도 했다.[1]

선거를 한 달 앞둔 3월, 노무현 대통령 탄핵이라는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정치 환경이 급변했다.[1] 각종 여론조사에서 양기대 후보가 전재희 후보를 크게 앞서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1] 그러나 민주당 지지자들은 열린우리당 창당에 반발하며 독자 후보를 냈고, 후보 단일화는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1]

선거 3일 전, 민주당 후보 측 핵심 지지자들이 양기대 지지 및 후보 사퇴를 논의하자고 제안했으나, 선거 캠프 내부의 반대로 무산되었다.[1] 결국 양기대는 3,300표 차이로 석패했고, 민주당 후보는 3,800표를 얻었다.[1]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졌다면 승리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는 결과였다.[1]

2. 4. 2.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2008년)

양기대한국어는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통합민주당 후보로 경기 광명시 을 선거구에 출마했다.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라 정치 환경이 불리한 상황에서, 여론조사에서 전재희 후보(59%)에 비해 크게 뒤지는 13%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선거 결과, 약 1만 표 차이로 2위를 기록하며 낙선했다.

2. 5. 광명시장 재임 (2010년 ~ 2018년)

양기대는 2010년 제16대 광명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57.1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고(초선),[1] 2014년 제17대 광명시장 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하여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61.12%)로 재선되었다.[1] 2010년 7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제16대, 17대 경기도 광명시장을 역임하였다.

2. 5. 1. 제16대 광명시장 당선 (2010년)

2008년 4월 총선에서 두 번째 낙선한 양기대는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있었다. 총선 1주일 후, 광명(갑)에서 당선된 백재현 의원이 위로하며 시장 출마를 제안했지만, 당시 양기대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시장 출마를 권유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이들은 광명시의 발전 정체와 정치적 이미지 개선을 위해 양기대가 시장직을 맡아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1]

민주당 지지자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성향의 사람들을 포함, 지역 원로나 유지 등 많은 사람들이 시장 출마를 권유했다. 2009년에는 정세균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도 광명시장 출마를 권유하며, 오랫동안 원외에서 고생한 양기대에게 힘을 실어주었다.[1]

이전 두 번의 국회의원 선거와는 달리, 양기대를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분위기가 우호적으로 바뀌었다. 양기대는 "결심은 세심하게, 행동은 과감하게"라는 조언을 되새기며, 2010년 제16대 광명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하여 57.1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초선)[1]

2. 5. 2. 제17대 광명시장 당선 (2014년)

양기대는 2014년 7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제17대 경기도 광명시장을 역임하였다.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하여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61.12%)로 당선되었다(재선).[1]

2. 6. 제21대 국회의원 당선 (2020년)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광명시 을 선거구에 출마하여 64.09%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2. 6. 1. 의정 활동 (2020년 ~ 현재)

2020년 5월부터 제21대 국회의원(경기 광명시 을, 더불어민주당, 초선)으로 활동하고 있다.

  • 2020년 6월~2022년 5월: 제21대 국회 전반기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 2020년 6월~2021년 5월, 2021년 7월~2022년 5월: 제21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 2020년 9월~2021년 5월: 제21대 국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결산심사소위원회 위원
  • 2021년 11월~2022년 4월: 제21대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문상부) 선출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 2022년 7월~: 제21대 국회 후반기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 2023년 2월~: 제21대 국회 인구위기 특별위원회 위원
  • 2021년 5월~2022년 10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 2021년 6월~2022년 10월: 민주연구원 상임부원장

3. 정치 활동 및 주요 정책

양기대는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정치 입문 전 언론계에서 활동했다.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으며 정계에 입문했고, 2008년부터 2010년까지 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를 역임했다.[1] 이후 경기도 광명시장을 두 차례 역임했다.[1]

3. 1. 주요 정치 활동

양기대는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으며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1] 2008년 9월부터 2010년 8월까지 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를 역임했다.[1]

2010년 7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제16대 경기도 광명시장을 역임했다.(민선 5기, 민주당→민주통합당→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초선)[1] 2014년 7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제17대 경기도 광명시장을 역임했다.(민선 6기, 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재선)[1]

2018년 5월부터 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1] 2020년 3월부터 2024년 5월까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광명시 을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1] 2020년 8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역임했다.[1]

기간직책
2018년 5월 ~ 현재유라시아평화철도포럼 상임대표
2020년 3월 ~ 2024년 5월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광명시 을 지역위원회 위원장
2020년 8월 ~ 2022년 10월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4. 수상 경력

한국기자상1997년한국기자상2012년대한민국 인터넷소통/소셜미디어대상 소셜CEO상2013년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일자리공약 분야 최우수상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2014년대한민국 유권자 대상2015년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 지방자치발전부문 대상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인 혁신경영 부문 대상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
한국의 최고 경영인상 창조경영부문 대상
서울 석세스 어워드 정치부문 기초단체장 대상2016년조선일보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선정(창조경영부문)
매일경제 제2회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 선정
다산목민대상(본상)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2017년한국경제를 움직이는 CEO상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5. 저서

제목출판사출판연도
변혁의 리더크림북스2018
폐광에서 기적을 캐다메디치미디어2017
양기대의 열정그래픽 신화2014
기대하시라, 광명메디치미디어2012
희망은 힘이 세다서광애드2010
반 부패 전쟁 종군기미디어집2004
도둑공화국 권력과 재벌의 한판 잔치동아일보사1997


6. 역대 선거 결과

연도선거 종류소속 정당득표수 (득표율)순위당락비고
2004년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열린우리당32,713표 (42.83%)2위낙선해당 선거구 보기
2008년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선거통합민주당18,699표 (36.06%)2위낙선해당 선거구 보기
2010년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민주당79,786표 (57.16%)1위당선초선, 민선 5기 해당 선거구 보기
2014년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새정치민주연합95,924표 (61.12%)1위당선재선, 민선 6기 해당 선거구 보기
2020년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더불어민주당58,130표 (64.09%)1위당선초선 해당 선거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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