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형섭
1. 개요
양형섭은 1925년 함경남도 함흥 출신의 북한 정치인이다. 김일성종합대학과 모스크바 국립대학교를 졸업하고 김일성의 사촌 김신숙과 결혼했다. 한국 전쟁 발발 직후 조선인민군에 입대했으며, 조선로동당 중앙당학교 교장,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사회과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1983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 선출되어 김일성 사망 이후 국가원수 직무를 수행했으나, 1998년 헌법 개정으로 김영남에게 직책을 물려주고 부위원장직을 유지했다. 2010년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원에 선출되었으며, 2022년 뇌졸중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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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
최룡해
최룡해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정치경제학을 전공하고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에서 정치 경력을 시작했다.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
김영남 (1928년)
김영남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헌법상 국가 수반 역할을 수행했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쳐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외교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
2022년 사망 -
정태인
정태인은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위를 취득하고 참여정부에서 경제 정책에 영향을 미쳤으나 행담도 개발 사업 논란으로 물러난 후, 한미 FTA를 비판하고 진보신당 창당에 참여한 경제학자이자 대학교수, 정치인이다. -
2022년 사망 -
한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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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 -
박헌영
박헌영은 일제강점기 사회주의 운동가이자 독립운동가, 정치인으로, 조선공산당 창당에 참여하고 해방 후 조선공산당 재건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나, 한국 전쟁 이후 김일성 정권에 의해 처형되어 그의 생애와 활동은 논란과 재평가의 대상이 되고 있다.
2. 생애 및 경력
양형섭은 김일성의 사촌인 김신숙과 결혼했다. 조선중앙통신의 공식 전기에 따르면, 1950년 6월 한국 전쟁 발발 직후 조선인민군에 입대했다. 1977년 일시적으로 실각했으나, 이후 복귀하여 1979년 10월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의장을 역임했다. 2016년 5월 조선로동당 제7차 대회에서 당내 서열 14위였다.
2.2. 정치 활동
양형섭은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한 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부장 및 서기, 당 중앙학교 교장, 고등교육부 장관, 사회과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1962년부터 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을 역임했고, 1983년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에는 사실상 국가원수 직무를 수행했으나, 실질적인 권력은 김정일이 장악하고 있었다.
1998년 새로운 헌법에 따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직을 김영남에게 물려주고, 다시 부위원장직을 맡았다.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었다. 2007년 1월 6일 평양에서 열린 대규모 집회에서 북한 정부의 핵무기 개발을 칭찬하는 연설을 하기도 했다.
1979년 11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맡았고, 1984년 2월에는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1993년 12월 조선노동당 정치국원 후보가 되었고, 1998년 9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2009년 8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방북 당시 평양국제공항에서 영접했다. 2010년 9월 28일 제3차 당대표자회 및 중앙위원회 총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원으로 선출되었다.
2019년 3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 선거에서 재선되었으나, 같은 해 4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
다음은 양형섭의 주요 정치 활동이다.
2.3. 외교 활동
양형섭은 1984년 4월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 의장을 역임했고, 1998년 9월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2009년 8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했을 때 평양국제공항에서 영접했다.
3.1.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 의장
양형섭은 1983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1994년 김일성 사망 후에는 사실상 국가원수의 직무를 수행했다. 당시 대통령직은 공석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질적인 권력은 김정일이 장악하고 있었다. 1998년 새 헌법에 따라 대통령 권한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이양되었고, 양형섭은 김영남에게 상임위원장 직책을 물려주었지만 부위원장직은 유지했다. 그는 1984년 4월에도 최고인민회의 상설회의 의장을 역임했다.
3.2.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은 1983년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되어 1994년 김일성 주석 사망 이후 사실상 국가원수 직무를 수행했다. 그러나 실질적인 권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장악하고 있었다. 1998년 헌법 개정으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국가원수 권한이 이양되면서 김영남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양형섭은 다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았다. 그는 또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었다.
1962년 10월부터 최고인민회의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1998년 9월부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였고, 2009년 8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방북 당시 평양국제공항에서 영접하기도 했다. 2019년 3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 선거에서 재선되었으나, 같은 해 4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직에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