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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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옥과군(玉果郡)은 현재의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일대에 있었던 옛 고을이다.
역사
- 본래 백제의 과지현(菓支縣)이었다. 일설에는 과혜(果兮)라고도 한다.
- 757년(신라 경덕왕 16년) 옥과현(玉果縣)으로 이름을 바꾸고 추성군(楸城郡: 지금의 담양군)의 영현이 되었다.
- 940년(고려 태조 23년) 보성군의 속현이 되었다.
- 1172년(고려 명종 2년) 감무를 두면서 주현으로 승격하였다.
- 1409년(조선 태종 9년) 전라도의 모든 향·소·부곡이 폐지되면서 옥과현 관내의 이인향(里仁鄕), 흥복향(興福鄕), 금산부곡(金山部曲)이 모두 폐지되었다. 안곡소(鷃谷所) 등도 조선 초기에 직촌이 되었다.
- 1895년(고종 32년) 남원부 옥과군이 되었다.
- 1896년 전라남도 옥과군이 되었다.
-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곡성군에 병합되어 옥과면이 되었다. 당시 창평군이 담양군에 병합될 때 1908년 창평군이 병합했던 옥과군 일원을 가져왔다. 또한 구례군에서 고달면을 편입하였다.
옥과라는 지명의 '옥(玉)'은 '티 없이 맑고 조용하다'는 뜻을 나타내고, '과(果)'는 '훌륭한 인물을 배출한다'는 뜻을 가졌다고 한다.
조선시대에는 대부역(大富驛)이 있었고, 동서로 곡성과 담양, 남북으로는 화순군 동복과 순창을 연결하는 도로가 있었다.
| 옥과군 | |
|---|---|
| 지도 정보 | |
| 기본 정보 | |
| 한자 표기 | 玉果郡 |
| 영문 표기 | Okgwa-gun |
| 설치 | 1895년 23부제 실시로 남원부 옥과군 설치 |
| 폐지 | 1914년 일제강점기 부군면 통폐합으로 곡성군에 편입 |
| 소속 | 전라남도 |
| 지리 | |
| 위치 | 전라남도 북부 |
| 면적 | 241.39km² |
| 동쪽 경계 | 순창군 |
| 서쪽 경계 | 담양군 |
| 남쪽 경계 | 곡성군 |
| 북쪽 경계 | 순창군 |
| 역사 | |
| 시대 | 대한제국 |
| 이전 | 조선 남원부 옥과현 |
| 이후 | 일제강점기 곡성군 |
| 1895년 | 남원부 옥과군 설치 (23부제) |
| 1896년 | 전라남도 옥과군으로 개편 (13도제) |
| 1914년 | 곡성군에 편입 (부군면 통폐합) |
| 행정 구역 | |
| 읍면 | 1개 면 |
| 면 | 옥과면 |
| 리 | 26개 리 |
| 기타 정보 | |
| 주요 교통로 | 국도 제13호선 국도 제27호선 국도 제29호선 국도 제30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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