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춤
1. 개요
왕의 춤은 17세기 프랑스 궁정을 배경으로, 루이 14세와 그의 총애를 받는 음악가 장바티스트 륄리의 관계를 그린 영화이다. 륄리는 루이 14세에게 밤의 발레 신발을 선물하며 호감을 얻고, 궁정 내 권력 다툼에 휘말린다. 영화는 륄리와 루이 14세, 몰리에르, 캉베르 등 주요 인물들의 갈등과 예술적 교류를 그리며, 베르사유 궁전에서의 화려한 발레 장면과 바로크 음악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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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Le Roi danse |
|---|---|
| 한국어 제목 | 왕은 춤춘다 |
| 감독 | 제라르 코르비오 |
| 제작 | 도미니크 장느 |
| 각본 | 마르셀 볼리외 제라르 코르비오 디디에 데콩 |
| 출연 | 브누아 마지멜 보리스 테랄 체키 카료 |
| 음악 | 장 바티스트 륄리 |
| 촬영 | 제라르 시몬 |
| 편집 | 뤼도 트로흐 필립 라보에 |
| 미술 | 위베르 푸이유 |
| 의상 | 올리비에 베리오 |
| 제작 국가 | 프랑스 독일 벨기에 |
| 언어 | 프랑스어 |
| 제작비 | 21,000,000 달러 |
| 프랑스 | 2000년 12월 6일 |
|---|---|
| 벨기에 | 2000년 12월 6일 |
| 독일 | 2001년 2월 8일 |
| 대한민국 | 2001년 7월 20일 |
| 상영 시간 | 115분 |
| 배급사 | 헤럴드 에이스 |
-
프랑스의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 -
롤랑의 노래
《롤랑의 노래》는 작자 미상의 프랑스 무훈시로, 롱스보 전투를 배경으로 롤랑과 프랑크 군대의 용맹함, 가넬론의 배신을 다루며, 기독교적 가치관과 기사도 정신을 반영한 중세 프랑스 문학의 대표작이다. -
프랑스의 역사를 소재로 한 작품 -
적과 흑
《적과 흑》은 1820년대 프랑스를 배경으로, 개인의 야망과 사회적 제약 사이의 갈등을 그린 스탕달의 소설로, 쥘리앵 소렐의 출세 여정을 통해 부르봉 왕정 복고 시대의 위선적인 사회상을 비판하며 비극적인 결말을 보여준다. -
발레 영화 -
블랙 스완 (영화)
블랙 스완은 2010년 다렌 아로노프스키가 감독한 미국의 심리 스릴러 영화로, 뉴욕시 발레단의 무용수가 백조의 호수 공연에서 겪는 심리적 갈등과 환상을 그린 작품이며, 나탈리 포트만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
발레 영화 -
빌리 엘리어트
2000년에 개봉한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영화 빌리 엘리어트는 1984-1985년 영국 광부 파업을 배경으로 발레리노의 꿈을 키우는 소년 빌리 엘리어트의 성장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영화제 수상 이후 뮤지컬로도 제작되었다. -
17세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 -
미녀와 야수 (1946년 영화)
장 콕토가 감독하고 조세트 데이와 장 마레가 출연한 1946년 프랑스 영화 《미녀와 야수》는 잔 마리 르 프랭스 드 보몽의 동화를 각색하여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야수의 성에 들어간 벨의 이야기를 몽환적인 분위기와 독창적인 영상미로 그려낸 작품이다. -
17세기를 배경으로 한 영화 -
궁녀 (2007년 영화)
《궁녀》는 2007년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로, 조선 시대 궁궐 내 의문의 죽음을 둘러싼 사건을 왕실 의녀가 파헤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2. 줄거리
1653년, 륄리(보리스 테랄)는 14세의 루이 왕에게 특별히 디자인된 밤의 발레 신발을 선물하며 호감을 얻기 시작한다. 그의 잇따른 성공은 궁정의 옛 세력, 특히 왕실 작곡가 캉베르(요한 레이센)로부터 적대감을 산다.
마자랭 추기경 사망 후, 1661년 루이(브누아 마지멜)는 왕으로서 완전한 권력을 잡는다. 그는 이제 어머니 오스트리아의 안 (콜레트 엠마누엘)이 팔레 루아얄에 세우고 통제하는 종교 기관과 대립하게 된다. 한편, 륄리는 캉베르의 애인 마들렌 랑베르(세실 부아), 즉 미셸 랑베르의 딸과 1662년 결혼한 후 캉베르와의 적대감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륄리와 또 다른 베르사유 궁전의 총애를 받는 몰리에르(체키 카료)는 옛 궁정을 더욱 무력화하려 한다. 두 사람은 1664년 타르튀프의 공연(과 그에 따른 금지)과 같은 사건에서 갈등이 더욱 분명해지면서 자신들의 한계를 깨닫게 된다. 한편, 세월이 흐르면서 륄리는 왕의 무용 교사이자 안무가로서의 지위를 잃게 되고, 아내의 조카인 쥘리(클레르 케임)와의 감정적 갈등에도 직면하게 되는데, 이는 1671년 캉베르의 포모네 갈라에서 절정에 달하게 된다.
3. 등장인물
| | 배우 || 한국어 더빙 || 일본어 더빙 | |||
|---|---|---|---|
| 루이 14세 | 브누와 마지멜 (어린 루이 14세: 에밀 타딩) | 오인성 | 세키 토시히코 |
| 장바티스트 륄리 | 보리스 테랄 | 김민석 | 후지와라 케이지 |
| 몰리에르 | 체키 카료 | 장광 | 하라 야스요시 |
| 로베르 캄베르 | Johan Leysen프랑스어 | 김병관, 탁원제 | 카미야 카즈오 |
| 마들렌 람베르 | Cécile Bois프랑스어 | 차명화 | 오사카 후미코 |
| 줄리 | 클레르 케임 | 김은아 | 코바야시 사나에 |
| 콩티 공 | Idwig Stéphane프랑스어 | 박상일 | |
| 아르망드 베자르 | 캐롤라인 베이 | 주유랑 | |
| 몽테스팡 부인 | 잉그리드 루이프 | ||
| 장 드 캄베포르 | 자크 프랑수아 | ||
| 장바티스트 보에세 | 피에르 제랄드 | ||
| 파리 대주교 | 뱅상 그라스 | ||
| 관람객 | 장-루이 스빌 | ||
| 오스트리아의 안 | 콜레트 엠마누엘 | ||
| 마자랭 추기경 | 세르주 푀이야르 | 김익태 | |
| 어머니 | 박민아 | ||
| 의원 | 안종국 | ||
| 대신 | 김정경 | ||
| 노트르 | 알랭 엘로이 | 서광재 | |
| 루이 부인 | 오수경 |
3.1. 주요 인물
wikitext
* 루이 14세 역 : 브누와 마지멜 (어린 루이 14세: 에밀 타딩)
* 장바티스트 륄리 역 : 보리스 테랄
* 몰리에르 역 : 체키 카료
* 로베르 캄베르 역 : 요한 레이센
* 마들렌 람베르 역 : 세실 보아
* 줄리 역 : 클레르 킴
* 콩티 공 역 : 이드비그 스테판
* 아르망드 베자르 역 : 캐롤라인 베이
* 몽테스팡 부인 역 : 잉그리드 루이프
* 장 드 캄베포르 역 : 자크 프랑수아
* 장바티스트 보에세 역 : 피에르 제랄드
* 파리 대주교 역 : 뱅상 그라스
* 관람객 역 : 장-루이 스빌
* 오스트리아의 안 역 : 콜레트 엠마누엘
* 마자랭 추기경 역 : 세르주 푀이야르
3.2. 주변 인물
* 루이 14세 역 : 브누와 마지멜
* 어린 루이 14세 역 : 에밀 타딩
* 장바티스트 륄리 역 : 보리스 테랄
* 몰리에르 역 : 체키 카료
* 로베르 캄베르 역 : 요한 레이센
* 마들렌 람베르 역 : 세실 보아
* 줄리 역 : 클레르 케임
* 콩티 공 역 : 이드비그 스테판
* 아르망드 베자르 역 : 캐롤라인 베이
* 몽테스팡 부인 역 : 잉그리드 루이프
* 장 드 캄베포르 역 : 자크 프랑수아
* 장바티스트 보에세 역 : 피에르 제랄드
* 파리 대주교 역 : 뱅상 그라스
* 관람객 역 : 장-루이 스빌
* 오스트리아의 안 역 : 콜레트 엠마누엘
* 마자랭 추기경 역 : 세르주 푀이야르
4. 제작
이 영화는 베르사유 궁전을 비롯하여 프랑스, 독일, 벨기에의 여러 지역에서 촬영되었다. 영화 세트는 쾰른의 MMC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다.
| 감독 | 음악 감수 |
|---|---|
| 제라르 르뷔오 | 라인하르트 괴벨 |
5. 음악
본 작품은 제작 20년 전에 해독된 루이 14세의 "무보(舞譜)"에서 착상을 얻었으며, 극 중에서도 당시의 발레를 춤추는 모습이 복원된 장면이 있다. 또한 음악도 바로크 음악과 고악이 바로크 바이올린, 포셰트 바이올린, 플루트 트라베르소, 내추럴 호른, 내추럴 트럼펫 등 고악기를 사용한 연주 형식으로 녹음된 것이 사용되었다.
극 중 륄리가 루이 14세의 병쾌유를 축하하여 테 데움을 지휘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 륄리는 당시 길고 무거운 지휘봉으로 발을 쳐 감염증으로 사망했지만, 그 장면도 재현되었다. 이 사실은 후지 TV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트리비아의 샘"에서도 소개되었다.
6. 역사적 배경
1653년, 륄리(보리스 테랄)는 14세의 루이 14세에게 특별히 디자인된 밤의 발레 신발을 선물하며 왕의 호감을 얻기 시작했다. 그의 성공은 궁정의 옛 세력, 특히 왕실 작곡가 캉베르(요한 레이센)의 적대감을 샀다.
마자랭 추기경이 사망한 후, 루이 14세(브누아 마지멜)는 1661년 왕으로서 완전한 권력을 잡았다. 그는 어머니 오스트리아의 안 (콜레트 엠마누엘)이 팔레 루아얄에 세우고 통제하는 종교 기관과 대립하게 된다. 한편, 륄리는 1662년 캉베르의 애인 마들렌 랑베르(세실 부아), 즉 미셸 랑베르의 딸과 결혼한 후 캉베르와의 적대감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륄리와 베르사유 궁전에서 총애를 받던 몰리에르(체키 카료)는 옛 궁정을 더욱 무력화하려 한다. 두 사람은 1664년 타르튀프 공연(과 그에 따른 금지)과 같은 사건에서 갈등이 더욱 분명해지면서 자신들의 한계를 깨닫게 된다. 세월이 흐르면서 륄리는 왕의 무용 교사이자 안무가로서의 지위를 잃게 되고, 아내의 조카인 쥘리(클레르 케임)와의 감정적 갈등에도 직면하게 되는데, 이는 1671년 캉베르의 포모네 갈라에서 절정에 달하게 된다.
본 작품은 제작 20년 전에 해독된 루이 14세의 "무보(舞譜)"에서 착상을 얻었으며, 극 중에서도 당시의 발레를 춤추는 모습이 복원된 장면이 있다. 또한 음악도 바로크 음악과 고악이 고악기(바로크 바이올린, 포셰트 바이올린, 플루트 트라베르소, 내추럴 호른, 내추럴 트럼펫 등)를 사용한 연주 형식으로 녹음된 것이 사용되었다.
극 중 륄리가 루이 14세의 병쾌유를 축하하여 『테 데움』을 지휘하는 장면이 있다. 실제 륄리는 당시 길고 무거운 지휘봉으로 발을 쳐 감염증으로 사망했지만, 그 장면도 재현되었다. 이 사실은 후지 TV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트리비아의 샘"에서도 소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