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누아 마지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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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누아 마지멜은 1974년 파리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배우이다. 1988년 영화 《인생은 길고 조용한 강》으로 데뷔하여 아역 배우로 활동했으며, 이후 다양한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았다. 2001년 영화 《피아니스트》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2015년 《두 발로 서다》로 세자르상 남우조연상을, 2022년에는 《피스풀》로 세자르상과 뤼미에르 남우주연상을, 2023년에는 《퍼시픽션》으로 세자르상과 뤼미에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두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예술문화훈장 기사 및 오피시에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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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누아 마지멜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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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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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74년 5월 11일 |
출생지 | 프랑스 파리 |
배우자 | 마르고 펠티에 (2018년 결혼) |
동반자 | 쥘리에트 비노슈 (1998–2003) 니키타 레스피나스 (2004–14) |
자녀 | 2명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88년–현재 |
영화 | |
칸 국제 영화제 | 남우주연상 2001년 『피아니스트』 |
세자르 상 | 주연 남우상 2021년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말』 2022년 『퍼시피케이션』 조연 남우상 2015년 『태양의 눈물』 |
2. 어린 시절
브누아 마지멜은 1974년 5월 11일 파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간호사였고 아버지는 은행원이었다.[10] 외할아버지를 통해 헝가리 유대인 혈통을 물려받았다.[11] 형제로는 형 아르노와 누나 베네딕트가 있다.[11][12]
브누아 마지멜은 14세 때 영화 《인생은 길고 조용한 강》으로 데뷔하여 아역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연극과 영화에서 활약하며 경력을 쌓았다. 1996년에는 앙드레 테시네 감독의 영화 《도둑들》에 출연하여 1997년 세자르 영화제에서 가장 촉망받는 남자 배우 후보에 올랐다.[19]
1988년 에티엔 샤틸리에 감독의 코미디 영화 ''인생은 길고 조용한 강''에서 모리스 "모모" 그로세유 역으로 영화계에 데뷔했다. 16세 때 ''프리미에르''(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었으나, 배우의 길을 걷기 위해 졸업장을 포기하고 학교를 그만두었다.[10][11]
3. 경력
2001년에는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피아니스트》에서 이자벨 위페르와 호흡을 맞춰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28] 2000년대에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2010년대에도 꾸준히 활동하며, 2012년에는 플로랑-에밀리오 시리 감독의 영화 《나의 길》에서 폴 레더만 역을 맡아 세자르 영화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59] 2015년에는 영화 《두 발로 서다》에서 문제 청소년 상담사 역을 맡아 세자르 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64][65][66]
2020년대에 들어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에는 엠마뉘엘 베르코 감독의 영화 《평온》에서 말기 암 환자 역을 맡아 세자르 영화제와 뤼미에르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75][76] 같은 해, 알베르 세라 감독의 영화 《퍼시픽션》에서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고등 판무관 데 롤러 역을 맡아 호평을 받았으며, 뤼미에르 영화제와 세자르 영화제 역사상 최초로 2년 연속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87][88]
3. 1. 초기 경력 (1990년대)
크리스틴 리핀스카 감독의 코미디 영화 ''Papa est parti, maman aussi''(1989)에서 그의 이름은 소피 오브리, 제롬 키르처와 함께 맨 위에 올랐다.[13][14]
이후 10년 동안 텔레비전과 영화에서 배역을 쌓으며 카메라 앞에서 성장했고, 종종 존경받는 영화 제작자들의 지휘를 받았다.
1995년, 베누아 자코의 뉴 웨이브 스타일 드라마 ''싱글 걸''에서 남자친구 레미 역으로 출연했는데, 이 영화는 버지니 레도옌이 임신한 것을 알게 된 호텔 웨이트리스로 출연했다.[15] 같은 해, 마티유 카소비츠의 흑백 교외 드라마 ''라 에인''에 잠시 출연했는데, 이 영화는 컬트 영화가 되었다.[16][17]
1996년, 카트린 드뇌브, 다니엘 오퇴유, 로랑스 코트가 출연한 앙드레 테시네의 심리 드라마 ''도둑들''에서 조연을 맡았다.[18] 그의 연기는 1997년 가장 촉망받는 남자 배우 세자르상 후보로 지명되었다.[19]
이후 종종 거칠고 폭력적인 인물을 묘사하며 주연을 맡았다. 1998년, 로맹 뒤리스, 조에 펠릭스와 함께 올리비에 다한의 범죄 드라마 ''데자 모르''에 출연했다.[20] 플로랑-에밀리오 시리가 감독한 광업 드라마 ''Une minute de silence''에도 출연했는데,[21][22] 그는 마지멜의 가장 빈번한 협력자 중 한 명이 되었다.
1999년, 로맨틱 드라마 ''세기의 아이들''에서 줄리엣 비노쉬와 함께 출연했다. 다이앤 퀴리의 연출 하에 그는 알프레드 드 뮈세를 연기했다.[23]
3. 2. 명성 (2000년대)
2001년 칸 영화제에서 이자벨 위페르가 출연한, 미하엘 하네케 감독의 드라마 ''피아니스트''에서 가학적인 피아노 선생님의 젊은 제자 역할을 맡아 사도마조히즘 관계를 맺으려고 시도했다.[26][27] 그는 이 작품으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28] 2002년에는 플로랑-에밀리오 시리와 함께 액션 스릴러 ''둥지''에 출연했다.[29]
2003년 드라마 ''방황''에서 레티샤 카스타와 함께 출연했고,[30] 자크 빌레레와 앙드레 뒤솔리에와 함께 장 베케르 감독의 드라마 ''이상한 정원''에서 조연을 맡았다.[31] 클로드 샤브롤의 가족 드라마 ''악의 꽃''에서 나탈리 베이와 함께 아들 역할을 연기했다.[32]
2004년 올리비에 다앙의 경찰 스릴러 ''크림슨 리버 2: 종말의 천사들''에서 장 르노와 함께 출연했고,[33] 클로드 샤브롤의 심리 스릴러 ''신부들''에서 로라 스메트와 함께 출연했다.[34][35]
2005년 나타샤 레니에가 출연한 스릴러 ''트러블''에 출연했고,[36] ''스카이 파이터스''에서 클로비스 코르니악과 함께 출연했다.[37][38] 뱅상 카셀이 자크 메스린 역에서 하차한 후 바르베 슈뢰더의 제안을 받았으나, 자신의 체격이 메스린을 연기하기에 부적합하다고 느껴 배역을 거절했다.[39] 이 프로젝트는 장-프랑수아 리셰에 의해 부활되었고, 카셀이 다시 출연하여 ''메스린''이 제작되었다.[40]
2006년 1월 2일, 르노 돈되유 드 바브르 문화부 장관에 의해 예술문화훈장 기사 작위를 받았다.[8] 같은 해, 니콜 가르시아의 드라마 ''찰리 세즈''에 참여했고,[41] 리오넬 바유의 ''페어 플레이''에서 사무직 직원을 연기했다.[42][43]
2007년 1월 프레데릭 쇵도르퍼 감독의 파리 조직 범죄 스릴러 ''파리 락다운''에서 주연을 맡았고,[44] 8월 클로드 샤브롤의 ''두 동강 난 소녀''에서 루디빈 사니에와 함께 출연했으며,[45] 10월 플로랑-에밀리오 시리와 다시 만나 알제리 전쟁 드라마 ''인티메이트 에너미스''에 출연했으며,[46] 12월 자릴 레스페르의 다중 내러티브 드라마 ''24 Mesures''에 출연했다.[47]
2008년 소설가 미셸 우엘벡은 ''섬의 가능성''의 영화화를 연출했다.[48] 에도가와 란포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바르베 슈뢰더의 미스터리 스릴러 ''잉주: 그림자 속의 야수''에 출연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다.[49]
3. 3. 확고한 배우 (2010년대)
2010년, 프랑수아 자비에 드메종과 함께 범죄 스릴러 영화 ''흔적도 없이''에 공동 출연했으며, 세드릭 앙제의 스릴러 영화 ''변호사''에서 제목과 같은 변호사 역할을 맡았다.[50][51] 그해 그는 기욤 카네의 히트 코미디 드라마 영화 ''사랑의 거짓말''과 마르크 에스포지토의 ''나의 친구''에서 에두아르 베어와 함께 출연하며 코미디 장르로 복귀했다.[52][53] 같은 해,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 3''의 프랑스어 더빙에서 켄 인형의 목소리를 연기했다.[54]
2011년, 다이앤 크루거와 함께 아프가니스탄 전쟁 모험 영화 ''특수 부대''에 출연했다.[55] 이후 이자벨 카레와 함께 자릴 레스페르의 드라마 ''역풍''에 출연했다.[56] 또한, 비디오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3''에 목소리 연기를 제공했다.[57]
2012년, 플로랑-에밀리오 시리와 협력하여 전기 영화 ''나의 길''에서 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폴 레더만을 연기했다.[58] 그의 연기는 호평을 받아 제38회 세자르 영화제에서 세자르상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59]
2013년, 다이앤 퀴리스는 드라마 ''여자를 위하여''에서 그를 멜라니 티에리와 함께 캐스팅했다.[60] 2013년 7월 9일, 마지멜은 문화부 장관 오렐리 필리페티에 의해 예술문화훈장 오피시에 등급으로 승진했다.[9] 2014년, 장 뒤자르댕 주연의 액션 범죄 스릴러 ''커넥션''에 출연했다.[61][62]
2015년, 카 므라드, 샤를 베를링과 함께 버디 코미디 ''우린 다 부수고 싶었어''에 공동 출연했다.[63] 같은 해, 엠마뉘엘 베르코의 성장 드라마 ''두 발로 서다''에서 문제 청소년의 상담사 역할을 맡아 제41회 세자르 영화제에서 세자르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64][65][66]
2016년, 시드세 바벳 크누센이 출연한 엠마뉘엘 베르코의 의료 드라마 ''150 밀리그램''에 출연했다.[67] 프레데릭 쉔도르퍼의 액션 스릴러 ''컨보이''에도 출연했다.[68] 플로랑-에밀리오 시리가 넷플릭스를 위해 제작한 정치 드라마 시리즈 ''마르세유''에서 제라르 드파르디외, 제랄딘 파일라스와 함께 출연하며 텔레비전에 복귀했다.[69][70]
2017년, 멜라니 티에리 주연의 드라마 ''전쟁의 기억''에서 조연을 맡았다.[71] 이후 범죄 스릴러 ''카본''에서 주인공을 맡았으며, 이는 감독 올리비에 마르샬과의 첫 번째 협업이었다.[72]
2019년, 히트 코미디 드라마 ''사랑의 거짓말''의 속편 ''우리는 함께 끝낼 것이다''에 합류했으며, 기욤 카네가 다시 감독을 맡았다.[73] ''마르세유'' 시리즈는 좋지 않은 평을 받아 세 번째 시즌으로 갱신되지 않았다.[74]
3. 4. 계속되는 찬사 (2020년대)
2022년, 엠마뉘엘 베르코 감독의 영화 ''평온''(2021)에서 캐서린 드뇌브와 함께 말기 암 진단을 받은 연기 교사 역을 맡아 세자르 영화제 남우주연상과 뤼미에르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75][76]
같은 해, 카탈루냐 출신의 거장 영화감독 알베르 세라가 감독한 ''퍼시픽션''에서 수수께끼의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고등 판무관 데 롤러 역을 맡았다.[78] 타히티를 배경으로 하는 이 영화는 섬의 정치적, 식민지적 긴장 속에서 데 롤러의 업무와 사회적 활동을 탐구하며, 폴리네시아 풍경의 화려한 와이드스크린 파노라마 샷과 최면적인 분위기로 독특하다.[79][80] 거의 3시간에 달하는 러닝타임[81]의 ''퍼시픽션''은 "미적 숭고함"과 "조절된 분위기와 분위기를 선호하여 서사가 지속적으로 좌절되는 편집증과 공포감"을 병치시키는 스릴러이다.[82] 이 영화는 2022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초연되었으며,[83] 루이 델뤽 상을 수상했다.[84] 마지멜은 이 연기로 세자르상과 뤼미에르상을 모두 수상하며 광범위한 찬사를 받았고,[85][86] 뤼미에르 영화제와 세자르 영화제 역사상 2년 연속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최초의 배우가 되었다.[87][88]
2023년, 마지멜은 제76회 칸 영화제에서 상영된 세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스테파니 디 지우스토의 ''로잘리''는 1870년대 브리타니를 배경으로 수염이 난 여인 역의 나디아 테레슈키에비츠가 출연하는 시대극이다.[89] ''알제리의 왕''은 알제리를 배경으로 레다 카테브가 출연하는 코미디이고,[90] 쩐 안 훙의 ''부''는 요리사(줄리엣 비노쉬 분)와 그가 일하는 미식가를 묘사한 시대극이다.[91]
2024년 6월, Apple TV+는 세드릭 앙거가 제작 및 감독하고 마지멜과 멜라니 로랑이 출연하는 6부작 스릴러 시리즈 ''À l'ombre des forêts''를 발표했다.[92]
4. 사생활
1998년, 마지멜은 영화 ''세기의 아이들'' 촬영 중 만난 쥘리에트 비노쉬와 교제를 시작했다. 그들은 1999년에 딸 하나를 낳았으나, 2003년에 헤어졌다.[93] 2004년,[94] 마지멜은 영화 ''크림슨 리버 2'' 촬영 중 만난 배우 니키타 레스피나스와 교제를 시작했다.[95] 그들의 딸 지니나는 2011년에 태어났다.[96] 마지멜과 레스피나스는 2014년에 헤어졌다.[95]
2016년 2월, 마지멜은 세자르 영화제 시상식에 그의 파트너 마고 펠르티에와 함께 참석했다.[97] 두 사람은 2018년 11월 10일 파리 16구 구청에서 결혼식을 올렸다.[98]
5. 법적 문제
2016년 3월 11일, 브누아 마지멜은 파리 엑셀망 대로에서 면허 없이 렌터카를 운전하다 62세 여성을 치어 경찰에 체포되었다. 그는 뺑소니, 과실치상, 면허 취소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약물 검사 결과, 그의 몸에서 코카인 성분이 검출되었다.[99][100] 다리에 부상을 입은 보행자는 병원에 입원했다.[101] 2017년 6월, 항소심에서 보행자를 친 혐의로 5000EUR 벌금형, 마약 운전 혐의로 1200EUR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02][103]
2017년 9월 18일, 마지멜은 파리에서 자신의 차를 몰다 다른 남성과 함께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해 다시 체포되었다. 그의 소지품에서 헤로인이 든 흰색 가루 봉투가 발견되었지만, 타액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그는 마약 소지 혐의로 3개월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04]
6. 출연 작품
별칭 '제멋대로인 바캉스, 벗은 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