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1. 개요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64호로 지정된 은행나무이다. 나이는 약 550년으로 추정되며, 둘레 8.37m, 높이 22.5m이다. 구량리 중리마을 논밭 가운데 위치하며,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수관 일부가 훼손되었다. 약 500년 전 이판윤이 심었다고 전해지며, 아들을 낳게 해주는 전설이 전해진다. 오랜 세월 동안 마을과 함께 해온 나무로 민속적·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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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 천연기념물 -
울산 귀신고래 회유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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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 문화유산 -
관문성
관문성은 신라 성덕왕 때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지어진 산성으로, 모벌군성 또는 모벌관문으로 불리다가 조선시대에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우박천을 기준으로 산과 산을 연결하여 축조되었고, 긴 길이로 인해 '신라의 만리장성'이라고도 불린다. -
울주군의 문화유산 -
울주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
울주 대곡리 공룡발자국 화석은 약 1억 년 전 전기 백악기 시대의 용각류와 조각류 공룡 발자국 화석으로, 공룡들의 행동 양상과 서식 환경을 추정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며 코리스토데라 발자국 화석 발견으로 고기후 연구에도 기여한다.
2. 한국의 천연기념물 은행나무
한국에는 오랜 역사와 함께한 은행나무들이 전국 각지에 분포하고 있으며, 이 중 일부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 호수 | 품목 | 지정(등록)일 | 소재지 | 소유자(소유단체) | 관리자(관리단체) |
|---|---|---|---|---|---|
| 64 |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 1962.12.07 | 울산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860번지 | 울주군 외 | 울주군 |
2.1. 천연기념물 지정 현황
| 호수 | 품목 | 지정(등록)일 | 소재지 | 소유자(소유단체) | 관리자(관리단체) |
|---|---|---|---|---|---|
| 64 |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 1962.12.07 | 울산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860번지 | 울주군 외 | 울주군 |
2.1.1. 주요 천연기념물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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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 | 품목 | 지정(등록)일 | 소재지 | 소유자(소유단체) | 관리자(관리단체) |
|---|---|---|---|---|---|
| 64 |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 1962.12.07 | 울산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860번지 | 울주군 외 | 울주군 |
2.2. 개별 은행나무 소개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550년 정도로 추정되며, 둘레 8.37m, 높이 22.5m이다. 현재 구량리 중리마을 논밭 가운데 서 있으며,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수관의 1/3 정도가 훼손되었다.
약 500년 전에 이판윤(李判尹)이 벼슬을 그만두고 이곳에 내려올 때 서울에서 가지고 온 나무를 자기집 연못가에 심었던 것이라고 전해지며, 나무 밑의 썩은 구멍에 아들을 못 낳는 부인들이 정성을 들여 빌면 아들을 나을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구량리의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과 더불어 살아온 나무이며, 민속적·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2.2.1.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대한민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울주 구량리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550년 정도로 추정되며, 둘레 8.37m, 높이 22.5m이다. 현재 구량리 중리마을 논밭 가운데 서 있으며,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수관의 1/3 정도가 훼손되었다.
약 500년 전에 이판윤(李判尹)이 벼슬을 그만두고 이곳에 내려올 때 서울에서 가지고 온 나무를 자기집 연못가에 심었던 것이라고 전해지며, 나무 밑의 썩은 구멍에 아들을 못 낳는 부인들이 정성을 들여 빌면 아들을 나을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구량리의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과 더불어 살아온 나무이며, 민속적·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