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드 데이비스
1. 개요
웨이드 데이비스는 플로리다주 출신의 전 메이저 리그 야구 투수이다. 2004년 탬파베이 데블 레이스에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9년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다. 2010년 이달의 신인으로 선정되었고, 2012년 구원 투수로 보직을 변경하며 활약했다. 2012년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트레이드된 후 2014년 셋업맨으로 활약하며 월드 시리즈 진출에 기여했고, 2015년에는 마무리 투수로서 팀의 월드 시리즈 우승을 이끌며 베이브 루스 상을 수상했다. 2016년 시카고 컵스로 이적하여 2017년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2017년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하여 2018년 내셔널 리그 세이브왕을 차지했다. 2020년 방출 이후 2021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통산 포심 패스트볼, 컷 패스트볼, 슬라이더, 너클 커브 등의 구종을 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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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투수 |
|---|---|
| 투구 | 우투 |
| 타석 | 우타 |
| 출생지 |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웨일스 |
| 드래프트 | 2004년 MLB 드래프트 3라운드 |
|---|---|
| 소속팀 | 탬파베이 레이스 (2009년 ~ 2012년) 캔자스시티 로열스 (2013년 ~ 2016년, 2021년) 시카고 컵스 (2017년) 콜로라도 로키스 (2018년 ~ 2020년) |
| 첫 출장 (MLB) | 2009년 9월 6일 |
| 마지막 출장 (MLB) | 2021년 9월 11일 |
| 올스타 | 3회 (2015년 ~ 2017년) |
|---|---|
| 월드 시리즈 | 우승 (2015년) |
| 내셔널 리그 세이브 | 리더 (2018년) |
| 승패 기록 | 63승 55패 |
|---|---|
| 평균 자책점 | 3.94 |
| 탈삼진 | 929 |
| 세이브 | 141 |
-
캔자스시티 로열스 -
로렌조 케인
로렌조 케인은 1986년 조지아주 출신으로, 2010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메이저 리그에 데뷔하여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활약하며 2014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MVP를 수상하고 2015년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했으며, 통산 170도루를 기록한 중견수이다. -
캔자스시티 로열스 -
알시데스 에스코바르
알시데스 에스코바르는 베네수엘라 출신 야구 선수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유격수로 활동하며 캔자스시티 로열스 소속으로 2015년 월드 시리즈 우승, 2015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MVP, 골드 글러브상을 수상했고 이후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워싱턴 내셔널스, 멕시칸 리그에서도 활동했다. -
콜로라도 로키스 선수 -
호세 카페얀
호세 카페얀은 미국과 한국 프로 야구에서 활동했으며, 메이저 리그와 KBO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가 2015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콜로라도 로키스 선수 -
김병현
김병현은 199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하여 2001년 월드 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자 현재는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월드 시리즈에 관한 -
톰 글래빈
톰 글래빈은 메이저리그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소속으로 활동하며 뛰어난 투구와 타격 능력으로 다승왕, 실버 슬러거 상 등을 수상하고 월드 시리즈 MVP를 수상, 300승을 달성한 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좌완 투수이다. -
월드 시리즈에 관한 -
데이비드 저스티스
데이비드 저스티스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뛰어난 타격 능력으로 활약하며 신인왕, 실버 슬러거 상, 챔피언십 시리즈 MVP 등을 수상하고 두 차례 월드 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야구 선수이자, 은퇴 후 야구 해설가로도 활동했으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나 미첼 보고서에 언급되어 명예의 전당 입성에는 실패했다.
2. 어린 시절
플로리다주 레이크 웨일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레이크 웨일스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플로리다 대학교에 진학할 예정이었으나, 프로 야구 선수 제안을 받고 프로 진출을 선택했다.
3. 프로 경력
웨이드 데이비스는 2004년 MLB 드래프트 3라운드(전체 75위)에서 탬파베이 데블 레이스에 지명되어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마이너 리그에서 그는 시속 93~94마일(약 150~151km/h)의 패스트볼과 스파이크 커브를 던졌고, 이후 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추가하여 다양한 구종을 갖추게 되었다.
2009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 리그에 데뷔하여 7이닝 동안 9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다. 이는 구단 신기록이었다. 2010년에는 5선발 경쟁에서 승리하여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 7월에 이달의 신인으로 선정되었으며, 12승을 거두며 신인왕 투표에서 4위를 기록했다.
2012년 구원 투수로 보직을 변경했고, 2013년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014년과 2015년에는 뛰어난 성적으로 팀의 월드 시리즈 진출과 2015년 월드 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했으며, 2015년에는 베이브 루스 상을 받고 2015년 MLB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선출되었다.
2016년에도 올스타에 선정되었고, 시즌 후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017년에는 2017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전에 컵스에서 유일하게 선출되었으며, 27경기 연속 세이브로 시카고 컵스 구단 신기록을 세웠다.
2018년 콜로라도 로키스와 계약하여 43세이브로 내셔널 리그 세이브 부문 1위를 차지했다. 2021년에는 친정팀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메이저 리그에 복귀했다.
3.1. 탬파베이 레이스
2004년 MLB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전체 75위)로 탬파베이 데블 레이스에 지명되어 프로에 입단했다.
2007년에는 A+급 베로비치 데블 레이스와 AA급 몽고메리 비스킷츠 등 2개 팀에서 총 27경기에 등판하여 10승 3패, 데블 레이스 산하 1위인 평균자책점 2.50을 기록하며 데블 레이스 산하 최우수 투수로 선정되었다.
2009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데이비스는 7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춘 채 강판했지만, 팀은 5대 3으로 패했다. 이 경기에서 데이비스는 구단 신기록인 메이저 리그 데뷔전에서 9개의 삼진을 기록했으며, 1962년 이후 역대 3번째로 데뷔전에서 선두 타자부터 4타자 연속 삼진을 기록했다.
2010년에는 앤디 소난스타인과의 5선발 경쟁에서 승리하여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했다. 7월에는 신인 선수 최다인 4승을 거두며 이달의 신인으로 선정되었다. 연간 12승을 기록하며 신인왕 투표에서 4위에 올랐다. 생애 첫 포스트시즌에서는 2010년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 4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었지만, 팀은 5경기 만에 패배했다.
3.1.1. 드래프트와 마이너 리그
2004년 MLB 드래프트 3라운드(전체 75순위)에서 탬파베이 데빌 레이스에 지명되었다. 마이너 리그에서는 시속 93~94마일(약 150~151km/h)의 패스트볼과 스파이크 커브를 던졌다. 이후 투심 패스트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추가하며 구종을 다양화했다.
3.1.2. 2009년
2009년 9월 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경기에서 메이저 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7이닝 동안 9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으나,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팀은 5대 3으로 패했지만, 데이비스는 구단 신기록인 메이저 리그 데뷔전 9탈삼진을 기록했고, 1962년 이후 역대 3번째로 데뷔전에서 선두 타자부터 4타자 연속 삼진을 기록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3.1.3. 2010년
데이비스는 5번의 선발 등판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하며 2010년 7월 "이번 달의 아메리칸 리그 신인 투수"로 선정되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선정한 2010년 올루키 팀에 선발 투수로 이름을 올렸으며, 미국야구기자협회 탬파베이 지부 또한 데이비스를 2010년 시즌 탬파베이 레이스 최우수 신인 선수로 선정했다. 그는 2010년 아메리칸 리그 올해의 신인상 투표에서 4위를 기록했다.
3.1.4. 2011년 ~ 2012년
2011년 3월 31일, 레이스와 4년 총액 12600 (2015년 7, 2016년 8, 2017년 10 구단 옵션 포함) 계약을 맺었다.
2012년에는 선발 투수에서 구원 투수로 보직을 변경하면서 직구 구속이 증가하여 탈삼진율이 전년도 5.1에서 11.1로 크게 상승했다.
3.2. 캔자스시티 로열스
2012년 12월 9일 윌 마이어스, 제이크 오도리지, 마이크 몽고메리, 패트릭 레너드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제임스 실즈와 함께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이적했다.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뛰면서 팀의 핵심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특히 2014년부터 2015년까지 2년 연속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팀의 월드 시리즈 진출과 2015년 월드 시리즈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 연도 | 소속팀 | 경기 | 승 | 패 | 세 | 홀 | 승률 | 평균자책점 | WHIP |
|---|---|---|---|---|---|---|---|---|---|
| 2013 | KC | 31 | 8 | 11 | 0 | 0 | .421 | 5.32 | 1.68 |
| 2014 | 71 | 9 | 2 | 3 | 33 | .818 | 1.00 | 0.85 | |
| 2015 | 69 | 8 | 1 | 17 | 18 | .889 | 0.94 | 0.79 | |
| 2016 | 45 | 2 | 1 | 27 | 0 | .667 | 1.87 | 1.13 |
3.2.1. 2013년
데이비스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선발 로테이션에서 2013년 시즌 대부분을 보냈으나, 8월 말까지 6승 10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8월 말에 구원 투수로 보직을 변경했고, 구원 전환 후 7경기(10이닝)에서 1실점만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2013년 9월 불펜으로 이동했고, 2014년까지 불펜 투수로 남았다.
3.2.2. 2014년
데이비스는 구원 투수로서 역대 최고의 시즌 중 하나를 보냈다. 6월 25일부터 9월 16일까지 데이비스는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9월 15일 그의 평균자책점은 놀랍게도 0.69였다. 9월 22일 데이비스는 얀 고메스를 삼진으로 잡아 시즌 104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103개로 짐 요크(1971)와 그레그 홀랜드(2013)가 공동으로 보유하고 있던 로열스의 구원 투수 최다 탈삼진 기록을 깼다. 데이비스는 정규 시즌을 9승 2패, 평균자책점 1.00으로 마쳤다. 그는 109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23개의 볼넷을 기록했다. 2014년에는 홈런을 허용하지 않았다. 이러한 압도적인 모습은 포스트시즌까지 이어져 데이비스는 2승 0패, 평균자책점 0.63을 기록했다. 그는 20명의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볼넷은 단 2개만을 허용했다.
7회 켈빈 에레라, 8회 데이비스, 9회 그레그 홀랜드의 필승 계투조 "HDH"가 주목을 받았다. 마무리 투수 홀랜드도 평균자책점 1.44, 에레라도 평균자책점 1.41로 맹활약하여, 사상 최초로 동일 팀 동일 시즌에 평균자책점 1.5 이하 구원 투수 (60이닝 이상)가 3명 있는 팀이 생겼다. 팀에게 29년 만의 포스트 시즌에서도 12경기 (14.1이닝)에 등판하여, 자책점이 불과 1점으로, 월드 시리즈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오프시즌인 11월 3일 로열스가 7의 구단 옵션을 행사했다.
3.2.3. 2015년
2015년에도 데이비스는 주로 8회에 등판하며 뛰어난 활약을 이어갔다. 6월 28일, 마커스 세미엔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홈런 없는 기록이 중단될 뻔했으나, 8월 1일 호세 바우티스타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125.2이닝에서 무홈런 기록이 종료되었다. 이 기록은 로열스 역사상 두 번째로 긴 기록이었으며, 구원 투수에게는 가장 긴 기록이었다. 9월 22일, 그레그 홀랜드가 토미 존 수술을 받게 되면서 데이비스는 팀의 새로운 마무리 투수로 임명되었다.
10월 23일, 2015년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조시 도널드슨을 땅볼로 처리하며 팀의 월드 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2015년 월드 시리즈에서 마지막 3개의 아웃 카운트를 잡아내며 팀의 우승에 기여했다.
2015년 MLB 포스트시즌에서 1승 무패 4세이브, 평균자책점 0.00, 18탈삼진을 기록하며 베이브 루스 상을 수상했다.
2015년 MLB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선출되었다.
3.2.4. 2016년
2년 연속으로 올스타에 선출되었다. 7월에는 오른팔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시즌 전체에서는 45경기에 등판하여 2승 1패 27세이브, 평균자책점 1.87 (아메리칸 리그 10위), WHIP 1.13으로, 마무리 투수의 역할을 수행했다. 2016년 11월 4일, 로열스는 데이비스의 2017년 시즌 옵션을 실행했다.
3.3.1. 2017년
2016년 12월 7일, 로열스는 호르헤 솔레르를 받는 조건으로 데이비스를 시카고 컵스로 트레이드했다. 데이비스는 2017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전에 컵스에서 유일하게 선출되었으나, 로빈슨 카노에게 10회 말 결승 홈런을 허용했다.
2017년 8월 29일, 데이비스는 27경기 연속 세이브를 기록하며 시카고 컵스 구단 신기록을 세웠다.
2017년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 5차전에서 그는 3세이브를 올리며 아롤디스 채프먼과 함께 디비전 시리즈 최다 세이브 타이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그는 3번의 기회에서 각각 1세이브를 기록하여 1996년 내셔널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데니스 에커슬리가 세운 기록과도 타이를 이루었다.
3.4.1. 2018년
2017년 12월 29일 데이비스는 콜로라도 로키스와 3년 52 계약을 맺었다. 콜로라도에서의 첫 시즌에 데이비스는 43세이브로 내셔널 리그 세이브 부문 1위를 기록했다. 그는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4.13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다. 그는 이닝 동안 78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3.4.2. 2019년
2019년 5월 22일 왼쪽 사근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8월 2일에는 마무리 투수 자리에서 제외되었다. 2019년 시즌에는 50경기에 등판하여 1승 6패, 평균자책점 8.65, 15세이브를 기록하며 부진했다. 42와 3분의 1 이닝 동안 42개의 삼진을 잡았으나, 29개의 볼넷을 내주며 구속 저하와 제구력 난조를 겪었다.
3.4.3. 2020년
2020년 시즌 개막 후 부진을 거듭하며 마무리 투수 자리에서 제외되었다. 2020년 9월 19일 웨이버 공시되었고, 2020년 9월 21일 FA가 되었다.
3.5. 캔자스시티 로열스 (두 번째)
2021년 1월 20일 친정팀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 선수로 참가했다. 3월 28일 메이저 계약을 맺고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었다.
3.5.1. 2021년
2021년 1월 20일 데이비스는 캔자스시티 로열스 구단과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3월 28일에는 40인 로스터에 등록되었다.
2021년 로열스에서 40경기에 출전하여 0승 3패, 평균자책점 6.75, 탈삼진 38개를 기록했다. 시즌 후 자유 계약 선수가 되었다.
4. 투구 스타일
선발 투수 시절에는 5가지 구종 (포심 패스트볼, 컷 패스트볼, 커브,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던졌다. 구원 투수로 전향한 후에는 주로 3가지 구종 (포심 패스트볼, 컷 패스트볼, 너클 커브)을 던졌다. 특히 2013년부터 던지기 시작한 너클 커브는 높은 탈삼진율을 기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최고 구속 160.1km/h(99.5mph, 2015년 8월 16일 측정), 평균 구속 153km/h의 포심 패스트볼, 투심 패스트볼, 평균 구속 149km/h의 컷 패스트볼, 변화구는 평균 구속 132km/h의 너클 커브라는 4가지 구종으로 높은 탈삼진율을 자랑했다.
선발 투수 시절인 2011년까지는 커브와 슬라이더를 주 무기로 삼았지만, 각각 너클 커브, 컷 패스트볼로 바꿨다. 또한, 평균 구속 138km/h의 체인지업도 무기로 삼았지만, 2013년을 마지막으로 던지지 않게 되었다. 마침 구원 투수로 전향하던 시기였던 2012~2013년 무렵부터 성적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