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니더
1. 개요
윌리엄 니더는 1950년대에 활동한 미국의 포환던지기 선수이다.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하다 무릎 부상으로 육상에 입문하여, 1956년 멜버른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1960년에는 세계 기록을 두 차례 경신하고, 로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 이후 복싱 선수로 전향했으나 실패 후 육상에 복귀했다. 이후 3M에서 근무하며 육상 경기장용 전천후 트랙 개발에 참여했으며, 2022년 8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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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윌리엄 헨리 "빌" 니더 |
|---|---|
| 원어 이름 | William Henry "Billy" Nieder |
| 출생일 | 1933년 8월 10일 |
| 출생지 | 뉴욕주헴스테드 |
| 사망일 | 2022년 10월 7일 |
| 사망지 | 캘리포니아주 에인절스 캠프 |
| 신장 | 190cm |
| 체중 | 102kg |
| 모교 | 캔자스 대학교 |
| 스포츠 | 육상 |
|---|---|
| 종목 |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
| 소속 클럽 | 미국 육군 |
| 개인 최고 기록 | 포환던지기 – 20.06m (1960년) 원반던지기 – 45.72m (1955년) |
| 올림픽 | |
|---|---|
| 금메달 | 1960 로마 - 포환던지기 |
| 은메달 | 1956 멜버른 - 포환던지기 |
| BoxRec ID | 43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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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남자 포환던지기 선수 -
라이언 크라우저
라이언 크라우저는 미국의 포환던지기 선수로, 세계 신기록 보유자이자 올림픽 3연패를 달성한 최초의 선수이며, 2016년, 2020년, 2024년 올림픽 금메달, 2022년, 2023년 세계 선수권 대회 우승, 2023년 세계 신기록 수립 등 뛰어난 경력을 쌓았다. -
미국의 남자 포환던지기 선수 -
댈러스 롱
댈러스 롱은 미국의 육상 선수로, 1964년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1996년 미국 육상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며, 은퇴 후 치과의사이자 응급 의학 전문의로 활동하다 2024년 파킨슨병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
미국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맷 비온디
맷 비온디는 올림픽에서 금메달 8개를 포함한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하고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5관왕을 차지하며 세계 신기록을 세운 미국의 수영 선수로,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수영과 수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은퇴 후에는 교사와 수영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
미국의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
내털리 코글린
내털리 코글린은 2001년부터 2012년까지 국제 대회에서 활약하며 올림픽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미국 여자 선수 최초로 단일 올림픽 6개의 메달을 획득한 미국 출신의 은퇴한 경영 선수이다. -
1956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
오노 다카시 (체조 선수)
오노 다카시는 1952년부터 1964년까지 올림픽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고 1960년 로마 올림픽에서 일본 체조 사상 첫 단체전 금메달을 이끌었으며 1964년 도쿄 올림픽 일본 선수단 주장을 맡는 등 일본 체조계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체조 선수이다. -
1956년 하계 올림픽 메달리스트 -
무스타파 다으스탄르
무스타파 다으스탄르는 튀르키예의 레슬링 선수이자 정치인으로, 올림픽 레슬링 자유형에서 2연패를 달성하고 세계 레슬링 선수권 대회에서 3회 우승했으며, 은퇴 후에는 레슬링 코치, 사업가, 정치인으로 활동했고 국제 레슬링 연맹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2. 경력
니더는 19세 때 미식축구 선수 시절 입은 큰 부상을 계기로 육상 경기에 입문하여 포환던지기에 집중하게 되었다. 그가 주로 활약했던 1950년대에는 패리 오브라이언(Parry O'Brien)이나 댈러스 롱(Dallas Long)과 같은 강력한 경쟁자들이 있어, 니더가 미국 국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두 번에 불과했다.
하지만 니더는 꾸준히 기량을 발전시켜 멜버른 올림픽 은메달을 시작으로, 1960년에는 여러 차례 세계 기록을 경신하며 마침내 로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세계적인 선수로 발돋움했다.
2.1. 부상과 육상 입문
니더는 19세 때 미식축구 선수로 활동하던 중 왼쪽 무릎을 44바늘이나 꿰매는 큰 부상을 입었다. 이 부상을 계기로 육상 경기를 시작했으며, 이후 포환던지기에 전념하게 되었다.
2.2. 선수 경력과 올림픽
니더가 선수로 활동하던 1950년대에는 패리 오브라이언(Parry O'Brien)이나 댈러스 롱(Dallas Long)과 같은 강력한 경쟁자들이 있었다. 이 때문에 니더가 미국 국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두 번에 불과했다.
니더는 19세 때 미식축구를 하다가 왼쪽 무릎을 44바늘이나 꿰매는 큰 부상을 당한 것을 계기로 육상 선수로 전향했다. 이후 포환던지기에 집중하여 실력을 키웠고, 1955년에는 17.66m를 던지는 수준까지 성장했다. 이듬해인 1956년 멜버른 올림픽에서는 18.18m를 기록하며 패리 오브라이언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1960년 3월, 니더는 19.45m를 던져 댈러스 롱이 보유하고 있던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하지만 불과 1주일 만에 롱에게 다시 세계 기록을 내주었다. 니더는 이에 굴하지 않고 다시 1주일 뒤, 20m의 벽에 근접한 19.99m를 던져 세계 기록을 되찾아왔다.
같은 해 열린 로마 올림픽 미국 대표 선발전에서 니더는 손 부상으로 인해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4위에 머물러 올림픽 출전권을 놓쳤다. 그러나 선발되었던 데이브 데이비스(Dave Davis)가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하면서 니더에게 극적으로 출전 기회가 주어졌다. 올림픽 개막 직전인 1960년 8월 12일, 니더는 20.06m를 던져 인류 역사상 최초로 포환던지기 20m의 벽을 넘어서는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 로마 올림픽 본선에서는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패리 오브라이언과 댈러스 롱을 모두 제치고 19.68m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3. 은퇴 이후
올림픽 이후 그는 포환던지기를 그만두고 복싱으로 전향했다. 그러나 이듬해 그의 첫 경기에서 1라운드 KO패를 당했다. 이후 육상에 복귀했지만, 예전의 기량을 되찾지는 못했다.
3M에서 10년간 근무하며 육상 경기장 등에 사용되는 전천후 트랙 개발에 참여했다. 니더의 제안으로 개발된 터턴 트랙은 1968년 멕시코시티 올림픽 육상 경기장에 채택되었다.
2022년 10월 7일, 향년 8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