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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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로그룹은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럽 연합 회원국의 재무장관 회의체이다. 1997년 유럽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1998년 처음 회합을 가졌으며, 유로존 관련 안건을 조율하고 협의하는 역할을 한다. 2005년부터 룩셈부르크 총리 장클로드 융커가 초대 의장을 맡았으며, 2009년 리스본 조약 발효로 법적 지위를 갖게 되었다. 유로그룹은 비공식적이고 제한적인 민주적 감독으로 인해 투명성 및 책임성 부족, 특정 국가 또는 기관의 영향력 과다 등의 비판을 받기도 한다. 유로존 경제 거버넌스 강화 및 유로존 재무장관직 신설, 국제 통화 기금(IMF) 및 G20에서의 대표성 확보 등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유로그룹은 원래 공식적인 명칭이 아니었으며, 구어적으로 그렇게 불렸다. 과거에는 유로를 도입하는 유럽 연합 가맹국의 수에 맞춰 '유로-X'나 '유로-XI'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
유로그룹 회의에는 유럽 중앙 은행 총재, 경제 및 통화 담당 집행위원, 유로그룹 실무 그룹 의장이 참석한다.[13] 유로존에 참여하지 않기로 선택한 EU 회원국은 옵서버 자격에서 제외된다.[13]
2. 역사
2008년에는 재무부 장관이 아닌 국가 원수 및 정부 수반이 처음으로 회담을 열었고, 이는 유로 정상회의로 알려지게 되었다. 유로 정상회의는 금융 위기 동안 불규칙적으로 회의를 개최했다.
통화 동맹 발족 이후 유로그룹의 역할은 유로의 경제 거버넌스에 관해 커졌다.[4]
2. 1. 설립 배경
유로그룹은 유로화를 채택한 국가 수에 따라 이전에는 '유로-X' 및 '유로-XI'로 알려졌으며, 유로존 문제에 대한 정책 조율 및 협의를 위한 모임으로서 프랑스의 요청으로 설립되었다.[27] 1997년 12월 유럽 이사회는 유로그룹 창설을 승인했고, 1998년 6월 4일 룩셈부르크 세닝겐 성에서 첫 회의가 열렸다.[3]
처음에는 유로그룹 의장이 유럽 연합 이사회 순환 의장국을 따랐다. 단, 이사회 의장국이 비유로존 국가인 경우 유로그룹 의장은 이사회 의장국을 맡을 다음 유로존 국가가 맡았다.[3] 2004년에 각료들은 의장을 선출하기로 결정했고, 2008년에는 재무부 장관이 아닌 국가 원수 및 정부 수반이 처음으로 회담을 열었다.[26]
2. 2. 초기 운영 및 의장직
유로그룹은 유로화를 채택한 국가 수에 따라 이전에는 '유로-X', '유로-XI' 등으로 불렸으며, 유로존 문제에 대한 정책 조율 및 협의 포럼으로서 프랑스의 요청에 의해 설립되었다.[27] 1997년 12월 유럽 이사회는 유로그룹 창설을 승인했고, 1998년 6월 4일 룩셈부르크 세닝겐 성에서 첫 회의가 열렸다.[3]
처음에는 유로그룹 의장이 유럽 연합 이사회 순환 의장국을 따랐다. 단, 이사회 의장국이 비유로존 국가인 경우 유로그룹 의장은 이사회 의장국을 맡을 다음 유로존 국가가 맡았다.[3] 2004년에 각료들은 의장을 선출하기로 결정했고, 2008년에는 재무부 장관이 아닌 국가 원수 및 정부 수반이 처음으로 회담을 열었는데, 이는 유로 정상회의로 알려지게 되었다.[26]
통화 동맹이 시작된 이래 유로그룹의 역할은 유로화의 경제 거버넌스와 관련하여 확대되었다. 유로그룹이 유럽연합 경제재무이사회(Ecofin council) 직전에 회의를 개최한다는 사실은 유로존 문제에 대한 모든 유럽연합 경제재무이사회의 결정을 사전 승인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4] 2009년 리스본 조약 발효에 따라 유로그룹과 그 의장의 지위가 공식화되었다.
2. 3. 리스본 조약 이후
2009년 리스본 조약으로 유로그룹과 그 의장의 지위가 공식화되었다.[4] 통화 동맹이 시작된 이래로 유로그룹의 역할은 유로화의 경제 거버넌스와 관련하여 확대되었다. 유로그룹이 유럽 연합 경제 재무 이사회(Ecofin council) 직전에 회의를 개최하기 때문에 유로존 문제에 대한 모든 유럽 연합 경제 재무 이사회의 결정을 사전 승인할 수 있다.[4]
3. 조직
회원 대표 정당 회원 자격 시작일 style="background-color: " 
파샬 도노호 의장 유럽 인민당 2017년 6월 14일 style="background-color: " 마그누스 브루너 유럽 인민당 2021년 12월 6일 style="background-color: " 
빈센트 판 페테험 유럽 인민당 2020년 10월 1일 style="background-color: " 
마르코 프리모라츠 무소속 2022년 7월 15일 style="background-color: " 
마키스 케라브노스 무소속 2023년 3월 1일 style="background-color: " 
위르겐 리기 유럽 자유민주 연합당 2024년 7월 23일 style="background-color: " 
리카 푸라 무소속 2023년 6월 20일 style="background-color: " 
앙투안 아르망 무소속 2024년 9월 21일 style="background-color: " 
크리스티안 린트너 유럽 자유민주 연합당 2021년 12월 8일 style="background-color: " 
코스티스 하치다키스 유럽 인민당 2023년 6월 27일 style="background-color: " 
잭 챔버스 유럽 자유민주 연합당 2024년 6월 26일 style="background-color: " 
잔카를로 조르제티 애국자 2022년 10월 22일 style="background-color: " 
아르빌스 아셰라덴스 유럽 인민당 2022년 12월 14일 style="background-color: " 
긴타레 스카이스테 유럽 인민당 2020년 12월 11일 style="background-color: " 
질 로트 유럽 인민당 2023년 11월 17일 style="background-color: " 
클라이드 카루아나 유럽 사회당 2020년 11월 22일 style="background-color: " 
엘코 헤이넌 유럽 자유민주 연합당 2024년 7월 2일 style="background-color: " 
조아킴 미란다 사르멘투 유럽 인민당 2024년 4월 2일 style="background-color: " 
라디슬라프 카메니츠키 무소속 (유럽 사회당에서 정지됨) 2023년 10월 25일 style="background-color: " 
클레멘 보슈탼치치 무소속 2022년 6월 1일 style="background-color: " 
카를로스 쿠에르포 무소속 2023년 12월 29일
; 옵서버3. 1. 의장
유로그룹의 현 의장은 아일랜드 재무부 장관을 역임한 파스칼 도노호이다.[1]
2004년 9월, 유로그룹은 2년 임기의 준 영구적인 의장을 두기로 결정했다. 총리이자 재무부 장관이었던 장클로드 융커가 초대 의장으로 임명되어 2005년 1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임기를 수행했으며, 2006년 9월에 두 번째 임기로 재임명되었다.[5] 리스본 조약에 따라 이 제도는 공식화되었고 융커는 다시 임기를 확정받았다.[6] 융커의 임명 전에는 유로그룹이 유럽 의회 회의에만 참석했기 때문에 의장직은 그룹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유로그룹 의장직이 창설된 이후, 의장은 6개월마다 유럽 의회 경제 통화 위원회에 참석했다.[4]
2010년 1월 유로그룹 의장으로 재임명된 후, 융커는 특히 경제 정책 조정 및 대표성과 관련하여 유로그룹 업무 범위를 확대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융커는 그룹 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4~5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작은 사무국을 창설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나 프랑스와 스페인이 이러한 계획을 지지하는 반면, 독일은 그룹을 강화하는 것이 유럽 중앙 은행의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7]
2013년 1월, 융커는 후임자가 네덜란드 출신의 예룬 데이셀블룸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암시했고,[9] 데이셀블룸은 2013년 1월 21일 유로그룹의 두 번째 의장으로 임명되었다.[10] 2015년 7월 13일, 데이셀블룸은 재선되었다.[11]
2020년 7월 9일, 아일랜드 출신의 파스칼 도노호가 유로그룹의 네 번째 의장으로 선출되어 2020년 7월 13일 취임했다.[1] 2022년 12월 5일, 도노호는 재선되었으며, 두 번째 임기는 2023년 1월 13일에 시작되었다.[12]
3. 2. 회원
유럽 중앙 은행 총재, 경제 및 통화 담당 집행위원, 유로그룹 실무 그룹 의장도 회의에 참석한다. 유로존에 참여하지 않기로 선택한 EU 회원국은 옵서버 자격에서 제외된다.[13]
| 회원 | 대표 | 정당 | 회원 자격 시작일 | ||
|---|---|---|---|---|---|
| style="background-color: " | 파샬 도노호 | 의장 | 유럽 인민당 | 2017년 6월 14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마그누스 브루너 | 유럽 인민당 | 2021년 12월 6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빈센트 판 페테험 | 유럽 인민당 | 2020년 10월 1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마르코 프리모라츠 | 무소속 | 2022년 7월 15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마키스 케라브노스 | 무소속 | 2023년 3월 1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위르겐 리기 | 유럽 자유민주 연합당 | 2024년 7월 23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리카 푸라 | 무소속 | 2023년 6월 20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앙투안 아르망 | 무소속 | 2024년 9월 21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크리스티안 린트너 | 유럽 자유민주 연합당 | 2021년 12월 8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코스티스 하치다키스 | 유럽 인민당 | 2023년 6월 27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잭 챔버스 | 유럽 자유민주 연합당 | 2024년 6월 26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잔카를로 조르제티 | 애국자 | 2022년 10월 22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아르빌스 아셰라덴스 | 유럽 인민당 | 2022년 12월 14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긴타레 스카이스테 | 유럽 인민당 | 2020년 12월 11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질 로트 | 유럽 인민당 | 2023년 11월 17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클라이드 카루아나 | 유럽 사회당 | 2020년 11월 22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엘코 헤이넌 | 유럽 자유민주 연합당 | 2024년 7월 2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조아킴 미란다 사르멘투 | 유럽 인민당 | 2024년 4월 2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라디슬라프 카메니츠키 | 무소속 (유럽 사회당에서 정지됨) | 2023년 10월 25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클레멘 보슈탼치치 | 무소속 | 2022년 6월 1일 | ||
| style="background-color: " | 카를로스 쿠에르포 | 무소속 | 2023년 12월 29일 | ||
;옵서버
- 유럽 중앙 은행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2019년 11월 1일)
- 인간을 위한 경제를 위한 부집행위원장: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 (2019년 12월 1일)
- 유로그룹 실무 그룹 의장: 투오마스 사렌헤이모 (2020년 4월 1일)
4. 법적 근거
리스본 조약 이전에는 유로그룹은 법적 근거가 없었다. 2009년 12월 1일에 발효된 리스본 조약에 따라 처음으로 공식적인 법적 근거가 부여되었다. 조약의 의정서 14는 그룹을 규율하는 두 개의 조항만을 명시하고 있다.[14]
:'''제1조''': 유로화를 사용하는 회원국의 장관들은 비공식적으로 회합한다. 이러한 회합은 단일 통화와 관련하여 그들이 공유하는 특정 책임과 관련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필요할 때 개최된다. 위원회는 회합에 참여한다. 유럽 중앙 은행은 그러한 회합에 참여하도록 초청되며, 회합은 유로화를 사용하는 회원국의 재정 담당 장관의 대표자와 위원회가 준비한다.
:'''제2조''': 유로화를 사용하는 회원국의 장관들은 해당 회원국의 과반수의 찬성으로 2년 반 동안 의장을 선출한다.
더욱이, 조약은 EU 이사회 규칙을 수정하여 전체 경제 재무 이사회(Ecofin council)가 유로존에만 영향을 미치는 문제에 대해 투표할 때 유로를 사용하는 국가(유로그룹 국가)만 투표할 수 있도록 했다.[15]
5. 비판 및 논란
유로그룹은 법적 근거가 미약하여 비공식 기구로 운영되며, 광범위한 재량권을 행사한다. 이 때문에 유로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했지만, 책임성 부족과 제한적인 민주적 감독이라는 문제점을 낳아 유로그룹의 비민주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16]
2017년 피에르 모스코비치 위원은 유로그룹을 "민주적 기구의 희미한 모방"이라고 묘사했고,[17] 야니스 바루파키스 전 그리스 재무 장관은 유로그룹의 "터무니없는 불투명성"을 비난했다.[18] 유로그룹의 불투명성은 바루파키스가 속한 "유럽의 재민주화"를 위한 DiEM25 운동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주었다. 국제투명성기구는 유로그룹의 거버넌스 개혁을 요구해왔고,[19][20][21] 유럽 옴부즈맨은 이 문제에 대한 조사를 통해 더 많은 투명성을 요구하기도 했다.[22]
유로그룹의 민주적 결함에 대한 구체적인 비판은 다음과 같다.
- 회의록이나 의사 일정 문서를 공개하지 않으며, 회의 절차가 매우 비공식적이다.[23]
- 유로그룹 의장은 자신의 정부와 유로그룹 전체를 대표하여 이해 상충 문제가 발생한다.[24]
- 제한된 수의 국가 및/또는 트로이카가 지배한다.[18]
- 유럽 의회에 대한 책임이 없다.
5. 1. 투명성 및 책임성 부족
유로그룹은 최소한의 법적 근거를 가진 비공식 기구로서 광범위한 재량권을 행사한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유로 위기 시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했지만, 책임성 부족과 제한적인 민주적 감독이라는 문제점을 낳았다. 이로 인해 유로그룹의 비민주적인 측면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16]2017년, 피에르 모스코비치 위원은 유로그룹을 "민주적 기구의 희미한 모방"이라고 묘사했다.[17] 전 그리스 재무 장관 야니스 바루파키스는 유로그룹의 "터무니없는 불투명성"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는데,[18] 유로그룹의 불투명성은 그가 속한 "유럽의 재민주화"를 위한 DiEM25 운동의 형성에 중요한 요인이었다. 시민 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 또한 유로그룹의 거버넌스 개혁을 반복적으로 요구해왔으며,[19][20][21] 유럽 옴부즈맨은 이 문제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여 더 많은 투명성을 요구하기도 했다.[22]
이러한 비판의 구체적인 예시는 다음과 같다.
- 유로그룹은 회의록이나 의사 일정 문서를 공개하지 않으며, 회의 절차는 매우 비공식적이다.[23]
- 유로그룹 의장은 자신의 정부와 유로그룹 전체를 모두 대표하여 이해 상충 문제가 발생한다.[24]
- 제한된 수의 국가 및/또는 트로이카가 지배한다.[18]
- 유럽 의회에 대한 책임이 없다.
유로그룹은 비공식적인 성격과 그로 인한 투명성 및 책임성 부족으로 자주 비판받아 왔다.[40]
5. 2. 민주적 정당성 문제
유로그룹은 최소한의 법적 근거를 가지고 있어 대부분 비공식 기구이며 매우 광범위한 재량권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유로 위기 동안 의사 결정의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이는 유로그룹이 책임감 부족과 제한적인 민주적 감독을 겪게 했다. 따라서 유로그룹의 비민주적인 측면에 대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비판이 증가하고 있다.[16]2017년, 피에르 모스코비시 위원은 유로그룹을 "민주적 기구의 희미한 모방"이라고 묘사했다.[17] 전 그리스 재무 장관 야니스 바루파키스는 유로그룹의 "터무니없는 불투명성"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18] 유로그룹의 불투명성은 바루파키스가 속한 "유럽의 재민주화"를 위한 DiEM25 운동의 형성에 중요한 요인이었다. 시민 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 또한 유로그룹의 거버넌스 개혁을 반복적으로 요구해왔다.[19][20][21] 유럽 옴부즈맨은 이 문제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여 더 많은 투명성을 요구하기도 했다.[22]
유로그룹의 민주적 결함에 대한 구체적인 비판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유로그룹은 회의록이나 의사 일정 문서를 공개하지 않으며, 회의 절차는 매우 비공식적이다.[23]
- 유로그룹 의장은 자신의 정부와 유로그룹 전체를 모두 대표하므로 이해 상충 문제가 발생한다.[24]
- 제한된 수의 국가 및/또는 트로이카가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한다.[18]
- 유럽 의회에 대한 책임이 없다.
5. 3. 특정 국가 또는 기관의 영향력 과다
유로그룹은 최소한의 법적 근거를 가진 비공식 기구로서 광범위한 재량권을 행사한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유로 위기 당시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했지만, 책임감 부족과 제한적인 민주적 감독이라는 문제점을 낳았다. 이로 인해 유로그룹의 비민주성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16]2017년, 피에르 모스코비치 위원은 유로그룹을 "민주적 기구의 희미한 모방"이라고 묘사했다.[17] 전 그리스 재무 장관 야니스 바루파키스는 유로그룹의 "터무니없는 불투명성"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으며,[18] 이는 그가 속한 "유럽의 재민주화"를 위한 DiEM25 운동 형성의 중요한 요인이었다. 시민 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 또한 유로그룹의 거버넌스 개혁을 반복적으로 요구해왔다.[19][20][21] 유럽 옴부즈맨은 이 문제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여 더 많은 투명성을 요구하기도 했다.[22]
유로그룹의 민주적 결함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는 다음과 같다.
- 유로그룹은 회의록이나 의사 일정 문서를 공개하지 않으며, 회의 절차는 매우 비공식적이다.[23]
- 유로그룹 의장은 자신의 정부와 유로그룹 전체를 모두 대표하여 이해 상충 문제가 발생한다.[24]
- 제한된 수의 국가 및/또는 트로이카가 지배한다.[18]
- 유럽 의회에 대한 책임이 없다.
5. 4. 키프로스 은행 위기 대응
2013년 키프로스 경제 위기 동안 유로그룹은 키프로스 은행 부문에 대한 최초의 베일인 방식을 추진하여 키프로스의 두 주요 은행 예금을 몰수하는 결과를 초래했다.[41] 은행의 자격 증명과 대차대조표에 대한 가시성이 부족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로그룹은 두 은행의 예금을 베일인에 활용하기로 결정했다.[41] 이 과정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그러나 일부 EU에서는 이를 사유 재산에 대한 공격이라고 비판했다.[41]5. 5. 예룬 데이셀블룸의 발언 논란
2017년 3월, 당시 유로그룹 의장이었던 예룬 데이셀블룸은 독일 신문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과의 인터뷰에서 "사회 민주주의자로서 저는 연대에 특별한 중요성을 부여합니다. 그러나 연대를 요구하는 사람들에게도 의무가 있습니다. 저는 제 돈을 모두 술과 여자에게 쓰고 손을 벌릴 수는 없습니다. 이 원칙은 개인적, 지역적, 국가적 차원뿐만 아니라 유럽 차원에서도 적용됩니다."라고 언급하며 유럽 부채 위기로 영향을 받은 남유럽 국가들을 지칭했다.[42]이 발언은 많은 유럽 인사들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잔니 피텔라 유럽 의회 사회민주진보동맹 대표(노동당 (네덜란드)이 속한)는 "특히 진보적인 사람으로 여겨지는 사람의 발언으로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라고 말했다.[43] 만프레드 베버 유럽 국민당 그룹 대표는 트위터에 "유로존은 책임감, 연대, 존중에 관한 것입니다. 고정관념이 들어설 자리는 없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44] 안토니우 코스타 포르투갈 총리는 그의 발언이 "인종차별적, 외국인 혐오적, 성차별적"이라며 "데이셀블룸 씨가 유로그룹 의장직에서 물러나고, 그의 발언에 깊이 상처받은 모든 국가와 국민에게 분명히 사과하는 날에야 유럽은 공동 프로젝트로서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45] 마테오 렌치 전 이탈리아 총리 또한 데이셀블룸에게 사임을 요구하며 "만약 이탈리아를 모욕하고 싶다면, 공적인 자리에서가 아니라 집 근처 스포츠 바에서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46]
데이셀블룸은 이에 대해 "모두가 내가 모든 남유럽 사람들이 돈을 술과 여자에게 쓴다고 말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인터뷰 내용도 제 메시지도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인터뷰에 대한 분노는 위기에 대처하기 위한 8년간의 정책에 대한 분노입니다. [...] 아마 다른 방식으로 바꾸어 표현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연대가 자선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려는 제 방식이었습니다. 유럽 비상 기금의 원조 프로그램에 엄격한 조건이 따르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는 경우 매우 저렴한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중요한 원칙입니다. 이 두 단어에 계속 초점을 맞추는 사람들에게는 제 메시지가 불편할 수도 있습니다. [...] 우리가 이전 합의를 계속 깨뜨린다면 유로존은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할 것입니다. [...] 제 표현이 적절하지 않았고,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하지만, 저는 여전히 메시지를 지지합니다."라고 해명했다.[47][48]
6. 향후 발전 방향
유로그룹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 유럽 채무 관리 기구 및 유럽판 IMF 창설 제안: 2010년 3월, 벨기에 총리 이베 르테름은 유로존 공채를 관리하는 "유럽 채무 관리 기구" 설치를 제안했고,[61] 프랑스와 독일 등은 유럽판 국제 통화 기금 창설안을 제시했다.
- 유로존 재무장관직 신설: 2017년, 피에르 모스코비시, 에마뉘엘 마크롱, 앙겔라 메르켈, 장클로드 융커 등은 유로그룹 의장을 전담 유로존 재무 장관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29][30][31][32] 이는 유럽 경제·통화 담당 집행위원이 유로그룹을 유럽 행정부의 지부로 공식화하는 단계가 될 수 있지만, 2017년 12월 유로그룹에 의해 거부되었다.[37]
- 국제 통화 기금(IMF) 및 G20에서의 대표성: 2008년 4월 15일, 장클로드 융커는 유로존이 국제 통화 기금(IMF)에 개별 회원국이 아닌 블록으로서 대표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39] 2010년 1월, 융커는 유럽 위원회가 유로그룹의 G20 회원 가입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7]
6. 1. 유로존 경제 거버넌스 강화
2008년 금융 위기 당시, 프랑스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는 유로존이 존속하려면 유로그룹을 대체하는 "확고한 경제 운영 기구"를 창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유로존 경제 정부가 유럽 중앙 은행의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25]이러한 경제 운영 기구는 기존 유로그룹처럼 재무장관 회의가 아닌, 유럽 연합 이사회와 유사한 유로존 국가 및 정부 수반의 정기적인 회의 형태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었다. 사르코지는 "국가 및 정부 수반만이 그 역할에 필요한 민주적 정당성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구상은 2008년 은행 위기에 대한 공동 유로존 대응에 합의하기 위해 모인 유로존 지도자들의 회의를 바탕으로 한다.[26]
이는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가 새로운 경제 정부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본 벨기에 총리 가이 베르호프스타트의 제안과는 대조적이었다. 이 제안은 덜 통합주의적인 국가들의 반대에 직면할 수 있었다.[27]
그러나 사르코지의 제안은 유로그룹 의장 장클로드 융커의 반대에 부딪혔다. 융커는 당시 유럽이 그러한 큰 단계를 밟을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27] 또한 독일의 반대로 인해 제안이 무산되었다.[26][28] 메르켈은 경제 정부의 아이디어에는 동의했지만, EU 전체를 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으면 EU가 분열되고 비유로존 국가들이 2등 시민으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28]
2010년 3월, 벨기에 총리 이베 르테름은 유로존 공채를 관리하는 "유럽 채무 관리 기구"라는 유로존 내 재무부 설치를 제안했다.[61] 또한 프랑스와 독일 등은 유럽판 국제 통화 기금 창설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6. 2. 유로존 재무장관직 신설
2017년, 피에르 모스코비시[29], 에마뉘엘 마크롱[30], 앙겔라 메르켈[31], 장클로드 융커[32] 등 여러 인사들이 유로그룹 의장을 전담 유로존 재무 장관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실질적으로 유럽 경제·통화 담당 집행위원이 될 수 있으며, 유로그룹을 유럽 행정부의 지부로 공식화하는 단계가 될 것이다.모스코비시 집행위원은 이러한 역할이 유럽 정치에 "더 많은 민주적 정당성"과 "더 많은 효율성"을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견해에 따르면, 이는 경제 및 재정 담당 집행위원의 권한과 유로그룹 의장의 권한을 병합하는 것이다.[33]
이 장관의 주요 임무는 "개별 회원국의 이익이 아닌 유로존 전체의 경제 및 예산상의 이익을 보호하는 강력한 정치적 권위를 대표하는 것"이 될 것이다. 자크 들로르 연구소[34]에 따르면, 그의 관할권은 경제 및 예산 정책 조율 감독에 집중될 수 있다.
장클로드 트리셰에 따르면, 이 장관은 유로존 형식의 회의 준비 및 후속 조치를 위해 유로그룹 실무 그룹에, 그리고 모든 회원국 관련 회의를 위해 경제금융위원회에 의존할 수 있다. 그는 또한 현재 설립 중인 예산 연합의 목표에 의해 임무가 결정될 유로존 재무부 사무국을 지휘하게 될 것이다.[35][36]
이 제안은 2017년 12월 유로그룹에 의해 결국 거부되었다.[37]
비판자들은 현재 국가 재무 장관들이 자국의 역할 외에 돌아가며 유로그룹 의장직을 맡는 방식 대신, 유로그룹 의장을 위한 상설 직책을 만드는 것이 더 나은 해결책이라고 주장했다.[38]
6. 3. 국제 통화 기금(IMF) 및 G20에서의 대표성
2008년 4월 15일 브뤼셀에서 장클로드 융커는 유로존이 각 회원국별로 분리되어 국제 통화 기금(IMF)에 대표되는 것이 아니라 블록으로서 대표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15개 국가가 IMF에 단일 대표를 두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것은 터무니없다. 이는 우리를 국제 무대에서 완전히 우스꽝스럽게 보이게 한다. 우리는 국제 사회에서 어리석은 사람들로 여겨진다."라고 말했다.[39] 하지만 재정 담당 집행위원 호아킨 알무니아는 공통의 대표가 있기 전에 공통의 정치적 의제가 합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39] 2010년 1월 융커는 유럽 위원회가 유로그룹이 G20의 회원이 되도록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7]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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