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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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G20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국제 경제 정책 조정을 목표로 설립된 국제 기구로, 1999년 G7 재무장관 회의에서 공식 출범했다. 20개국(유럽 연합 및 아프리카 연합 포함)의 선진국 및 신흥국들이 회원으로 참여하며, 매년 정상회의를 개최하여 세계 경제, 금융 시장, 지속 가능한 개발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한다. 대한민국은 G20의 창립 회원국이며, 정상회의 개최국이기도 하다. G20은 세계 정책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지만, 배타성과 실효성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G20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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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회원국 지도
기본 정보
이름G20
전체 이름스무 나라 모임
로고G20 공식 로고 (2024 브라질 의장국 기간)
이미지2024년 G20 리우데자네이루 정상회의 가족 사진
형성1999년 9월 26일 (재무장관 회의)
형성일2008년 (정상급 회의)
이전2024 G20 리우데자네이루 정상회의
다음2025 G20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
유형국제기구
목적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세계 경제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체계 설립
회원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한국
튀르키예
영국
미국
유럽 연합
아프리카 연합
리더 정보
의장 (현직)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통령
주요 기관
관계
직원
웹사이트
공식 웹사이트공식 웹사이트
기타 정보
회원국미국
아르헨티나
영국
이탈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튀르키예
일본
브라질
프랑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멕시코
러시아
아프리카 연합
유럽 연합
사실상 회원국스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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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20 - G20 개발도상국
    G20 개발도상국은 2003년 브라질, 인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브라질리아 선언을 계기로 시작된 개발도상국 그룹으로, 유럽 공동체와 미국의 칸쿤 각료회의 농업 관련 공동 제안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출범하여 회원국 변동을 거쳐 2017년 12월 기준 23개의 정식 회원국을 보유하고 있다.
  • G20 - 국제통화제도
    국제통화제도는 국가 간 통화 거래를 위한 규칙, 관행, 기구 시스템으로, 과거 귀금속 무역에서 기축통화 시대를 거쳐 브레튼우즈 체제 이후 변동환율제로 전환되었고, 현재는 유로화 등장과 함께 다극화되고 있다.
  • 국제 기구 - 아시아 협력 대화
    아시아 협력 대화는 2002년 아시아 국가 간 상호 의존성 증진 및 협력 강화를 목표로 태국 총리의 제안으로 설립된 정부 간 협의체로, 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지향하며 35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 국제 기구 - 국제기구
    국제기구는 국가들이 공동의 목표를 위해 설립한 연합으로, 정부간기구(IGO)와 국제비정부기구(INGO)로 나뉘며, 경제적 이익, 정치적 영향력 확대, 안보 강화 등을 위해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된다.
  • 국기 - 중구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 중구는 부산의 중심지로, 과거 왜관이 위치했으며 부산부청과 부산시청이 있었고 현재는 교통의 요지이자 다양한 관광 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 국기 - 아시아
    아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인구가 많은 대륙으로, 유라시아 동쪽 4/5를 차지하며, 4대 문명 중 3개의 발원지이고 다양한 종교와 문화가 발전했으며 경제 성장과 분쟁을 동시에 겪고 있다.

2. 역사

G20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국제 경제 정책 조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 1998년 러시아 금융 위기 등 1990년대 후반의 여러 경제 위기를 겪으면서, 기존의 G7, G8, 브레튼우즈 체제로는 급변하는 세계 경제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었다. 이에 따라 주요 선진국과 신흥 경제국들을 포함하는 더 넓은 협력체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1999년부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가 개최되고 있으며, 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국제에너지기구, 유럽중앙은행 등 관련 국제기구도 참가하고 있다.

2007년 세계 금융 위기가 심각해지자, 2008년부터는 G20 정상회의(Summit on Financial Markets and the World Economy, 금융·세계 경제에 관한 정상회의)도 개최되기 시작했다. G20 정상회의는 각국이 돌아가면서 의장을 맡고, 의장국이 사무국 기능을 수행한다. 따라서 영구적인 사무국이나 상근 직원은 없다.

2009년 미국에서 개최된 G20에서는 "G20을 국제 경제 협력의 최우선 협의체"로 한다는 데 합의했다. 2010년 6월에 개최된 4번째 G20 정상회의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주요국 정상회의(G8 정상회의)에 연이어 개최되었으며, 유럽과 미국의 재정·금융 정책 건전화, 개발도상국의 개발 원조, 지구 온난화 문제 등이 쟁점이 되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유행으로 인해 2020년에는 사상 최초로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한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

2023년 9월 9일에 개막한 G20 정상회의에서 의장국 인도의 모디 총리는 새롭게 아프리카 연합을 G20 정식 회원으로 맞이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해 나이지리아는 G20 정식 참가 신청을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

G20 20개국·지역(유럽 연합 회원국 포함)의 국내총생산(GDP)을 합치면 세계 GDP의 약 90%를 차지하며, 무역 총액은 세계의 80%이다. 또한 회원국의 총인구는 세계의 3분의 2, 면적은 절반 정도이다. 유럽 연합은 단체로 G20에 참가하고 있으며, 유럽 연합 회원국은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를 제외하고는 개별 국가로서 G20에 참가하지 않는다. 다만, 스페인이나 네덜란드처럼 G20에 참가하지 않는 국가가 필요에 따라 회합에 임시로 참석하는 경우도 있다.

2.1. 설립 배경

G20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국제 경제 정책 조정을 위한 여러 시도 중 가장 최근의 사례이다.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B), 세계무역기구(WTO) 등이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1999년 6월 쾰른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G20 설립이 예고되었고, 같은 해 9월 26일 G7 재무장관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1999년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베를린에서 첫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캐나다 재무장관 폴 마틴이 초대 의장으로 선출되었고, 독일 재무장관 한스 아이헬이 회의를 주최했다.

브루킹스 연구소의 콜린 I. 브래드포드와 요하네스 F. 린은 2004년 보고서에서 G20이 당시 G7 의장이었던 아이헬의 주도로 설립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브래드포드는 이후 폴 마틴을 "재무장관급에서 G20 설립의 핵심 설계자"이자 "G20 국가들이 정상급 회의로 넘어갈 것을 제안한 사람"으로 묘사했다. 캐나다 학계와 언론에서는 G20을 마틴과 당시 미국 재무장관 래리 서머스가 주도한 프로젝트로 보고 있다.

마틴과 서머스는 1990년대 후반 멕시코 페소 위기,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 1998년 러시아 금융 위기 등 일련의 대규모 부채 위기에 대응하여 G20을 구상했다. 이들은 기존의 G7, G8, 브레튼우즈 체제가 세계화되는 금융 환경에서 안정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주요 경제국들을 포함하는 더 넓고 영구적인 그룹을 통해 금융 안정을 확보하고자 했다.

G20 회원국은 아이헬의 부하인 카이오 코흐-베저와 서머스의 부하인 티머시 가이트너가 결정했다. 정치경제학자 로버트 웨이드는 이들이 국가 목록을 검토하며 포함/제외 국가를 결정하고, 다른 G7 재무부에 목록을 보내 첫 회의 초청장을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EU는 G7(주요 7개국)으로서 정기적으로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를 개최해 왔다. 이 선진 7개국·1지역에 주요국 정상회의(G8) 참가국인 러시아와 신흥국 11개국(브릭스의 나머지 4개국과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 멕시코,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터키)가 더해져, 1999년부터 20개국·지역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2. 초기 주요 의제

G20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국제 경제 정책 조정을 위한 여러 노력 중 가장 최근의 사례이다.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World Bank), 세계무역기구(WTO) 등이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설립되었다.

1999년 6월 쾰른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G20 설립이 예고되었고, 같은 해 9월 26일 G7 재무장관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1999년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베를린에서 첫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캐나다 재무장관 폴 마틴이 초대 의장으로 선출되었고, 독일 재무장관 한스 아이헬이 회의를 주최했다.

브루킹스 연구소의 콜린 I. 브래드포드와 요하네스 F. 린은 2004년 보고서에서 G20이 당시 G7 의장이었던 아이헬의 주도로 설립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브래드포드는 이후 폴 마틴을 "재무장관급에서 G20 설립의 핵심 설계자"이자 "G20 국가들이 정상급 회의로 넘어갈 것을 제안한 사람"으로 묘사했다. 캐나다 학계와 언론에서는 G20을 마틴과 당시 미국 재무장관 래리 서머스가 주도한 프로젝트로 보고 있다.

마틴과 서머스는 1990년대 후반 멕시코 페소 위기,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 1998년 러시아 금융 위기 등 일련의 부채 위기에 대응하여 G20을 구상했다. 이들은 G7, G8, 브레튼우즈 체제가 급변하는 세계 경제 환경에서 금융 안정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주요 경제 대국들의 참여를 확대하여 새로운 국제 협력체를 만들고자 했다.

G20 회원국은 아이헬의 부하인 카이오 코흐-베저와 서머스의 부하인 티머시 가이트너가 결정했다. 정치경제학자 로버트 웨이드에 따르면, 가이트너와 코흐-베저는 국가 목록을 검토하며 포함/제외 국가를 결정하고, 다른 G7 재무부에 이 목록을 전달하여 첫 회의 초청장이 발송되었다.

G20의 초기 주요 관심사는 세계 경제 거버넌스였다. 2006년 G20 장관 회의에서는 "번영의 구축과 지속"을 주제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국내 개혁, 세계 에너지 및 자원 상품 시장, 세계은행과 IMF 개혁, 인구 변화의 영향 등이 논의되었다.

2007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사무국을 주최했으며, 남아프리카공화국 재무부 장관 트레버 마누엘이 G20 의장을 맡았다.

2008년에는 브라질 재무부 장관 기우두 만테가가 G20 의장을 맡아 금융 시장의 경쟁, 청정 에너지, 경제 개발 및 성장과 개발의 재정 요소에 대한 대화를 제안했다.

2008년 10월 11일, G8 재무장관 회의 후 미국 대통령 조지 W. 부시는 2008년 금융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G20 회의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2.3. 정상회의 격상 및 의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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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EU는 G7(주요 7개국)으로서 정기적으로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를 개최해 왔다. 이 선진 7개국·1지역에 주요국 정상회의(G8) 참가국인 러시아와 신흥국 11개국(브릭스의 나머지 4개국과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 멕시코,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터키)이 더해져, 1999년부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세계 금융 위기가 심각해짐에 따라, 2008년부터는 G20 정상회의도 개최되고 있다. 정식 명칭은 "금융·세계 경제에 관한 정상회의"이지만, 금융 정상회의라고도 불린다.

2009년 미국에서 개최된 G20에서는 "G20을 국제 경제 협력의 최우선 협의체로 한다"는 데 합의했다. 2010년 6월에 개최된 4번째 G20 정상회의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주요국 정상회의(G8 정상회의)에 이어 개최되었으며, 유럽과 미국의 재정·금융 정책 건전화, 개발도상국의 개발 원조, 지구 온난화 문제 등이 쟁점이 되었다.

3. 구성원

G20은 별도의 사무국을 두지 않고, 의장국이 1년 임기 동안 사무국 역할을 맡는다. G20 국가는 5개 그룹으로 나뉘며, 그룹별 순환 방식에 따라 그룹 내에서 우선 선정 후, 재무차관 회의에서 결정 및 재무장관회의에서 공식 발표한다. G20 의장국은 의장국 수임 전후 1년씩 G20 매니지먼트 트로이카의 일원으로 의장국의 자문단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G20 정상회의에는 정회원국이 아닌 여러 참가국이 초청을 받는다. 상임 초청국으로는 스페인 정부,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 그리고 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새 파트너십 대표가 있으며, 이들은 각 기구의 지도자이자 자국 정부 수반으로서 초청된다. 또한 금융안정위원회, 국제노동기구, 국제통화기금, 경제협력개발기구, 유엔, 세계은행그룹, 세계무역기구의 지도자들도 초청되어 각 기구의 정책 범위 내에서 정상회의 사전 기획에 참여한다.

그 외 초청국은 개최국이 선택하며, 보통 개최국 지역의 국가 1~2개국이다. 예를 들어 대한민국은 싱가포르를 초청했다. 과거 초청된 국제기구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독립국가연합(CIS),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EAEC), 유럽중앙은행(ECB), 식량농업기구(FAO), 세계거버넌스그룹(3G), 걸프협력회의(GCC)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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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기관담당자국가직책
국제노동기구 (ILO)질베르 웅보사무총장
국제통화기금 (IMF)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상무이사
스페인페드로 산체스스페인 총리
아프리카 개발 신 파트너십 (AUDA-NEPAD)압델 파타 엘시시이집트 대통령 (의장)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마티아스 코르만사무총장
유엔 (UN)안토니우 구테흐스유엔 사무총장
세계은행 (WBG)아제이 뱅가총재
세계보건기구 (WHO)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사무총장
세계무역기구 (WTO)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사무총장

3.1. 회원국

G20은 기존의 G7 참가국과 각 대륙의 신흥국 및 주요국 12개국, 유럽 연합 의장국, 아프리카 연합을 포함해 총 21개국으로 구성된다. 유럽연합 의장국이 기존 구성원과 중복될 경우 20개국으로 회담이 진행된다. IMF, IBRD, 유럽중앙은행, 국제통화금융위원회 등이 참가 기구이다.

G20에는 별도의 사무국이 없으며, 의장국이 1년 임기 동안 사무국 역할을 수행한다. 각 회원국은 5개 그룹으로 나뉘며, 그룹별 순환 방식에 따라 그룹 내에서 우선 선정 후, 재무차관 회의에서 결정 및 재무장관회의에서 공식 발표한다. G20 의장국은 의장국 수임년도 전후 1년씩 G20 매니지먼트 트로이카의 일원으로 의장국의 자문단 역할을 한다.

현재 G20 회원국은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브라질, 캐나다, 중국, 프랑스,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일본, 멕시코,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대한민국, 튀르키예, 영국, 미국, 유럽 연합, 아프리카 연합의 21개국이다. 스페인, 유엔, 세계은행, 아세안 등은 초청국이다.

정상회의에는 19개국 정상과 아프리카 연합 및 유럽 연합 대표가 참석하며, 장관급 회의에는 19개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와 아프리카 연합 및 유럽 연합 대표가 참석한다.

매년 G20 초청국에는 스페인, 아세안 의장, 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NEPAD) 대표, 그리고 의장국이 주로 자국 지역에서 초청하는 국가(때로는 둘 이상)가 포함된다.

2023년 9월 제18차 G20 정상회의에서 인도나렌드라 모디 총리는 아프리카 연합이 G20의 21번째 회원국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2024년 기준 G20 회원국(진한 파란색), 유럽 연합 및 아프리카 연합을 통해 대표되는 국가(연한 파란색), 과거 초청 국가(분홍색)
2024년 기준 G20 회원국(진한 파란색), 유럽 연합 및 아프리카 연합을 통해 대표되는 국가(연한 파란색), 과거 초청 국가(분홍색)


G20 정상회의에는 정회원국 외에도 여러 참가국이 초청받는다. 스페인 정부,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 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새 파트너십 대표는 각 기구의 지도자이자 자국 정부 수반으로서 상임 초청국으로 초청된다. 금융안정위원회, 국제노동기구, 국제통화기금, 경제협력개발기구, 유엔, 세계은행그룹, 세계무역기구의 지도자들도 초청되어 정상회의 사전 기획에 참여한다.

그 외 초청국은 개최국이 선택하며, 보통 개최국 지역의 국가 1~2개국이다. 과거 초청된 국제기구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 독립국가연합(CIS), 유라시아 경제 공동체(EAEC), 유럽중앙은행(ECB), 식량농업기구(FAO), 세계거버넌스그룹(3G), 걸프협력회의(GCC)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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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회원국·지역 상세 정보
소속 대륙국가·지역무역 규모GDP(명목)GDP(구매력평가)1인당 GDP(명목)1인당 GDP(구매력평가)인간개발지수인구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P5)주요 7개국(G7)BRICS개발원조위원회(DAC)경제협력개발기구(OECD)IMF 분류
동아시아 일본1486.64912147611007539243488140.919126,431,000××선진국
동아시아 대한민국1140.41804680273587034994530510.91651,665,000×××선진국
동아시아 중국4629199115933017792614096213640.7611,396,982,000×××개발도상국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368.9128929539950644691145350.718265,316,000×××××개발도상국
남아시아 인도830.7353474311745260251583580.6451,334,221,000××××개발도상국
서아시아 사우디아라비아369.11040166200254228759553680.85433,203,000×××××개발도상국
유럽 유럽 연합171995362373027538560532010.900512,600,000
유럽 프랑스1227.42936702367757944747560360.90165,098,000×선진국
유럽 독일28344256540526996351104632710.94782,786,000××선진국
유럽 이탈리아1047.42058330297209134777502160.89260,756,000××선진국
유럽 영국1157.13376003375184549761553010.93266,466,000×선진국
북아메리카 캐나다9102221218223692857406578120.92938,179,630××선진국
북아메리카 멕시코915.21322740289068510166222160.779124,738,000××××개발도상국
북아메리카 미국4278253468052534680576027760270.926328,116,000×선진국
남아메리카 아르헨티나127564277119558112187258220.84544,570,000×××××개발도상국
남아메리카 브라질650183327436809428570172080.765210,869,000××××개발도상국
유럽 러시아687.51829050436544312575300130.824146,850,200×××개발도상국
서아시아 튀르키예39169238032120728081374880.82071,867,000××××개발도상국
아프리카 남아프리카 공화국187.84261669379646979153610.70957,420,000××××개발도상국
오세아니아 오스트레일리아481.11748334160519667464619410.94425,182,000×××선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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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N}} 인도네시아<b> 프라보워 수비안토(인도네시아 대통령).
IDN}} 인도네시아
프라보워 수비안토(인도네시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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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대한민국 최상목(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South Korea}} 대한민국
최상목(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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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지역 그룹

G20은 5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있으며, 각 그룹은 G20 의장국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그룹은 지역별로 구성되지만, 1그룹과 2그룹은 예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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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룹2그룹3그룹 (라틴 아메리카)4그룹 (서유럽)5그룹 (동아시아/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2014)인도 (2023)아르헨티나 (2018)프랑스 (2011)중국 (2016)
캐나다 (2010-1)러시아 (2013)브라질 (2024)독일 (2017)인도네시아 (2022)
사우디아라비아 (2020)남아프리카 공화국 (2025)멕시코 (2012)이탈리아 (2021)일본 (2019)
미국 (2008, 2009-2)튀르키예 (2015)영국 (2009-1)대한민국 (2010-2)


같은 그룹 내 국가들은 해당 그룹의 차례가 되었을 때 G20 의장국을 맡을 자격이 주어지며, 의장국 선정을 위해 서로 협상한다. 매년 12월 1일부터 다음 해 11월 30일까지 의장국 임기가 지속된다. 이 시스템은 2010년 대한민국이 의장국을 맡은 이후로 시행되고 있다.

3.3. 국가 정보

G20은 G7 참가국과 각 대륙의 신흥국 및 주요국 12개국, 유럽 연합 의장국, 아프리카 연합을 포함해 총 21개국으로 구성된다. 단, 유럽연합 의장국이 기존 구성원일 경우 20개국으로 회담이 진행된다. 참가 기구로는 IMF, IBRD, 유럽중앙은행, 국제통화금융위원회 등이 있다.

G20에는 별도의 사무국이 없으며, 의장국이 1년 임기 동안 사무국 역할을 한다. G20 국가는 5개 그룹으로 나뉘며, 그룹별 순환 방식에 따라 그룹 내에서 우선 선정 후, 재무차관 회의에서 결정 및 재무장관회의에서 공식 발표한다. G20 의장국은 의장국 수임년도 전후 1년씩 G20 매니지먼트 트로이카의 일원으로 의장국의 자문단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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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그룹#02.그룹#03.그룹#04.그룹#05.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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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도자재정 담당 부처장관중앙은행중앙은행 총재
아르헨티나하비에르 밀레이경제부루이스 카푸토아르헨티나 중앙은행산티아고 바우실리
오스트레일리아앤서니 앨버니지재무부짐 챌머스오스트레일리아 준비은행미셸 불럭
브라질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재정부페르난두 아다드브라질 중앙은행로베르토 캄푸스 네투
캐나다저스틴 트뤼도재무부도미니크 르블랑캐나다 중앙은행티프 맥클렘
중국시진핑재정부란푸안중국인민은행판공성
리창
프랑스에마뉘엘 마크롱경제재정부앙투안 아르망프랑스 중앙은행프랑수아 빌루아 드 갈로
독일올라프 숄츠연방 재정부외르크 쿠키스독일 연방은행요아힘 나겔
인도나렌드라 모디재정부니르말라 시타라만인도 준비은행산자이 몰호트라
인도네시아프라보워 수비안토재정부스리 뮬리아니 인드라와티인도네시아 중앙은행페리 와르지요
이탈리아조르자 멜로니경제재정부잔카를로 조르제티이탈리아 중앙은행파비오 파네타
일본시게루 이시바재정부가쓰노부 가토일본은행우에다 가즈오
멕시코클라우디아 샤인바움재정공공신용부로헬리오 라미레스 데 라 오멕시코 중앙은행빅토리아 로드리게스 세하
러시아블라디미르 푸틴재정부안톤 실루아노프러시아 중앙은행엘비라 나비울리나
사우디아라비아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재정부모하메드 알자단사우디 중앙은행파하드 알무바락
남아프리카 공화국시릴 라마포사재정부에녹 고돈그와나남아프리카 준비은행레세트야 크냐고
대한민국한덕수 (권한대행)기획재정부최상목한국은행이창용
튀르키예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재정부메흐메트 쉬므섹터키 중앙은행파티흐 카라한
영국키어 스타머재무부레이철 리브스잉글랜드 은행앤드류 베일리
미국조 바이든재무부재닛 옐런미국 연방준비제도제롬 파월
유럽 연합안토니우 코스타경제 담당 집행위원파올로 젠틸로니유럽중앙은행크리스틴 라가르드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아프리카 연합모하메드 울드 가즈와니경제 담당 집행위원빅터 해리슨아프리카 중앙은행 (설립 예정)미정
무사 파키 마하마트


{| class="wikitable sortable" style="font-size:90%; line-height:1.5; text-align:right"
|-
! 회원국
! 무역 (미달러십억)
(2022)
! 명목 GDP (미달러백만)
(2024)
! 구매력평가 GDP (미달러백만)
(2024)
! 1인당 명목 GDP (미달러)
(2024)
! 1인당 구매력평가 GDP (미달러)
(2024)
! 인간개발지수
(2022)
! 인구
(2022)
! 면적 (km2)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P5)
! G4 국가
! G7
! BRICS
! MIKTA
! 개발원조위원회 (DAC)
!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 영연방
!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
! 상하이 협력 기구 (SCO)
! 국제통화기금 (IMF) 경제 분류
|-
| 아르헨티나
| 170.1
| 604,382
| 1,353,804
| 12,814
| 28,704
| 0.849
| 46,300,000
| 2,7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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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국
|-
| 오스트레일리아
| 721.4
| 1,802,006
| 1,897,885
| 65,966
| 69,475
| 0.946
| 26,141,369
| 7,69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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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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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
|-
| 브라질
| 626.4
| 2,188,419
| 4,702,004
| 10,296
| 22,123
| 0.760
| 217,240,060
| 8,515,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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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국
|-
| 캐나다
| 1,179.1
| 2,214,796
| 2,582,228
| 53,834
| 62,766
| 0.935
| 38,743,000
| 9,98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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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
|-
| 중국
| 6,309.6
| 18,273,357
| 37,072,086
| 12,969
| 26,310
| 0.788
| 1,411,750,000
| 9,59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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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국
|-
| 프랑스
| 1,435.8
| 3,174,099
| 4,359,372
| 48,012
| 65,940
| 0.910
| 68,305,148
| 640,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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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
|-
| 독일
| 3,226.9
| 4,710,032
| 6,017,222
| 55,521
| 70,930
| 0.950
| 84,316,622
| 35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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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
|-
| 인도
| 1,176.8
| 3,889,130
| 16,019,970
| 2,698
| 11,112
| 0.644
| 1,406,632,000
| 3,287,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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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국
|-
| 인도네시아
| 529.4
| 1,402,590
| 4,658,321
| 4,981
| 16,542
| 0.713
| 279,088,893
| 1,90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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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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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국
|-
| 이탈리아
| 1,346.4
| 2,376,510
| 3,597,954
| 40,287
| 60,993
| 0.906
| 61,095,551
| 30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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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진국
|-
| 일본
| 1,644.2
| 4,070,094
| 6,572,198
| 32,859
| 53,059
| 0.920
| 125,592,404
| 37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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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FC7C7;color:black;vertical-align:middle;text-align:};}" class="table-no"|아니오
| 선진국
|-
| 멕시코
| 1,204.5
| 1,848,125
| 3,303,067
| 13,972
| 24,971
| 0.781
| 131,541,424
| 1,964,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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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국
|-
| 대한민국
| 1,415.0
| 1,869,916
| 3,258,366
| 36,132
| 62,960
| 0.929
| 51,844,834
| 100,210
| style="background:#FFC7C7;color:black;vertical-align:middle;text-align:};}" class="table-no"|아니오
| style="background:#FFC7C7;color:black;vertical-align:middle;text-align:};}" class="table-no"|아니오
| style="background:#FFC7C7;color:black;vertical-align:middle;text-align:};}" class="table-no"|아니오
| style="background:#FFC7C7;color:black;vertical-align:middle;text-align:};}" class="table-no"|아니오
| style="background:#9EFF9E;color:black;vertical-align:middle;text-align:};}" class="table-yes"|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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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상회의

G20 정상회의는 2007년-2008년 금융 위기에 대한 대응과 주요 신흥 강국들이 세계 경제 논의 및 거버넌스에 충분히 포함되지 않았다는 인식에 따라 만들어졌다. 국가원수 또는 정부수반이 참석하는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다.

2008년 워싱턴 D.C.에서 첫 정상회의가 열린 후, G20 정상들은 2009년 런던과 피츠버그, 그리고 2010년 토론토와 서울에서 연 2회 회의를 가졌다. 2011년 이후로는 정상회의가 연 1회만 개최되었다.

2016년 정상회의는 중국 항저우에서, 2017년 정상회의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2018년 정상회의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019년 정상회의는 일본 오사카에서 열렸다. 2020년 정상회의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되었고, 2021년 정상회의는 이탈리아 로마, 2022년 정상회의는 인도네시아 발리, 2023년 정상회의는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었다. 2024년 G20 정상회의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1월 18~19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2010년 서울 정상회의에서는 한국이 의장국을 맡아 회의를 주최했다.

2010년 이후 농업, 외무, 통상, 고용 장관 등 여러 분야의 G20 장관급 회의가 개최되었다.

G20 정상회의에는 정회원국 외에도 스페인,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 아프리카 개발을 위한 새 파트너십 대표 등이 상임 초청국으로 참여한다. 금융안정위원회, 국제노동기구, 국제통화기금, 경제협력개발기구, 유엔, 세계은행그룹, 세계무역기구의 지도자들도 초청된다.

4.1. 역대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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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날짜개최국개최 도시비고
1차2008년 11월 14일 ~ 11월 15일워싱턴 D.C.
2차2009년 4월 2일런던
3차2009년 9월 24일 ~ 9월 25일피츠버그
4차2010년 6월 26일 ~ 6월 27일토론토6월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캐나다 온타리오주 헌츠빌에서 열린 G8 정상 회의와 연계 개최
5차2010년 11월 11일 ~ 11월 12일서울11월 13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APEC 정상 회의와 연계 개최
6차2011년 11월 3일 ~ 11월 4일2011년부터 연 1회 정례 개최
7차2012년 6월 18일 ~ 6월 19일로스카보스
8차2013년 9월 5일 ~ 9월 6일상트페테르부르크
9차2014년 11월 15일 ~ 11월 16일브리즈번
10차2015년 11월 15일 ~ 11월 16일안탈리아
11차2016년 9월 4일 ~ 9월 5일항저우
12차2017년 7월 7일 ~ 7월 8일함부르크
13차2018년 11월 30일 ~ 12월 1일부에노스아이레스
14차2019년 6월 28일 ~ 6월 29일오사카
15차2020년 11월 21일 ~ 11월 22일리야드코로나19 범유행의 여파로 인해 화상 회의 형식으로 개최됨
16차2021년 10월 30일 ~ 10월 31일로마
17차2022년 11월 15일 ~ 11월 16일발리
18차2023년 9월 9일 ~ 9월 10일뉴델리
19차2024년 11월 18일 ~ 11월 19일리우데자네이루
20차2025년미정

4.2. 의장국 및 트로이카 체제

G20은 별도의 사무국을 두지 않고, 의장국이 1년 임기 동안 사무국 역할을 수행한다. G20 국가들은 5개의 그룹으로 나뉘며, 그룹별 순환 방식에 따라 의장국을 선정한다. 의장국은 수임 연도 전후 1년씩 G20 매니지먼트 트로이카의 일원으로 의장국의 자문단 역할을 한다.

G20 정상회의 의장국은 매년 순환하는 방식으로 결정된다. 회원국들은 5개 그룹으로 나뉘는데, 4개 그룹은 각각 4개국, 나머지 1개 그룹은 3개국으로 구성된다. 같은 지역의 국가들은 같은 그룹에 속하지만, 1그룹과 2그룹은 예외다. 각 그룹 내 국가들은 해당 그룹의 차례가 되었을 때 G20 의장국을 맡을 자격이 있다. 매년 12월 1일부터 다음 해 11월 30일까지 의장국을 맡는다. 이 시스템은 2010년 5그룹에 속한 대한민국이 의장국을 맡은 이후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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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룹2그룹3그룹4그룹5그룹
오스트레일리아(2014), 캐나다(2010), 사우디아라비아(2020), 미국(2008, 2009)인도(2023), 러시아(2013), 남아프리카 공화국(2025), 터키(2015)아르헨티나(2018), 브라질(2024), 멕시코(2012)프랑스(2011), 독일(2017), 이탈리아(2021), 영국(2009)중국(2016), 인도네시아(2022), 일본(2019), 대한민국(2010)


의장국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 의장국, 직전 의장국, 차기 의장국으로 구성된 "트로이카"가 의장국을 지원한다. G20는 상설 사무국이나 직원 없이 운영되며, 현직 의장국은 임기 동안 임시 사무국을 설립하여 G20의 활동을 조율하고 회의를 주관한다. 전임 의장국과 차기 의장국은 '트로이카'를 구성하여 사무국 기능의 원활한 이전을 지원한다.

5. 주요 의제

G20의 주요 관심사는 세계 경제 거버넌스였다. 정상회의 주제는 매년 다양했으며, 2006년 G20 장관 회의에서는 "번영의 구축과 지속"을 주제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국내 개혁, 세계 에너지 및 자원 상품 시장, 세계은행과 IMF 개혁, 인구 변화의 영향 등이 논의되었다.

2007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사무국을 주최했으며, 트레버 마누엘 남아프리카공화국 재무부 장관이 G20 의장을 맡았다. 2008년에는 브라질 재무부 장관인 기우두 만테가가 G20 의장을 맡아 금융 시장의 경쟁, 청정 에너지, 경제 개발 및 성장과 개발의 재정 요소에 대한 대화를 제안했다.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G20 회의가 경제 위기 해결책을 찾는 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ADB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인도와 같은 아시아 주요 경제 대국들이 앞으로 세계 경제 거버넌스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시아 지역이 국제 무대에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역내 무역 강화와 국내 수요 촉진을 통해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G20 의제를 형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연방 재무부 장관은 G20 국가들이 직면한 문제, 즉 재정 문제든 개발 문제든 그 상호 연관성과 효과적인 정책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G20 보건장관회의는 2017년 의장국 독일에서 처음 개최된 분야별 장관급 회의로, 각국 보건 담당 장관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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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일정국가·개최지일본 측 참석자주제
12017년 5월 19일 - 5월 20일 독일·베를린야마모토 대신관방 심의관국제적 건강 위기 관리, 보건 시스템 강화, 항생제 내성(AMR)
건강한 미래를 위한 오늘의 함께
22018년 10월 4일 아르헨티나·마르델플라타이케다 총괄심의관(국제담당)항생제 내성(AMR), 영양실조 및 아동 비만, 보건 시스템 강화, 재난, 위기, 팬데믹 대응 보건 시스템
32019년 10월 19일 - 10월 20일 일본·오카야마보편적 건강보장(UHC) 달성, 고령화 대응, 건강 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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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일정국가개최지회합 명칭
22010년 10월 11일 - 10월 13일 대한민국부여군T20 관광장관회합
42012년 5월 15일 - 5월 16일 멕시코메리다T20 관광장관회합
52013년 11월 3일 - 11월 4일 영국런던T20 관광장관회합
62015년 9월 30일 터키안탈리아G20 관광장관회합
72016년 5월 20일 중국베이징G20 관광장관회합
82018년 4월 17일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G20 관광장관회합
92019년 10월 25일 - 10월 26일 일본홋카이도구시로시G20 관광장관회합
102020년 10월 7일 사우디아라비아(화상회의)G20 관광장관회합

5.1. 금융 및 경제

G20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국제 경제 정책 조정을 위한 여러 노력 중 가장 최근의 사례이다.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세계무역기구 등이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설립되었다.

1999년 6월 쾰른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G20 설립이 예고되었고, 같은 해 9월 26일 G7 재무장관 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1999년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베를린에서 첫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캐나다 재무장관 폴 마틴이 초대 의장으로 선출되었고, 독일 재무장관 한스 아이헬이 회의를 주최했다.

브루킹스 연구소의 콜린 I. 브래드포드와 요하네스 F. 린은 2004년 보고서에서 G20이 당시 G7 의장이었던 아이헬의 주도로 설립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브래드포드는 이후 폴 마틴을 G20 설립의 핵심 설계자로 묘사했다. 캐나다 학계와 언론에서는 G20을 마틴과 당시 미국 재무장관 래리 서머스가 주도한 프로젝트로 보고 있다.

마틴과 서머스는 1990년대 후반 멕시코 페소 위기,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 1998년 러시아 금융 위기 등 일련의 부채 위기에 대응하여 G20을 구상했다. 이들은 G7, G8, 브레튼우즈 체제가 금융 안정을 제공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주요 세계 경제를 포함하는 새로운 그룹을 통해 금융 안정에 기여하고자 했다.

G20 회원국은 아이헬의 부하인 카이오 코흐-베저와 서머스의 부하인 티머시 가이트너가 결정했다. 정치경제학자 로버트 웨이드는 가이트너와 코흐-베저가 국가 목록을 검토하며 포함/제외 국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G20의 주요 관심사는 세계 경제 거버넌스였다. 2006년 G20 장관 회의에서는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국내 개혁, 세계 에너지 및 자원 상품 시장, 세계은행과 IMF 개혁 등이 논의되었다.

2008년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미국 대통령 조지 W. 부시는 G20 회의가 경제 위기 해결책을 찾는 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개발 은행(ADB)은 2011년 보고서에서 중국, 인도 등 아시아 주요 경제 대국들이 세계 경제 거버넌스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ADB는 아시아 국가들이 2000년대 후반의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세계 경제 회복을 주도했으며, G20 의제를 형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G20는 채무 서비스 유예 이니셔티브를 주도하여 73개 최빈 채무국의 채무 상환을 유예했다.

G20 출범 이후 주요 의제는 세계 경제 성장, 국제 무역, 금융 시장 규제 등 국제 경제 협력이다. 초기에는 국채 지속 가능성과 세계 금융 안정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2008년 최초의 정상회의에서는 세계 금융 시스템 재건을 위해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에 수조 달러를 제공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5.2. 지속 가능한 개발

2015년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파리기후협정 채택 이후, G20 의제에는 이주, 디지털 전환, 고용, 보건,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 개발 원조기후변화 방지 등 더 많은 "세계적으로 중요한 문제"가 추가되었다.

G20 국가들은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약 75%를 차지하며 기후변화 억제의 열쇠가 되지만, 2009년 '비효율적인 보조금'을 단계적으로 폐지할 것을 약속했다. 그러나 이러한 약속에도 불구하고 G20 회원국들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화석연료 기업에 3300가 넘는 보조금을 지급했으며, 호주(+48.2%), 미국(+36.7%), 인도네시아(+26.6%), 프랑스(+23.8%), 중국(+4.1%), 브라질(+3.0%), 멕시코(+2.6%) 등 여러 국가에서 보조금을 증액했다. 중국은 단독으로 세계 석탄 발전 전력의 절반 이상을 생산한다.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연방 재무부 장관은 G20 국가들이 직면한 문제, 즉 순수하게 재정적인 문제든 개발 문제든 그 상호 연관성과 효과적인, 상호 연관된(cross-cutting) 정책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계화는 수억 명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지만, 일부에서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 개발, 안보, 이주는 모두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5.3. 기타 범세계적 문제

G20의 주요 관심사는 세계 경제 거버넌스였다. 정상회담의 주제는 매년 다양했다. 2006년 G20 장관 회의의 주제는 "번영의 구축과 지속"이었다. 논의된 문제에는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국내 개혁, 세계 에너지 및 자원 상품 시장, 세계은행과 IMF 개혁, 인구 변화의 영향 등이 포함되었다.

2007년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사무국을 주최했으며, 트레버 마누엘 남아프리카공화국 재무부 장관이 G20 의장을 맡았다. 2008년에는 브라질 재무부 장관인 기우두 만테가가 G20 의장을 맡아 금융 시장의 경쟁, 청정 에너지, 경제 개발 및 성장과 개발의 재정 요소에 대한 대화를 제안했다.

2008년 10월 11일, G8 재무장관 회의 후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다음 G20 회의가 급증하는 2008년 금융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 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 ADB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인도와 같은 아시아의 주요 경제 대국들이 앞으로 세계 경제 거버넌스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 보고서는 신흥 시장 경제의 부상이 G20을 세계 경제 조정위원회로 만드는 새로운 세계 질서를 알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ADB는 또한 아시아 국가들이 2000년대 후반의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세계 경제 회복을 주도했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아시아 지역이 국제 무대에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역내 무역 강화와 국내 수요 촉진을 통해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G20 의제를 형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연방 재무부 장관은 G20 국가들이 직면한 문제, 즉 순수하게 재정적인 문제든 개발 문제든 그 상호 연관성과 효과적인, 상호 연관된 정책 조치를 취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계화는 수억 명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지만, 일부에서는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 개발, 안보, 이주는 모두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G20 보건장관회의는 2017년 의장국 독일에서 처음 개최된 분야별 장관급 회의로, 각국의 보건 담당 장관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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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일정국가·개최지일본 측 참석자주제
12017년 5월 19일 - 5월 20일 독일·베를린야마모토 대신관방 심의관국제적 건강 위기 관리, 보건 시스템 강화, 항생제 내성(AMR)
건강한 미래를 위한 오늘의 함께
22018년 10월 4일 아르헨티나·마르델플라타이케다 총괄심의관(국제담당)항생제 내성(AMR), 영양실조 및 아동 비만, 보건 시스템 강화, 재난, 위기, 팬데믹 대응 보건 시스템
32019년 10월 19일 - 10월 20일 일본·오카야마보편적 건강보장(UHC) 달성, 고령화 대응, 건강 위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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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일정국가개최지회합 명칭
22010년 10월 11일 - 10월 13일 대한민국부여군T20 관광장관회합
42012년 5월 15일 - 5월 16일 멕시코메리다T20 관광장관회합
52013년 11월 3일 - 11월 4일 영국런던T20 관광장관회합
62015년 9월 30일 터키안탈리아G20 관광장관회합
72016년 5월 20일 중국베이징G20 관광장관회합
82018년 4월 17일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G20 관광장관회합
92019년 10월 25일 - 10월 26일 일본홋카이도구시로시G20 관광장관회합
102020년 10월 7일 사우디아라비아(화상회의)G20 관광장관회합

6. 비판 및 논란

G20은 회원국 간의 협력을 통해 세계 경제 문제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그 실효성에 대한 비판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주요 회원국 구성은 규칙을 강제할 공식적인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정책에 대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한다. G20의 정당성에 대한 논쟁과 그 조직 및 선언의 효과에 대한 비판이 있다.

G20의 투명성과 책임성은 비판을 받아왔는데, 비판가들은 공식 헌장의 부재와 가장 중요한 G20 회의가 비공개로 진행된다는 점을 지적한다. 2001년, 경제학자 프랜시스 스튜어트(Frances Stewart)는 G20의 대안으로 유엔 내에 경제 안보 이사회를 제안하기도 했다.

정상회의 관련 보안의 비용과 규모는 개최국에서 종종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제이며, G20 정상회의는 정보 활동가, 분수금 은행제도 반대자 및 반자본주의자를 포함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시위대를 끌어들였다. 2010년 토론토 G20 정상회의는 대규모 시위와 폭동을 촉발하여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집단 체포로 이어졌다.

G20는 G7에 비해 다양성을 갖추고 있지만, 여전히 20개국으로 고정된 구성원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구성국으로부터 독점성을 비판받고 있다. 경제 규모가 큰 국가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경제 불평등, 저소득국의 채무 문제, 환경 문제, 자국 대기업에 대한 규제 등의 문제에 충분히 다루지 못하고, 국제 사회 전체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국 이익 추구를 위한 논의의 장이 되고 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2010년 캐나다에서 개최된 제4회 G20 정상회의(토론토 서밋)에서는 대규모 반대 시위가 발생했고, 당시 노르웨이 외무장관이었던 요나스 가르 스퇴레(Jonas Gahr Støre)는 "G20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큰 후퇴"라고 비난했다. 또한 2014년 호주 브리즈번 서밋에서는 약 2,000명이 G20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더 나아가 2017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서밋에서는 "G20 항의의 물결(G20 Waves of Protest)"이라고 불리는 항의 활동도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아프리카 연합의 G20 가입이 논의되어 왔으며, 2023년 아프리카 연합은 G20의 정식 회원국이 되었다.
역사가 더 오래된 G7도 경제금융위기를 발단으로 탄생했다는 점은 같다. 하지만 G7은 구성국이 서방 국가로만 편중되어 있으며, 2014년 크림반도 병합을 계기로 G8에서 러시아를 제명한 것처럼 정치적 성향이 강하다고 평가받는다. 반면 G20에는 과거 동구권제3세계 국가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정치적, 문화적, 지리적으로 다양하다. 그 때문에 앞서 언급된 크림반도 병합이나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 제명 압력을 가했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

최근에는 브릭스나 MIKTA와 같은 개발도상국의 급속한 경제 발전으로 인해 G7의 경제력과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세계 경제에 관한 논의는 G20이 주요 장이 되고 있다.

참가국이 많다는 것은 합의 도출이 어렵다는 것을 의미한다. 2023년 8월, 인도가 의장국으로 개최한 G20 무역·투자장관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둘러싸고 의견이 대립하여 2년 연속으로 공동성명 발표가 무산되었다.

6.1. 배타성 및 대표성 문제

G20은 "경제적 비중과 광범위한 회원 구성"을 통해 세계 경제 및 금융 시스템 관리에 높은 정당성과 영향력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2011년 덴마크 국제 연구소 보고서는 G20의 배타성, 특히 아프리카 국가들의 대표성 부족을 비판하며, 비회원국을 위한 옵서버 초청은 G20에 대표성의 정당성을 부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버락 오바마 당시 미국 대통령은 회원 자격 문제와 관련하여 모든 국가를 만족시키는 어려움을 언급하며, "모든 국가는 자신을 포함하는 최소한의 그룹을 원한다"고 말했다.

2010년 슈피겔과의 인터뷰에서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는 G20를 "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큰 좌절 중 하나"라고 비판했다. 유엔 회원국 173개국이 G20에 포함되지 않았고, 노르웨이처럼 EU 회원국이 아닌 국가는 G20에서 간접적으로도 대표되지 않기 때문이다. 스퇴레 총리는 G20가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유엔과 같은 2차 세계 대전 이후 설립된 국제기구의 정당성을 훼손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G20가 "주요 국가와 강대국에 의해 결정"되는 "자칭 그룹"이며, "새로운 빈 체제 회의는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노르웨이는 이후 입장을 완화하여 보건, 에너지, 기후 분야 등 여러 G20 사업에 기여해왔다. 에르나 솔베르그 정부 하에서 노르웨이는 2017년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명목 GDP 기준 세계 15위 경제 규모를 가진 스페인은 상시 초청국 지위를 가지고 있지만, 공식 회원 자격을 신청할 계획은 없다. 반면 폴란드 정부는 G20 가입을 반복적으로 요청해왔다. 2010년 레흐 카친스키 폴란드 대통령은 폴란드 경제가 세계 18위 규모이며, 폴란드가 "그 지역에서 가장 큰 국가"라는 점을 들어 G20 회원국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2012년 포브스월스트리트 저널에서도 폴란드의 G20 회원 자격이 더 정당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2014년 어니스트 앤 영은 보고서에서 폴란드를 G20 최적 회원국 중 하나로 꼽았다. G20 회원 자격은 폴란드 법과 정의당과 안제이 두다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였다.

2010년 6월, 싱가포르 유엔 대표는 G20 결정이 "크든 작든 모든 국가"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하며, 주요 비 G20 회원국들도 금융 개혁 논의에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후 싱가포르는 30개의 비 G20 국가들의 비공식 그룹인 글로벌 거버넌스 그룹(3G)을 조직하여 G20 과정에 의견을 전달하려 노력했다. 싱가포르는 3G 의장직을 근거로 2010년 11월 한국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비롯해 여러 정상회의에 초청받았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G20 탈퇴를 촉구하거나, 우크라이나가 회원국이 아니더라도 2022년 G20 정상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도 G20는 러시아의 참여를 "재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년 정상회의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를 제외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히며 회의를 'G19'로 지칭했다.

G20는 G7에 비해 다양성을 갖추고 있지만, 여전히 20개국으로 고정된 구성원만 참여할 수 있어 비구성국으로부터 독점성을 비판받고 있다. 또한 경제 불평등, 저소득국 채무 문제, 환경 문제 등 국제 사회 전체를 위한 문제보다 자국 이익 추구를 위한 논의의 장이 되고 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2010년 캐나다 토론토 정상회의에서는 대규모 반대 시위가 발생했고, 요나스 가르 스퇴레 당시 노르웨이 외무장관은 G20를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큰 후퇴"라고 비난했다. 2014년 호주 브리즈번 정상회의, 2017년 독일 함부르크 정상회의에서도 대규모 항의 시위가 발생했다.

이러한 이유로 아프리카 연합의 G20 가입이 논의되었고, 2023년 아프리카 연합은 G20의 정식 회원국이 되었다.

G7은 구성국이 서방 국가로 편중되어 있고 정치적 성향이 강하다고 평가받는 반면, G20은 동구권제3세계 국가들을 포함하여 정치적, 문화적, 지리적으로 다양하다. 브릭스나 MIKTA와 같은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으로 G7의 영향력이 감소함에 따라, 세계 경제에 관한 논의는 G20이 주요 장이 되고 있다.

참가국이 많아 합의 도출이 어렵다는 문제도 있다. 2023년 8월 G20 무역·투자장관회의에서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둘러싼 의견 대립으로 공동성명 발표가 무산되었다.

6.2. 실효성 문제

G20은 회원국 간의 협력을 통해 세계 경제 문제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그 실효성에 대한 비판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2010년,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국제연합(UN)과 유사한 G20 상설 사무국 설립을 제안했다. 서울특별시와 파리가 사무국 본부 후보지로 거론되었으나, 이탈리아일본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대한민국은 대안으로 "사이버 사무국"을 제안했다.

G20은 공식적인 강제 권한은 없지만, 세계 정책에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그러나 회원국 구성의 정당성과 조직 및 선언의 효과에 대한 비판이 존재한다. 특히, G20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는데, 공식 헌장이 없고 주요 회의가 비공개로 진행된다는 점이 지적된다.

G20 정상회의는 개최국에서 보안 비용과 규모에 대한 논쟁을 야기하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시위대의 반대 시위를 불러일으킨다. 2010년 토론토 G20 정상회의에서는 대규모 시위와 폭동이 발생하여 캐나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집단 체포가 이루어졌다.

포린 폴리시는 G20 회원국들의 행동에 의문을 제기하고, 일부 국가는 회원 자격이 없다는 견해를 제시하며, 세계 금융 기관 개혁을 위한 G20의 노력을 실패로 규정하며 비판했다.

G20은 G7에 비해 다양성을 갖추고 있지만, 20개국으로 고정된 구성원만 참여할 수 있어 비구성국으로부터 독점성을 비판받는다. 또한, 경제 불평등, 저소득 국가의 채무 문제, 환경 문제 등 중요한 문제들을 충분히 다루지 못하고, 자국 이익 추구를 위한 논의의 장이 되고 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2010년 캐나다 토론토 서밋에서는 대규모 반대 시위가 발생했고, 당시 노르웨이 외무장관은 "G20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가장 큰 후퇴"라고 비난했다. 2014년 호주 브리즈번 서밋, 2017년 독일 함부르크 서밋에서도 대규모 항의 시위가 있었다.

이러한 비판 속에서 아프리카 연합의 G20 가입이 논의되었고, 2023년 아프리카 연합은 G20의 정식 회원국이 되었다.

G7은 서방 국가 중심으로 구성되어 정치적 성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 반면, G20은 동구권제3세계 국가들을 포함하여 정치적, 문화적, 지리적으로 다양하다. 이러한 다양성으로 인해 크림반도 병합이나 우크라이나 침공과 같은 문제에서 서방 국가들의 러시아 제명 압력이 실현되지 않았다.

최근 브릭스나 MIKTA와 같은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으로 G7의 영향력이 감소하면서, G20이 세계 경제 논의의 주요 장이 되고 있다.

하지만 참가국이 많아 합의 도출이 어렵다는 문제점도 있다. 2023년 8월, 인도가 의장국으로 개최한 G20 무역·투자장관회의에서는 우크라이나 침공을 둘러싼 의견 대립으로 공동성명 발표가 무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