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박 (창읍애왕)
1. 개요
유박(劉髆)은 전한 무제의 막내 아들로, 기원전 97년에 창읍왕에 봉해졌다. 정화 3년에는 외숙 이광리와 승상 유굴리가 그를 황태자로 세우려 모의했으나 유굴리의 모반 혐의로 실패했다. 유박은 후원 원년 정월에 사망하여 시호는 '애'이며, 아들 유하가 창읍왕을 계승했다. 유하는 소제의 뒤를 이어 황제가 되었으나 27일 만에 폐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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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 무제의 황자 -
유굉 (제회왕)
유굉은 전한 무제 때 제나라 왕으로 봉해졌으나, 제회왕 8년에 사망하여 봉국이 폐지되었다. -
전한 무제의 황자 -
유서 (광릉여왕)
전한 무제의 손자이자 광릉나라 왕인 유서는 왕이 되기 위해 저주를 행하고 권력욕을 드러냈으나, 저주 사건과 아들, 첩 관련 문제로 자결하여 '여'라는 시호를 받았다. -
기원전 88년 사망 -
이광리
이광리는 전한 무제 시기의 장군으로, 대완 정벌과 흉노와의 전쟁에서 활약했으며, 두 차례 대완 원정을 통해 한혈마를 얻었으나 흉노에 투항하여 죽음을 맞이했다. -
기원전 88년 사망 -
프톨레마이오스 10세 알렉산드로스 1세
프톨레마이오스 10세 알렉산드로스 1세는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일원으로 프톨레마이오스 8세와 클레오파트라 3세의 아들이며, 권력 다툼 속에서 파라오가 되었지만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과 여러 사건을 겪고 암살당했다. -
생년 미상 -
손니 알리
손니 알리는 송가이 제국의 군주로서 니제르 강 유역을 장악한 후 팀북투와 젠네를 정복하고 군사력을 강화하여 제국을 확장했으며, 전통 신앙과 이슬람교 조화, 법에 의한 국가 통제, 무역 확립 등 내치에도 힘썼다. -
생년 미상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2. 생애
劉髆중국어은 무제의 막내아들로, 소제가 태어나기 전까지 무제의 총애를 받았다. 천한 4년(기원전 97년) 창읍왕에 봉해졌다.
정화 3년(기원전 90년), 무제의 조카이자 승상이었던 유굴모와 유박의 외삼촌 이광리(이부인의 오빠)가 유박을 태자로 옹립하려 했으나, 사전에 발각되어 유굴모는 처형되고 이광리는 흉노로 망명했다. 유박은 이 사건을 몰랐다는 이유로 연좌되지 않았다.
후원 원년(기원전 88년) 정월, 유박은 사망했다. 시호는 애이며, 아들 유하가 왕위를 계승했다. 소제 붕어 후, 유하는 황제에 잠시 즉위했다. 유박은 4명의 딸을 두었는데, 유하 폐위 후에 탕목읍 천호가 하사되었다.
2.1. 출생과 창읍왕 즉위
劉髆중국어은 무제의 막내아들로, 소제가 태어나기 전까지 무제의 총애를 받았다. 천한 4년(기원전 97년)에 창읍왕에 봉해졌다.
정화 3년(기원전 90년), 무제의 조카이자 승상이었던 유굴모와 유박의 외삼촌 이광리(이부인의 오빠)가 유박을 태자로 옹립하려 했으나, 사전에 발각되어 유굴모는 처형되고 이광리는 흉노로 망명했다. 유박은 이 사건을 몰랐다는 이유로 연좌되지 않았다.
후원 원년(기원전 88년) 정월, 유박은 사망했다. 시호는 애이며, 아들 유하가 왕위를 계승했다.
2.2. 황태자 책봉 모의와 좌절
정화 3년(기원전 90년), 무제의 조카이자 승상이었던 유굴모와 유박의 외삼촌인 이광리(이부인의 오빠)가 유박을 태자로 옹립하려는 정략을 꾸몄으나, 사전에 발각되어 유굴모는 형벌을 받아 죽고, 이광리는 흉노로 망명했다. 유박은 이 사실을 몰랐다는 이유로 연좌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