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97년

3. 사건

## 사건

### 동아시아

한나라의 장군 이광리, 공손오, 한월, 노박덕은 군대를 이끌고 흉노 영토로 진격했다.^[1] 이 원정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공손오는 패배했다.^[1] 한 무제는 군대의 막대한 손실을 이유로 그에게 사형을 선고했지만, 그는 죽음을 가장하여 탈출했다.^[1] 그는 결국 발각되어 기원전 91년의 무고 사건 중에 처형되었다.^[1]

스진 천황이 일본의 천황이 되었다.

### 로마 공화국

기원전 97년 집정관인 그나이우스 코르넬리우스 렌툴루스와 푸블리우스 리키니우스 크라수스가 집정관직을 수행했다. 푸리우스를 기소한 C. 데키아누스는 루키우스 아풀레이우스 사투르니누스의 죽음에 대한 발언 때문에 스스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로마인들이 마에디와 다르다니아를 정복했다. L. 도미티우스는 시칠리아에서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가혹한 조치를 취했다. 감찰관인 플라쿠스와 안토니우스는 사치 금지법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M. 두로니우스를 로마 원로원에서 제명했다. 로마 원로원의 법령에 따라 인신 제사가 금지되었다. 술라가 로마에서 열린 경기에서 처음으로 사자 사냥을 선보였다.

### 서아시아

아리아라테스 8세는 폰토스의 미트리다테스 6세에 의해 카파도키아에서 쫓겨났으며, 곧 사망했다.

나사렛의 요셉이 태어났다.

### 기타 지역

아리아라테스 8세가 미트리다테스에게 카파도키아에서 추방되었고, 그 후 즉시 사망했다.

3. 1. 동아시아

3. 2. 로마 공화국

3. 3. 서아시아

3. 4. 기타 지역

4. 탄생

• 아피우스 클라우디우스 풀케르, 로마의 집정관
• 갈레리아 코피올라

5. 사망

기원전 97년에 사망한 사람들에 대한 내용은 분류:기원전 97년 사망을 참고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