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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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유선(劉宣)은 전한 말기에 신나라가 건국되자 벼슬을 버리고 은둔한 인물이다. 후한 건무 초기에 다시 세상에 나와 안중후 작위를 이었고, 건무 13년(37년)에는 아들 유송이 작위를 이었다.

유선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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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신나라 시기에는 벼슬을 사양하고 은둔하였으나, 후한 건무 초기에 다시 활동하며 아버지의 작위를 계승하였다. 이후 아들 유송에게 작위를 물려주었다.

2.1. 전한 말기 은둔 생활

신나라가 건국되자, 유선은 탁무·공휴·채훈·공승·포선과 뜻을 같이하여 벼슬하지 않았다. 그는 이름을 바꾸고 경서를 품은 채 은둔 생활을 하였다. 이후 후한 건무 초기에 다시 세상에 나와, 아버지 유숭의 안중 작위를 이어받았다.

2.2. 후한 초기 활동

신나라가 건국되자, 탁무, 공휴, 채훈, 공승, 포선과 함께 뜻을 같이하여 벼슬하지 않았다. 유선은 이름을 바꾸고 경서를 품고 은둔하였다. 후한 건무 초기에 다시 세상에 나와, 유숭의 안중 작위를 이어받았다.

건무 13년(서기 37년), 아들 유송이 작위를 이었다.

2.3. 가계

건무 13년(37년), 아들 유송이 작위를 이었다.

3. 평가

왕망전한을 멸하고 신나라를 건국하자, 유선은 탁무, 공휴, 채훈, 공승, 포선 등과 뜻을 같이하여 새 왕조에서 벼슬하지 않았다. 이는 왕망 정권의 정당성에 동의하지 않고 기존 왕조에 대한 의리를 지키려는 절개로 평가된다. 그는 이름을 바꾸고 경서를 품고 은둔하며 자신의 신념을 지켰다.

후한이 건국된 후, 건무 초기에 유선은 다시 세상에 나와 아버지 유숭의 안중 작위를 이어받았다. 이는 혼란했던 시기가 안정되자 현실 정치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의 작위는 건무 13년(37년)에 아들 유송에게 계승되었다.

4. 출전

* 반고, 《한서》 권15하 왕자후표 下
* 범엽, 《후한서》 권25 탁노위유얼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