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고
1. 개요
유종고는 전한 시대의 제후로, 치천경왕 유유의 아들이다. 기원전 75년에 아버지의 뒤를 이어 치천왕이 되었으며, 이듬해인 기원전 74년을 원년으로 삼았다. 오봉 연간에 청주 자사의 상소로 인해 음란한 행실이 드러났으며, 이에 따라 봉토가 삭감되었다. 기원전 47년에 사망하였고, 시호는 사(思)이며, 아들 유상이 뒤를 이어 치천고왕이 되었다.
유종고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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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고
| 한자 | 柳宗高 |
|---|---|
| 본관 | 문화(文化) |
| 호 | 휴복(休復) |
생애
| 출생 | 1365년 (공민왕 14년) |
|---|---|
| 사망 | 1443년 (세종 25년) |
| 묘소 |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
관력
| 최종 관직 | 판중추원사(判中樞院事) |
|---|---|
| 주요 경력 | 계성군 부마 지돈녕부사(知敦寧府事) 중추원사(中樞院事) 판한성부사(判漢城府事) 판중추원사(判中樞院事) |
| 봉호 | 길창군(吉昌君) |
가족
| 부 | 류습(柳濕) |
|---|---|
| 모 | 정부인 안동 권씨(安東權氏) |
| 배우자 | 계성군부인 심씨(沈氏) |
| 자녀 | 4남 |
기타
| 비고 | 시호는 양후(良厚)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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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유종고는 아버지 치천경왕 유유가 기원전 75년에 죽자 그 뒤를 이어 치천왕이 되었고, 이듬해인 원평 원년(기원전 74년)을 원년으로 삼았다.
오봉 연간(기원전 57년 ~ 기원전 54년)에 청주자사가 유종고의 음란한 행실을 상주하여 선제가 치천나라의 4현을 깎는 조치를 내렸다.
기원전 47년, 치천사왕 28년에 죽어 시호를 사(思)라 하였고, 아들 유상이 뒤를 이었다.
2.2. 음란한 행실과 봉토 삭감
오봉 연간(기원전 57년 ~ 54년)에 청주자사가 상주하여 유종고가 자신의 종들과 첩들을 서로 성관계를 맺게 하고 자신도 간혹 이 중에 끼었으며, 또 대낮에 개와 말이 교미하는 것을 직접 보았다고 하였다. 승상과 어사는 군신과 부부의 구별을 어지럽히고 인륜을 저버렸다 하여 사로잡도록 주청했으나, 당시 황제인 선제는 조서를 내려 치천나라의 4현을 깎는 데 그쳤다.
2.3. 사망과 계승
치천사왕 28년(기원전 47년)에 사망하였고, 시호를 사라 하였다. 아들 유상이 치천고왕으로 즉위하여 왕위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