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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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윤고은은 대한민국의 소설가로,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대산대학문학상, 2008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무중력증후군》, 《밤의 여행자들》, 단편소설집 《1인용 식탁》 등을 출간했으며, 《밤의 여행자들》의 영어 번역본 《The Disaster Tourist》로 2021년 대거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소설 창작과 더불어 라디오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윤고은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본명고은주
출생일1980년 11월 4일
출생지서울특별시
직업소설가
학력
학력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사
활동 정보
활동 기간2008년 ~ 현재
장르소설
영향 받은 인물마르탱 파주
등단 정보
등단 시기2003년
등단작〈피어싱〉
수상 내역
수상2008년 한겨레문학상
수상2009년 이효석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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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와 경력

윤고은은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2004년 대산대학문학상, 2008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무중력증후군, 밤의 여행자들, 해적판을 타고, 도서관 런웨이, 단편소설집 1인용 식탁, 알로하,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에세이집 빈틈의 온기 등을 출간했다. 밤의 여행자들의 영어 번역본은 2021년 아시아 최초로 대거상을 수상했다. 문단 데뷔 전에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짧은 여행기나 일상에 관한 글을 올리기도 했다.

2.1. 초기 생애 및 교육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했는데, 본래 잡지 에디터나 라디오 작가를 지망했으나 대학 2학년 때부터 소설을 쓰며 소설가의 꿈을 품기 시작했다. 졸업 학년이던 2003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았고, 2008년 장편소설 무중력증후군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교 졸업 후 몇 년 동안 윤고은은 과외, 사내 정기 간행물 기고, 어린이 교육 자료 제작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지만, 동국대학교 동창들과 작가 모임을 결성하기 전까지는 소설을 쓰지 않았다.

2.2. 작가 데뷔 및 활동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 입학했는데, 본래는 잡지 에디터나 라디오 작가를 지망했으나 대학 2학년 때부터 소설을 쓰며 소설가의 꿈을 품기 시작했다. 졸업 학년이던 2003년 대산대학문학상을 받았고, 2008년에 장편소설 무중력증후군으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이후 거의 1-2년에 한 권 꼴로 책을 내고 있다. 현재 출간된 작품은 장편소설 무중력증후군, 밤의 여행자들, 해적판을 타고, 도서관 런웨이, 그리고 단편소설집 1인용 식탁, 알로하,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에세이집 빈틈의 온기다.

밤의 여행자들의 영어 번역본 the disaster tourist영어가 2021년 dagger prize를 받으며 아시아 최초 대거상 수상자가 되었다. 이 책은 Lizzie Buehler의 번역으로 나온 윤고은의 첫 번역 소설이다.

현재는 소설 창작을 하며 라디오 진행자로 일하고 있다. 대학교 졸업 후 몇 년 동안, 윤고은은 과외, 사내 정기 간행물 기고, 어린이 교육 자료 제작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지만, 동국대학교 동창들과 작가 모임을 결성하기 전까지는 소설을 쓰지 않았다. 2년 후, 무중력증후군으로 제13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MCST)와 한국문학번역원(LTI Korea)이 프랑스 국립 동양 언어 문화 연구소(INALCO)에서 개최한 해외 번역 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3. 국제적인 인정

The Disaster Tourist영어 (밤의 여행자들한국어) 영어 번역본이 2021년 대거상(dagger prize)을 수상하면서, 윤고은은 아시아 최초 대거상 수상자가 되었다. 이 책은 리지 뷸러(Lizzie Buehler)가 번역한 윤고은의 첫 번역 소설이다.

2.4. 현재 활동

현재는 소설 창작을 하며 라디오 진행자로 일하고 있다.

3. 작품 세계

윤고은의 작품 세계는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독특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소외와 개인의 욕망을 탐구한다. 그의 소설은 종종 비현실적인 설정을 통해 현실의 문제를 비추고, 독자들에게 익숙한 현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3.1. 주요 특징

문학 평론가 도정일과 소설가 황석영, 김인숙은 한겨레문학상을 심사하여 《무중력 증후군》을 수상작으로 선정하고 "오늘날 사회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소외감을 비유적이고 유머러스하게 묘사했다. 소외감의 무게를 가볍게, 고통의 강도를 유쾌하게 그려냈다."라고 평했다. 소설 속에서 달은 어느 날 두 개, 그 다음에는 네 개, 마지막에는 여섯 개의 달로 갈라지는데, 이는 플라나리아와 유사하다. 이러한 기이한 현상은 지구의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달에 대한 환상, 종말론적 공포, 또는 이 달들을 통해 이익을 얻으려는 욕망을 부추긴다. 윤고은은 편의점에서 보름달처럼 생긴 빵을 사면서 달이 갈라지고 번식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하며, 이 아이디어를 "빵의 발효처럼" 소설로 확장시켰다고 한다.

문학 평론가 강지희는 "윤고은은 기발한 상상력으로 현실을 비트는 솜씨로 명성을 얻은 듯하다"라고 평하며, 윤고은의 서사 구조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한다. "윤고은 소설 속 인물들은 보통 0에서 시작하여 어떤 상상력 넘치는 사건이 전개되면서 엔트로피가 증가하고, 최고조에 달했다가 다시 0으로 되돌아가는 궤적을 따른다."

이러한 특징은 윤고은의 2016년 단편집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에서도 드러난다. 한 평론에서는 이 단편집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윤고은의 세 번째 단편집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는 독자들을 현실과 상상의 경계로 이끄는 8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 중 일부는 상상의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Y-ray'는 엑스레이 기계 공장에서 제조된 불량품인 'y-ray' 기계에 관한 이야기로, 이 기계는 특정 개인을 사회에서 배척해야 하는 잠재적 반체제 인사로 진단한다. '불타는 작품'은 예술가들을 초청하여 6개월 동안 예술 작품을 창작하게 하고, 완성된 작품을 한 번 전시한 후 불태우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이다. '다옥정 7번지'는 1930년대 한국 작가 박태원이 21세기 서울에서 부활하여 자신의 소설의 배경이 되는 장소들을 관광객들에게 안내한다는 설정을 담고 있다." (여기에서 언급된 소설은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을 가리킨다.) 윤고은의 이야기는 환상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을 실제 무중력 상태로 이끌기보다는, "무중력 증후군"이라는 용어가 나타내는 것처럼, 무중력의 환상으로 이끈다. 이러한 환상은 현실에 굳건히 뿌리내린 사람들의 상상력과 욕망에서 비롯된다.

3.2. 《무중력 증후군》

문학 평론가 도정일과 소설가 황석영, 김인숙은 한겨레문학상 심사에서 《무중력 증후군》을 수상작으로 선정하며 "오늘날 사회에서 사람들이 느끼는 소외감을 비유적이고 유머러스하게 묘사했다. 소외감의 무게를 가볍게, 고통의 강도를 유쾌하게 그려냈다"라고 평가했다. 소설 속에서 달은 어느 날 두 개로, 그다음에는 네 개로, 마지막에는 여섯 개의 달로 갈라지는데, 이는 마치 플라나리아와 같다. 이러한 기이한 현상은 지구의 사람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달에 대한 환상, 종말론적 공포, 또는 이 달들을 통해 이익을 얻으려는 욕망을 부추긴다. 윤고은은 편의점에서 보름달처럼 생긴 빵을 사면서 달이 갈라지고 번식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이 아이디어를 "빵의 발효처럼" 소설로 확장시켰다고 밝혔다.

문학 평론가 강지희는 "윤고은은 기발한 상상력으로 현실을 비트는 솜씨로 명성을 얻은 듯하다"라고 평가했다. 강지희는 윤고은의 서사 구조에 대해 "윤고은 소설 속 인물들은 보통 0에서 시작하여 어떤 상상력 넘치는 사건이 전개되면서 엔트로피가 증가하고, 최고조에 달했다가 다시 0으로 되돌아가는 궤적을 따른다"라고 언급했다.

3.3.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문학 평론가 강지희는 윤고은이 기발한 상상력으로 현실을 비트는 솜씨로 명성을 얻었다고 평했다. 2016년 단편집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는 독자들을 현실과 상상의 경계로 이끄는 8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이야기들 중 일부는 상상의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 'Y-ray'는 엑스레이 기계 공장에서 제조된 불량품인 'y-ray' 기계에 관한 이야기로, 이 기계는 특정 개인을 사회에서 배척해야 하는 잠재적 반체제 인사로 진단한다. '불타는 작품'은 예술가들을 초청하여 6개월 동안 예술 작품을 창작하게 하고, 완성된 작품을 한 번 전시한 후 불태우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이다. '다옥정 7번지'는 1930년대 한국 작가 박태원이 21세기 서울에서 부활하여 자신의 소설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의 배경이 되는 장소들을 관광객들에게 안내한다는 설정을 담고 있다. 윤고은의 이야기는 환상적인 성격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을 실제 무중력 상태로 이끌기보다는, "무중력 증후군"이라는 용어가 나타내는 것처럼, 무중력의 환상으로 이끈다. 이러한 환상은 현실에 굳건히 뿌리내린 사람들의 상상력과 욕망에서 비롯된다.

4. 저작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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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출판사출판일
1인용 식탁문학과지성사2010년
알로하창비2014년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한겨레출판2016년

4.1. 장편소설

* 무중력 증후군 (2008년)
* 밤의 여행자들 (2013년)
* 해적판을 타고 (2017년)

4.2.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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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출판사출판일
1인용 식탁문학과지성사2010년
알로하창작과 비평사2014년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한겨레출판2016년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문학동네2019년

5. 수상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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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상 이름작품
2004년대산대학문학상피어싱
2008년한겨레문학상무중력증후군
2011년이효석 문학상해마, 날다
2015년김용익 문학상알로하
2021년대거상재난 여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