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숙
1. 개요
윤진숙은 대한민국의 해양수산 분야 전문가로, 부산 출신이다. 신라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경희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무총리실, 국토해양부 등에서 자문위원을 역임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해양정책 연구를 수행했다. 박근혜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나, 2014년 2월 늑장 대응 및 부적절한 언행으로 해임되었다.
-
부산여자고등학교 동문 -
고은아 (1946년)
1965년 영화 데뷔 후 영화와 드라마에서 활약하며 다수의 상을 수상한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부산여자고등학교 동문 -
황석정
황석정은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
신라대학교 동문 -
최혜영 (1979년)
-
신라대학교 동문 -
우하람
우하람은 2005년부터 다이빙을 시작하여 아시안 게임 메달 획득, 올림픽 결선 진출 및 최고 기록 달성 등 대한민국 다이빙 발전에 기여하는 선수이다. -
대한민국의 여자 각료 -
강경화
-
대한민국의 여자 각료 -
김정례
김정례는 대한민국 제1세대 여성운동가이자 정치인으로서, 여성단체 창립 및 국회의원, 보건사회부 장관, 정당 상임고문 등을 역임하며 여성계와 정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여성 정치 진출에 기여했다.
2. 생애
부산 출생으로 부산여고와 부산여대(현 신라대학교)를 졸업한 뒤 경희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전공 분야는 연안관리, 해양환경 등이며, 경희대학교, 한성대학교, 충북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는 등 주로 학계에서 활동했다. 국무총리실 물관리 대책위원, 국토해양부 정책자문위원, 여수 엑스포 비상임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면서 해양수산 분야 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연안관리법, 해양환경관리법, 해양수산발전기본법 등 해양수산 분야 법안 마련에도 영향력을 발휘했다. 1997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들어간 뒤 해양정책연구부장, 해양정책연구본부장을 거쳐 해양연구본부장을 지냈다. 박근혜 정부의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에 임명되었으나, 2014년 2월 해임되었다. 이번 해임은 국무총리의 해임건의권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이는 헌정사상 역대 두 번째다.
4. 경력
| 연도 | 직책 |
|---|---|
| 2000년 | 건설교통부 국가지리정보체계추진위원 |
| 2001년 | 국무총리실 물관리대책위 평가위원 |
| 2002년 | 해양수산부 중앙연안심의위원 |
| 2005년 | 호주 울런공 대학교 객원교수 |
| 2006년 | 해양수산부 정책평가위원,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건설교통부 토지이용규제심의위원 |
| 2007년 | 과학기술부 해양분야 전문위원, 해양수산부 자체평가위원 |
| 2008년 | 국토해양부 정책평가위원 및 자체평가위원, 중앙연안심의위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정책연구본부장 |
| 2010년 |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아카데미 학장 |
| 2012년 | 국토해양부 중앙연안심의위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해양연구본부장, 한국수로학회 부회장 |
| 2013년 | 해양수산부 장관 |
| 2014년 | 해양수산부 장관 경질 |
5. 주요 활동 및 업적
윤진숙은 경희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연안 관리 및 해양 환경 분야를 전공했다. 경희대학교, 한성대학교, 충북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며 학계에서 활동했다. 국무총리실 물관리 대책위원, 국토해양부 정책자문위원, 여수 엑스포 비상임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해양수산 분야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했다. 연안관리법, 해양환경관리법, 해양수산발전기본법 등 해양수산 분야 법안 마련에 기여했다. 1997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들어간 후 해양정책연구부장, 해양정책연구본부장을 거쳐 해양연구본부장을 역임하며 해양 정책 연구를 주도했다.
6. 장관 임명 과정 및 자질 논란
2013년 2월 17일 11개 부처 장관 내정자 발표 때, 해양수산부 장관으로 내정되었다. 그러나 정부조직법 개편안의 국회 통과가 지연되어 곧바로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못했다. 당시에는 출장비 허위청구 외에는 별다른 논란점이 없어 청문회 통과가 낙관적이라고 평가되기도 했다. 3월 22일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4월 2일 인사청문회가 개최되었다. 그러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불성실한 태도와 계속되는 '모르겠다'라는 발언으로 자질 논란이 일었다. 민주당은 무능력한 인사라며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으며, 여당인 새누리당 일부 의원들조차도 실망스럽다는 평을 내놨다. 결국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다.
그 후 인사청문회 관련 패러디물들이 인터넷에 올라오며 여론이 악화되었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윤 후보자를 발탁한 것은 그 분야에 여성을 발탁해서 키우려던 생각이었다. 쌓은 실력이 있으니 지켜보시고 도와달라"라며 임명을 강행할 뜻을 내비쳤고, 4월 17일 임명을 강행했다.
7. 장관 해임
2014년 1월 31일 전라남도 여수시 낙포동 신덕마을 앞바다에서 싱가포르 국적 유조선 우이산호가 GS칼텍스 송유관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사건 수습 과정에서 자원 총동원을 지시했으나, 윤진숙 장관은 현장에 늑장 방문하고 부적절한 언행을 하여 논란이 되었다.
윤진숙 장관은 2014년 2월 3일 JTBC와의 인터뷰에서 "독감 때문에 코를 막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2월 5일 당정협의에서 "1차 피해자는 GS칼텍스, 2차 피해자는 어민"이라고 발언하고, 답변 도중 웃음을 보여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2월 6일 대정부질문에서 윤 장관 해임 건의를 고려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윤 장관을 만나 해임 건의 방침을 결정,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화로 건의하여 해임이 결정되었다. 해임 결정은 2014년 2월 7일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발표되었다.
윤진숙 장관은 2014년 2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평생 바다를 친구이자 삶의 터전으로 생각하고 살아왔다"라는 퇴임사를 남겼다.
8. 수상 내역
* 2002년 5월 바다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 2013년 1월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관련 대통령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