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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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윤학길은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이자 야구 코치이다. 선수 시절 롯데 자이언츠에서 활약했으며, 1988년 KBO 다승왕을 수상했다. 통산 117승을 기록했으며, 100완투, 20완봉을 달성했다. 은퇴 후에는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우리 히어로즈, LG 트윈스 등에서 투수코치로 활동했고, 2012년 롯데 자이언츠 2군 감독을 역임했다.
1984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다.[1] 1986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하여 통산 308경기에 출장, 231경기에 선발 등판해 100완투를 기록했다. 통산 117승(103선발승) 중 74승이 완투승이었다.[6] 1995년 9월 16일 태평양 돌핀스전에서 승리하며 역대 두 번째 개인 100선발승 투수가 되었다.[7]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 우리 히어로즈, LG 트윈스 등에서 주로 투수코치로 활동했다. 2012년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2군 감독을 맡았다.
2. 선수 시절
2. 1. 상무 야구단 시절
1984년 롯데 자이언츠의 1차 지명을 받았으나 입단하지 않고 상무에 입대하여 복무했다.[1] 상무 복무 중 1984년 하계 올림픽에 참가했다.[1]
2. 2. 롯데 자이언츠 시절
군 복무를 마친 뒤 1986년 롯데 자이언츠의 1차 지명을 다시 받아 입단했다. 통산 308경기에 출장하여 231경기에 선발 등판, 100완투를 기록했다. 통산 117승(103선발승) 중 74승이 완투승이었다.[6] 1995년 9월 16일 태평양전 선발승으로[7] 역대 두 번째 개인 100선발승 투수가 되었다. 첫 번째는 김시진으로 1990년 4월 25일 OB전에서 완봉승을 거두어[8] 첫 개인 100선발승 투수가 되었다.
3. 야구선수 은퇴 후
4. 출신 학교
5. 수상
1988년 KBO 다승왕(18승)을 수상했다. 5구원승이 포함되어 있어[9] 이상윤(13선발승)[10]과 선발승 공동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한희민(14선발승)[11]) 이후 1992년에는 17선발승으로[12] 이강철[13]과 공동 최다 선발승을 기록했다.
6. 통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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