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부원부인
1. 개요
의성부원부인은 의성 홍씨 출신으로, 태사 삼중대광 홍유의 딸이다. 홍유는 고려 태조 왕건을 옹립한 개국 1등공신 중 한 명으로, 후삼국 통일에 기여했으며 태조 묘정에 배향되었다. 의성부원부인은 태조와 결혼하여 아들 의성부원대군을 낳았으며, 《고려사》 등에는 그녀의 생애에 대한 자세한 기록은 남아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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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홍씨 -
홍유
홍유는 고려 초기의 인물로, 궁예를 섬기다 고려 건국에 기여하여 개국 일등 공신으로 왕건 묘정에 배향되었으며, 배현경 등과 함께 역성혁명을 모의하고 청주 호족의 반란을 진압하는 등 고려의 안정을 위해 활동했다. -
태봉 -
혜종 (고려)
혜종은 고려 태조 왕건의 장남이자 제2대 왕으로, 왕위 계승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박술희의 지지를 받아 즉위했으나, 측근 세력과 이복동생들의 왕위 위협 속에서 재위 2년 만에 사망했다. -
태봉 -
무태 (태봉)
무태는 태봉의 연호로, 904년에 사용되었으며 서력 904년 갑자년에 해당한다. -
의성군 출신 -
박일경
박일경은 일제강점기에 학위를 받고 함평군수, 서울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법제처장, 문교부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받았다. -
의성군 출신 -
오탁근
오탁근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으로 검찰총장 및 법무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검사로 활동하다 10·26 사건 처리 후 강제 퇴임, 이후 법무부 장관, 한국가스공사 이사장, 변호사 등으로 활동했다.
2. 생애
의성부원부인은 의성 출신으로, 태사 삼중대광 홍유의 딸이다. 홍유는 신숭겸, 복지겸, 배현경과 함께 태봉의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옹립한 고려의 개국 1등공신 4명 중 1명으로, 후삼국 통일에도 큰 공을 세웠으며 훗날 태조의 묘정에 배향된 인물이다.
현대의 학자들 중 일부는, 이러한 홍유에 대해 당시 태조가 경상도 북부 지역의 안정을 위한 적임자로 생각하고, 동시에 홍유를 의성 지역의 호족장으로 대우한다는 뜻으로 그의 딸을 자신의 비로 맞이하였다고 보기도 한다.
《고려사》 등에는 의성부원부인의 생애에 대해 자세한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 호는 의성부원부인(義城府院夫人)이다. 그녀는 태조와의 사이에서 아들 의성부원대군만을 낳았다. 의성부원대군은 태조의 제6비 정덕왕후 소생의 공주에게 장가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