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가림
1. 개요
이가림은 만주 열하 출생으로, 프랑스 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루앙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시인이다. 196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성전대학교, 송신여자대학교, 루앙 대학교, 인하대학교에서 강의하고 대전 MBC에서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한국 프랑스어문학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정지용문학상, 편운문학상, 유심작품상, 한국 펜클럽 번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언어의 정교한 사용과 시적 이미지 창조에 관심을 기울였으며, 조화로운 삶에 대한 동경과 이미지의 대비를 통해 언어의 가능성을 탐구했다. 주요 작품으로 시집 《겨울 판화집》, 《슬픈 반도》 등이 있으며, 가스통 바슐라르의 저서를 번역하기도 했다. 현재 인하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 본명 | 이계진 (李癸陳) |
|---|---|
| 출생일 | 1943년 11월 9일 |
| 사망일 | 2015년 7월 14일 |
| 직업 | 시인 |
| 국적 | 대한민국 |
| 학력 | 성균관대학교 동대학원 불어불문학과 |
|---|
| 등단 시기 | 1973년 |
|---|---|
| 데뷔 작품 | 《빙하기》 |
| 주요 작품 |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 《슬픈 반도(半島)》 《순간의 거울》 《다색의 눈동자》(茶色の瞳) 《다섯시에서 일곱시 사이》(5時から7時までの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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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시인 -
한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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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시인 -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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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교수 -
김희옥
김희옥은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서 법무부 차관과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역임하고 동국대학교 총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장, KBL 프로농구연맹 총재, 한국프로스포츠협회 회장 등을 지낸 대한민국의 교육자, 스포츠인, 정치인이다. -
인하대학교 교수 -
정몽준
정몽준은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7선 국회의원, 대한축구협회 회장, FIFA 부회장을 역임하고 2002년 FIFA 월드컵 유치에 기여했으며, 아산나눔재단을 설립하여 사회 공헌 활동을 한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치인, 축구 행정가이다. -
20세기 한국 사람 -
백낙청
백낙청은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문학평론가, 사회운동가로서, 《창작과비평》 창간, D. H. 로런스 연구, 유신 정권 비판, 남북 화해와 통일 운동 참여, 민족 문학론과 분단 극복론 주창 등 비판적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 -
20세기 한국 사람 -
주요한
주요한은 일제강점기 시인이자 언론인이자 정치인이며, 친일 행위로 인해 논란이 있으며, 국회의원과 상공부 장관을 역임했다.
2. 생애
이가림은 만주 열하에서 태어났다. 1943년 전라북도 정읍시에서 출생했으며, 196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빙하기(氷河期)한국어』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1993년 제5회 정지용 문학상, 1996년 제6회 편운문학상, 1998년 제6회 유심작품상, 2009년 한국 펜클럽 번역문학상을 수상했다.
2.1. 학력 및 경력
*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했다.
* 프랑스 루앙 대학교에서 프랑스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 성전대학교, 송신여자대학교, 루앙 대학교, 인하대학교에서 강의했다.
* 한국 대전 MBC에서 프로듀서로 일했다.
* 한국 프랑스어문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 인하대학교 불어불문학과 명예교수이다.
3. 작품 세계
한국문학번역원(LTI Korea)은 이가림의 작품에 대해 언어의 정교한 사용과 시적 이미지 창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 것이 특징이라고 평가한다. 그는 프랑스 철학자 가스통 바슐라르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상상의 물질성을 탐구한다. 그의 시는 조화로운 삶에 대한 향수를 유지하면서도, 강렬하게 대비되는 이미지를 통해 언어적 창의성을 극대화한다.
이가림은 가스통 바슐라르의 저서를 번역하고 정지용문학상을 수상했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겨울 판화집」(1966), 「프루스트의 편지」(1966), 「다색의 눈동자」(1969) 등이 있다. 이 작품들은 언어의 정묘한 사용과 언어의 시적 활용을 통한 이미지 생성 과정에 관심을 기울인 결과물이다. 조화로운 삶에 대한 동경을 그리면서도 이미지의 강렬한 대비를 통해 언어의 가능성을 넓게 열어두는 것은 이가림 특유의 시법이다.
3.2. 주요 작품
이가림은 시집으로 『빙하기』(1973), 『유리창에 이마를 대고』(1981), 『슬픈 반도』(1989) 등을 출간했다. 가스통 바슐라르의 저서 『촛불의 미학』, 『물과 꿈』 등을 번역했으며, 정지용문학상을 수상했다.
3.3. 번역
이가림은 가스통 바슐라르의 저서 『촛불의 미학』과 『물과 꿈』 등을 번역했다.
4. 수상 내역
| 연도 | 상 이름 |
|---|---|
| 1993년 | 제5회 정지용문학상 |
| 1996년 | 제6회 편운문학상 |
| 1998년 | 제6회 유심작품상 |
| 1999년 | 제7회 후광문학상 |
| 2009년 | 한국펜클럽번역문학상 |
| 2012년 | 우현예술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