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트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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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노트란스(InnoTrans)는 1996년 베를린에서 처음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철도 기술 박람회이다. 철도 운송, 철도 인프라, 터널 건설, 대중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최신 기술을 전시하며, 알스톰, 지멘스, 봄바르디어 등 주요 철도 관련 기업들이 참가한다. 철도 사업자, 제조업체, 연구자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공개되며, 2년마다 베를린에서 개최된다.

이노트란스
기본 정보
이름이노트란스
종류철도 운송 박람회
상태진행 중
장르철도 운송
개최지메세 베를린
위치베를린, 독일
첫 개최1996년
조직메세 베를린
참가자 수106,612명
웹사이트이노트란스 공식 웹사이트
역사
첫 개최1996년
추가 정보
설명국제 철도 기술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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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996년 처음 개최된 이노트란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철도 기술 박람회이다. 개최 시점에서 최신 철도 기술에 관한 전시가 열리며, 주요 전시 내용은 차량 및 차량 부품, 선로 등의 인프라스트럭처 기술, 유지보수 관련 기술, 터널 등의 토목 관련 기술이다. 최근에는 철도 정보 시스템 등 정보기술 전시도 증가하고 있다.

이노트란스는 베를린으로 이전한 이후 전시 면적과 참가업체 수가 꾸준히 증가했다. 2010년에는 44개국에서 2,000개의 참가업체가 참여하여 처음으로 전시장 전체를 사용하기도 했다.

세계적인 철도 시장 확대에 따라 개최 규모는 매년 확대되고 있다.

2.1. 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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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연도개최 날짜주요 내용
1996년10월 15일 ~ 20일첫 개최, 172개 업체 참가 (독일 외 21개), 6,376명 방문 (독일 외 829명), 전시면적 4524m2
1998년10월 28일 ~ 30일403개 업체 참가 (독일 외 100개), 13,164명 방문 (독일 외 3,278명), 전시면적 10534m2
2000년9월 12일 ~ 15일826개 업체 참가 (독일 외 268개), 23,909명 방문 (독일 외 4,662명), 전시면적 22179m2
2002년9월 24일 ~ 27일30개국 1,045개 업체 참가, 35,686명 방문 (독일 외 9,385명, 주말 일반 개방 30,000명), 전시면적 29469m2
2004년9월 21일 ~ 24일35개국 1,369개 업체 참가, 44,968명 방문 (독일 외 14,300명, 주말 일반 개방 21,000명), 전시면적 40468m2 (철도 선로 1868m)
2006년9월 19일 ~ 22일41개국 1,606개 업체 참가 (독일 외 50%), 64,422명 방문 (독일 외 40%, 90개국), 주말 일반 개방 25,000명, 전시면적 50591m2 (철도 선로 1868m)
2008년9월 23일 ~ 28일41개국 1,912개 업체 참가, 100개국 80,000명 방문, 전시면적 150000m2 (철도 선로 3500m), 91대 철도 차량 전시, 약 2 상당 계약 체결
2010년9월 21일 ~ 24일45개국 2,242개 업체 참가, 110개국 106,612명 방문, 전시면적 81000m2 (철도 선로 3500m), 121대 철도 차량 전시
2012년9월 18일 ~ 21일47개국 2,515개 업체 참가, 140개국 126,110명 방문, 115대 철도 차량 전시, 레일웨이 가제트 인터내셔널(Railway Gazette International)에서 InnoTrans 데일리 신문 발행
2014년9월 23일 ~ 26일51개국 2,700개 이상 업체 참가, 레일웨이 가제트 인터내셔널(Railway Gazette International)에서 InnoTrans 데일리 신문 발행, '시티큐브 베를린' 개관, 광궤협궤 차량 전시
2016년9월 20일 ~ 23일60개국 2,955개 업체 참가, 컨퍼런스 코너 운영, 전기 버스 전시 및 시승, 전시면적 약 200000m2 (표준궤 3500m)
2018년9월 18일 ~ 21일61개국 3,062개 업체 참가
2020년(연기)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2022년으로 연기
2022년9월 20일 ~ 23일베를린에서 개최
2024년9월 24일 ~ 27일베를린에서 개최 예정
2026년9월 22일 ~ 25일베를린에서 개최 예정

3. 주요 전시 분야

이노트란스는 1996년 처음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철도 기술 박람회이다. 주요 전시 분야는 차량 및 부품, 선로 등 인프라스트럭처와 유지보수, 터널 토목, 철도 정보 시스템 정보기술 등이다.

최근 철도 시장이 확대되면서 전시 규모도 매년 커지고 있다.

3.1. 철도 차량 및 부품

차량 관련 및 차량 부품·컴포넌트 관련 기술, 철로 등의 인프라스트럭처 기술 및 유지보수 관련 기술, 터널 등의 토목 관련 기술이 전시된다. 최근에는 철도 정보 시스템 등 정보기술 전시도 증가하고 있다.

3.2. 인프라 및 유지보수

철로 등 인프라스트럭처 및 유지보수 관련 기술과 철도 정보 시스템 등 정보기술이 전시된다.

3.3. 터널 건설

터널 등 토목 관련 기술을 전시한다.

3.4. 철도 정보 시스템

최근에는 철도 정보 시스템 등 정보 기술 전시도 증가하고 있다.

3.5. 대중교통

이노트란스는 2012년부터 대중교통 및 인테리어 홀 포럼을 통해 대중교통 관련 디자인 옵션 등을 선보이고 있다.

4. 참가 업체

알스톰, 지멘스, 봄바르디어 트랜스포테이션 등 세계적인 철도 기업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규모의 철도 관련 기업들이 참가한다. 대부분 독일을 포함한 유럽 국가들의 기업들이지만, 미국 기업들도 참가한다. 최근에는 유럽과 미국 외 지역의 참가도 증가하고 있다.

세계 최대의 철도 기술 박람회이며, 경쟁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각 기업들은 많은 자원을 투입하여 최첨단 철도 기술을 홍보한다.

일본은 전체 출전 기업 수에 비해 출전 기업 수가 매우 적지만, 일본철도차량수출조합(JORSA)을 비롯한 여러 철도 관련 제조업체들이 출전하고 있다.

4.1. 한국 기업 참가 현황

일본철도차량수출조합(JORSA)과 유사하게, 한국철도차량산업협회(KORSIA)를 비롯한 여러 한국 철도 관련 제조업체들도 참가하여 한국의 철도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KTX 등 한국 고속철도 기술의 발전과 함께 한국 기업들의 참여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5. 관람객

주요 관람객은 철도 사업자와 철도 관련 제조업체이다. 대학교 연구자와 영업 관계자, 미디어 관계자, 무역 관계자도 관람 대상이다.

이 행사는 철도 차량이 많이 전시되기 때문에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많은 철도 팬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된다. 비즈니스 데이 기간 후 주말에 개최되는 일반 개방에는 많은 철도 팬이 방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