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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인도네시아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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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라크-인도네시아 관계는 수 세기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고대에는 해상 실크로드를 통해 상품과 사상이 교류했고, 8세기에는 스리비자야 제국이 중동의 이슬람 칼리프 국가와 접촉했다. 13세기 이슬람교가 인도네시아에 전파되어 양국을 연결하는 고리가 되었고, 1950년 외교 관계를 수립한 이후 15개 이상의 협정을 체결했다. 2003년 미국 주도의 이라크 군사 행동에 인도네시아는 반대 입장을 표명했고, 이라크 전쟁 중 바그다드 주재 대사관을 일시적으로 폐쇄했으나 2011년 재개관했다. 양국은 석유 무역을 통해 경제적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라크는 인도네시아를 에너지 자원으로, 인도네시아는 이라크를 자국 상품의 시장으로 인식한다.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이라크의 불안정한 상황으로 인해, 많은 이라크 국민들이 호주로 가기 위해 인도네시아 영토를 이용하려 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는 안보상의 이유로 이라크에 입국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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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인도네시아 관계
관계 개요
관계 명칭인도네시아-이라크 관계
관련 국가인도네시아
이라크
외교 현황
인도네시아 대사엘마르 이완 루비스
이라크 대사샤피크 무흐신
인도네시아 대사관이라크, 바그다드
이라크 대사관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역사
관계 시작70년 (인도네시아-요르단 관계를 통한 간접적 관계 언급)
주요 인사 교류
인도네시아 대사, 아시아 부서장 면담루비스 대사, 이라크 외무부 아시아 부서장 면담

2. 역사

이라크와 인도네시아는 고대 인도양 무역과 이슬람교 전파를 통해 오래전부터 관계를 맺어왔다. 양국은 1950년 공식적인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으며, 198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과 같은 위기 속에서도 바그다드 주재 대사관을 유지하는 등 관계를 이어왔다. 2003년 미국 주도의 이라크 침공 당시 인도네시아는 이에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고[3], 전쟁으로 인해 양국 관계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는 2011년 바그다드 대사관 운영을 재개했으며[4], 이후 양국은 관계 회복 및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7]

2. 1. 고대 교류

이라크와 인도네시아의 관계는 수 세기 전부터 시작되었다. 고대 이라크와 인도네시아 군도는 상품과 아이디어가 오가는 인도양 무역의 해상 실크로드를 통해 연결되었다. 8세기 슈리비자야 제국은 중동의 이슬람 칼리프 국가와 접촉을 가졌다. 13세기에 이슬람교가 인도네시아에 전파되기 시작했으며, 16세기부터는 인도네시아 군도의 주요 종교가 되었다.

이슬람교는 많은 상인과 울라마들이 인도네시아 군도에 이슬람을 전파하면서 이라크와 인도네시아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었다. 많은 아랍 서적과 문학이 무역과 항구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전해졌다. 특히 아라비안 나이트 이야기는 인도네시아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고대 인도네시아 술탄국과 왕국 시대부터 인기를 끌었다.

2. 2. 근대 관계

이라크와 인도네시아의 관계는 수 세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대 이라크인도네시아 군도는 상품과 아이디어가 오가는 인도양 무역의 해상 실크로드를 통해 연결되어 있었다. 8세기 스리비자야 제국은 중동의 이슬람 칼리프 국가들과 교류했으며, 13세기에는 이슬람교가 인도네시아에 전파되기 시작하여 16세기 이후 군도 대부분의 주요 종교가 되었다. 이슬람교는 상인들과 울라마(이슬람 학자)들을 통해 확산되었으며, 이는 인도네시아와 이라크를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었다. 많은 아랍 서적과 문학 작품들이 무역로를 통해 인도네시아에 전해졌으며, 특히 아라비안 나이트는 오래전부터 인도네시아 술탄국과 왕국에서 인기를 끌며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양국은 1950년에 공식적인 외교 관계를 수립했으며, 이후 관계 증진을 위해 약 15개의 협정을 체결했다. 인도네시아는 198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과 같은 여러 위기 상황 속에서도 바그다드에 대사관을 계속 유지하며 관계를 이어왔다.

그러나 2003년, 인도네시아 정부와 국민은 미국이 주도한 이라크 군사 작전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2003년 2월 9일에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5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미국의 군사 행동 위협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3] 전쟁이 격화되자 인도네시아는 2003년 바그다드 주재 대사관을 일시적으로 폐쇄했다. 이후 이라크의 치안 상황이 점차 개선되면서 인도네시아는 2011년 6월에 대사관 운영을 재개했다.[4] 그 후 양국 관계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던 관계를 회복하고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7]

2. 3. 이라크 전쟁과 인도네시아의 입장

2003년, 인도네시아 정부와 국민은 미국 주도의 이라크 군사 작전을 지지하지 않았다. 2003년 2월 9일 일요일, 5만 명이 넘는 인도네시아인들이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 행동 위협에 항의하기 위해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거리에 모였다.[3] 2003년 이라크 침공이 한창일 때, 인도네시아는 2003년에 바그다드에 있는 대사관을 일시적으로 폐쇄했다. 이라크의 보안 상황이 점차 개선됨에 따라 인도네시아는 2011년 6월에 대사관을 재개관했다.[4] 그 이후 양국 관계는 빠른 속도로 발전해 왔으며, 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중단되었던 양자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에 있다.[7]

3. 경제와 무역

인도네시아는 전통적으로 이라크석유천연가스와 같은 에너지 공급원으로 간주한다. 반면, 이라크 국민들은 타이어, 비누, 향신료 등 인도네시아에서 수출하는 일상생활용품에 익숙하다.[8] 석유 수출국 기구(OPEC)의 주요 회원국인 이라크는 인도네시아와의 경제 협력을 강화하려 하고 있으며, 특히 에너지 분야에서의 교류가 중요하다. 양국은 교역 규모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5]

3. 1. 석유 무역

인도네시아는 전통적으로 이라크석유천연가스와 같은 에너지 공급원으로 간주한다. 반면, 이라크 국민들은 타이어, 비누, 향신료 등 인도네시아에서 수출하는 일상생활용품에 익숙하다.

석유 수출국 기구(OPEC)에서 두 번째로 큰 석유 생산국인 이라크는 최근 체결된 석유 매매 계약과 자카르타로부터의 비석유 및 가스 수입 확대를 통해 2013년까지 인도네시아와의 양자 교역액을 10억달러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8][5]

인도네시아의 대이라크 무역액은 2010년 5200만달러에서 2011년 1.54억달러로 증가했으나, 인도네시아 중앙통계국(BPS)에 따르면 2012년에는 4500만달러로 감소했다. 양국은 2013년 3월, 하타 라자사 인도네시아 경제조정장관의 이라크 방문 중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협정에 따라 이라크는 2013년 5월부터 인도네시아에 하루 3만 5천 배럴(bpd)의 석유를 공급하기로 했다.

3. 2. 무역 규모 변화

전통적으로 인도네시아이라크를 석유나 가스와 같은 에너지 공급원으로 여기며, 반대로 이라크 국민들은 타이어, 비누, 향신료 등 인도네시아의 수출 제품에 익숙하다.

양국 간 무역액은 변동을 보여왔다. 인도네시아 중앙통계국(BPS)에 따르면, 2010년 5200만달러였던 무역 규모는 2011년 1.54억달러로 크게 증가했으나, 2012년에는 다시 4500만달러로 감소했다.[8]

연도별 이라크-인도네시아 양자 무역액[8]
연도무역액 (USD)
2010년5200만달러
2011년1.54억달러
2012년4500만달러



석유 수출국 기구(OPEC)의 2위 산유국인 이라크는 인도네시아와의 교역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체결된 석유 매매 계약과 자카르타로부터의 비석유 및 가스 제품 수입 확대를 통해 2013년까지 양자 교역액을 10억달러까지 늘리고자 했다.[5][8]

이러한 목표의 일환으로 2013년 3월, 인도네시아의 하타 라자사 경제조정장관이 이라크를 방문하여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합의에 따라 이라크는 2013년 5월부터 인도네시아에 하루 3만 5천 배럴의 석유를 공급하기로 했다.[8]

4. 난민과 이주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이라크의 정세 불안으로 인해 많은 이라크 난민이 발생하였다.[9][6] 이들 중 일부는 오스트레일리아로 가기 위해 인도네시아를 경유하는 과정에서 불법 입국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9][6] 인도네시아 정부는 안보상의 이유로 이라크를 이민 제한 국가로 지정하여 특정 서류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9][6]

4. 1. 이라크 난민 문제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이라크는 내전에 휩싸였고 폭력 사태로 인해 불안정한 상황에 놓였다.[9][6] 이라크는 인도네시아의 이민 제한 국가 목록에 포함되어 있다.[6]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많은 국가들은 여전히 이라크를 위험한 지역으로 간주하며, 매년 다수의 이라크 시민들이 오스트레일리아로 가기 위해 인도네시아 영토에 불법적으로 입국하려 시도한다.[9][6] 안보상의 이유로, 이라크는 인도네시아 입국 시 특정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13개 국가 중 하나이다.[9][6]

4. 2. 인도네시아의 대응

2003년 이라크 침공 이후 이라크는 내전에 휩싸였고, 극심한 폭력 사태로 인해 정세가 매우 불안정해졌다. 이 때문에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여러 국가는 이라크를 여전히 위험 지역으로 간주한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라크를 이민 제한 국가 목록에 포함시켰고, 안보상의 이유로 이라크 국민에게 입국 시 특별 서류 제출을 요구하고 있다. 이라크는 이러한 조치가 적용되는 13개국 중 하나이다. 한편, 매년 다수의 이라크 국민이 오스트레일리아로 가기 위한 경유지로 인도네시아를 거치면서 불법 입국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6]

참조

[1] 웹사이트 Acting Head of Asia Department Meets Indonesian Ambassador to Iraq – وزارة الخارجية العراقية https://mofa.gov.iq/[...] 2023-08-26
[2] 웹사이트 70 years of Indonesia – Jordan relations towards a genuine and solid partnership https://jordantimes.[...] 2020-02-26
[3] 웹사이트 Indonesians protest against Iraq war http://edition.cnn.c[...] CNN.com 2003-02-09
[4] 웹사이트 RI embassy in Baghdad resumes activity http://www.thejakart[...] 2011-07-02
[5] 웹사이트 Iraq eyes $1b trade with RI, seeks exit from visa red list http://www.thejakart[...] The Jakarta Post 2013-04-02
[6] 웹사이트 Afghanistan and Indonesia to strengthen relationship http://www.thejakart[...] The Jakarta Post 2011-12-15
[7] 웹인용 Indonesians protest against Iraq war http://edition.cnn.c[...] CNN.com 2003-02-09
[8] 문서 Indonesia–Iraq relations https://ko.wikipedia[...]
[9] 웹인용 Afghanistan and Indonesia to strengthen relationship http://www.thejakart[...] The Jakarta Post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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