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요르단강 서안 지구 분리 장벽
1. 개요
이스라엘 요르단강 서안 지구 분리 장벽은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 지구에 건설한 장벽이다. 해자, 철조망, 콘크리트 벽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살 폭탄 테러 방지를 목적으로 건설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유대인 정착촌을 보호하고 팔레스타인인의 생활을 분단시킨다는 비판도 있으며, 국제 사회에서는 국제법 위반 및 차별적 정책으로 비난받고 있다. 이스라엘 정부는 테러 억제 효과를 강조하지만, 아파르트헤이트와 같은 차별 정책에 비유되기도 한다. 2023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이후 팔레스타인인의 이스라엘 출입이 금지되었으며, 예술가 뱅크시가 이 장벽에 벽화를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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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의 방어시설 -
가자-이스라엘 장벽
가자-이스라엘 장벽은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 사이 국경에 설치된 시스템으로, 철조망, 센서, 원격 제어 기관총, 감시탑 등으로 구성되어 무장 세력의 침투를 막고 통행을 제한한다. -
이스라엘의 방어시설 -
마사다
마사다는 사해 연안의 바위산에 있는 고대 요새로, 하스모네아 왕조 시대에 요새화되었으나 헤롯 대왕이 확장했고, 유대-로마 전쟁 중 시카리 반군이 점령하여 로마에 저항하다 함락되었으며, 현대 이스라엘에서 민족적 성지로 여겨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
이스라엘의 방어시설 -
가자-이스라엘 장벽
가자-이스라엘 장벽은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 사이 국경에 설치된 시스템으로, 철조망, 센서, 원격 제어 기관총, 감시탑 등으로 구성되어 무장 세력의 침투를 막고 통행을 제한한다. -
이스라엘의 국경 -
2011년 이스라엘 국경 시위
2011년 이스라엘 국경 시위는 아랍의 봄의 영향으로 팔레스타인 난민의 날에 팔레스타인 난민의 귀환권을 요구하며 이스라엘 국경 인근 여러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시위로, 이스라엘 군과 시위대 간의 충돌로 사상자가 발생하고 국제 사회의 비판을 받았다. -
이스라엘의 국경 -
가자-이스라엘 장벽
가자-이스라엘 장벽은 이스라엘과 가자 지구 사이 국경에 설치된 시스템으로, 철조망, 센서, 원격 제어 기관총, 감시탑 등으로 구성되어 무장 세력의 침투를 막고 통행을 제한한다.
2. 구조
분리 장벽은 해자, 철조망, 전기 울타리, 폭 60m~100m의 경비 도로로 구성된 부분과 콘크리트 벽으로 구성된 부분이 있다. 2007년 시점에서는 총 연장의 95% 구간이 다중 구조의 펜스(3개의 펜스와 철조망, 침입 감지 시스템 등으로 구성)로 되어 있으며, 나머지 5% 미만의 구간은 높이 8m의 콘크리트 벽을 건설하고 있다.
이는 칼킬리야나 예루살렘과 같은 도시 지역에서는 다중 구조의 펜스 건설을 위한 부지 확보가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한 명의 운영자가 승인하면 삼손 RCWS 기관총이나 스파이크 미사일 등을 사용하여 감지한 표적을 원격으로 공격하는 여러 개의 감시탑도 설치되어 있다.
2012년 시점에서는 총 연장의 62.1%인 439.7km가 완공되었고, 56.6km(총 연장의 8%)가 건설 중이며, 나머지 211.7km(총 연장의 29.9%)는 미착공 계획 구간이다.
3. 목적
이스라엘 정부는 분리 장벽 건설을 자살 폭탄 테러 방지 목적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반면, 분리 장벽의 경로는 유대인 정착촌을 둘러싸기 위해 그린 라인(1949년 제1차 중동 전쟁 휴전선)보다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유대인 정착촌을 영구적인 영토로 만들기 위한 기정사실화를 꾀하고 있다는 주장도 있다. 게다가 분리 장벽 자체가 팔레스타인인의 생활을 분단하여 큰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분리 장벽 건설은 국제적으로 부당한 차별이라고 비난받고 있으며, 국제 연합 총회에서도 2003년 10월에 건설에 대한 비난 결의가 이루어졌다. 국제 사법 재판소는 2004년7월 9일 이스라엘 정부의 분리 장벽 건설이 국제법에 위반되며 팔레스타인인의 민족 자결을 해치는 부당한 차별에 해당하고 위법이라는 권고적 의견을 내놓았다. 유엔 총회에서의 비난 결의도 이를 근거로 한 것이다.
4. 국제사회의 평가
이스라엘 정부는 분리 장벽 건설이 자살 폭탄 테러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분리 장벽의 경로는 유대인 정착촌을 둘러싸기 위해 그린 라인(1949년 제1차 중동 전쟁 휴전선)보다 안쪽에 위치하여, 유대인 정착촌을 영구적인 영토로 만들려는 의도가 있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분리 장벽은 팔레스타인인의 생활을 분단하여 큰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국제적으로 부당한 차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국제 연합 총회는 2003년 10월에 건설 비난 결의를 채택했다. 국제 사법 재판소는 2004년7월 9일 이스라엘 정부의 분리 장벽 건설이 국제법 위반이며, 팔레스타인인의 민족 자결을 침해하는 부당한 차별이자 위법이라는 권고적 의견을 제시했다. 유엔 총회의 비난 결의는 이를 바탕으로 한 것이다.
이스라엘 정부는 분리 장벽(이스라엘 정부는 "보안 펜스"라고 부름) 건설로 팔레스타인인의 이스라엘 시민에 대한 자살 테러 사건이 크게 감소했으며, 테러 억제에 큰 효과가 있다고 주장한다. 통계에 따르면, 분리 장벽 대부분이 완성되기 전인 2002년에는 47건의 자살 테러로 238명의 이스라엘 시민이 희생되었지만, 2008년에는 자살 테러 2건으로 희생자가 1명으로 감소했다. 한편, 분리 장벽은 과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나 나치 독일의 게토에 비유되며 차별적인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2008년 12월부터 다수의 침입자를 사살하고 있는 자동 포탑은 비인도적인 AI 병기(군사용 로봇)의 전형으로 언급되며 국제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5. 월경
2023년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발발 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의 이스라엘 출입을 일용직 노동을 포함하여 금지했다. 그러나 생계를 위해 장벽에 사다리를 걸고 이스라엘로 향하는 팔레스타인인들도 있다.
6. 예술 작품
2005년 8월, 영국의 예술가 뱅크시가 이 분리 장벽을 방문하여 9점의 벽화를 남겼다. 그는 이 벽화를 제작하는 동안 이스라엘 군인에게 여러 번 총격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림을 모두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