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승 (조선귀족)
1. 개요
이종승은 남작 이능세의 아들로, 자작 이충세에게 입양되어 작위를 승계받은 조선귀족이다. 1940년 일본 기원 2600년 축전 기념 초대를 받았고, 1942년 가쿠슈인을 졸업한 후, 1943년 일본 정부로부터 종5위에 서위되었다. 도쿄 제국대학 재학 중 귀국하여 일본군 학도병을 지원했으며, 《경성일보》에 학도병 지원 소감을 게재했다. 한국 전쟁 중 실종되었으며, 1968년 실종선고를 받았다. 친일파 708인 명단,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포함되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본관 | 전주 이씨(全州 李氏) |
|---|---|
| 자 | 경수(景叟) |
| 호 | 죽헌(竹軒) |
| 출생 | 1864년 4월 8일 (음력 3월 3일) |
|---|---|
| 사망 | 1927년 2월 22일 |
| 가족 관계 | 아버지: 이규환(李奎煥) 어머니: 정부인(貞夫人) 평산 신씨(平山 申氏) 배우자: 정부인(貞夫人) 청송 심씨(靑松 沈氏) 아들: 이기원(李起元) |
| 품계 | 정2품 자헌대부(資憲大夫) |
|---|---|
| 관직 | 돈녕부 도정(都正) 사헌부 감찰(監察) 장례원 장의(掌議) 규장각 직각(直閣) 종척집사(宗戚執事) |
| 작위 | 자작 |
|---|
| 작위 종류 | 자작 |
|---|---|
| 습작 횟수 | 1회 |
| 습작 사유 | 사자 이규환의 작위를 습작 |
-
대한민국의 실종자 -
김형욱
김형욱은 5·16 군사정변에 참여하여 박정희 정권 시절 중앙정보부장을 지내며 권력 핵심으로 활동했으나, 미국 망명 후 정권 비판 활동을 하다 프랑스 파리에서 실종되었고, 국가정보원 과거사 진실규명위원회는 그의 죽음을 중앙정보부의 살해로 결론지었다. -
대한민국의 실종자 -
방응모
방응모는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 초기에 조선일보를 인수하여 사장이 된 언론인이자 기업인, 정치인으로, 광산업과 장학 사업, 간척 사업을 추진하고 잡지 창간 등의 활동을 했으나, 친일 행위와 납북 행적으로 논란이 있다. -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김웅 (정치인)
-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정진석 (정치인)
-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
최남선
최남선은 1890년에 태어나 1957년에 사망한 대한민국의 문인이자 독립운동가, 언론인, 역사학자이며, 《소년》을 창간하고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발표하여 현대 한국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으며, 3·1 운동 독립선언서 기초, 친일 행적, 단군 연구, 《단군론》, 《불함문화론》 저술 등의 활동을 했다. -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
이원수 (작가)
이원수는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의 아동문학가로서 1926년 동시 〈고향의 봄〉으로 등단하여 동요, 동시, 동화, 소년소설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한국아동문학가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하며 아동문학 발전에 기여했으나, 친일 작품으로 논란이 있다.
2. 생애
이종승은 이능세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지만, 1934년 이충세의 사후 양자로 입적되었다. 한국 전쟁 중이던 1950년 7월 이후 실종되었으며, 1968년 서울가정법원으로부터 실종선고를 받았다.
2.1. 일제강점기
1934년 9월 이충세 사후 양자로 입적되었다. 1934년 10월 15일 양아버지 이충세가 받은 자작위를 승계받았으며, 1940년 일본 기원 2600년 축전 기념 초대자로 선정되었다. 1942년 일본 도쿄 가쿠슈인을 졸업했고, 1943년 5월 15일 일본 정부로부터 종5위에 서위되었다.
도쿄 제국대학 법학과 1학년 재학 중이던 1943년 11월 15일 귀국했으며, 1943년 11월 18일 경성부 동대문경찰서를 방문하여 일본군 학도병에 지원했다. 또한 《경성일보》에 친아버지 이능세와 함께 일본군 학도병 지원에 관한 소감을 게재했다.
2.2. 친일반민족행위자 지정
친일파 708인 명단의 조선귀족 부문,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 수록자 명단의 수작/습작 부문,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가 발표한 친일반민족행위 705인 명단에 포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