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톨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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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스톨》은 와타야 리사의 소설로, 입시 경쟁에 지친 여고생 아사코가 친구의 권유로 학교를 쉬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사코는 이웃집 초등학생 가즈요시의 제안으로 성매매 채팅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성장한다. 이 소설은 김연수에 의해 '성장을 멈춘 아이의 성장 이야기'로 평가받았으며, 2001년 문예상 수상작이다. 2004년에는 우에토 아야, 카미키 류노스케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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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톨 (소설) - [서적]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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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제목 | 인스톨 |
장르 | 중편 소설, 청춘 소설 |
작가 | 와타야 리사 |
언어 | 일본어 |
출판 정보 | |
발표 형태 | 잡지 게재 |
초출 | 『분게이』 2001년 11월・겨울호 |
초출의 출판사 | 가와데쇼보신샤 |
간행의 출판사 | 河出書房新社|가와데쇼보신샤 |
간행일 | 2001년 11월 20일 |
삽화가 | 구로타키 아키라 |
표지 화가 | 구로타키 아키라 |
장정 | 이즈미사와 미츠오 |
총 페이지 수 | 119쪽 |
수상 정보 | |
수상 | 제38회 분게이상 |
번역 정보 | |
번역가 | 김난주 김수현 |
시리즈 정보 | |
이전 작품 | 해당사항 없음 |
다음 작품 |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2003) |
2. 줄거리
남들과 똑같은 수험 생활에 지친 17세 여고생 아사코는 친구 고이치의 조언을 따라 엄마 몰래 학교를 결석하고 집에 틀어박힌다. 그리고 대청소를 핑계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남긴 고장난 컴퓨터를 포함해 방 안의 모든 물건을 내다버린다. 쓰레기장 바닥에 누워 있다가 초등학생 가즈요시를 만나고, 그에게 컴퓨터를 넘긴다.
노다 아사코는 17세 여고생으로, 아오키 가즈요시는 아사코네 이웃 초등학생이다. 미야비는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유부녀이며, 고이치는 아사코의 학교 친구, 아오키 아주머니는 가즈요시의 계모이다. 세이지는 미야비의 손님, 나쓰코는 고이치의 연인이자 담임선생님, 아사코의 엄마는 회사원이다.[1]
이웃집 아오키 아주머니에게서 당혹스러운 성인용 속옷 선물을 받은 아사코는 답례로 도서상품권을 전달하려다가 그 집의 아들이었던 가즈요시와 다시 만난다. 고장난 컴퓨터는 가즈요시가 간단하게 고쳐 놓았다. 가즈요시는 시간이 많은 아사코에게 이메일 친구 '미야비'로부터 부탁받은 아르바이트를 제안하는데, 바로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미야비 대신 미야비의 이름으로 섹스 채팅을 하며 손님들을 상대하는 것이었다. 아사코는 가즈요시의 제안을 승낙하고는 매일 학교에 가는 척하며 가즈요시 방 벽장 안에 숨어서 컴퓨터로 채팅을 하는 나날을 시작한다. 섹스에 큰 관심이 없었던 아사코는 채팅을 하면서 다양한 일을 보고 겪으며 가즈요시로부터도 여러 가지를 배운다. 그러다가 그 중 '세이지'라는 닉네임의 손님으로부터 진짜 미야비가 아님을 간파당하기도 한다.
학교를 빠진 지 한 달이 다 되어 가자 결국 아사코의 어머니도 딸이 학교를 안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오키 아주머니도 벽장 안에 아사코가 숨어 있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 아르바이트 기간이 끝나, 아사코와 가즈요시는 진짜 미야비로부터 급료를 받지만, 아르바이트를 하며 느끼는 바가 있었던 아사코는 돈에 연연하지 않기로 하며 급료를 가볍게 써버리기로 한다.
3. 등장인물
3. 1. 노다 아사코
17세 여고생 노다 아사코는 남들과 같은 수험 생활에 지쳐 친구 고이치의 조언으로 학교를 결석하고 집에 틀어박힌다. 그러다 초등학생 가즈요시를 만나 그의 제안으로 성매매 채팅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1] 컴맹이었으나 점차 채팅에 익숙해진다.[1]
한국어 출판본에서는 '도모코'로 번역되었으나, 영화판을 따르면 '아사코'로 번역하는 것이 맞다.[1]
3. 2. 아오키 가즈요시
아사코네 이웃집에 사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다. 컴퓨터에 능숙하여 성매매 여성 미야비의 부탁을 받고 아사코에게 채팅 아르바이트를 제안한다.[1][2] 친어머니는 이미 세상을 떠났고, 현재 어머니인 사요리의 사소한 버릇에 신경질을 낸다. 자신이 마음의 병에 걸린 것인지 아사코에게 묻기도 하며, 존댓말을 사용한다. 탄산음료는 마시지 못한다.[2]
3. 3. 미야비
가즈요시의 이메일 친구이자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26세 유부녀이다. 가즈요시는 미야비가 전업주부 '가나코'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며 섹스 채팅 일을 하고 있었다. 미야비는 가즈요시에게 자신을 사칭하여 채팅 손님들을 분담해달라고 부탁했다.[1] 미야비는 아이가 있어 낮에는 아이를 돌보느라 바빴다.[2] 한국어판에서는 '미야비'와 '마사'가 혼용되고 있다.[1]
3. 4. 고이치
아사코의 학교 친구. 남들과 경쟁하는 삶에 의문을 표하는 아사코에게 학교를 결석하고 쉬라고 꼬드긴다.[1] 담임 선생님인 나쓰코와 연애 중이지만 늘 나쓰코의 험담을 하고 있다.[1]
3. 5. 아오키 아주머니
아사코네 이웃이자 가즈요시의 계모이다. '소나티네'라는 성인용 속옷 판매점에서 일하며, 회사에서 시제품으로 나온 야한 성인용 팬티를 아사코에게 선물한다.[1] 이 때문에 아사코는 그녀를 덜떨어진 민폐꾼으로 여긴다.[1]
3. 6. 세이지
미야비의 손님 중 한 명으로, 일반적인 손님과는 달리 고상한 대화를 하고 싶어 했다. 이즈미 교카의 "죽어도 타인의 장난감 노릇은 하지 말라"라는 말을 미야비에게 남긴다.[1] 재수생으로, 채팅 고객이었지만 가즈요시가 상대하고 있을 때의 미야비를 좋아하게 되어 아사코가 가짜임을 간파한다. 아사코에 대해 그 외에도 여러 가지를 간파하고 자신의 HP에 접속하게 하여 바이러스에 감염시키려고 했다.[2]
3. 7. 나쓰코
아사코와 고이치네 반 담임선생님으로, 제자인 고이치와 연애 중이다. 고이치의 말에 따르면, 마조히스트이면서 빡빡한 스케줄을 자신의 유능함과 인기의 증거라고 착각하고, 그런 자신에게 만족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한다.[1]
3. 8. 아사코의 엄마
늦게까지 일하는 회사원이다. 남편과는 아사코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이혼한 상태이다. 사생활 존중을 명목으로 아사코의 방에 들어가지 않는다.[1]
4. 주제 및 해석
소설가 김연수는 《인스톨》을 '성장을 멈춘 아이에 관한 이야기이자, 그 아이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라고 표현했다.[4] 소설 도입부에서 아사코가 학교를 결석하고 방을 정리한 뒤 쓰레기장에 드러눕는 것은 죽음에 대한 은유이며,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고장난 컴퓨터 또한 아사코의 죽음을 상징한다.[4] 이러한 아사코 앞에 나타나 컴퓨터를 고치고 인스톨하는 가즈요시는 희망과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준다.[4] 성장소설에서 벽장은 주로 무의식을 상징하는데, 아사코가 채팅 아르바이트를 위해 벽장에 들어가는 것은 무의식을 끄집어내는 것으로 해석된다.[4] 채팅에서 만난 세이지가 아사코에게 '너는 누구인가', '타인의 장난감이 되지 말라'고 말한 것은 아사코가 삶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가 된다.[4]
4. 1. 성장과 자아 찾기
남들과 똑같은 수험 생활에 지친 17세 여고생 아사코는 친구 고이치의 조언을 따라 엄마 몰래 학교를 결석하고 집에 틀어박힌다. 그러다 이웃집 아오키 아주머니에게서 당혹스러운 성인용 속옷 선물을 받게 되고, 답례로 도서상품권을 전달하려다가 그 집 아들 가즈요시와 다시 만난다. 가즈요시는 아사코에게 이메일 친구 '미야비'로부터 부탁받은 아르바이트를 제안하는데, 그것은 바로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미야비 대신 미야비의 이름으로 섹스 채팅을 하며 손님들을 상대하는 것이었다.[1] 아사코는 가즈요시의 제안을 승낙하고는 매일 학교에 가는 척하며 가즈요시 방 벽장 안에 숨어서 컴퓨터로 채팅을 하는 나날을 시작한다.[1]섹스에 큰 관심이 없었던 아사코는 채팅을 하면서 다양한 일을 보고 겪으며 가즈요시로부터도 여러 가지를 배운다. 그러다가 그 중 '세이지'라는 닉네임의 손님으로부터 진짜 미야비가 아님을 간파당하기도 한다.[1] 아르바이트 기간이 끝나고, 아사코는 아르바이트를 통해 느끼는 바가 있어 돈에 연연하지 않기로 하며 급료를 가볍게 써버리기로 한다.[1]
4. 2. 소통과 관계
아사코는 고이치의 제안으로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미야비 대신 미야비의 이름으로 섹스 채팅을 하며 손님들을 상대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섹스에 큰 관심이 없었던 아사코는 채팅을 하면서 다양한 일을 보고 겪으며 고이치로부터도 여러 가지를 배운다. 그러다가 그 중 '세이지'라는 닉네임의 손님으로부터 진짜 미야비가 아님을 간파당하기도 한다.[1]4. 3. 죽음과 삶의 은유
소설가 김연수는 《인스톨》의 이야기를 '성장을 멈춘 아이에 관한 이야기이자, 그 아이의 성장에 관한 이야기'로 표현하였다. 소설의 도입부에서 아사코가 학교를 결석하고, 방을 정리하고 쓰레기장에 드러눕는 것은 죽음에 대한 은유이다.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고장난 컴퓨터 또한 아사코의 죽음을 표현하는 상징물이다. 그런 아사코의 앞에 나타나 컴퓨터를 고치고 인스톨하는 가즈요시의 모습은 희망과 성장의 가능성을 시사한다. 벽장은 성장소설에서 주로 무의식을 상징하는 요소로서, 아사코가 채팅 아르바이트를 위해 벽장에 들어가는 것은 무의식을 끄집어 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채팅에서 만난 세이지의 말 '너는 누구인가'와 '타인의 장난감은 되지 말라'는 아사코가 삶을 다시 인식하는 계기로서 이야기에서 성장의 해답을 제시한다.[4]5. 수상
《인스톨》은 문예지가 주관하는 제38회 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총 1592편의 응모작 가운데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 수상 당시 작가는 17세로, 1981년 호리타 아케미의 16세 수상 기록에 이은 두 번째 최연소 등단 기록이다.[3]
문예상 심사에서 4명의 심사위원에게 극찬을 받으며 만장일치로 수상했다. 제15회 미시마상 심사평에서 후쿠다 카즈야는 "화자의 의식 구성, 에피소드의 계승 방식 모두 치밀하게 구성되어 흠잡을 데가 없다"며, 같은 인터넷을 주제로 한 아베 카즈시게의 『닛포니아 닛폰』보다 높은 평가를 내렸다.[1]
6. 영화 각색
《인스톨》은 와타야 리사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일본 영화이다. 2004년에 개봉하였으며, 가타오카 케이(片岡K)가 감독을 맡았고 우에토 아야가 주인공 아사코 역, 카미키 류노스케가 가즈요시 역을 맡았다.
6. 1. 영화 정보
가타오카 케이(片岡K) 감독이 연출하였고, 우에토 아야가 주인공 아사코 역, 카미키 류노스케가 가즈요시 역으로 출연하였다.출연진은 다음과 같다.
- 우에토 아야 - 노자와 아사코(17세)
- * 하시모토 텐카 - 아사코(9세)
- 카미키 류노스케 - 아오키 가즈요시(10세)
- 나카무라 시치노스케 - 고이치
- 키쿠카와 레이 - 모모코 선생님
- 코지마 히지리 - 아오키 가요리
- 다나카 요시코 - 노자와 마리에
- 이데 카오루 - 미야비
『인스톨』은 와타야 리사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가타오카 K가 감독을 맡았으며, 이 작품은 그의 첫 극장 영화 감독 작품이다. PG-12 등급을 받았다. 제17회 도쿄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출품되었다. 그러나 국내 흥행 성적은 부진했고, 작품에 대한 평가도 높지 않았다.
6. 2. 등장인물
- '''노다 아사코'''(野田朝子): 17세 여고생. 야망은 있지만 꿈과 목표가 없다고 한다. 수험 생활이 지긋지긋해지자 친구 고이치의 도움으로 학교를 빠지고 집에 틀어박힌다. 방의 모든 물건을 쓰레기장에 버리다가 초등학생 가즈요시를 만나 섹스 채팅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컴맹이어서 처음에는 타자도 제대로 못 치는 처지였으나 갈수록 입담과 요령이 생긴다. 한국어 출판본에서는 이름을 일관되게 '도모코'로 번역하고 있으나, 영화판을 따르면 '아사코'로 번역하는 것이 맞는다(朝子는 '도모코', '아사코' 두 가지 독법이 가능하나 일반적으로 후자의 발음이 쓰인다).
- * 배우: 우에토 아야(17세) / 하시모토 텐카(소녀 시절, 9세)
- '''아오키 가즈요시'''(青木かずよし): 아사코네 이웃 아오키 아주머니의 초등학교 6학년짜리 아들. 명석한 학생처럼 보이지만 사실 섹스에 관심이 많다. 미야비의 부탁을 받고 아사코에게 같이 섹스 채팅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자고 제안한다.
- * 배우: 카미키 류노스케
- '''미야비'''(雅): 가즈요시의 이메일 친구로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는 26세의 유부녀이다. 일하는 성매매 업소에서 섹스 채팅 일을 시키자 가즈요시에게 자기로 가장해서 채팅 손님들을 분담해달라고 부탁하였다. 한국어판에서는 '미야비'와 '마사'가 혼용되고 있다.
- * 배우: Kaoru
- '''고이치'''(光一): 아사코의 학교 친구. 남들과의 경쟁적인 삶에 의문을 표하는 아사코에게 학교를 결석하고 쉬라고 꼬드긴다. 담임선생님인 나쓰코와 연애중이지만 늘 나쓰코의 험담을 하고 있다.
- * 배우: 나카무라 시치노스케
- '''아오키 아줌마'''(青木): 아사코네 집의 이웃이며 가즈요시의 계모다. '소나티네'라는 성인용 속옷 판매점에서 일하고 있으며 회사에서 시제품으로 나온 야한 성인용 팬티를 아사코에게 선물한다. 이 때문에 아사코는 그녀를 덜떨어진 민폐꾼으로 여기게 된다.
- * 배우: 코지마 히지리
- '''세이지'''(聖璽): 미야비의 손님 중 한 명으로 일반적인 손님과는 달리 고상한 대화를 하고 싶어 한다. '죽어도 타인의 장난감 노릇은 하지 말라'라는 이즈미 교카의 말을 미야비에게 남긴다.
- * 배우: 요시다 아침
- '''나쓰코'''(ナツコ): 아사코와 고이치네 반 담임선생님으로 제자인 고이치와 연애중이다. 고이치의 불평에 따르면, 마조히스트이면서 남들보다 바쁘게 사는 것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준다고 믿는 사람.
- '''모모코 선생님'''
- * 배우: 키쿠카와 레이
- '''아사코의 엄마'''(朝子の母): 늦게까지 일하는 회사원. 남편과는 아사코가 초등학교 6학년 때 이혼한 상태이다. 사생활 존중을 명목으로 아사코의 방에 들어가지 않는다.
- * 배우: 타나카 요시코
- '''카즈요시의 아버지'''
- * 배우: 카타오카 K
- '''아사코의 할아버지'''
- * 배우: 이마후쿠 마사오
- '''아사코의 할머니'''
- * 배우: 하나하라 테루코
- '''초등학교 교감'''
- * 배우: 오코치 히로시
- '''정장 신사'''
- * 배우: 우카지 타카시
- '''샐러리맨 아라시'''
- * 배우: 모리시타 요시유키
- '''재수생'''
- * 배우: 무라시마 료
- '''트럭 운전사'''
- * 배우: 타나카 요지
- '''노인'''
- * 배우: 고베 히로시
- '''아키라 (고베의 남자)'''
- * 배우: 야하기 코이치
- '''여고생 1'''
- * 배우: 후지타니 마이
- '''유카타를 입은 남자'''
- * 배우: 와키 토모히로
6. 3. 스태프
역할 | 이름 |
---|---|
원작 | 와타야 리사 |
감독 | 가타오카 K |
각본 | 오모리 미카 |
제작 | 쿠로이 카즈오 |
프로듀서 | 사토 나오키, 아리시게 요이치 |
음악 | Rita-iota |
음악 프로듀서 | 이와이 켄로 |
녹음 | 코오리 히로미치 |
촬영 | 이케다 히데타카 |
편집 | 오모리 스스무 |
미술 | 이소다 노리히로 |
음향 효과 | 사이토 마사토시 |
조명 | 고토 켄이치 |
의상 디자인 | 츠카모토 시호 |
기록 | 이치카와 케이 |
스틸 | 야마모토 치사토 |
조감독 | 마스다 신야, 사쿠라이 토모히로, 모리타 준페이 |
특촬 조감독 | 타카야마 시게시 |
제작 회사 | 카도카와 영화, TV 도쿄, 닛카츠, 해피넷 |
배급 | 카도카와 영화, 엔젤 시네마 |
7. 한국어 번역본 정보
김난주가 번역하고 현대문학북스에서 펴낸 번역본이 2002년 1월에 출간되었다.[1] 같은 번역가가 번역하고 북폴리오에서 펴낸 번역본은 2004년 7월에 출간되었다.[2] 김수현이 번역하고 황매에서 펴낸 번역본은 2008년 7월에 출간되었으며, 여기에는 단편 〈You Can Keep It〉이 수록되었다.[3]
참조
[1]
웹사이트
第15回三島由紀夫賞選評
https://web.archive.[...]
[2]
웹인용
알라딘: 인스톨
http://www.aladin.co[...]
[3]
뉴스
‘문예상’받은 日 여고생 작가 히트소설 ‘인스톨’ 국내출간
http://news.kmib.co.[...]
국민일보
2002-01-31
[4]
서적
인스톨
북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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