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대 정원
1. 개요
일본 3대 정원은 일본을 대표하는 세 개의 정원을 일컫는 말로, 겐로쿠엔, 고라쿠엔, 가이라쿠엔을 지칭한다. 1899년에 이미 이 용어가 사용되었으며, 1910년 문부성에서 발행한 교과서에도 등장한다. 겐로쿠엔은 '6가지 특징을 갖춘 정원'이라는 뜻으로, 이상적인 정원의 요소를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고라쿠엔은 '즐거움 이후의 정원'이라는 뜻으로, 공자의 가르침에서 유래되었다. 가이라쿠엔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정원"이라는 뜻으로,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 사설 정원이다.
2. 역사
1899년(메이지 32년)에 발행된 "일본 3대 명원 중 하나 고라쿠엔 신도"라는 문헌에서 "일본 3대 정원"이라는 용어가 이미 사용되었다. 1904년(메이지 37년)에는 외국인을 위해 발행된 사진집에도 이 용어가 등장한다. 1891년(메이지 24년) 8월에는 마사오카 시키가 오카야마 고라쿠엔을 방문한 후 기념사진 뒷면에 "오카야마 고라쿠엔 일본 3공원 중 하나"라고 메모를 남겼다.
설월화의 설에는 겐로쿠엔, 월에는 고라쿠엔, 화에는 가이라쿠엔을 각각 대응시킨 것이라는 설이 있다. 그러나 세 정원은 모두 에도 시대에 조성된 지천회유식 다이묘 정원이며, 고산수나 로지(다원) 등 다른 형식의 정원은 포함되지 않아 일본 정원의 다양한 양식을 모두 대표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1910년(메이지 43년) 문부성이 발행한 『고등소학독본』 권1에는 미토의 가이라쿠엔, 가나자와의 겐로쿠엔, 오카야마의 고라쿠엔을 일본의 삼공원이라 칭하며, 다카마쓰시의 릿린 공원이 수목과 돌의 배치 면에서 이들보다 뛰어나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
3. 각 정원의 특징
겐로쿠엔(兼六園)은 '6가지 특징을 갖춘 정원'이라는 뜻이다. 이상적인 정원의 6가지 요소인 광활함, 고요함, 숭고함, 경관, 미묘한 설계, 시원함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고라쿠엔(後楽園)은 '즐거움 이후의 정원'이라는 뜻으로, 공자의 가르침에서 유래되었다. 현명한 통치자는 먼저 백성의 필요를 충족시킨 후에 자신의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정원."이라는 뜻을 가진 가이라쿠엔(偕楽園)은 도쿠가와 나리아키가 완성한 사설 정원으로,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이는 획기적인 발상으로 평가받으며 공원 개발로 이어졌다.
3.1. 겐로쿠엔 (兼六園)
겐로쿠엔(兼六園)은 '6가지 특징을 갖춘 정원'이라는 뜻이다. 이상적인 정원의 6가지 요소인 광활함, 고요함, 숭고함, 경관, 미묘한 설계, 시원함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는다.
3.2. 고라쿠엔 (後楽園)
고라쿠엔(後楽園)은 '즐거움 이후의 정원'이라는 뜻으로, 공자의 가르침에서 유래되었다. 현명한 통치자는 먼저 백성의 필요를 충족시킨 후에 자신의 이익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3.3. 가이라쿠엔 (偕楽園)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 정원."이라는 뜻을 가진 가이라쿠엔은 도쿠가와 나리아키가 완성한 사설 정원으로,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었다. 이는 획기적인 발상으로 평가받으며 공원 개발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