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옥상
1. 개요
임옥상은 1970, 80년대 사회적 사건, 정치 이념 등을 다룬 작품으로 활동을 시작한 대한민국의 미술가이다. 흙, 종이, 입체적 작업으로 재료를 확장하며 저항, 생태계, 환경 문제를 주제로 다루었다. 22회 이상의 개인전과 10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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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임옥상 |
|---|---|
| 원어명 | 林玉相 |
| 출생일 | 1950년 2월 3일 |
| 출생지 | 충청남도 부여군 |
| 국적 | 대한민국 |
| 직업 | 화가 |
2. 생애
임옥상은 1970년대와 1980년대, 젊은 미술가 시절 사회적 사건, 인간관계, 정치 이념 등을 다룬 직설적이고 호소력 있는 그림을 주로 그렸다. 초기 그림은 사회 갱생을 위한 혁신, 사회적 부정과 억압에 대한 저항에 동참할 것을 대중에게 호소했다. 그는 민중미술 운동의 일원으로, 다른 현대 예술가들과 연대하여 당시 제도화된 예술계와 차별화된 활동을 펼쳤다.
1980년대에는 세계사를 자신의 예술 작품에 편입시켜 한국사에 대한 시각을 넓히려 했다. 식민주의와 예속주의에 물든 아프리카 현대사를 그려 한국사를 반영하고, 아프리카인의 얼굴에 나타난 분노를 통해 한국 국민의 결의를 표현했다. 또한 아프리카의 땅을 묘사하며 은유적으로 한국의 땅을 살폈으며, 개발 과정에서 독재자들이 자행한 범죄를 표현하기도 했다.
이후 흙, 종이, 입체적 작업으로 재료를 확장하고 표현 방법과 형식을 내실화, 안정화했다. 작품 주제는 저항에서 생태계와 환경 문제 등으로 확대되었다.
2.1. 민중미술 운동 (1970년대 ~ 1980년대)
임옥상은 1970~1980년대 젊은 미술가 시절, 사회적 사건, 인간관계, 정치 이념 등을 다룬 직설적이고 호소력 있는 그림을 주로 그렸다. 그의 초기 그림은 사회적 부정과 억압에 대한 저항과 외침에 동참할 것을 대중에게 호소했으며, 혁신을 통한 사회 갱생을 추구했다.
임옥상은 다른 현대 예술가들과 동맹을 맺어 당시 제도화된 예술계의 이상적이고 형식적인 성격과 구별되는 민중미술 운동의 윤리와 행동을 결속시키는 데 기여했다.
1980년대에 임옥상은 세계사를 자신의 예술작품에 편입시켜 한국사의 맥락에 대한 시각을 넓히려 했다. 예를 들어 식민주의와 예속주의에 물든 아프리카 현대사를 그려내 한국사를 반영했다. 그는 아프리카인의 얼굴에 나타난 분노를 통해 한국 국민의 결의를 표현하고, 아프리카의 땅을 적나라하게 묘사하며 은유적으로 한국의 땅을 살폈다. 또한 개발 과정에서 독재자들이 자행한 전형적인 범죄를 직접 들여다보는 고도의 예술적 표현도 선보였다.
이후 임옥상은 표현 방법과 형식을 내실화, 안정화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흙, 종이, 입체적 작업으로 재료를 확장했다. 그의 작품 주제는 저항에서 생태계와 환경 문제로까지 확대되었다.
2.2. 작품 세계의 확장 (1990년대 ~ 현재)
임옥상은 1970년대와 1980년대, 젊은 미술가 시절에는 직설적이고 호소력 있는 그림을 주로 그렸다. 당시 그의 작품은 사회적 사건, 인간관계, 정치 이념 등을 다루었고, 실용적이고 때로는 이상주의적인 어투를 사용했다.
초기 그림은 사회 갱생을 위한 혁신, 사회적 부정과 억압에 대한 저항과 외침에 동참할 것을 대중에게 호소했다. 그는 다른 현대 예술가들과 연대하여 당시 제도화된 예술계의 이상적이고 형식적인 성격과 구별되는 예술 운동의 윤리와 행동을 결속시키는 데 기여했다.
1980년대에는 세계사를 자신의 예술 작품에 편입시켜 한국사의 맥락에 대한 시각을 넓히려 했다. 예를 들어 식민주의와 예속주의에 물든 아프리카의 현대사를 그려내고 이를 거울 삼아 한국사를 반영했다. 아프리카인의 얼굴에 나타난 분노를 통해 한국 국민의 결의를 표현하고, 아프리카의 땅을 훑으며 은유적으로 한국의 땅을 살폈으며, 개발 과정에서 독재자들이 자행한 전형적인 범죄를 들여다보는 예술적 표현을 선보였다.
이후 자신의 표현 방법과 형식을 내실화, 안정화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흙, 종이, 입체적 작업으로 재료를 확장했다. 그의 작품 주제는 저항에서 생태계와 환경 문제의 포괄적 해결로 확대되었다.
3. 작품 활동
임옥상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작품 활동을 하는 미술가이다. 그는 글쓰기, 페인트, 금속뿐만 아니라 종이와 점토를 사용하여 인간 본연의 성질 등을 표현한다. 그의 작품은 불의와 파괴에 맞서는 메시지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사는 환경을 보존하고 가꾸는 삶의 가치와 중요성을 강조한다.
3.1. 주요 작품 경향
임옥상은 6년간의 학창 생활을 마무리하고 캔버스와 물감 대신 삽과 곡괭이를 들고 대지로 나섰다. 땅 위에 그림을 그려보겠다는 생각으로 "내 눈과 손과 발, 몸 전체로 이 땅을 보고 느껴보자. 발이 닳도록, 허리가 휘도록, 눈이 시리도록 국토를 뒤지고 살펴 맛보아 내 몸이 국토와 한 몸이 되도록, 국토가 내 몸이 되도록."라고 하였다. 그러나 분단과 독재 시대의 국토는 국민의 것이 아니었기에, 대지 위에 작업하는 것을 포기하고 대신 캔버스에 그리기로 했다.
임옥상은 글쓰기, 페인트, 금속 외에 인간 본연의 성질 등을 표현하기 위해 종이와 점토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매체의 표현에 능숙한 화가이다. 그의 작품은 불의와 파괴의 힘에 대항하는 발언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을 보존하고 배려하는 삶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그는 지난 20년 동안 공공미술에 종사했고, 예술적 맥락을 구현하여 도시와 시민들 사이에서 숨을 쉴 수 있도록 하였다. 그의 공공미술은 대부분 그 장소와 관련이 깊어, 주로 시설의 지리적 위치 근처에서 발견되는 재료를 사용한다. 특히 미국 군사훈련에서 남긴 포탄과 둔기를 작품에 사용하며 특유의 재료 사용감과 메시지에 남다른 감성을 드러냈다.
임옥상은 삼성 호암 미술관, 대안박물관, 가나미술관을 포함한 22명 이상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1970년부터 베니스 비엔날레, 아태지역 현대미술 3년제, 광주 비엔날레, 베이징 비엔날레 등 100여 개의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국립중앙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삼성미술관 소장품이며, 청와대 세종실 벽면에는 그의 작품인 <광장을 장식하는 촛불혁명 속에 서 있다>가 전시되어 있다.
3.2. 공공미술 활동
임옥상은 지난 20년 동안 공공미술에 종사하며 도시와 시민들 사이에서 예술적 맥락을 구현해왔다. 그의 공공미술은 대부분 그 장소와 관련이 깊으며, 주로 시설의 지리적 위치 근처에서 발견되는 재료를 사용한다. 특히 미국 군사훈련에서 남긴 포탄과 둔기를 작품에 사용하며 특유의 재료 사용감과 메시지에 남다른 감성을 드러냈다.
3.3. 주요 전시
임옥상은 삼성 호암 미술관, 대안박물관, 가나미술관 등에서 22회 이상의 개인전을 열었고, 1970년부터 베니스 비엔날레, 아태지역 현대미술 3년제, 광주 비엔날레, 베이징 비엔날레 등 100여 개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에 소장되어 있으며, 청와대 세종실 벽면에는 그의 작품인 <광장을 장식하는 촛불혁명 속에 서 있다>가 전시되어 있다.
3.3.2. 주요 단체전
임옥상은 삼성 호암 미술관, 대안 박물관, 가나미술관 등에서 22번 이상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1970년부터 베니스 비엔날레, 아태지역 현대미술 3년제, 광주 비엔날레, 베이징 비엔날레 등 100여 개의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다.
3.4. 퍼포먼스 및 환경 조형
6년의 학창 생활을 마무리한 임옥상은 캔버스와 물감 대신 삽과 곡괭이를 들고 대지로 나섰다. 땅 위에 그림을 그려보겠다는 생각으로 대지에 직접 작업을 하려 했으나, 분단과 독재 시대의 국토는 국민의 것이 아니었기에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임옥상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데 능숙한 화가이다. 글쓰기, 페인트, 금속뿐만 아니라 인간 본연의 성질 등을 표현하기 위해 종이와 점토를 사용했다. 그의 작품은 불의와 파괴에 맞서는 발언을 강조하고, 우리가 사는 환경을 보존하고 배려하는 삶의 가치와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지난 20년 동안 임옥상은 공공미술에 종사하며 도시와 시민들 사이에서 예술이 숨 쉴 수 있도록 예술적 맥락을 구현해왔다.
그의 공공미술은 대부분 그 장소와 관련이 깊어, 주로 시설의 지리적 위치 근처에서 발견되는 재료를 사용한다. 특히 미국 군사훈련에서 남긴 포탄과 둔기를 작품에 사용하며 특유의 재료 사용감과 메시지에 남다른 감성을 드러냈다.
임옥상은 삼성 호암 미술관, 대안박물관, 가나미술관을 포함한 22곳 이상에서 개인전을 가졌으며, 1970년부터 베니스 비엔날레, 아태지역 현대미술 3년제, 광주 비엔날레, 베이징 비엔날레 등 100여 개의 단체전에 참여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품이며, 청와대 세종실 벽면에는 그의 작품인 <광장을 장식하는 촛불혁명 속에 서 있다>가 전시되어 있다.
4. 수상 경력
| 수상 | |
|---|---|
| 2004 | 동아 플레이 어워드 : 무대디자인 |
| 1993 | 토탈아트상 |
| 1992 | 가나아트상 |
| 1985 | 학원예술상 |
5. 저서
| 제목 | 출판사 |
|---|---|
| 양세기의 달빛 | 난다, 에피파니 |
| 임옥상의 붓과 말 | 명상 |
| 벽 없는 미술관, 누가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지 않으랴 | 생각의 나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