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충 (작가)
1. 개요
임충은 대한민국의 영화 각본가이자 드라마 작가, 영화 감독이었다. 1964년 영화 《종이배의 연정》으로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하여, 1978년 KBS 드라마 《전우》를 시작으로 《장희빈》, 《하늘아 하늘아》, 《몽실언니》, 《대왕의 길》 등 다수의 드라마를 집필했다. 영화 《나를 버리시나이까》, 《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 등을 감독했으며, 1979년 KBS 방송대상 특별상, 1983년 대종상 각본상, 1989년 한국방송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2017년 폐암으로 별세했다.
-
부안 임씨 -
임슬옹
임슬옹은 2008년 발라드 그룹 2AM으로 데뷔한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배우로, "잔소리" 등의 히트곡과 드라마, 영화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솔로 가수, 배우, 예능, 사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
부안 임씨 -
임백천
임백천은 대한민국의 방송인으로, MC, 가수, 라디오 DJ, 탤런트, 영화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1978년 MBC 대학가요제로 데뷔 후 방송 진행자와 가수로 활동했고 건축기사로도 근무한 이력이 있다. -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 수상자 -
강풀
-
백상예술대상 TV부문 극본상 수상자 -
양근승
양근승은 영화, 라디오 드라마, 텔레비전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극본을 집필했고, 백상예술대상, 농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 KBS 연기대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각본가 -
양근승
양근승은 영화, 라디오 드라마, 텔레비전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다수의 극본을 집필했고, 백상예술대상, 농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 KBS 연기대상 공로상을 수상했다. -
대한민국의 텔레비전 드라마 각본가 -
나연숙
나연숙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자 드라마 작가, 영화 각본가로, 1965년 소설가로 등단하여 영화 각본과 각색, 드라마 작가로 활동하며, 극작가 나한봉의 동생이다.
2. 이력
충청북도 영동에서 출생하였고 지난날 한때 충주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본관은 부안이다.
1962년 신상옥 감독의 '신필름'에 입사하여 연출부 소속으로 있던 중 1964년 영화 《종이배의 연정》이라는 작품으로 시나리오 작가로 데뷔하였다. 41세이던 1978년, KBS 드라마 《전우》의 최종회로 드라마 집필을 시작하였다.
폐암으로 투병하던 중, 2017년 10월 28일 별세했다.
4. 집필 작품
임충은 드라마와 영화 각본을 집필했다. 대표적인 드라마 작품으로는 《여인열전 - 장희빈》(1981년, MBC), 《하늘아 하늘아》(1988년, KBS2), 《장희빈》(1995년, SBS), 《홍국영》(2001년, MBC) 등이 있다. 영화 작품으로는 《여인잔혹사 물레야 물레야》(1983년)가 있다.
4.1. 드라마
| 방송사 | 제목 | 방영 연도 |
|---|---|---|
| KBS | 《들국화》 | 1978년 |
| KBS | 《TV 문학관 - 삼포 가는 길》 | 1981년 |
| MBC | 《여인열전 - 장희빈》 | 1981년 |
| MBC | 《여인열전 - 은장도》 | 1982년 |
| MBC | 《여인열전 - 황진이》 | 1982년 |
| MBC |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 1985년 |
| KBS2 | 《사모곡》 | 1987년 |
| KBS2 | 《하늘아 하늘아》 | 1988년 |
| MBC | 《몽실언니》 | 1990년 |
| KBS1 | 《만석꾼 며느리 뽑기》 | 1990년 |
| KBS1 | 《춘보뎐》 | 1991년 |
| KBS1 | 《열녀, 지옥에 떨어지다》 | 1991년 |
| SBS | 《길》 | 1991년 |
| MBC | 《일출봉》 | 1992년 |
| MBC | 《야망》 | 1994년 |
| SBS | 《장희빈》 | 1995년 |
| SBS | 《만강》 | 1996년 |
| MBC | 《미망》 | 1996년 |
| MBC | 《대왕의 길》 | 1998년 |
| MBC | 《홍국영》 | 2001년 |
4.2. 영화
6. 수상
7. 논란
임충 작가는 자신이 집필한 드라마의 시간대 배치와 관련하여 논란을 빚은 적이 있다.
7.1. 집필 드라마 시간대 배치 관련 논란
1996년 KBS 2TV 수목 미니시리즈 《전설의 고향》에 원작자로 참여했다. 이 작품은 당초 사극 《조광조》 후속 월화드라마로 기획되었으나, 임충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인 SBS 《만강》과 같은 시간에 방영되는 것을 원하지 않아 《컬러》 후속 수목 미니시리즈로 기획된 《신고합니다》와 편성을 맞바꿨다.
임충 작가가 집필하여 제10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순수 창작물"이란 규정에 미달되어 탈락한 '사굴'이 속했던 1997년판 《전설의 고향》은 당초 《프로포즈》 후속 월화 미니시리즈로 기획되었다. 그러나 1997년 6월 14일 첫 방영되어 주말 오후 9시에 방송된 2부작 단막극 《테마 드라마》가 소재 고갈과 동시간대 SBS 《꿈의 궁전》, SBS 《이웃집 여자》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하자, 《테마 드라마》 후속으로 갑작스럽게 변경되었다. 이에 대해 KBS 측은 "'전설의 고향'이 밤 9시대에 맞는 가족 드라마이며 방송시기가 여름방학을 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