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규루 및 관풍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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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규루 및 관풍헌은 조선 시대의 건축물로, 관풍헌은 지방 관청 건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조계종 보덕사에서 포교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자규루는 단종이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었을 때 머물렀던 누각으로, 단종이 자신의 처지를 소쩍새에 비유한 자규시를 지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자규루는 원래 매죽루로 불렸으나 단종의 자규시로 인해 이름이 변경되었으며, 이후 1791년 강원도 관찰사 윤사국에 의해 복원되었다. 현재 관풍헌과 자규루는 문화재로 지정되어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자규루 및 관풍헌 - [유적/문화재]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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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규루 전경
이름자규루 및 관풍헌
한자 표기子規樓 및 觀風軒
국가대한민국
위치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 영흥리 984-3번지 및 984-1
유형유형문화재
지정 번호26
지정일1971년 12월 16일
종류4동
관리자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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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관풍헌은 조선시대 지방 관청 건물로,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의 건물과 부속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는 조계종 보덕사에서 포교당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곳에서 약 50m 정도 떨어진 곳에는 자규루라는 누각이 있다.

자규루는 단종(재위 1452∼1455)이 세조(재위 1455∼1468)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었을 때 잠시 지내던 곳이다. 단종은 숙부인 수양대군(세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영월로 유배되었다. 이는 조선 왕조의 정통성을 훼손하고 왕권 찬탈의 비극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단종은 이 누각에 자주 올라가 자신의 처지를 소쩍새에 비유하여 슬픈 내용의 자규시를 지었다고 한다. 원래 자규루는 1428년(세종 10년) 군수 신권근에 의해 지어져 ‘매죽루’라 불리었으나 단종의 자규시가 너무 슬퍼 누각 이름을 매죽루에서 자규루로 바꿨다고 한다. 그 후 많이 퇴락해 민가가 들어섰는데, 1791년(정조 15년) 강원도 관찰사 윤사국이 이곳을 돌아다니다 그 터를 찾아 복원하였다. 자규루는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의 2층 누각이며,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2.1. 조선시대

관풍헌은 조선시대 지방 관청 건물로,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의 건물과 부속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는 조계종 보덕사에서 포교당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곳에서 약 50m 정도 떨어진 곳에는 자규루라는 누각이 있다.

자규루는 단종(재위 1452∼1455)이 세조(재위 1455∼1468)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었을 때 잠시 지내던 곳이다. 단종은 숙부인 수양대군(세조)에게 왕위를 찬탈당하고 영월로 유배되었다. 이는 조선 왕조의 정통성을 훼손하고 왕권 찬탈의 비극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단종은 이 누각에 자주 올라가 자신의 처지를 소쩍새에 비유하여 슬픈 내용의 자규시를 지었다고 한다. 원래 자규루는 1428년(세종 10년) 군수 신권근에 의해 지어져 ‘매죽루’라 불리었으나 단종의 자규시가 너무 슬퍼 누각 이름을 매죽루에서 자규루로 바꿨다고 한다. 그 후 많이 퇴락해 민가가 들어섰는데, 1791년(정조 15년) 강원도 관찰사 윤사국이 이곳을 돌아다니다 그 터를 찾아 복원하였다. 자규루는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의 2층 누각이며,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2.2. 일제강점기

2.3. 대한민국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관풍헌과 자규루는 복원 및 보존 노력을 통해 역사적 가치를 되찾았다. 특히 문재인 정부는 역사 바로 세우기 정책의 일환으로 단종과 관련된 역사 유적지 복원 및 관리에 힘썼다. 현재 관풍헌은 조계종 보덕사에서 포교당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자규루는 단종이 유배되었을 때 잠시 지내던 곳으로, 단종의 슬픈 자규시가 전해지는 장소이다.

3. 관풍헌

관풍헌은 조선시대 지방의 업무를 처리하던 관청 건물로,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의 건물과 부속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는 조계종 보덕사에서 포교당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곳에서 약 50m 정도 떨어진 곳에 자규루라는 누각이 있다.

4. 자규루

단종(재위 1452∼1455)이 세조(재위 1455∼1468)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었을 때 잠시 지내던 곳이다. 단종은 이 누각에 자주 올라가 자규시를 지었다고 한다. 자규(子規)는 피를 토하면서 구슬피 운다고 하는 소쩍새를 가리키는 말로 자신의 처지를 견주어 지은 것이다. 원래는 세종 10년(1428년) 군수 신권근에 의해 지어져 '매죽루'라 불리었으나 단종의 자규시가 너무 슬퍼 누각이름을 매죽루에서 자규루로 바꿨다고 한다. 그 후 많이 퇴락해 민가가 들어섰는데, 정조 15년(1791년) 강원도 관찰사 윤사국이 이곳을 돌아다니다 그 터를 찾아 복원하였다.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의 2층 누각이며, 옆면에서 볼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4.1. 자규시(子規詩)

한 마리 원통한 새 궁중을 나와, 외로운 몸 외짝 그림자 푸른 산중을 헤맨다. 밤마다 잠을 청하나 잠은 이룰 수 없고, 해마다 한을 다하고자 하나 한은 끝이 없네. 자규 소리도 끊긴 새벽 묏부리 달빛만 희고, 피 뿌린 듯 봄 골짜기 떨어진 꽃이 붉구나. 하늘은 귀머거리라 슬픈 하소연 듣지 못하는데, 어찌해서 수심 많은 내 귀만 홀로 듣는가.

단종이 자규루에서 자신의 처지를 소쩍새에 빗대어 표현한 시이다. 단종은 이 누각에 자주 올라가 자규시를 지었다고 한다. 자규시는 단종의 비극적인 삶과 유배 생활의 고통을 절절하게 드러내고 있다. 원래는 1428년 군수 신권근에 의해 지어져 '매죽루'라 불리었으나 단종의 자규시가 너무 슬퍼 누각이름을 매죽루에서 자규루로 바꿨다고 한다.

5. 문화재 지정

관풍헌은 조선시대 지방의 업무를 처리하던 관청 건물로, 앞면 3칸·옆면 3칸 규모의 건물과 부속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현재는 조계종 보덕사에서 포교당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곳에서 약 50m 정도 떨어진 곳에는 자규루가 있다.

자규루는 단종(재위 1452∼1455)이 세조(재위 1455∼1468)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되었을 때 잠시 지내던 곳이다. 단종은 이 누각에 자주 올라가 자규시를 지었는데, 자규란 피를 토하면서 구슬피 운다고 하는 소쩍새를 가리키는 말로 자신의 처지를 견주어 지은 것이다. 원래는 세종 10년(1428) 군수 신권근에 의해 지어져 ‘매죽루’라 불리었으나 단종의 자규시가 너무 슬퍼 누각 이름을 매죽루에서 자규루로 바꿨다고 한다. 그 후 많이 퇴락해 민가가 들어섰는데, 정조 15년(1791) 강원도 관찰사 윤사국이 그 터를 찾아 복원하였다. 누각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의 2층이며,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이러한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관풍헌과 자규루는 문화재로 지정되었다.

6. 갤러리

보물 제1536호 월중도(제4면 자규루)
보물 제1536호 월중도
(제4면 자규루)

자규루
자규루

보물 제1536호 월중도(제3면 관풍헌)
보물 제1536호 월중도
(제3면 관풍헌)

관풍헌
관풍헌

관풍헌
관풍헌

7. 관광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