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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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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인층은 경상 누층군의 지층으로, 암회색 내지 흑색 셰일과 실트스톤이 우세하며 사질 셰일, 세립사암, 슬레이트질 셰일 등이 교호하는 퇴적 환경을 보인다. 주로 경산시와 대구광역시 수성구, 남천면 일대에 분포하며, 셰일, 사암, 역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층리, 건열, 단층 및 습곡 등의 지질 구조를 보이며, 고환경 연구 및 지질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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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층
자인층 정보
자인층의 흑색 셰일
자인층의 흑색 셰일
시대중생대
시기백악기
유형퇴적암
주 암질암회색~흑색 셰일
나머지 암질사암, 혼펠스
이름 따옴경산시 자인면
상위 단위경상 누층군
하층반야월층
상층유천층군 주산안산암
두께400 m 이상
지역경상북도 경산시 자인면, 용성면, 남산면, 남천면, 시가지 지역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 삼덕동, 대흥동, 노변동, 욱수동

2. 지질 시대 및 형성 과정

중생대 백악기 (약 1억 4,500만 년 전 ~ 6,600만 년 전)에 형성된 퇴적암 지층이다.

3. 분포 지역

경산 지질도폭(1971)에 의하면 자인층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삼덕동 중부, 대구스타디움 일대, 경상북도 경산시 남천면 금곡리 등지에 소규모로 분포하고 있다. 반야월층과는 점이(漸移)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주로 암회색 내지 흑색 셰일로 구성되어 있다. 두께는 400 m 이상으로 추정된다.[2]

3. 1. 경산시

자인 지질도폭(1973)에 의하면 자인층은 암회색 내지 흑색 셰일과 실트스톤이 우세하며 사질셰일, 세립사암, 슬레이트질 셰일 등이 교호(交互)하는 곳도 있다. 간혹 녹색 내지 자색(赭色)의 셰일이 협재되는 경우도 있으며 드물게 중립 역질(礫質)사암, 알코스사암, 응회질사암이 관찰되기도 한다. 이 사암류의 일부는 분급(分級)이 극히 불량하고 층리가 모호하다. 용성면 외촌리 서부에 노출된 채약산 화산암체 중의 본 지층 포획암은 얇은 층의 석회암, 규화(珪化) 석회암, 셰일, 사질 셰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자인면 신관리 북동부 산록부에는 위층(僞層)이 잘 발달되고 용성면 곡란리 부근에서는 건열이 관찰된다. 본 지층 중에는 방해석의 세맥(細脈)이 주입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석회질인 것이 특징이며 풍화된 노두의 색은 녹색과 갈색이 일반적이다.[1]

경산시에서는 다음과 같은 장소에서 자인층의 노두를 관찰할 수 있다.

계양동 계양로 도로변의 노두


계양동 계양로 도로변의 노두


계양동 계양로 도로변의 노두


계양동 계양로 도로변의 노두


경산시 미래로 도로변에 드러난 자인층


경산시민운동장 근처 원효로28길 도로변 영남문화재연구원의 문화재 조사현장의 노두
경상북도 경산시 상방동 68-6


경산동부초등학교 근처 원효로28길 도로 절개사면의 노두
경상북도 경산시 계양동 산 14-10


초원전원아파트 뒤쪽 장산로50길 도로변 노두
경상북도 경산시 계양동 602-9


솔숲길18길 도로변 노두
경상북도 경산시 평산동 776


미래로 도로변 공사현장의 노두
경상북도 경산시 평산동/사동 경계지역


미래로 도로변 노두
경상북도 경산시 평산동 산 8-2/산 16


삼성현로 절개사면의 노두
경상북도 경산시 남산면 하대리 421-5


좌측 사진의 근경


삼성현로 근처 노두
경상북도 경산시 여천동 산 11-10


송백저수지 북쪽의 노두. 남남서측으로 약간 기울어 있다.
경상북도 경산시 남천면 신방리 산 89-1


왼쪽 사진의 근경

3. 2. 대구광역시

경산 지질도폭(1971)에 의하면 수성구 삼덕동 중부, 대구스타디움 일대, 경산시 남천면 금곡리 등지에 소규모로 분포하고 있다. 반야월층과는 점이(漸移)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주로 암회색 내지 흑색 셰일로 구성되어 있다. 두께는 400 m 이상으로 추정된다.[2]

욱수천 하천변의 노두
대구광역시 수성구 고산1동 (욱수동 49)


대구스타디움 남측 도로 사면의 노두
대구광역시 수성구 노변동 650/685-1


범안로 20길 사면의 노두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 1294


범안로 20길 사면의 노두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 1294


층리가 교란되어 있는 범안로 20길 사면의 노두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 1294


범안로 20길 사면의 노두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물동 1294

4. 암석 구성

자인층은 주로 셰일, 사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암회색 내지 흑색 셰일과 실트스톤이 우세하다. 사질셰일, 세립사암, 슬레이트질 셰일 등이 교호(交互)하며, 간혹 녹색이나 자색(赭色) 셰일이 섞여 있기도 하다. 드물게 중립 역질(礫質)사암, 알코스사암, 응회질사암도 관찰된다.[1]

용성면 곡란리 부근에서는 건열이 관찰된다. 자인층에는 방해석 세맥(細脈)이 주입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석회질이며, 풍화된 노두(암석이나 광맥이 지표에 드러난 부분)는 녹색과 갈색을 띤다. 접촉변질대는 회색 처트질셰일, 규질셰일, 녹색 점문(點紋) 셰일, 규질 사암, 사질 셰일로 구성되며, 규화 작용을 많이 받은 혼펠스 지대로서 층리의 잔선 구조(殘線 構造)가 선명하다. 흑색 부분과 회색 부분이 호층(互層)을 이루기도 한다.[1]

4. 1. 셰일

자인층의 셰일은 주로 암회색 내지 흑색을 띠며, 수성구 삼덕동 중부, 대구스타디움 일대, 경산시 남천면 금곡리 등지에 소규모로 분포한다. 반야월층과는 점이(漸移)적인 관계를 보이며, 두께는 400m 이상으로 추정된다.[2]

자인 지질도폭(1973)에 따르면, 자인층에는 셰일 외에도 실트스톤, 사질셰일, 세립사암, 슬레이트질 셰일 등이 교호(交互)하며 나타난다. 드물게 녹색이나 자색(赭色) 셰일이 협재되기도 하고, 중립 역질(礫質)사암, 알코스사암, 응회질사암도 관찰된다.[1]

4. 2. 사암

1973년 자인 지질도폭에 의하면 자인층에는 세립사암, 역질(礫質)사암, 알코스사암, 응회질사암이 드물게 관찰된다. 이 사암류의 일부는 분급(分級)이 극히 불량하고 층리가 모호하다.[1] 용성면 외촌리 서부에 노출된 채약산 화산암체 중의 자인층 포획암은 얇은 층의 사암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자인면 신관리 북동부 산록부에는 위층(僞層)이 잘 발달되어 있다.[1]

4. 3. 기타 암석

1973년 자인 지질도폭에 따르면, 일부 지역에서는 얇은 층의 석회암, 규화(珪化) 석회암, 응회질 사암 등이 발견되기도 한다. 용성면 외촌리 서부에 드러난 채약산 화산암체 중의 자인층 포획암은 석회암, 규화 석회암, 셰일, 사질 셰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1]

5. 지질 구조

1973년 자인 지질도폭에 따르면, 자인층은 방해석 세맥(細脈, 가느다란 맥)이 발달하며 전반적으로 석회질 성분을 띤다. 풍화된 노두(암석이나 지층이 지표에 드러난 부분)는 녹색과 갈색을 띠는 것이 일반적이다.[1] 접촉변질대는 회색 처트질 셰일, 규질 셰일, 녹색 점문(點紋) 셰일, 규질 사암, 사질 셰일 등 규화 작용을 많이 받은 혼펠스로 구성되며, 층리의 잔존 구조(Relict structure)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흑색 부분과 회색 부분이 교대로 나타나기도 한다. 은미정질(隱微晶質, 매우 작은 결정) 구조로 육안으로 입자 크기를 식별하기 어렵고, 일부는 규암과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자인층 상부는 채약산 화산암(Kcha)과 관입 또는 분출 접촉을 하고 있다.[1]

5. 1. 층리

자인층은 암회색 내지 흑색 셰일과 실트스톤이 우세하며 사질셰일, 세립사암, 슬레이트질 셰일 등이 교호(交互)하는 곳도 있다. 간혹 녹색 내지 자색(赭色)의 셰일이 협재되는 경우도 있으며 드물게 중립 역질사암, 알코스사암, 응회질사암이 관찰되기도 한다. 이 사암류의 일부는 분급(分級)이 극히 불량하고 층리가 모호하다. 용성면 외촌리 서부에 노출된 채약산 화산암체 중의 본 지층 포획암은 얇은 층의 석회암, 규화(珪化) 석회암, 셰일, 사질 셰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자인면 신관리 북동부 산록부에는 위층(僞層)이 잘 발달되고 용성면 곡란리 부근에서는 건열이 관찰된다.[1] 수성구 삼덕동 중부, 대구스타디움 일대, 경산시 남천면 금곡리 등지에 소규모로 분포하는 자인층은 반야월층과는 점이(漸移)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주로 암회색 내지 흑색 셰일로 구성되어 있다. 두께는 400 m 이상으로 추정된다.[2]

5. 2. 건열

용성면 곡란리 부근에서는 건열이 관찰된다.[1]

6. 지질학적 중요성

자인층은 백악기 당시의 퇴적 환경과 기후 조건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담고 있다.

자인 지질도폭(1973)에 따르면, 자인층은 주로 암회색이나 흑색의 셰일과 실트스톤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질셰일, 세립사암, 슬레이트질 셰일 등이 번갈아 나타나는 곳도 있다. 때로는 녹색이나 자색 셰일이 얇게 끼어 있기도 하고, 드물게 중립 역질사암, 알코스사암, 응회질사암도 발견된다. 이 사암들 중 일부는 알갱이의 크기가 고르지 않고 층리가 뚜렷하지 않다.[1] 용성면 외촌리 서쪽에 드러난 채약산 화산암체 안에 있는 자인층 포획암은 얇은 층의 석회암, 규화(珪化) 석회암, 셰일, 사질 셰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1] 자인면 신관리 북동부 산기슭에는 위층(僞層)이 잘 발달되어 있고,[1] 용성면 곡란리 부근에서는 건열이 관찰된다.[1] 자인층에는 방해석의 가는 맥(脈)이 들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석회질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풍화된 표면은 녹색과 갈색을 띠는 것이 일반적이다.[1] 접촉변질대는 회색의 처트질 셰일, 규질 셰일, 녹색 점무늬 셰일, 규질 사암, 사질 셰일 등 규화 작용을 많이 받은 혼펠스 지대로, 층리의 잔존 구조가 뚜렷하게 남아 있는 경우가 많으며 흑색 부분과 회색 부분이 번갈아 나타나기도 한다. 매우 작은 알갱이로 이루어져 있어 눈으로 구분하기 어렵고, 일부는 규암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1] 자인층 상부는 채약산 화산암(Kcha)과 관입 또는 분출 접촉을 하고 있다.[1]

경산 지질도폭(1971)에 따르면, 자인층은 수성구 삼덕동 중부, 대구스타디움 일대, 경산시 남천면 금곡리 등지에 소규모로 분포한다. 반야월층과는 점차적으로 변하는 관계를 보이며, 주로 암회색이나 흑색 셰일로 구성되어 있다. 두께는 400m 이상으로 추정된다.[2]

6. 1. 고환경 연구

자인층은 백악기 당시의 퇴적 환경, 기후 조건 등을 유추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자인 지질도폭(1973)에 의하면 자인층은 암회색 내지 흑색 셰일과 실트스톤이 우세하며 사질셰일, 세립사암, 슬레이트질 셰일 등이 교호(交互)하는 곳도 있다. 간혹 녹색 내지 자색(赭色)의 셰일이 협재되는 경우도 있으며 드물게 중립 역질(礫質)사암, 알코스사암, 응회질사암이 관찰되기도 한다. 이 사암류의 일부는 분급(分級)이 극히 불량하고 층리가 모호하다.[1] 용성면 외촌리 서부에 노출된 채약산 화산암체 중의 본 지층 포획암은 얇은 층의 석회암, 규화(珪化) 석회암, 셰일, 사질 셰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1] 자인면 신관리 북동부 산록부에는 위층(僞層)이 잘 발달되고,[1] 용성면 곡란리 부근에서는 건열이 관찰된다.[1] 본 지층 중에는 방해석의 세맥(細脈)이 주입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석회질인 것이 특징이며 풍화된 노두의 색은 녹색과 갈색이 일반적이다.[1] 접촉변질대는 회색의 처트질셰일, 규질셰일, 녹색 점문(點紋) 셰일, 규질 사암, 사질 셰일로서 규화 작용을 많이 받은 혼펠스 지대로서 층리의 잔선 구조(殘線 構造; Relict structure)가 선명한 것이 많으며 흑색 부분과 회색 부분이 호층(互層)을 이루기도 한다. 흔히 은정질(隱晶質)로서 입도(粒度)를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고 일부는 규암과 유사한 암상을 보인다.[1] 본 층의 상부는 채약산 화산암(Kcha)과 관입 내지 분출접촉을 하고 있다.[1]

경산 지질도폭(1971)에 의하면 수성구 삼덕동 중부, 대구스타디움 일대, 경산시 남천면 금곡리 등지에 소규모로 분포하고 있다. 반야월층과는 점이(漸移)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주로 암회색 내지 흑색 셰일로 구성되어 있다. 두께는 400 m 이상으로 추정된다.[2]

7. 사진 자료



7. 1. 경산시 지역 자인층 노두

자인 지질도폭(1973)에 의하면 자인층은 암회색 내지 흑색 셰일과 실트스톤이 우세하며 사질셰일, 세립사암, 슬레이트질 셰일 등이 교호(交互)하는 곳도 있다. 간혹 녹색 내지 자색(赭色)의 셰일이 협재되는 경우도 있으며 드물게 중립 역질(礫質)사암, 알코스사암, 응회질사암이 관찰되기도 한다. 이 사암류의 일부는 분급(分級)이 극히 불량하고 층리가 모호하다. 용성면 외촌리 서부에 노출된 채약산 화산암체 중의 본 지층 포획암은 얇은 층의 석회암, 규화(珪化) 석회암, 셰일, 사질 셰일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자인면 신관리 북동부 산록부에는 위층(僞層)이 잘 발달되고 용성면 곡란리 부근에서는 건열이 관찰된다. 본 지층 중에는 방해석의 세맥(細脈)이 주입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석회질인 것이 특징이며 풍화된 노두의 색은 녹색과 갈색이 일반적이다. 접촉변질대는 회색의 처트질셰일, 규질셰일, 녹색 점문(點紋) 셰일, 규질 사암, 사질 셰일로서 규화 작용을 많이 받은 혼펠스 지대로서 층리의 잔선 구조(殘線 構造; Relict structure)가 선명한 것이 많으며 흑색 부분과 회색 부분이 호층(互層)을 이루기도 한다. 흔히 은정질(隱晶質)로서 입도(粒度)를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렵고 일부는 규암과 유사한 암상을 보인다. 본 층의 상부는 채약산 화산암(Kcha)과 관입 내지 분출접촉을 하고 있다.[1]

7. 2. 대구광역시 지역 자인층 노두

경산 지질도폭(1971)에 의하면 수성구 삼덕동 중부, 대구스타디움 일대, 경산시 남천면 금곡리 등지에 소규모로 분포하고 있다. 반야월층과는 점이(漸移)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으며 주로 암회색 내지 흑색 셰일로 구성되어 있다. 두께는 400 m 이상으로 추정된다.[2]

참조

[1] 웹인용 慈仁 地質圖幅說明書 (자인 지질도폭설명서) https://data.kigam.r[...]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73-01-01
[2] 웹인용 慶山 地質圖幅說明書 (경산 지질도폭설명서) https://data.kigam.r[...] 한국지질자원연구원 197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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