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높이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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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대높이뛰기는 장대를 사용하여 높이뛰기를 하는 육상 경기 종목이다. 고대 이집트, 그리스 등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경기가 있었으며, 1790년대 독일에서 현대적인 형태가 확립되었다. 이후 나무, 대나무, 금속, 유리 섬유, 탄소 섬유 등 다양한 재질의 장대가 사용되었으며, 1896년 하계 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경기는 선수가 장대를 짚고 달려 속도를 얻은 후, 도약하여 바를 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용어로는 바, 박스, 꽂기, 그립 등이 있으며, 세계 기록은 아르망 뒤플랑티스가 2024년에 세운 6.26m이다.
육상 경기의 도약 종목 중 하나인 장대높이뛰기는 높이뛰기와 유사하게 진행된다. 선수는 자신이 참가할 높이를 선택하고, 각 높이마다 3번의 시도 기회가 주어진다. 3번 연속 실패하면 경기가 종료되며, 마지막으로 성공한 높이가 선수의 기록이 된다. "노 높이"(NH)는 선수가 어떤 바도 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
다양한 기술 수준의 선수들이 바를 넘는 데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지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기술 모델은 여러 단계로 나눌 수 있다.
2. 역사
장대높이뛰기는 이미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와 게일 아일랜드에서도 행해졌다.[1][4] 기원전 25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석조 조각과 유물에 묘사된 것처럼, 이집트인들은 창을 사용하여 적의 구조물을 오르고, 관개 도랑을 건너는 데 사용했다. 그리스의 꽃병과 항아리에는 현지인들이 물건 위로 오르거나 넘기 위해 장대를 사용했음이 나타나 있다. 기원전 1800년경부터 기원전 550년경까지 장대높이뛰기와 유사한 스포츠가 아일랜드의 테일틴 게임에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있는데, 고대 아일랜드 농부들이 장대를 사용하여 운하와 강을 넘었기 때문에 높이보다는 거리를 얻는 데 사용되었을 수도 있다.
높이를 측정하는 육상 경기인 현대 장대높이뛰기는 1790년대에 독일의 교사 요한 크리스토프 프리드리히 구츠무츠에 의해 처음으로 확립되었다.[1][4] 구츠무츠는 또한 점프 기준, 접근 거리, 손잡이에 대한 권장 사항 및 장대 점프의 원리를 설명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현대 장대높이뛰기의 아버지로 여겨진다.[4] 이 경기는 처음에는 독일에서 스포츠로 행해졌고,[1] 이후 영국과 미국으로 퍼져나갔다.[4] 높이를 측정한 최초의 기록된 장대높이뛰기 경기는 1843년 얼버스턴의 얼버스턴 축구 및 크리켓 클럽, 퍼니스에서 열렸다.[5] 장대높이뛰기는 1896년 하계 올림픽에서 열린 올림픽 육상 경기 종목 중 하나였다.[1]
원래 장대는 물푸레나무와 히코리 나무로 만들어졌다. 1904년에는 대나무 장대가 도입되었고, 1945년 이후에는 알루미늄과 강철 장대가 모두 등장했다. 섬유유리 장대높이뛰기 장대는 1967년 제임스 먼로 린들러에 의해 발명되었다. 1970년 1월 27일에 "나선형 권선을 통합한 중공 구조의 장대높이뛰기 장대"와 그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참고: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3491999A/en?oq=US3491999A US 특허 US3491999A]).
2005년 9월, 제프리 P. 워트리, 랄프 W. 파킨, 케네스 A. 허시는 장대 주위에 유리 섬유를 층으로 감는 새로운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는데, 각 층은 다른 방향 또는 방향으로 감겨 장대의 다양한 부분에 특정 속성을 제공한다. 이것을 카본 위브(Carbon Weave)라고 불렀으며, 2008년 10월 21일에 특허를 받았다(참고: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7438962B1/en?oq=US3491999A US 특허 US7438962B1]). 2006년에 "튜브형 구조 부재를 갖는 스포츠 장비"의 제조에 대한 특허를 받아 2007년에 탄소 섬유 강화 폴리머 장대높이뛰기 장대가 도입되었다(참고: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7140398B2/en?oq=US7140398B2 US 특허 US7140398B2]).
2000년, IAAF 규칙 260.18a(구 260.6a)가 개정되어 "실내 세계 기록"과 반대되는 "세계 기록"이 "지붕이 있든 없든" 시설에서 설정될 수 있게 되었다. 이 규칙은 소급 적용되지 않았다.[6]
2. 1. 기원과 초기 발전
장대높이뛰기는 이미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와 게일 아일랜드에서도 행해졌다.[1][4] 기원전 2500년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석조 조각과 유물에 묘사된 것처럼, 이집트인들은 창을 사용하여 적의 구조물을 오르고, 관개 도랑을 건너는 데 사용했다. 그리스의 꽃병과 항아리에는 현지인들이 물건 위로 오르거나 넘기 위해 장대를 사용했음이 나타나 있다. 기원전 1800년경부터 기원전 550년경까지 장대높이뛰기와 유사한 스포츠가 아일랜드의 테일틴 게임에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있다.[1][4]
높이를 측정하는 육상 경기인 현대 장대높이뛰기는 1790년대에 독일의 교사 요한 크리스토프 프리드리히 구츠무츠에 의해 처음으로 확립되었다.[1][4] 구츠무츠는 또한 점프 기준, 접근 거리, 손잡이에 대한 권장 사항 및 장대 점프의 원리를 설명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현대 장대높이뛰기의 아버지로 여겨진다.[4] 이 경기는 처음에는 독일에서 스포츠로 행해졌고, 이후 영국과 미국으로 퍼져나갔다.[4] 높이를 측정한 최초의 기록된 장대높이뛰기 경기는 1843년 얼버스턴의 얼버스턴 축구 및 크리켓 클럽, 퍼니스에서 열렸다.[5] 장대높이뛰기는 1896년 하계 올림픽에서 열린 올림픽 육상 경기 종목 중 하나였다.[1]
원래 장대는 물푸레나무와 히코리 나무로 만들어졌다. 1904년에는 대나무 장대가 도입되었고, 1945년 이후에는 알루미늄과 강철 장대가 모두 등장했다. 섬유유리 장대높이뛰기 장대는 1967년 제임스 먼로 린들러에 의해 발명되었다. 1970년 1월 27일에 "나선형 권선을 통합한 중공 구조의 장대높이뛰기 장대"와 그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참고: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3491999A/en?oq=US3491999A US 특허 US3491999A]).
2005년 9월, 제프리 P. 워트리, 랄프 W. 파킨, 케네스 A. 허시는 장대 주위에 유리 섬유를 층으로 감는 새로운 방법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는데, 각 층은 다른 방향 또는 방향으로 감겨 장대의 다양한 부분에 특정 속성을 제공한다. 이것을 카본 위브(Carbon Weave)라고 불렀으며, 2008년 10월 21일에 특허를 받았다(참고: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7438962B1/en?oq=US3491999A US 특허 US7438962B1]). 2006년에 "튜브형 구조 부재를 갖는 스포츠 장비"의 제조에 대한 특허를 받아 2007년에 탄소 섬유 강화 폴리머 장대높이뛰기 장대가 도입되었다(참고: [https://patents.google.com/patent/US7140398B2/en?oq=US7140398B2 US 특허 US7140398B2]).
2000년, IAAF 규칙 260.18a(구 260.6a)가 개정되어 "실내 세계 기록"과 반대되는 "세계 기록"이 "지붕이 있든 없든" 시설에서 설정될 수 있게 되었다. 이 규칙은 소급 적용되지 않았다.[6]
2. 2. 근대 스포츠로의 발전
장대높이뛰기는 이미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와 게일 아일랜드에서도 행해졌다.[1][4] 현대 장대높이뛰기는 1790년대에 독일의 교사 요한 크리스토프 프리드리히 구츠무츠에 의해 처음으로 확립되었다.[1][4] 구츠무츠는 점프 기준, 접근 거리, 손잡이에 대한 권장 사항 및 장대 점프의 원리를 설명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현대 장대높이뛰기의 아버지로 여겨진다.[4] 이 경기는 처음에는 독일에서 스포츠로 행해졌고,[1] 이후 영국과 미국으로 퍼져나갔다.[4] 높이를 측정한 최초의 기록된 장대높이뛰기 경기는 1843년 얼버스턴의 얼버스턴 축구 및 크리켓 클럽에서 열렸다.[5] 장대높이뛰기는 1896년 하계 올림픽에서 열린 올림픽 육상 경기 종목 중 하나였다.[1]
원래 장대는 물푸레나무와 히코리 나무로 만들어졌다. 1904년에는 대나무 장대가 도입되었고, 1945년 이후에는 알루미늄과 강철 장대가 모두 등장했다. 섬유유리 장대높이뛰기 장대는 1967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컬럼비아의 컬럼비아 프로덕츠 컴퍼니의 제임스 먼로 린들러에 의해 발명되었다. 2006년에 "튜브형 구조 부재를 갖는 스포츠 장비"의 제조에 대한 특허를 받아 2007년에 탄소 섬유 강화 폴리머 장대높이뛰기 장대가 도입되었다
2000년, IAAF 규칙 260.18a(구 260.6a)가 개정되어 "실내 세계 기록"과 반대되는 "세계 기록"이 "지붕이 있든 없든" 시설에서 설정될 수 있게 되었다. 이 규칙은 소급 적용되지 않았다.[6]
2. 3. 장비의 발전
경쟁적인 장대높이뛰기는 단단한 물푸레나무 장대를 사용하여 시작되었다. 도약 높이가 증가함에 따라, 대나무 장대가 사용되었고, 이후 튜브형 알루미늄으로 대체되었으며,[7] 양쪽 끝이 가늘어졌다. 오늘날의 장대높이뛰기 선수들은 금속 장대 맨드릴 주위에 수지 함유된 유리 섬유를 미리 잘라 시트를 감싸서 제작된 장대를 사용하며, 이는 선수의 도약 시 압축으로 인해 더 쉽게 구부러지는 약간 굽은 장대를 만들어낸다.[7] 유리 섬유 시트의 모양과 사용된 유리 섬유의 양은 장대의 원하는 길이와 강성을 제공하도록 신중하게 계획된다. 더 높은 도약을 촉진하기 위해 의도된 특정 특성을 장대에 부여하기 위해 탄소 섬유를 포함한 다양한 섬유 유형이 사용된다. 최근 몇 년 동안 탄소 섬유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E-유리(초기 전기 사용을 위한 E) 및 S-유리(견고함을 위한 S) 재료에 추가되어 더 가벼운 장대를 만들었다.[7]
높이뛰기와 마찬가지로, 초기 착지 구역은 선수들이 발로 착지하는 톱밥이나 모래 더미였다. 기술 발전으로 더 높은 도약이 가능해지면서, 매트는 큰 덩어리의 폼으로 된 가방으로 변화했다. 오늘날의 매트는 일반적으로 1-1.5m 두께의 폼이다. 그것들은 일반적으로 간격이 있는 두 개의 십자형 정사각형 통나무 위에 같은 두께의 단단한 폼 층을 올려 구성된다. 이 격자 구조는 일부 공기가 빠져나가도록 하는 나일론 메쉬로 덮인 밀착 커버로 덮여 있어 폼과 어느 정도의 공기 완충을 결합한다. 마지막 층은 완전한 피트의 가장자리를 따라 클립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선수가 개별 가방 사이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메쉬로 덮인 폼의 큰 매트이다. 매트는 부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면적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적절한 착지 기술은 등이나 어깨로 착지하는 것이며, 발로 착지하는 것은 하체, 특히 발목 염좌의 부상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피해야 한다.
수년에 걸친 규칙 변경으로 더 큰 착지 구역과 모든 단단하고 굴복하지 않는 표면에 대한 추가 패딩이 생겼다. 장대높이뛰기 크로스바는 삼각형 알루미늄 바에서 고무 끝이 있는 둥근 유리 섬유 바 형태로 진화했다. 이것은 스탠드에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장대높이뛰기 선수 또는 장대에 맞으면 떨어질 수 있다. 규칙 변경으로 더 짧은 페그와 반원형 크로스바 끝이 생겼다.
규칙상, 폴의 길이, 굵기, 재질 등에 제한은 없다. 초기에는 목재 폴이 사용되었지만, 탄력성이 부족하여 기록 향상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또한, 목재의 내구성 문제로 경기 중 폴이 부러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여 부상 위험이 높았다. 이후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나무 폴이 보급되었다. 일본에서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니시다 슈헤이, 오에 스에요 등 뛰어난 선수들을 배출하며 장대높이뛰기가 성행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까지 10종 경기 선수였던 데일리 톰슨도 대나무 폴을 사용했다. 이후에도 재질은 금속을 거쳐 현재는 유리 섬유강화 플라스틱제나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제의 폴이 사용되며, 기록도 대폭 향상되었다.
2. 4. 여성 장대높이뛰기
3. 규칙
선수는 높이를 건너뛸 수 있다. 첫 번째 시도에서 실패하면 다음 높이로 건너뛸 수 있지만, 시도 횟수는 2번으로 줄어든다. 마찬가지로, 어떤 높이에서 2번 실패한 후에는 다음 높이로 건너뛸 수 있으며, 시도 횟수는 1번으로 줄어든다.
가장 높은 높이를 넘은 선수가 우승하며, 동점일 경우 마지막 높이에서의 실패 횟수, 전체 실패 횟수를 차례로 고려하여 순위를 결정한다. 1위가 동점이면 서든 데스 방식의 점프오프를 진행하여 우승자를 가린다. 점프오프 기록은 유효하며, 일반 경기 기록과 동일하게 취급된다. 다른 순위에서 동점이 발생하면, 결선 진출 자리가 걸린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적으로 점프오프를 진행하지 않는다.
점프오프는 동점인 선수들이 마지막으로 시도했던 높이부터 시작하여 동일한 높이를 시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선수 모두 실패하면 바를 약간 내리고, 성공하면 약간 올린다. 한 선수가 성공하고 다른 선수가 실패할 때까지 각 높이에서 한 번씩 시도한다.
장대높이뛰기 장비와 규칙은 높이뛰기와 유사하지만, 장대높이뛰기 선수는 각 점프 전에 스탠다드를 이용하여 바의 수평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스탠다드를 놓을 수 있는 거리는 경쟁 수준에 따라 다르다.
선수가 사용한 장대가 바를 떨어뜨리면, 선수가 높이를 넘었더라도 반칙으로 판정된다. 단, 바람 때문에 장대가 바에 밀려 떨어진 경우에는 성공으로 간주될 수 있다. 이는 심판의 재량으로 결정된다. 장대가 부러지면 장비 고장으로 간주되어 무효 처리된다.
각 선수에게는 정해진 시도 시간이 주어진다. 시간은 남은 선수 수에 따라 달라지며, 시간 내에 시도를 시작하지 못하면 실패로 처리된다.
장대는 선수의 최대 체중에 해당하는 등급으로 제조된다. 일부 조직에서는 안전을 위해 선수 체중보다 낮은 등급의 장대 사용을 금지한다. 장대의 강성과 길이는 선수의 퍼포먼스에 중요한 요소이므로, 엘리트 선수들은 여러 개의 장대를 경기에 휴대하기도 한다. 손잡이 위치를 조절하여 장대의 유효 길이를 변경할 수 있다.
높이뛰기를 할때, 속도는 중요한 요소이다. 달리기에서 생성된 수평 운동 에너지는 중력 위치 에너지로 변환된다.
대회마다 설정된 바의 높이에 도전하여 성공한 선수는 다음 높이에 도전할 수 있다(대회마다 다르며 사전에 설명이 있다). 시기를 패스하고 다음 높이로 진행할 수 있지만, 패스한 높이는 성공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동일 기록으로 여러 선수가 동점인 경우, 해당 높이를 더 적은 횟수로 클리어한 선수가 상위가 되며, 실패 시기의 총수가 적은 쪽이 상위가 된다. 실패 시기의 총수도 같은 경우에는 동순위가 된다(1위는 제외). 1위 기록으로 여러 선수가 동점인 경우, 서든데스 방식의 순위 결정전을 실시한다.
선수가 4명 이상 남아 있는 경우에는 1분 이내에, 2~3명 남은 경우에는 3분 이내에, 1명 남은 경우에는 5분 이내에 시기를 시작해야 한다. 선수가 1명 남은 경우에는 바의 높이를 1cm 단위로 설정할 수 있다.
자신의 폴을 사용해도 좋지만, 소유자의 동의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 폴의 재질, 길이, 굵기는 임의이지만, 표면은 매끄러워야 한다. 폴보다 높이 뛰어도 상관없다. 바를 넘지 않고, 신체의 부분이나 폴이 박스의 수직면 앞쪽의 지면이나 착지 장소에 닿았을 때 무효 시기가 된다. 헬멧 착용은 의무가 아니지만, 착용해도 좋다.
4. 기술
; 접근 (Approach)
장대높이뛰기 선수는 접근 과정에서 최대한의 속도를 내고, 접근의 마지막 단계에서 도약을 시작하기 위한 정확한 자세를 취하기 위해 런웨이를 질주한다. 런웨이에는 줄자가 놓여 있어 선수들이 정확히 어디에서부터 달리기를 시작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각 선수들은 박스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정해진 시작 거리를 갖는다. 최상위 선수들은 18~22걸음의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는 한 걸음마다 다른 발을 한 걸음으로 간주하여 "걸음"이라고도 한다. 예를 들어, 선수가 18걸음을 걸으면 9걸음, 22걸음은 11걸음이라고 한다. 도약 구덩이로의 런업은 선수가 무릎을 들어 올리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기울인 채 편안하고 똑바로 선 자세로 힘차게 달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오른손잡이 선수는 달리기를 시작하기 전에 오른발로 한 걸음 뒤로 물러서고, 왼손잡이 선수는 왼발로 뒤로 물러서서 시작한다. 머리, 어깨, 엉덩이가 정렬되고, 선수는 몸이 똑바로 세워지면서 속도를 높인다. 장대 끝은 도약 지점으로부터 3걸음 전까지 눈높이보다 높이 각도를 유지하다가 장대 끝이 효율적으로 내려오면서 장대가 도약 박스에 꽂힐 때 런닝 속도를 증폭시킨다. 선수가 더 빠르게 달리고 도약이 더 효율적일수록 도약 중에 얻고 사용할 수 있는 운동 에너지가 커진다.
; 꽂기 및 도약 (Plant and take-off)
꽂기 및 도약은 일반적으로 마지막 단계에서 세 걸음 떨어진 지점에서 시작된다. 장대높이뛰기 선수는 일반적으로 시작 지점에서 박스까지의 걸음을 거꾸로 세며, 왼발로 내딛는 걸음만 센다(왼손잡이는 반대). 예를 들어 "10 카운트"(시작 지점에서 박스까지 센 걸음 수를 의미)인 선수는 10에서 거꾸로 세며 왼발로 내딛는 걸음만 센다. 이 마지막 세 걸음은 이전 보폭보다 일반적으로 더 빠르며 "턴오버"라고 한다. 이 단계의 목표는 접근에서 축적된 운동 에너지를 폴의 탄성에 의해 저장된 잠재 에너지로 효율적으로 변환하고, 땅에서 점프하여 가능한 한 많은 초기 수직 높이를 얻는 것이다. 플랜트는 선수가 엉덩이 또는 몸통 중간 부위에서 팔을 머리 위로 완전히 뻗을 때까지 들어 올리는 것으로 시작하며, 오른팔은 머리 바로 위로 뻗고 왼팔은 폴에 수직으로 뻗는다(왼손잡이는 반대). 동시에, 선수는 폴 팁을 박스에 떨어뜨린다. 마지막 단계에서, 선수는 항상 똑바로 유지해야 하는 트레일 다리에서 점프한 다음 앞 무릎을 앞으로 몬다. 폴이 박스 뒤쪽으로 미끄러지면서 폴이 구부러지기 시작하고, 선수는 위로 그리고 앞으로 계속 이동하며, 트레일 다리는 아래로 기울어진 채 뒤로하고, 몸은 뒤로 'C'자 모양을 유지한다.
; 스윙 업 (Swing up)
스윙과 로잉 동작은 도약자가 끌기 다리를 앞으로 스윙하고, 폴을 로잉하며, 윗 팔을 엉덩이로 내리는 동작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끌기 다리를 펴서 폴에 더 많은 위치 에너지를 저장하려 한다. 로잉 동작은 또한 도약자가 최적의 위치를 잡을 수 있도록 폴을 더 오랫동안 구부린 상태로 유지시킨다. 폴과 평행이 되었을 때, 왼팔은 폴을 꽉 껴안아 폴 내의 반동을 효과적으로 사용한다. 목표는 이러한 동작들을 가능한 한 철저하고 빠르게 수행하는 것이다. 즉, 폴이 펴지기 전에 동작을 완료해야 하는 경쟁이다. 이는 효과적으로 이중 진자 운동을 유발하는데, 폴의 상단은 박스에서 앞으로 이동하고 회전하며, 도약자는 오른손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두 번째 진자 역할을 한다. 이러한 동작은 도약자가 폴에서 "이탈"하기에 최적의 위치를 제공한다. 스윙은 엉덩이가 머리 위로 올라가고 팔이 폴을 가슴 가까이 당길 때까지 계속된다. 거기에서 도약자는 폴을 가까이 유지하면서 다리를 크로스바 위로 뻗어 올린다.
; 익스텐션 (Extension)
익스텐션은 어깨가 아래로 향하면서 쭉 뻗은 다리로 엉덩이를 위로 뻗어 도약자가 거꾸로 위치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 자세는 종종 "인버전"이라고 불린다. 이 단계가 실행되는 동안, 폴은 반동하기 시작하여 도약자를 빠르게 위로 추진한다. 도약자의 손은 정강이에서 엉덩이와 상체 부위로 이동하면서 몸에 가깝게 유지된다.
; 턴 (Turn)
턴은 록백이 끝나는 시점에 즉시 수행된다. 선수는 팔을 머리와 어깨 아래로 뻗으면서 180° 폴을 향해 몸을 돌린다. 일반적으로 선수는 턴이 실행될 때 몸을 바 쪽으로 기울이기 시작하지만, 이상적으로는 최대한 수직을 유지해야 한다. 이 단계는 선수가 머리에서 발끝까지 가상의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스핀"으로 설명할 수도 있다.
; 플라이 어웨이 (Fly-away)
플라이 어웨이는 관중과 초보 선수들이 매우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가장 쉬운 단계이며 이전 단계들을 적절하게 수행한 결과이다. 이 단계는 주로 선수가 폴을 밀어내고 놓아 폴이 크로스바와 매트에서 멀어지도록 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몸통이 크로스바 위로 넘어가면서 선수는 크로스바를 마주보게 된다. 몸의 회전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며, 선수의 주된 관심사는 팔, 얼굴 및 기타 부속물이 넘어가면서 바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선수들은 팔꿈치와 얼굴이 크로스바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상체를 크로스바 위로 휘두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엘리트 선수들은 엉덩이를 거꾸로 된 'V' 자의 가랑이와 같이 가장 높은 위치에 두면서, 무게 중심이 크로스바 아래를 통과한다. 선수는 폼 매트, 즉 피트의 중간 지점에 등을 대고 착지해야 하며, 발이나 배부터 먼저 착지하는 것은 부상이나 다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4. 1. 접근 (Approach)
장대높이뛰기 선수는 접근 과정에서 최대한의 속도를 내고, 접근의 마지막 단계에서 도약을 시작하기 위한 정확한 자세를 취하기 위해 런웨이를 질주한다. 런웨이에는 줄자가 놓여 있어 선수들이 정확히 어디에서부터 달리기를 시작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각 선수들은 박스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서 시작하느냐에 따라 정해진 시작 거리를 갖는다. 최상위 선수들은 18~22걸음의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는 한 걸음마다 다른 발을 한 걸음으로 간주하여 "걸음"이라고도 한다. 예를 들어, 선수가 18걸음을 걸으면 9걸음, 22걸음은 11걸음이라고 한다. 도약 구덩이로의 런업은 선수가 무릎을 들어 올리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기울인 채 편안하고 똑바로 선 자세로 힘차게 달리는 것으로 시작된다. 오른손잡이 선수는 달리기를 시작하기 전에 오른발로 한 걸음 뒤로 물러서고, 왼손잡이 선수는 왼발로 뒤로 물러서서 시작한다. 머리, 어깨, 엉덩이가 정렬되고, 선수는 몸이 똑바로 세워지면서 속도를 높인다. 장대 끝은 도약 지점으로부터 3걸음 전까지 눈높이보다 높이 각도를 유지하다가 장대 끝이 효율적으로 내려오면서 장대가 도약 박스에 꽂힐 때 런닝 속도를 증폭시킨다. 선수가 더 빠르게 달리고 도약이 더 효율적일수록 도약 중에 얻고 사용할 수 있는 운동 에너지가 커진다.
4. 2. 꽂기 및 도약 (Plant and take-off)
꽂기 및 도약은 일반적으로 마지막 단계에서 세 걸음 떨어진 지점에서 시작된다. 장대높이뛰기 선수는 일반적으로 시작 지점에서 박스까지의 걸음을 거꾸로 세며, 왼발로 내딛는 걸음만 센다(왼손잡이는 반대). 예를 들어 "10 카운트"(시작 지점에서 박스까지 센 걸음 수를 의미)인 선수는 10에서 거꾸로 세며 왼발로 내딛는 걸음만 센다. 이 마지막 세 걸음은 이전 보폭보다 일반적으로 더 빠르며 "턴오버"라고 한다. 이 단계의 목표는 접근에서 축적된 운동 에너지를 폴의 탄성에 의해 저장된 잠재 에너지로 효율적으로 변환하고, 땅에서 점프하여 가능한 한 많은 초기 수직 높이를 얻는 것이다. 플랜트는 선수가 엉덩이 또는 몸통 중간 부위에서 팔을 머리 위로 완전히 뻗을 때까지 들어 올리는 것으로 시작하며, 오른팔은 머리 바로 위로 뻗고 왼팔은 폴에 수직으로 뻗는다(왼손잡이는 반대). 동시에, 선수는 폴 팁을 박스에 떨어뜨린다. 마지막 단계에서, 선수는 항상 똑바로 유지해야 하는 트레일 다리에서 점프한 다음 앞 무릎을 앞으로 몬다. 폴이 박스 뒤쪽으로 미끄러지면서 폴이 구부러지기 시작하고, 선수는 위로 그리고 앞으로 계속 이동하며, 트레일 다리는 아래로 기울어진 채 뒤로하고, 몸은 뒤로 'C'자 모양을 유지한다.
4. 3. 스윙 업 (Swing up)
스윙과 로잉 동작은 도약자가 끌기 다리를 앞으로 스윙하고, 폴을 로잉하며, 윗 팔을 엉덩이로 내리는 동작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끌기 다리를 펴서 폴에 더 많은 위치 에너지를 저장하려 한다. 로잉 동작은 또한 도약자가 최적의 위치를 잡을 수 있도록 폴을 더 오랫동안 구부린 상태로 유지시킨다. 폴과 평행이 되었을 때, 왼팔은 폴을 꽉 껴안아 폴 내의 반동을 효과적으로 사용한다. 목표는 이러한 동작들을 가능한 한 철저하고 빠르게 수행하는 것이다. 즉, 폴이 펴지기 전에 동작을 완료해야 하는 경쟁이다. 이는 효과적으로 이중 진자 운동을 유발하는데, 폴의 상단은 박스에서 앞으로 이동하고 회전하며, 도약자는 오른손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두 번째 진자 역할을 한다. 이러한 동작은 도약자가 폴에서 "이탈"하기에 최적의 위치를 제공한다. 스윙은 엉덩이가 머리 위로 올라가고 팔이 폴을 가슴 가까이 당길 때까지 계속된다. 거기에서 도약자는 폴을 가까이 유지하면서 다리를 크로스바 위로 뻗어 올린다.
4. 4. 익스텐션 (Extension)
익스텐션은 어깨가 아래로 향하면서 쭉 뻗은 다리로 엉덩이를 위로 뻗어 도약자가 거꾸로 위치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이 자세는 종종 "인버전"이라고 불린다. 이 단계가 실행되는 동안, 폴은 반동하기 시작하여 도약자를 빠르게 위로 추진한다. 도약자의 손은 정강이에서 엉덩이와 상체 부위로 이동하면서 몸에 가깝게 유지된다.
4. 5. 턴 (Turn)
턴은 록백이 끝나는 시점에 즉시 수행된다. 선수는 팔을 머리와 어깨 아래로 뻗으면서 180° 폴을 향해 몸을 돌린다. 일반적으로 선수는 턴이 실행될 때 몸을 바 쪽으로 기울이기 시작하지만, 이상적으로는 최대한 수직을 유지해야 한다. 이 단계는 선수가 머리에서 발끝까지 가상의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기 때문에 "스핀"으로 설명할 수도 있다.
4. 6. 플라이 어웨이 (Fly-away)
플라이 어웨이는 관중과 초보 선수들이 매우 강조하지만, 실제로는 가장 쉬운 단계이며 이전 단계들을 적절하게 수행한 결과이다. 이 단계는 주로 선수가 폴을 밀어내고 놓아 폴이 크로스바와 매트에서 멀어지도록 하는 것으로 구성된다. 몸통이 크로스바 위로 넘어가면서 선수는 크로스바를 마주보게 된다. 몸의 회전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며, 선수의 주된 관심사는 팔, 얼굴 및 기타 부속물이 넘어가면서 바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선수들은 팔꿈치와 얼굴이 크로스바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상체를 크로스바 위로 휘두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엘리트 선수들은 엉덩이를 거꾸로 된 'V' 자의 가랑이와 같이 가장 높은 위치에 두면서, 무게 중심이 크로스바 아래를 통과한다. 선수는 폼 매트, 즉 피트의 중간 지점에 등을 대고 착지해야 하며, 발이나 배부터 먼저 착지하는 것은 부상이나 다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5. 장비
경쟁적인 장대높이뛰기는 단단한 물푸레나무 장대를 사용하여 시작되었다. 도약 높이가 증가함에 따라, 대나무 장대가 튜브형 알루미늄으로 대체되었으며,[7] 양쪽 끝이 가늘어졌다. 오늘날의 장대높이뛰기 선수들은 금속 장대 맨드릴 주위에 수지 함유된 유리 섬유를 미리 잘라 시트를 감싸서 제작된 장대의 혜택을 받으며, 이는 선수의 도약 시 압축으로 인해 더 쉽게 구부러지는 약간 굽은 장대를 만들어낸다. 유리 섬유 시트의 모양과 사용된 유리 섬유의 양은 장대의 원하는 길이와 강성을 제공하도록 신중하게 계획된다. 더 높은 도약을 촉진하기 위해 의도된 특정 특성을 장대에 부여하기 위해 탄소 섬유를 포함한 다양한 섬유 유형이 사용된다. 최근 몇 년 동안 탄소 섬유는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E-유리 및 S-유리 재료에 추가되어 더 가벼운 장대를 만들었다.[7]
높이뛰기와 마찬가지로 착지 구역은 원래 선수들이 발로 착지하는 톱밥이나 모래 더미였다. 기술이 더 높은 도약을 가능하게 함에 따라 매트는 큰 덩어리의 폼으로 된 가방으로 진화했다. 오늘날의 매트는 일반적으로 1-1.5m 두께의 폼이다. 그것들은 일반적으로 간격이 있는 두 개의 십자형 정사각형 통나무 위에 같은 두께의 단단한 폼 층을 올려 구성된다. 이 격자 구조는 일부 공기가 빠져나가도록 하는 나일론 메쉬로 덮인 밀착 커버로 덮여 있어 폼과 어느 정도의 공기 완충을 결합한다. 마지막 층은 완전한 피트의 가장자리를 따라 클립으로 고정되어 있으며, 선수가 개별 가방 사이로 떨어지는 것을 방지하는 메쉬로 덮인 폼의 큰 매트이다. 매트는 부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면적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적절한 착지 기술은 등이나 어깨로 착지하는 것이다. 발로 착지하는 것은 하체, 특히 발목 염좌의 부상 위험을 제거하기 위해 피해야 한다.
수년에 걸친 규칙 변경으로 더 큰 착지 구역과 모든 단단하고 굴복하지 않는 표면에 대한 추가 패딩이 생겼다.
장대높이뛰기 크로스바는 삼각형 알루미늄 바에서 고무 끝이 있는 둥근 유리 섬유 바 형태로 진화했다. 이것은 스탠드에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장대높이뛰기 선수 또는 장대에 맞으면 떨어질 수 있다. 규칙 변경으로 더 짧은 페그와 반원형 크로스바 끝이 생겼다.
초기에는 목재 폴이 사용되었지만, 탄력성이 부족하여 기록의 대폭적인 향상은 보이지 않았다. 또한, 목재의 내구성 문제로 경기 중에 폴이 부러지는 사고가 다발하여 이로 인한 부상도 끊이지 않았다. 이후,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대나무 폴이 보급되었다. 대나무를 쉽게 구할 수 있었던 일본에서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니시다 슈헤이・오에 스에요를 비롯한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배출하는 등, 장대높이뛰기가 성행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까지는 당시 10종 경기의 최고 수준 선수인 데일리 톰슨도 대나무 폴을 사용했다. 이후에도 재질의 변천은 계속되어, 금속을 거쳐 현재는 유리 섬유강화 플라스틱제나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제의 폴이 사용되며, 기록도 대폭 향상되었다.
규칙상, 폴의 길이, 굵기, 재질 등에 제한은 없다.
6. 주요 용어
- '''바''': 스탠드가 지면에 매달아 놓은 가로대이다.
- '''박스''': 뜀틀 선수가 폴을 '꽂는' 런웨이 끝에 금속 또는 유리 섬유 덮개가 있는 사다리꼴 모양의 땅의 움푹 들어간 부분이다. 박스의 뒷벽은 거의 수직이며 깊이가 약 20cm이다. 박스 바닥은 런웨이와 수평이 될 때까지 약 91.4cm로 점차 위로 기울어진다. 박스의 덮개는 폴이 걸리지 않고 박스 뒤쪽으로 미끄러지도록 한다. 덮개의 가장자리는 런웨이에 겹쳐져 모든 기상 조건의 표면에서 매끄럽게 전환되어 폴을 심을 때 박스에 걸리지 않도록 한다.
- '''드라이브 무릎''': 꽂기 단계에서 '도약' 시점에 무릎을 앞으로 밀어 뜀틀 선수가 위로 추진하도록 돕는다.
- '''그립''': 뜀틀 선수의 폴 상단 손의 위치이다. 뜀틀 선수가 향상됨에 따라 그립이 폴 위로 점차 이동할 수 있다. 다른 손은 일반적으로 상단 손에서 어깨 너비만큼 아래에 놓는다. 안전상의 이유로 손은 폴의 가장 윗부분을 잡을 수 없다(손은 폴에 수직).
- '''점프 발''': 뜀틀 선수가 도약을 시작할 때 땅에서 떠나는 데 사용하는 발이다. 이 발은 이륙 발이라고도 한다.
- '''피트''': 장대높이뛰기 착지에 사용되는 매트이다.
- '''플랜트 포지션''': 뜀틀 선수가 폴이 박스 뒤쪽에 닿는 순간에 있는 위치이며, 뜀틀 선수가 도약을 시작한다. 팔이 완전히 펴지고 드라이브 무릎이 점프할 때 올라오기 시작한다.
- '''폴''': 뜀틀 선수를 위로 올려 바 위로 추진하는 데 사용되는 유리 섬유 장비이다. 한쪽 면이 다른 쪽 면보다 더 뻣뻣하여 꽂은 후 폴을 구부릴 수 있다. 뜀틀 선수는 폴을 팔에 올려 어느 쪽이 뻣뻣한 쪽인지 확인할 수 있다.
- '''스탠다드''': 바를 지면 위 특정 높이에 고정하는 장비이다. 스탠다드는 바를 올리고 내리고 바의 수평 위치를 조정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 '''스텝''': 박스는 고정된 위치에 있으므로 뜀틀 선수는 뜀틀을 시도할 때 정확한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접근 방식을 조정해야 한다.
- '''스윙 다리''' 또는 '''트레일 다리''': 스윙 다리도 점프 발이다. 뜀틀 선수가 땅에서 떠난 후, 마지막으로 땅에 닿았던 다리는 펴진 상태로 남아 뜀틀 선수를 위로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 스윙한다.
- '''볼징''': 높이를 뛰어넘는 동안 바를 페그로 다시 잡거나 밀어 넣는 방법이다. 상당한 기술이 필요하지만 현재 규칙 위반으로 간주되어 실패로 처리된다. 이 기술은 1992년 미국 올림픽 팀에 합류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한 U.S. 올림픽 선수 데이브 볼츠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7. 주요 기록
아르망 뒤플랑티스(아르만드 두플란티스/Armand Duplantissv)는 2024년 8월 25일 호주프에서 열린 대회에서 6.26m의 남자 장대높이뛰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14] 뒤플랑티스는 2024년 8월 5일 생드니에서 6.25m,[15] 4월 20일 샤먼에서 6.24m,[16] 2023년 9월 17일 유진에서 6.23m를[17] 기록하는 등 꾸준히 자신의 기록을 경신해왔다.
세르게이 부브카(세르히 부브카/Сергій Бубкаuk)는 1994년 7월 31일 세스트리에레에서 6.14m를 기록하며 오랫동안 세계 기록을 보유했다. 부브카는 1992년 9월 19일 도쿄에서 6.13m, 1992년 8월 30일 파도바에서 6.12m, 1992년 6월 13일 디종에서 6.11m를 기록하는 등 6.10m 이상을 여러 차례 넘었다.
KC 라이트풋()은 2023년 6월 2일 내슈빌에서 6.07m를 기록했다.[29] 샘 켄드릭스()는 2019년 7월 27일 디모인에서 6.06m를 기록했다.[30]
옐레나 이신바예바(옐레나 이신바예바/Елена Исинбаеваru)는 2009년 8월 28일 취리히에서 5.06m의 여자 장대높이뛰기 세계 기록을 세웠다. 이신바예바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5.05m, 2008년 7월 29일 모나코에서 5.04m, 2008년 7월 11일 로마에서 5.03m, 2005년 8월 12일 헬싱키에서 5.01m를 기록하는 등 여러 차례 5m 이상을 넘었다.
안젤리카 시도로바()는 2021년 9월 9일 취리히에서 5.01m를 기록했다.[36] 샌디 모리스()는 2016년 9월 9일 브뤼셀에서 5.00m를 기록했다.[37]
남자 실외 기록
순위 | 기록 | 이름 | 국적 | 날짜 |
---|---|---|---|---|
1 | 6m26 | 아르망 뒤플랑티스 | 2024년 8월 25일 | |
2 | 6m14 | 세르게이 부브카 | 1994년 7월 31일 | |
3 | 6m07 | KC 라이트풋 | 미국 | 2023년 6월 2일 |
4 | 6m06 | 샘 켄드릭스 | 미국 | 2019년 7월 27일 |
7 | 6m05 | 막심 타라소프 | 러시아 | 1999년 6월 16일 |
드미트리 마르코프/드미트리 마르코프영어 | 오스트레일리아 | 2001년 8월 9일 | ||
르노 라빌레니 | 프랑스 | 2015년 5월 30일 | ||
8 | 6m04 | 브래드 워커 | 미국 | 2008년 6월 8일 |
10 | 6m03 | 오케르트 브리츠/오케르트 브리츠영어 | 남아프리카 공화국한국어 | 1995년 8월 18일 |
제프 하트윅/제프 하트윅영어 | 미국 | 2000년 6월 14일 | ||
치아구 브라스 다 시우바 | 2016년 8월 15일 |
여자 실외 기록
순위 | 기록 | 이름 | 국적 | 날짜 |
---|---|---|---|---|
1 | 5m06 | 옐레나 이신바예바 | 러시아 | 2009년 8월 28일 |
2 | 5m01 | 안젤리카 시도로바 | 러시아 | 2021년 9월 9일 |
3 | 5m00 | 샌디 모리스/샌디 모리스영어 | 미국 | 2016년 9월 9일 |
4 | 4m95 | 케이티 나조트/케이티 나조트영어 | 미국 | 2021년 6월 26일 |
5 | 4m94 | 엘리자 매카트니/엘리자 매카트니영어 | 뉴질랜드 | 2018년 7월 17일 |
6 | 4m93 | 제니퍼 서 | 미국 | 2018년 4월 14일 |
7 | 4m92 | 몰리 코드리 | 영국 | 2024년 6월 22일 |
8 | 4m91 | 야리스레이 실바/야리스레이 실바영어 | 2015년 8월 2일 | |
카테리나 스테파니디/에카테리니 스테파니디영어 | 그리스한국어 | 2017년 8월 6일 | ||
10 | 4m90 | 홀리 브래드쇼/홀리 브래드쇼영어 | 영국 | 2021년 6월 26일 |
니나 케네디 | 오스트레일리아 | 2023년 8월 24일 |
남자 실내 기록
순위 | 기록 | 이름 | 국적 | 날짜 |
---|---|---|---|---|
1 | 6m22 | 아르망 뒤플랑티스 | 2023년 2월 25일 | |
2 | 6m16 | 르노 라빌레니 | 프랑스 | 2014년 2월 15일 |
3 | 6m15 | 세르게이 부브카 | 1993년 2월 21일 | |
4 | 6m06 | 스티븐 후커 | 오스트레일리아 | 2009년 2월 7일 |
5 | 6m05 | 크리스토퍼 닐센 | 미국 | 2022년 3월 5일 |
6 | 6m02 | 로디온 가타울린 | 소비에트 연방 | 1989년 2월 4일 |
제프 하트윅/제프 하트윅영어 | 미국 | 2002년 3월 10일 | ||
8 | 6m01 | 샘 켄드릭스 | 미국 | 2020년 2월 8일 |
9 | 6m00 | 막심 타라소프 | 러시아 | 1999년 2월 5일 |
장 갈피옹 | 프랑스 | 1999년 3월 6일 | ||
대니 에커/대니 에커영어 | 독일한국어 | 2001년 2월 11일 | ||
숀시 바버/숀시 바버영어 | 캐나다 | 2016년 1월 15일 | ||
피오트르 리세크/피오트르 리세크영어 | 폴란드 | 2017년 2월 4일 | ||
센드레 구르멜손 | 2023년 3월 11일 |
여자 실내 기록
순위 | 기록 | 이름 | 국적 | 날짜 |
---|---|---|---|---|
1 | 5m03 | 제니퍼 서 | 미국 | 2016년 1월 30일 |
2 | 5m01 | 옐레나 이신바예바 | 러시아 | 2012년 2월 23일 |
3 | 4m95 | 샌디 모리스/샌디 모리스영어 | 미국 | 2016년 3월 12일 |
안젤리카 시도로바 | 러시아 | 2020년 2월 29일 | ||
4 | 4m94 | 케이티 나조트/케이티 나게오티영어 | 미국 | 2021년 5월 11일 |
6 | 4m90 | 데미 페인/데미 페인영어 | 미국 | 2016년 2월 20일 |
카테리나 스테파니디/에카테리니 스테파니디영어 | 그리스한국어 | 2016년 2월 20일 | ||
8 | 4m87 | 홀리 브래드쇼/홀리 블리데일영어 | 영국 | 2012년 1월 21일 |
9 | 4m85 | 스베틀라나 페오파노바 | 러시아 | 2004년 2월 22일 |
안나 로고프스카 | 폴란드 | 2011년 3월 6일 |
8. 한국의 장대높이뛰기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에서 나카자와 요네타로가 6위를 차지한 것이 이 종목에서 일본인 선수 최초의 입상이었다. 1932년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니시다 슈헤이가 2위를 차지하며 이 종목 첫 메달리스트가 되었다.
연도 | 대회 | 개최국 | 선수명 | 성적 | 기록 |
---|---|---|---|---|---|
1928 | 제9회 올림픽 경기 대회 (암스테르담) | 나카자와 요네타로 | 6위 | 3m90 | |
1932 | 제10회 올림픽 경기 대회 (로스앤젤레스) | 미국 | 니시다 슈헤이 | 2위 | 4m30 |
모치즈키 야오 | 5위 | 4m00 | |||
1936 | 제11회 올림픽 경기 대회 (베를린) | 독일국 | 니시다 슈헤이 | 2위 | 4m25 |
오에 스에요 | 3위 | 4m25 | |||
아다치 기요시 | 6위 | 4m00 | |||
1952 | 제15회 올림픽 경기 대회 (헬싱키) | 사와다 분키치 | 6위 | 4m20 | |
2005 | 제10회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헬싱키) | 사와노 다이치 | 8위 | 5m50 | |
2013 | 제14회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모스크바) | 러시아 | 야마모토 세이토 | 6위 | 5m75 |
2016 | 제31회 올림픽 경기 대회 (리우데자네이루) | 브라질 | 사와노 다이치 | 7위 | 5m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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世界陸上で「大変な事故」 ポール折れて頭から落下…棒高跳びのアクシデントを英報道 - ライブドア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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