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전한)
1. 개요
장성은 전한 시대의 대농령을 역임한 인물이다. 원정 6년(기원전 111년) 민월의 여선이 반란을 일으키자 유치와 함께 토벌 임무를 맡았으나, 공격하지 못하고 물러나 죄를 받아 주살되었다. 사기 및 한서에 따르면, 장성은 기원전 111년까지 대농령을 지냈으며, 전임자는 객, 후임자는 상홍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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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행적
원정 6년(기원전 111년) 가을, 민월(閩越)의 여선(餘善)이 군사를 일으켜 장군 추력(騶力) 등을 탄한장군(呑漢將軍)이라 부르고 백사·무림·매령으로 쳐들어가게 하여 그곳에 주둔한 전한의 교위(校尉) 셋을 죽였다. 대농령 장성은 유치와 함께 장군이 되어 토벌 임무를 맡았으나, 감히 공격하지 못하고 오히려 안전한 곳으로 물러났다. 결국 둘 다 죄를 받아 주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