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집
1. 개요
장집은 위나라의 인물로, 서향후 작위를 계승하고 온현령, 기도위, 상서랑, 동관태수를 역임했다. 딸이 황제 조방의 황후가 되면서 광록대부와 위특진에 임명되었으나, 사마사를 제거하려다 발각되어 처형당했다. 그의 딸 또한 폐위되었으며, 아들 장막도 함께 처형되었다.
-
254년 사망 -
오리게네스
3세기 중반 알렉산드리아에서 활동한 초기 그리스도교 신학자이자 성서학자인 오리게네스는 헬라어 문학과 철학을 가르치며 생계를 유지하고 알렉산드리아 교리학교에서 교리학자로 활동하며 방대한 저술을 남겼으나, 일부 논란적인 주장으로 사후 이단으로 정죄받았음에도 그의 성경 해석학과 신학적 업적은 후대 교회와 성서 연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
254년 사망 -
하후현
하후현은 조위의 문신으로, 조예에게 미움을 받기도 했지만 조상의 정권 장악 후 승진했으며, 사마의에게 구품관인법을 비판하고 촉한을 공격했으나 실패하여 사마사의 암살을 시도하다 처형당했다. -
조위 사람 -
반악
반악은 서진 시대의 문인으로, 빼어난 문학적 재능과 외모로 명성을 얻었지만 사마륜의 쿠데타로 처형되었으며, 슬픔과 비애를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으로 태강문학을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
조위 사람 -
신헌영
신헌영은 삼국시대 위나라와 서진 시대의 여성으로, 뛰어난 지혜와 통찰력으로 조비의 경솔함을 지적하고 고평릉 사변에서 동생을 도왔으며 종회의 반란을 예측하는 등 선견지명을 보였고, 그녀의 지혜와 덕망은 사마의에게 인정받았으며 검소한 생활 태도는 모범이 되었다.
2. 생애
장집은 아버지의 작위를 계승하여 서향후(西鄕侯)가 되었다. 이후 관직 생활을 시작하여 여러 직위를 거쳤다.
하위 섹션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이 간략하게 요약할 수 있다.
* 초기 생애 및 관직 생활: 태화 연간(227년-233년)에 온현령을 시작으로 기도위, 상서랑, 동완 태수 등을 역임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 외척 등용과 권력욕: 딸이 황후가 되면서 광록대부(光祿大夫) · 위특진(魏特進)이 되었으나, 관례에 따라 태수직에서 물러나게 되자 권력욕으로 인해 불안감을 느꼈다.
* 사마사 제거 모의와 최후: 가평 6년(254년), 하후현(夏侯玄) · 이풍(李豊) 등과 함께 사마사 제거를 모의했으나 발각되어 처형당했다.
2.1. 초기 생애 및 관직 생활
태화 연간(227년-233년)에 온현령(溫縣令)이 되었다. 『위략』에 따르면, 이때 정치를 잘한다는 평판을 얻었다. 촉한의 제갈량이 침공해오자 시의에 맞는 의견을 진술했다. 조예(명제)가 조칙을 내려 손자에게 판단을 구했는데 "장집은 계략에 뛰어난 인물이다"라고 평가했기 때문에 소환되어 기두위가 되어 대촉의 군역에 참가했다. 후에 중앙으로 돌아와 상서랑이 되었고, 직무에 걸맞은 인물로 조예의 눈에 들었다. 조예가 장집의 재능을 평가하여 점을 쳐본 결과, 이천석 정도의 재능이라는 답변을 얻었지만, 조예는 그 점의 결과를 믿지 않고 장집을 중용했다. 기도위, 상서랑, 동완 태수 등을 역임하였다. 동완 태수 재임 시에는 수천 명을 통솔했다고 한다.
2.2. 외척 등용과 권력욕
가평 4년(252년), 딸이 황제 조방의 황후가 되자 광록대부(光祿大夫) · 위특진(魏特進)이 되었으며, 당시 외척이 지는 관례에 따라 태수직에서 물러났다. 장집은 재물욕은 없어도 권력욕은 있었는데, 은퇴하게 되었으므로 염려하며 자주 오와 촉의 사정을 진술하고, 사마사(司馬師)의 물음에 답했으며, 제갈각(諸葛恪)이 승리하지만 곧 살해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예언이 그대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사마사는 장집의 지모를 인식하게 되었다.
2.3. 사마사 제거 모의와 최후
가평 4년(252년), 딸이 황제 조방의 황후가 되자 광록대부(光祿大夫) · 위특진(魏特進)이 되었으며, 당시 외척이 지는 관례에 따라 태수직에서 물러났다. 장집은 재물욕은 없어도 권력욕은 있었는데, 은퇴하게 되었으므로 염려하며 자주 오(吳)와 촉(蜀)의 사정을 진술하고, 사마사(司馬師)의 물음에 답하고, 제갈각(諸葛恪)이 승리하지만 곧 살해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가평 6년(254년), 하후현(夏侯玄) · 이풍(李豊) 등과 함께 사마씨의 수장 사마사를 죽이려다가 발각되어 처형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