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티가나
1. 개요
장 티가나는 프랑스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선수 시절에는 미드필더로 활약했으며,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1984년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1986년 FIFA 월드컵 3위를 달성했다. 클럽에서는 올랭피크 리옹, FC 지롱댕 드 보르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등에서 뛰며 여러 차례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감독으로서는 AS 모나코, 풀럼 FC, 베식타스 JK 등을 지휘하며 각 팀에서 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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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아마두 장 티가나 |
|---|---|
| 출생일 | 1955년 6월 23일 |
| 출생지 | 프랑스령 수단 바마코 |
| 신장 | 1.68m |
| 포지션 | 중앙 미드필더 |
| 유소년 클럽 | 1965–1972: ASPTT 마르세유 1972–1974: SO 레 카이롤 1974–1975: 카시 |
|---|---|
| 클럽 경력 | 1975–1978: 툴롱 (76경기, 10골) 1978–1981: 리옹 (104경기, 15골) 1981–1989: 보르도 (251경기, 11골) 1989–1991: 마르세유 (56경기, 0골) |
| 국가대표 경력 | 1980–1988: 프랑스 (52경기, 1골) |
| 감독 경력 | 1993–1995: 리옹 1995–1999: 모나코 2000–2003: 풀럼 2005–2007: 베식타시 2010–2011: 보르도 2012: 상하이 선화 |
|---|
| FIFA 월드컵 | 3위: 1986 멕시코 |
|---|---|
|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 우승: 1984 프랑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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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 FC의 축구 감독 -
마크 휴스
마크 휴스는 웨일스 출신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에서 선수로 활약했으며, 웨일스 국가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했다. -
풀럼 FC의 축구 감독 -
스콧 파커
스콧 파커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선수로도 활동한 전직 축구 선수이자 현재 축구 감독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클럽에서 활약하며 PFA 올해의 영 플레이어상과 FW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은퇴 후에는 여러 팀에서 감독직을 수행하며 풀럼과 본머스를 프리미어리그로 승격시키는 등 지도자로서도 성공적인 경력을 쌓고 있다. -
AS 모나코 FC의 축구 감독 -
장 프티
장 프티는 프랑스 국적의 전직 축구 선수로, AS 모나코에서 뛰며 1977-78 시즌 리그 1 우승을 경험했다. -
AS 모나코 FC의 축구 감독 -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클라우디오 라니에리는 세리에 A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다양한 클럽팀들을 지휘하며 긴 감독 경력을 쌓았고, 특히 레스터 시티 FC를 이끌고 2015-16 시즌 프리미어 리그 우승을 달성한 것이 가장 큰 업적으로 평가된다. -
올랭피크 리옹의 축구 감독 -
파비오 그로소
파비오 그로소는 이탈리아의 전 축구 선수이자 현 축구 감독으로, 선수 시절 레프트 백으로 활약하며 2006년 FIFA 월드컵에서 이탈리아 우승에 기여했고, 감독으로서는 프로시노네 칼초를 세리에 A로 승격시킨 바 있다. -
올랭피크 리옹의 축구 감독 -
제라르 울리에
프랑스 축구 감독 제라르 울리에는 선수 생활 후 RC 랑스, 파리 생제르맹 FC,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리버풀 FC, 올랭피크 리옹 감독을 역임하며 컵 트레블과 리그 1 2회 우승을 이끌었고, 2012년부터는 레드불의 글로벌 스포츠 디렉터로 활동했다.
2. 선수 경력
티가나는 선수 시절 올랭피크 리옹, FC 지롱댕 드 보르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 등 프랑스의 명문 팀에서 뛰었다. 보르도에서 1983–84, 1984–85, 1986–87 시즌 리그 1 우승을 차지하였고, 마르세유에서는 1989–90, 1990–91 시즌 우승을 경험했다.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UEFA 유로 1984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1982년 FIFA 월드컵과 1986년 FIFA 월드컵에서는 각각 4위와 3위를 기록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미셸 플라티니, 알랭 지레스, 루이스 페르난데스와 함께 구성한 "Le Carré Magique" (마법의 사각형)는 1980년대 프랑스 대표팀의 핵심적인 중원 조합이었다.
2.1. 클럽 경력
말리에서 태어나 지역 클럽 팀인 레알 바마코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1975년 프랑스로 건너가 툴롱에 입단했는데, 초기에는 스파게티 공장이나 우체부로 일하며 파트타임으로 축구를 하다가 재능을 인정받았다.
1978년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적하여 기량을 더욱 발전시켰고, 이후 4의 이적료로 보르도로 이적했다. 보르도에서 8년 동안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이 기간 동안 리그 1 우승 3회(1983–84, 1984–85, 1986–87)와 쿠프 드 프랑스 우승 3회를 달성했다. 또한 유럽 대항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어 1985년 유러피언컵과 1987년 UEFA 컵위너스컵에서 각각 준결승에 진출했다.
1989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로 이적하여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보냈다. 마르세유에서도 두 시즌 연속으로 리그 1 우승(1989–90, 1990–91)을 차지하며 "우승 청부사"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마지막 시즌인 1990-91 시즌에는 유러피언컵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FK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경기에서 0-0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패배하여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2.2. 국가대표팀 경력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UEFA 유로 1984 우승, 1982년 FIFA 월드컵 4위, 1986년 FIFA 월드컵 3위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티가나는 프랑스령 수단의 바마코 (현재 말리)에서 말리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프랑스를 대표하여 뛰었다. 1980년 5월 23일 소련과의 경기에서 국가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1982년 FIFA 월드컵에서는 5경기에 출전하여 프랑스의 4강 진출에 기여했다. 2년 뒤 자국에서 열린 UEFA 유로 1984에서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을 결승전에서 꺾고 프랑스가 우승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티가나의 유일한 국가대표팀 득점은 1986년 FIFA 월드컵에서 헝가리를 상대로 기록했으며, 이 대회에서 프랑스는 3위를 차지했다.
특히 티가나는 미셸 플라티니, 알랭 지레스, 루이스 페르난데스와 함께 프랑스 축구 역사상 가장 강력한 미드필더 조합 중 하나로 꼽히는 "Le Carré Magique" (마법의 사각형)의 일원이었다. 이들은 1980년대 프랑스 대표팀의 골격을 이루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3. 경기 스타일
티가나는 세계적인 수준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였다. 주로 중앙 미드필더로 뛰면서 뛰어난 활동량, 팀워크, 빠른 속도, 그리고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명성을 얻었다. 티가나는 주로 팀의 수비적인 역할을 담당했지만, 때로는 공격적으로 전진하여 동료들에게 득점 기회를 만들어주기도 했다. 그의 성실함과 장단거리 패스를 모두 소화하는 넓은 패스 범위는 그를 훌륭한 플레이메이커로 만들었다. 여기에 정교한 볼 컨트롤과 간결하면서도 효율적인 드리블 기술이 더해져 세계 정상급 미드필더로 인정받았다. 또한, 수비진 사이를 꿰뚫는 패스 능력 덕분에 전방에서의 공격 기여도 역시 높이 평가되었다.
4. 감독 경력
선수 은퇴 후, 장 티가나는 첫 감독직으로 리옹에 복귀하여 1993년부터 1995년까지 팀을 이끌었다. 이후 아르센 벵거의 후임으로 AS 모나코의 감독이 되어 1995년부터 1999년까지 재직했다. 모나코 감독 시절인 1996-97 시즌에는 리그 1 우승을 차지했으며, 1998년에는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 진출하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는 성과를 거두었다.
2000년 4월, 잉글랜드의 풀럼 FC 감독으로 부임했다. 당시 풀럼에는 이나모토 준이치가 소속되어 있었다. 티가나는 부임 첫 해인 2000-01 시즌에 풋볼 리그 1부 우승을 이끌며 팀을 프리미어 리그로 승격시켰다. 이는 풀럼이 30여 년 만에 경험하는 1부 리그 무대였다. 승격 첫 시즌에는 리그 13위를 기록했고, 인터토토컵을 통해 UEFA컵 진출 자격도 얻었다. 그러나 2003년 4월, 팀이 강등 위험이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해고되었다. 이후 풀럼 구단은 티가나가 스티브 마를레 등 특정 선수 영입에 과도한 이적료를 지불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반대로 티가나는 부당 해고를 이유로 풀럼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승소했고, 2 이상의 배상금을 받았다.
2년여의 공백기 후, 2005년 10월 터키의 베식타스 JK와 2년 반 계약을 맺고 감독으로 복귀했다. 부임 첫 시즌인 2005-06 시즌에 베식타스는 8년 만에 터키 컵 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에도 터키 컵 우승을 달성한 직후, 티가나는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으며, 구단과의 계약 해지 합의 후 리그 종료 2경기를 남기고 팀을 떠났다.
2010년 5월 25일,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자리를 옮긴 로랑 블랑의 후임으로 지롱댕 드 보르도의 감독으로 부임하며 리그 1에 복귀했다. 하지만 성적 부진을 겪었고, 2011년 5월 7일 소쇼와의 홈 경기에서 0-4로 대패한 후,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자신의 딸이 보르도 팬들로부터 언어적 공격을 받은 사건이 발생하자 즉시 사임을 발표했다.
2011년 12월 18일, 중국 슈퍼 리그의 상하이 선화 감독으로 선임되어 2012 시즌부터 팀을 지휘하게 되었다. 그러나 부임 후 팀 성적이 리그 하위권에 머무르는 등 부진이 이어지자, 2012년 4월 15일, 부임한 지 약 4개월 만에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전반적으로 티가나는 모나코 시절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 리그 4강 진출이라는 큰 성공을 거두었으나, 그 이후로는 풀럼의 승격과 베식타스의 터키 컵 우승 외에는 뚜렷한 성과를 이어가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5. 수상 내역
5.1. 선수
클럽
국가대표
| 대표팀 | 대회 | 성적 | 연도 |
|---|---|---|---|
| 프랑스 |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 우승 | 1984 |
| FIFA 월드컵 | 3위 | 1986 |
개인
| 상 | 연도 / 선정 매체 |
|---|---|
| 리그 1 신인상 | 1980 |
| 프랑스 풋볼 올해의 프랑스 선수 | 1984 |
| 옹즈 다르장 | 1984 |
| 발롱도르 2위 | 1984 |
| UEFA 유로 팀 오브 더 토너먼트 | 1984 |
|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최다 도움 | 1984 |
| 월드 사커 월드 XI | 1984, 1985, 1986, 1987 |
| FIFA 월드컵 올스타 팀 | 1986 |
| 옹즈 드 브론즈 | 19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