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한인역사자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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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은 재일 한국인의 역사를 보존하고 전시하는 박물관이다. 조선 말기부터 현재까지 재일 한국인의 삶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일제강점기, 해방 이후의 경험, 일상생활 등을 전시한다. 1980년대 재일 한국인 1세대의 사망을 계기로 건립 논의가 시작되어, 2005년 11월 24일 개관했다. 7만 점이 넘는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특별 전시와 임시 전시도 개최한다.

재일한인역사자료관 - [지명]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재일한인역사자료관
원어 이름在日韓人歴史資料館
영문 이름The History Museum of J-Koreans
한국어 이름 (한글)재일한인역사자료관
개요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자료관 정문(2010년)
유형자료관
개관일2005년 11월 24일
소재지일본 도쿄도 미나토구 미나미아자부 1-7-32
교통
대중교통아자부주반 역, 2번 출구
조직 및 운영
설립자미상
관장미상
소유자미상
운영자미상
기타 정보
웹사이트재일한인역사자료관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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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980년대에 재일 한국인 1세대가 사망하기 시작하면서, 일본의 한국인 사회는 그들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증가하는 역사 자료의 양은 보관과 보존을 위한 전용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했다. 1995년, 한국 광복 50주년을 맞아 재일 한국인 역사학자 박경식은 박물관 건립 운동을 시작했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2002년, 민단이 박물관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면서 돌파구가 마련되었다. 2005년 광복 60주년까지 박물관을 개관하길 희망했던 이 운동은 성공하여, 2005년 11월 24일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이 개관하게 되었다.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은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재일한인의 역사를 다루는 다양한 상설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2.1. 일제강점기 (1910-1945)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의 첫 번째 전시는 일본 식민 통치로부터의 한국의 해방 이전의 재일 한국인들의 삶을 다룬다. 특히 일본의 한국 유학생들이 한국 독립 운동을 지원할 의사를 밝힌 2·8 독립 선언에 대해 논의한다. 이 외에도 한국인들이 겪었던 강제 노동, 거짓 소문을 바탕으로 한국인들이 린치를 당했던 관동 대학살 등이 다뤄진다. 또한 일본에서 한국인에 대한 체계적인 차별의 역사도 다룬다.

2.2. 해방 이후 (1945-현재)

두 번째 전시는 한국의 해방 이후의 재일 한국인들의 경험을 다룬다. 특히 일본 정부가 일본에 남은 한국인들의 일본 국적을 의도적으로 박탈하여 많은 혜택과 법적 권리를 박탈한 1947년 外国人登録令일본어에 대해 다룬다. 이 전시에서는 또한 주목할 만한 재일 한국인들에 대해서도 다룬다.

3. 재일한인역사자료관

민단 산하의 재일한인역사자료관재일 한국인의 역사를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1980년대부터 재일 한국인 사회에서 역사 보존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고, 2005년 11월 24일 개관하였다. 자료관 명칭은 남한 지향적인 용어인 '한'을 사용했다.

자료관은 조선 말기부터 현재까지 재일 한국인의 삶과 역사를 다루는 다양한 상설 전시와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일제강점기2·8 독립 선언, 관동 대학살과 같은 사건과 해방 이후 일본 국적 박탈 문제 등을 전시하고 있다. 또한, 책, 대중 매체, 예술 작품 등 7만 점 이상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으며, 소장품 전체를 디지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과 일본 일반 대중에게는 비교적 덜 알려져 있으며, 2015년 말까지 총 32,000명의 방문객이 방문했다.

3.1. 설립 배경

1980년대에 재일 한국인 1세대가 사망하기 시작하면서, 일본의 한국인 사회는 그들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증가하는 역사 자료의 양은 이 자료들의 보관과 보존을 위한 전용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했다. 1995년, 한국 광복 50주년을 맞아 재일 한국인 역사학자 박경식은 박물관 건립 운동을 시작했지만, 큰 호응을 얻지 못했다.

2002년, 민단이 박물관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약속하면서 돌파구가 마련되었다. 민단은 2005년 광복 60주년까지 박물관을 개관하길 희망했다. 이 운동은 성공하여, 2005년 11월 24일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이 개관하게 되었다.

3.2. 명칭 논쟁

한국인의 명칭은 논쟁의 대상 중 하나였다. 韓한국어이라는 용어는 대한민국 공식 명칭과 여러 역사적 한국 국가의 명칭에 사용된다. 조선("Chōsen" (초선)은 일본어)이라는 용어는 북한의 공식 명칭에 사용되며, 여러 역사적 국가에서도 사용되었다.

이라는 용어는 대한민국 외에서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민단은 남한 지향적인 단체인데 (반면, 총련은 북한 지향적이다). 자료관은 결국 남한 지향적인 용어인 을 명칭에 사용했다.

3.3. 전시 내용

이 박물관은 여러 상설 전시를 통해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전시 기간은 상당수의 한국인들이 일본으로 이주하기 시작한 조선 말기부터 현재까지이다.

첫 번째 전시는 일본 식민 통치로부터의 한국의 해방 이전의 재일 한국인들의 삶을 다룬다. 특히 일본의 한국 유학생들이 한국 독립 운동을 지원할 의사를 밝힌 2·8 독립 선언에 대해 논의한다. 이 외에도 한국인들이 겪었던 강제 노동, 거짓 소문을 바탕으로 한국인들이 린치를 당했던 관동 대학살 등이 다뤄진다. 또한 일본에서 한국인에 대한 체계적인 차별의 역사도 다룬다.

두 번째 전시는 한국 해방 이후의 경험을 다룬다. 특히 일본 정부가 일본에 남은 한국인들의 일본 국적을 의도적으로 박탈하여 많은 혜택과 법적 권리를 박탈한 1947년 外国人登録令일본어에 대해 다룬다. 이 전시에서는 또한 주목할 만한 재일 한국인들에 대해서도 다룬다.

세 번째 전시실에서는 시대에 걸쳐 재일 한국인들의 일상 생활과 직업을 다룬다.

박물관은 또한 여러 특별 전시와 다른 도시에서 열리는 여러 임시 전시를 개최한다. 심지어 서울 역사 박물관에서 전시가 열리기도 했다.

3.4. 자료 소장 현황

재일한인역사자료관은 책, 대중 매체, 신문 기사, 예술 작품 등 70,000점이 넘는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기증된 자료 중에는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B/C급 전범으로 기소된 사람들의 문서도 있고, 전통적인 한국 세탁 과정에 사용되는 방망이 등 더 평범한 물품도 있다.

3.5. 최근 현황

박물관은 대한민국 방문객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했지만, 대한민국 국민과 일본 일반 대중에게는 비교적 알려지지 않았다. 2015년 말까지 박물관 개관 이후 총 32,000명의 방문객이 방문했다. 방문객의 약 절반은 한국인, 나머지 절반은 일본인이다. 2021년부터 박물관은 소장품 전체를 디지털화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시작했으며, 이 작업은 2022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