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근
1. 개요
정옥근은 대한민국의 전직 해군 대장으로, 해군참모총장을 역임했다. 해군 전력사업을 추진했으며, 해군 교육사령관을 거쳐 2008년 해군참모총장에 임명되었다. 재임 기간 중 국제관함식을 개최하고 청해부대를 파병했으며, 제7기동전단을 창설했다. 2012년 해군 복지기금 횡령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2015년에는 STX그룹에 사업 편의를 제공하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어 징역 4년의 실형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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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동문 -
고흥길
대한민국의 정치인 고흥길은 충남 청양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출신으로, 제16대, 17대, 18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미디어법 직권상정 등으로 논란이 있었고, 경기 성남시 분당구 갑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세 번 당선되었다. -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동문 -
김학송
김학송은 경상남도 진해시에서 제16대부터 제18대 국회의원을 지낸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경상남도의회 의원, 한나라당 경남도당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지냈으며, 국회의원 시절 한미FTA 찬성 및 인천국제공항 매각안 발의 등으로 논란이 있었다. -
합동참모대학교 동문 -
김종곤
김종곤은 대한민국 해군 참모총장, 외교관, 정치인을 역임한 인물로,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여 한국 전쟁에 참전, 구축함 함장으로 북한 정찰선 격침 등의 공을 세웠으며, 해군참모총장 재직 시 국산 함정 건조 계획을 추진했고, 주 중화민국 대사를 지냈으며, 국회의원도 역임했다. -
합동참모대학교 동문 -
정웅
대한민국의 군인 출신 정치인인 정웅은 육군 소장 예편 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유혈 진압을 자제하고 제13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
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진중권
대한민국의 미학자이자 작가, 평론가, 대학교수인 진중권은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철학 박사 과정을 밟았으며, 여러 대학에서 교수를 역임하며 미학, 예술, 정치, 사회에 대한 저술 및 번역 활동과 진보 정당 활동을 해왔다. -
대한민국의 개신교도 -
이학영
2. 생애
정옥근은 송영무 등과 함께 현대 해군 관련 국방 비리의 대표적 인물로,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가 안위까지 저버린 전직 해군참모총장으로 평가받는다. 해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 재직 시절 이지스함(KDX-3), 대형수송함(LPH), 214급 잠수함 등의 건조와 해상초계기(P-3C) 2차 도입사업 등 해군 주요 전력사업을 추진했다.
2008년 해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된 후 대한민국 국제관함식을 개최하고 청해부대를 소말리아 해역에 파병했으며, 제7기동전단을 창설했다. 또한, 여러 국가를 방문하여 군사외교 활동을 펼치고, 국제 관함식 등에 참가하여 대한민국 해군의 능력을 홍보했다. 그러나 계룡대 근무지원단 비리사건의 내부고발자인 김영수 소령을 비판하여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업무추진비 유용 및 방산업체 로비 의혹, 해군 복지기금 횡령, STX그룹으로부터 금품 수수 등의 혐의로 여러 차례 재판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4년의 실형이 확정되었다. 수사 과정에서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재산을 처분하려 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기도 했다.
2013년에는 중앙성결교회 장로로 임직되었으며, 교회에서 특별강연을 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해당 영상을 찾아볼 수 없다.
2.1. 군 복무
그는 송영무 등과 함께 현대적 해군 관련 국방 비리의 양대 모델이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국가 안위도 팽개칠 줄 아는 전직 해군총장이다. 원래 실제로는 실무자들이 일을 했지만, 해군본부 전력기획참모부장 재직시 이지스함(KDX-3), 대형수송함(LPH), 214급 잠수함 등의 대한민국 내 건조 추진 및 해상초계기(P-3C) 2차 도입사업 등 해군의 주요 전력사업을 추진하였다.
2008년 3월 11일 해군 교육사령관 임기 막바지에 해군 대장으로 진급하였으며, 9일 후인 3월 20일 해군참모총장으로 임명되었다.
2008년 10월에는 미·중·일·러 등 26개국 대표단 및 함정 22척이 참가한 대한민국 국제관함식을 개최하였으며, 2009년 3월에는 전투부대인 청해부대를 아프리카 소말리아 해역에 파병하였다.
2010년 2월에는 제7기동전단을 창설하였다. 재직 중 9개국의 우방국 방문을 통해 해군 간 군사교류협력 강화, 연합작전 능력 향상 및 우호증진 등 군사외교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중국·인니 국제 관함식, 싱가포르 해양방산 전시회, UAE 군사협력회의 등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능력과 함정 건조 능력을 홍보하였다.
2009년 10월, 참여정부 말기 시절 계룡대 근무지원단 비리사건의 내부고발자인 해군 소령 김영수에 대하여 "지금 군인으로서의 신분을 망각하고 자기 일신을 위해서 그런 책임 없는 그런 사람의 말을 빌려서 그것이 마치 사실인 양 해군이 매도되는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 이라고 발언하여 비판을 받았다.
2.2. 비리 혐의 및 처벌
그는 송영무 등과 함께 현대적 해군 관련 국방 비리의 양대 모델이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국가 안위도 팽개칠 줄 아는 전직 해군참모총장이다. 2011년 2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2008년 재직 당시 업무추진비 유용사건 및 방산업체로의 로비 의혹으로 내사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2012년 1월 해군 복지기금 5억여원을 횡령한 사실이 밝혀져 기소된 후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되었다. 이후, 대전교도소에서 약 1년간 수감 생활을 하고, 2차 항소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아 출소하였다. 2015년 2월 STX그룹 측에 사업 편의를 제공하고 770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되어 2015년 8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수사 중 자신의 신분을 기독교 선교사인양 속여 몰수가 예상되는 재산을 처분하려 한 사실이 TV조선을 통해 폭로되어 물의를 빚기도 했다. 2017년 4월 결국 2년의 재판 결과로 4년의 실형 판결이 확정됐다.
2.3. 전역 이후
그는 송영무 등과 함께 현대적 해군 관련 국방 비리의 양대 모델이자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차라리 국가 안위도 팽개칠 줄 아는 전직 해군총장이다. 2011년 2월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2008년 재직 당시 업무추진비 유용 사건 및 방산업체로의 로비 의혹으로 내사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으며, 2012년 1월 해군 복지기금 5억여원을 횡령한 사실이 밝혀져 기소된 후 항소심에서 법정구속되었다. 이후, 대전교도소에서 약 1년간 수감 생활을 하고, 2차 항소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아 출소하였다.
2013년 3월 3일 중앙성결교회 장로로 임직되었고, 교회에서 특별강연을 하는 영상에서 자신이 해군 생활하면서 군함(Ship)을 타서 리더쉽, 신사도(젠틀맨쉽) 등을 배웠다고 하였다. 현재는 교회 홈페이지에 영상 검색이 안 된다.
2015년 2월 STX그룹 측에 사업 편의를 제공하고 770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되어 2015년 8월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수사 중 자신의 신분을 기독교 선교사인양 속여 몰수가 예상되는 재산을 처분하려 한 사실이 TV조선을 통해 폭로되어 물의를 빚기도 했다.
2017년 4월 결국 2년의 재판 결과로 4년의 실형 판결이 확정됐다.
3. 학력
정옥근은 1975년 해군사관학교 29기로 졸업하고 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1978년 육군보병학교 위탁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1979년 미국 미주리 종합군사학원을 수료했다. 1986년 프랑스 해군대학교, 1987년 프랑스 합동참모대학교에서 각각 학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 대한민국 국방대학교 행정학사, 1991년 대한민국 합동참모대학교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06년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에서 군사전략 전공으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