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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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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정익은 후한 시대의 인물로, 170년에 정현의 아들로 태어났다. 23세에 북해상 공융의 천거로 효렴이 되었으며, 196년 원담이 북해를 포위했을 때 공융을 위해 싸우다 전사했다. 그의 아버지인 정현은 후한 말의 저명한 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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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익

2. 생애

건녕 3년정현의 아들로 태어났다. 23세 때 북해상 공융은 그를 효렴에 천거하였다.[2] 건안 원년, 원담이 북해를 포위하였을 때,[2] 정익은 공융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맞섰으나 숨을 거두었다. 이때 정익의 나이는 27세였다. 건안 연간, 정현은 병에 걸리자 정익에게 편지를 써 유훈을 남겼다고 전해진다.

3. 가계

정현


정익의 가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으나, 아버지는 후한 말의 저명한 학자인 정현이다.

참조

[1] 서적 후한서
[2] 문서 관해 관련 기록 오류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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