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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그리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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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레미 그리피스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작가이자 사상가이다. 그는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탐사로 처음 알려졌으며, 1967년부터 1973년까지 틸라신을 찾기 위한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했다. 그리피스는 또한 인간 조건에 대한 이론을 제시하며, 고대 인류가 공격적이지 않고 다정하고 협력적인 종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월드 트랜스포메이션 무브먼트(World Transformation Movement)를 설립하여 인간 조건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는 활동을 펼쳤으며, 여러 저서를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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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그리피스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그리피스가 런던 왕립 지리학회에서 자신의 저서 '자유'를 출간하는 모습. 2016년 6월 2일
그리피스가 런던 왕립 지리학회에서 자신의 저서 '자유'를 출간하는 모습. 2016년 6월 2일
개인 정보
출생 연도1945년
국적호주
직업생물학자 및 작가
활동 기간1967년–현재
소속 단체세계변혁운동
알려진 업적인간 조건에 대한 생물학 논문
주요 저서자유: 인간 조건의 종말
웹사이트세계변혁운동 공식 웹사이트

2. 생애 및 경력

제레미 그리피스는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양 목장에서 성장하여 튜더 하우스 스쿨과 질롱 그래머 스쿨에서 교육받았다. 뉴사우스웨일스주 학교 졸업 자격증을 생물학에서 1등으로 취득한 후, 뉴잉글랜드 대학교에서 이학 학위를 시작했고, 1971년 시드니 대학교에서 동물학으로 이학사 학위를 받았다.[5][6][7][8]

그는 1936년에 마지막으로 알려진 표본이 죽은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를 찾는 것으로 처음 알려졌으며, 1967년부터 1973년까지 가장 집중적인 수색을 진행했다. [9] 1972년 밥 브라운과 함께 틸라신 탐사 연구팀을 창설했으나, 동물의 생존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9]

2. 1. 유년 시절과 교육

그리피스는 뉴사우스웨일스주 중부에 있는 양 목장에서 자랐다.[5] 그는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튜더 하우스 스쿨과 빅토리아주의 질롱 그래머 스쿨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뉴사우스웨일스주 학교 졸업 자격증을 생물학에서 일등으로 취득했다.[6] 이후 그는 뉴사우스웨일스주 북부에 있는 뉴잉글랜드 대학교에서 이학 학위를 시작했다. 그리피스는 1971년 시드니 대학교에서 동물학으로 이학사 학위를 받았다.[7][8]

2. 2.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탐사

제레미 그리피스는 1936년에 마지막으로 알려진 표본이 사육 상태에서 죽은 태즈메이니아 호랑이(틸라신)를 찾는 것으로 처음 알려지게 되었다.[9] 1967년부터 1973년까지 진행된 이 탐사는 당시까지 가장 집중적인 수색으로 간주되었으며,[9] 태즈메이니아 서부 해안을 따라 광범위한 조사를 실시하고, 자동 카메라 스테이션을 설치하고, 목격담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실시했다.[10][11] 1972년에는 밥 브라운과 함께 틸라신 탐사 연구팀을 창설했다.[9] 수많은 지속적인 목격담에도 불구하고 동물의 생존에 대한 증거는 찾지 못했다.[9]

그리피스의 탐사는 ABC TV의 ''어 빅 컨트리'' 에피소드의 주제가 되었으며,[12][13] 그의 탐사 보고서는 ''내추럴 히스토리''에 게재되었다.[10][14] 틸라신은 1982년 국제 자연 보전 연맹에 의해,[15] 1986년 태즈메이니아 정부에 의해 멸종된 것으로 선언되었다.[11]

3. 인간 조건에 대한 이론

제러미 그리피스는 인간 조건에 대한 자신의 독특한 견해를 제시하며, 1975년부터 관련 글을 쓰기 시작해 1988년 첫 저서를 출판했다.[16] 그의 책들은 인간 행동을 생물학적,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철학적, 종교적 자료를 참고한다.[3]

그는 인간 본성에 대한 생물학적 저작을 통해 "인간은 본능과 지성 간의 갈등 때문에 화를 낸다"고 주장한다.[1] 2020년 《스펙테이터 오스트레일리아》 기고문에서 좌익 이념이 퇴행적이며 멸종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좌익은 구제책 찾기에 굴복하여 [인간 조건 이해를 위한] 매우 중요한 탐구를 포기했다"고 비판했다.[24]

3. 1. 인간 본성에 대한 관점

그리피스는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 화석을 증거로 제시하면서, 고대 인류가 본래 공격적이지 않고 다정하고 상냥하며 애정이 넘치는 협력적인 종이었다고 주장한다.[16] 그는 인간 본성에 대한 자신의 독특한 관점으로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인간이 본능과 지성 간의 갈등 때문에 화를 낸다고 주장한다.[1] 아이리시 타임스에 기고한 글에서 그는 《자유: 인간 조건의 종말》(2016)에서 제시된 논제를 "죄책감 없는 아담과 이브: 본능과 지성 간의 갈등을 설명한다"라고 요약했다.[18] 커커스 리뷰는 "그리피스는 인류의 진정한 본성과 세상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는 것에 대한 논문을 제시한다"고 평가했다.[19]

템플턴상 수상자인 생물학자 찰스 버치, 뉴질랜드 동물학자 존 모턴, 캐나다 정신의학회 전 회장 해리 프로센, 호주 에베레스트 등반가 팀 맥카트니-스네이프는 그리피스의 사상을 오랫동안 지지해 왔다.[20]

3. 2. 주요 저서

제러미 그리피스는 1975년부터 인간 조건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하여, 1988년에 이 주제에 관한 첫 번째 책을 출판했다.[16] 2003년에 출간된 《거부하는 종》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17] 그의 책들은 인간 행동에 대한 생물학적이고 합리적인 설명을 제시하며, 철학적, 종교적 자료들을 참고한다.[3]

그리피스는 《아이리시 타임스》에 기고한 기사에서 《자유: 인간 조건의 종말》(2016)의 주요 논제를 "죄책감 없는 아담과 이브: 본능과 지성 간의 갈등을 설명한다"라고 요약했다.[18] 《커커스 리뷰》는 《자유: 인간 조건의 종말》에 대해 "그리피스는 인류의 진정한 본성과 세상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는 것에 대한 논문을 제시한다"라고 평가했다.[19]

3. 3. 지지자와 비판

템플턴상 수상자이자 생물학자인 찰스 버치는 제레미 그리피스의 2004년 저서 《거부하는 종》에 서문을 썼으며,[21] 뉴질랜드 동물학자 존 모턴은 1990년대 중반에 그와 그의 사상이 공격받았을 때 공개적으로 그를 옹호했다.[22] 캐나다 정신의학회 전 회장 해리 프로센과 호주 에베레스트 등반가 팀 맥카트니-스네이프도 그리피스의 사상을 오랫동안 지지해 왔다.[20] 2021년 프로센은 "그리피스는 광범위한 귀납적 유도 합성을 제시한다. 달라스 대학교 심리학과 전 학과장 스콧 처칠 교수가 《자유》에 대한 서평에서 말했듯이, '그리피스의 관점은 한 사람의 단순한 의견이 아니라, 과학자들이 발견한 수많은 데이터를 검토하여 도출한 귀납적 결론으로 우리에게 제시된다.'... 나는 그리피스의 인간 조건에 대한 설명이 인류의 심리적 재활을 위해 우리가 추구해 온 통찰력의 성배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라고 썼다.[23]

그리피스는 인간 진화에 대한 과학 문헌을 분석하고, 인간 조상이 잔혹하고 공격적이었다는 주장을 거부하며, 고대 인류가 부드럽고 사랑하며 협력적인 종이었다는 그의 논지를 뒷받침하기 위해 《아르디피테쿠스 라미두스》와 같은 화석 증거를 제시한다. 그의 사상은 그의 인류학적 저작의 경험적 진실성에 대한 인식된 문제점을 바탕으로 비판을 받았으며, 이는 남아프리카 소설가 로렌스 반 데 포스트 경의 저작과 인류학자 엘리자베스 마셜 토머스의 연구에 대한 그의 의존성을 강조하는 반론이다.[2]

4. 월드 트랜스포메이션 무브먼트 (World Transformation Movement)

월드 트랜스포메이션 무브먼트(World Transformation Movement)는 인간 조건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고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1983년 '인류 성숙 센터'로 시작하여 1990년 '인류 성숙 재단'으로 뉴사우스웨일스에 등록되었으며, 2009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되었다.[26]

그리피스는 자신이 미디어 논란 당시 묘사되었던 것처럼 "고상함의 예언자"나 신과 같은 존재로 묘사되는 것에 반대했지만, 세속적인 의미에서 예언자로 불리는 데에는 동의했으며, 제임스 랄프 달링, 찰스 다윈, 지그문트 프로이트, 카를 융, 토머스 헨리 헉슬리, 스티븐 호킹, 로렌스 반 데르 포스트 등 많은 사상가들을 예언자로 간주했다.[5][21]

4. 1. 설립과 초기 활동

1983년 제레미 그리피스는 인간 조건에 대한 이해를 발전시키고 증진하기 위한 단체인 '인류 성숙 센터'를 설립하였다. 1990년 그리피스와 그의 동료 등반가 팀 맥카트니-스네이프를 포함한 창립 이사진은 이 단체를 법인으로 설립하였고, 뉴사우스웨일스에 '인류 성숙 재단'으로 등록하였다. 2009년, 이 단체의 이름은 월드 트랜스포메이션 무브먼트(World Transformation Movement)로 변경되었다.[26]

4. 2. 언론과의 갈등

1995년, 제레미 그리피스, 팀 맥카트니-스네이프, 그리고 인류 성숙 재단(현 월드 트랜스포메이션 무브먼트)은 오스트레일리아 방송 공사(ABC)의 ''Four Corners'' 프로그램[4]과 ''시드니 모닝 헤럴드'' 기사에 등장했다.[27] 이 기사들은 맥카트니-스네이프가 학교 강연을 통해 재단을 홍보했으며, 재단이 컬트로 묘사되었고, 그리피스가 "과학계에서 전혀 지지를 받지 못할 정도로 형편없는 수준의 작품을 출판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27]

1998년, 오스트레일리아 방송청은 불균형하고 부정확한 보도와 ABC의 실천 강령 위반으로 ABC를 비난했으며, ''The Bulletin''은 ''Four Corners'' 프로그램을 "매우 비판적인 보도"라고 묘사했다.[5]

ABC와 ''헤럴드'' 간행물은 모두 뉴사우스웨일스 대법원에서 명예훼손 소송의 대상이 되었다.[28][29] 2007년, ABC는 맥카트니-스네이프에게 50만호주 달러의 손해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명령을 받았으며, 비용을 포함하면 지급액은 100만호주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었다.[29] 배심원단은 ABC가 그리피스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명예훼손적이라고 판단했지만, 진실, 제한적 특권 및 논평에 대한 변론이 고려된 후 판사는 소송을 기각했다.[29][31][32] 그리피스는 그 결정에 대해 항소했고, 뉴사우스웨일스 항소 법원은 제한적 특권과 논평이 유지된다는 이유로 항소를 기각했지만, ABC가 그리피스에 대해 제기한 명예훼손적 주장은 정당화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35][4] ''헤럴드''에 대한 소송은 2009년 재단에 사과문을 게재하면서 해결되었다.[36]

4. 3. 예언자 논란

제레미 그리피스는 언론 보도를 통해 자신이 "고상함의 예언자"나 신과 같은 존재로 묘사되는 것에 반대했지만, 세속적인 의미에서 예언자라는 칭호는 수용했다.[5] 그는 제임스 랄프 달링, 찰스 다윈, 지그문트 프로이트, 카를 융, 토머스 헨리 헉슬리, 스티븐 호킹, 로렌스 반 데르 포스트 등 여러 사상가를 예언자로 보았다.[5][21]

5. 기타 저술 활동

2020년, 그리피스는 스펙테이터 오스트레일리아에 '산불의 과학'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기고했다.[37] 이 글에서 그는 2019–20년 오스트레일리아 산불을 언급하며 유칼립투스의 위험성에 대한 생물학적 분석을 제시했다. 이 기고로 그리피스는 앨런 존스의 2GB 라디오 프로그램[38]과 스카이 뉴스 오스트레일리아(Sky News Australia)의 리코 & 존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39] 그의 분석은 영국에서도 관심을 받았다.[40]

5. 1. 좌파 정치 비판

2020년, 그리피스는 《스펙테이터 오스트레일리아》에 '산불의 과학'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기고했다.[37] 이 글은 2019–20년 오스트레일리아 산불을 고려하여 유칼립투스의 위험성에 대한 그의 생물학적 분석을 담고 있다. 이로 인해 그는 앨런 존스의 2GB 라디오 프로그램[38]과 스카이 뉴스 오스트레일리아(Sky News Australia)의 리코 & 존스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했다.[39] 그리피스의 분석은 영국에서도 관심을 받았다.[40]

5. 2. 산불 관련 기고

2020년, 그리피스는 스펙테이터 오스트레일리아에 '산불의 과학'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기고했다.[37] 이 글은 2019–20년 오스트레일리아 산불을 고려하여 유칼립투스의 위험성에 대한 그의 생물학적 분석을 담고 있다. 이로 인해 그는 앨런 존스의 2GB 라디오 프로그램[38]과 리코 & 존스의 스카이 뉴스 오스트레일리아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다.[39] 그리피스의 분석은 영국에서도 관심을 받았다.[40]

6. 저서 목록

출판 연도제목ISBN
1988년자유: 인간 조건의 종말0-7316-0495-4
1991년인간 조건을 넘어978-0-646-03994-7
2003년부정하는 종978-1-74129-001-1
2011년모든 것에 대한 진짜 답변의 책!9781741290073
2016년자유: 인간 조건의 종말9781741290288
2016년당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구하라: 인간 조건에 대한 생물학적 진실을 지지하며 삶을 통해9781741290356


참조

[1] 뉴스 Baggage check News Corp 2003-07-19
[2] 뉴스 Biologist Jeremy Griffith examines where the human race is headed https://www.smh.com.[...] Fairfax Media 2018-11-01
[3] 뉴스 Delving into the human mindset of denial The Southland Times 2003-11-01
[4] 간행물 The Hubris of Four Corners http://www.quadrant.[...] 2018-11-01
[5] 뉴스 Higher Ground https://images.wtmfi[...] 2023-01-06
[6] 뉴스 Leaving Certificate Results Fairfax Media 1965-01-14
[7] 서적 A Species in Denial WTM Publishing & Communications Pty Ltd
[8] 웹사이트 Biographical Profile https://www.jeremygr[...]
[9] 간행물 Tasmanian Tiger- Extinct or merely elusive? 1986-07
[10] 간행물 The Search for the Tasmanian Tiger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1972-12
[11] 서적 The Last Tasmanian Tiger: The History and Extinction of the Thylacine Cambridge University Press
[12] 문서 Tiger Country, ''A Big Country'', ABC TV, 1973.
[13] 서적 A Big Country: Stories of Australia & its people from the ABC-TV series Angus & Robertson; ABC Enterprises
[14] 서적 Carnivorous Marsupials Royal Zoological Society of NSW 1982-02
[15] 간행물 Thylacinus cynocephalus https://www.iucnredl[...] 2019-12-16
[16] 서적 Free: The End of the Human Condition WTM Publishing & Communications Pty Ltd
[17] 뉴스 Bestsellers books The Newcastle Herald 2003-06-21
[18] 뉴스 Adam & Eve without the guilt: explaining our battle between instinct and intellect http://www.irishtime[...] The Irish Times 2016-10-31
[19] 뉴스 Freedom: The End of The Human Condition https://www.kirkusre[...] Kirkus 2016-10-31
[20] 간행물 Profile: Tim Macartney-Snape 2020-09-10
[21] 서적 A Species In Denial WTM Publishing and Communications
[22] 웹사이트 7 Days: Religion http://newsstore.smh[...] The Sydney Morning Herald 2011-10-10
[23] 웹사이트 The Psychological Rehabilitation of the Human Race https://www.themontr[...] 2021-07-23
[24] 웹사이트 The fury of the left, explained https://www.spectato[...] 2020-02-10
[25] 웹사이트 Richo & Jones, Wednesday 12th February https://play.acast.c[...] 2020-02-15
[26] 웹사이트 Description of the WTM http://www.worldtran[...] World Transformation Movement 2011-10-10
[27] 웹사이트 Griffith & Macartney-Snape v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008] NSWSC 764 (1 August 2008) https://www.austlii.[...] 2022-06-18
[28] 간행물 Jeremy Griffith & Ors v John Fairfax Publications Pty Ltd and David Millikan 2005-09-29
[29] 뉴스 Half-million payout for ABC defamation http://news.smh.com.[...] 2008-08-01
[30] 웹사이트 Legal Definition of DEFAMATORY https://www.merriam-[...] 2022-04-08
[31] 웹사이트 Griffith and Macartney-Snape v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008] NSWSC 764 https://advance.lexi[...] 2022-04-04
[32] 웹사이트 Griffith & Macartney-Snape v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008] NSWSC 764 (1 August 2008) https://www.austlii.[...] 2022-06-18
[33] 웹사이트 Griffith v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010] NSWCA 257 https://advance.lexi[...] 2022-04-04
[34] 웹사이트 Griffith v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010] NSWCA 257 https://www.austlii.[...] 2022-04-04
[35] 간행물 Griffith v Australian Broadcasting Corporation [2010] NSWCA 257 https://advance.lexi[...] 2011-03
[36] 뉴스 Apology The Sydney Morning Herald 2009-06-06
[37] 간행물 The science of bushfires is settled (part 2) https://www.spectato[...] 2020-01-22
[38] 웹사이트 The 'extremely sinister beasts' fueling bushfires https://www.2gb.com/[...] 2020-01-29
[39] 웹사이트 Eucalypts 'are incinerators from hell dressed up as trees' https://www.skynews.[...] 2020-01-29
[40] 웹사이트 The science of bushfires is settled (part 2) https://www.spectato[...] 2020-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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