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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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이미 벨은 1986년생 영국 배우이다. 2000년 영화 《빌리 엘리어트》에서 발레리노를 꿈꾸는 소년을 연기하여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이후 《데스워치》, 《킹콩》, 《점퍼》, 《설국열차》, 《판타스틱 4》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텔레비전 드라마 《턴: 워싱턴의 스파이》, 《샤이닝 걸즈》에도 출연했으며, 2019년에는 영화 《로켓맨》에서 버니 토핀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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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미 벨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본명 | 앤드루 제임스 맷핀 벨 |
| 출생일 | 1986년 3월 14일 |
| 출생지 | 빌링엄, 더럼 주, 잉글랜드 |
| 직업 | 배우 |
| 활동 기간 | 2000년–현재 |
| 배우자 | 에번 레이철 우드 (2012년–2014년, 이혼) 케이트 마라 (2017년–현재) |
| 자녀 | 3명 |
| 수상 | |
| 영국 아카데미상 | 남우주연상 (2000년, 리틀 댄서) |
| 주요 작품 | |
| 주요 작품 | 리틀 댄서 킹콩 점퍼 틴틴의 모험/유니콘호의 비밀 판타스틱 4 로켓맨 위드아웃 리모스 |
| 기타 | |
2. 초기 생애
앤드루 제임스 매트핀 벨[38]은 1986년 3월 14일 잉글랜드 빌링엄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존 벨은 공구 제작자였으며 제이미가 태어나기 전에 가족을 떠났다.[2][3] 제이미는 어머니 일레인 매트핀, 언니 캐서린과 함께 성장했다.[1][40][41] 어머니, 할머니, 고모, 자매들이 모두 무용수였던 환경의 영향으로 벨은 6살 때 발레를 시작했고,[42] 9살 때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4]
1999년, 벨은 2,000명이 넘는 지원자 중에서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5] 탄광촌 출신의 소년이 발레리노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연기하여 극찬을 받았고, 14세의 나이로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최연소 수상 기록을 세웠다.[5] 2000년에는 ITV 법정 드라마 ''클로즈 앤드 트루''에 출연했다.
3. 경력
2001년 지포니 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이후 《니콜라스 니클비》, 《데스워치》, 《언더토우》, 《디어 웬디》, 《더 춤스크러버》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했다. 2005년에는 피터 잭슨 감독의 영화 《킹콩》에서 지미 역을 맡았고, 이반 레이첼 우드와 함께 그린데이의 뮤직비디오 "웨이크 미 업 웬 셉템버 엔즈"에 출연했다.[6]
2007년에는 《할람 포》에서 주연을 맡았고, 2008년에는 SF 영화 《점퍼》와 제2차 세계 대전 드라마 《디파이언스》에 출연했다.
2011년 영화 ''이글''과 ''제인 에어''에 출연했다. 2013년에는 ''필스''와 ''설국열차''에 출연했다.[10]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턴: 워싱턴의 스파이''에서 에이브러햄 우드헐 역을 맡았다. 2015년에는 ''판타스틱 4'' 리부트에서 씽을 연기했다.[11][12]
2017년 ''6 데이즈''와 ''영화 스타는 리버풀에서 죽지 않는다''에서 주연을 맡았다. 2019년에는 엘튼 존의 삶을 그린 전기 뮤지컬 영화 ''로켓맨''에서 버니 토핀 역을 맡았다.[14]
3. 1. 2000년대
1999년, 벨은 2,000명이 넘는 지원자 중에서 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었다.[5] 이 영화에서 벨은 탄광촌 출신의 소년이 발레리노의 꿈을 이루는 과정을 연기하여 극찬을 받았다. 14세의 나이로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최연소 수상 기록을 세웠다.[5] 2000년에는 ITV 법정 드라마 ''클로즈 앤드 트루''에 출연했다.
2001년 지포니 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2002년에는 《니콜라스 니클비》에서 장애를 가진 하인 스마이크 역, 《데스워치》에서 젊은 병사 역을 맡았다. 이후 《언더토우》, 《디어 웬디》, 《더 춤스크러버》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 출연했다. 2005년에는 피터 잭슨 감독의 영화 《킹콩》에서 지미 역을 맡았다. 같은 해, 이반 레이첼 우드와 함께 그린데이의 뮤직비디오 "웨이크 미 업 웬 셉템버 엔즈"에 출연했다.[6]
2007년에는 《할람 포》에서 주연을 맡아 영국 독립 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7] 2008년에는 SF 영화 《점퍼》와 제2차 세계 대전 드라마 《디파이언스》에 출연했다. 《디파이언스》에서는 홀로코스트 기간 동안 1,200명의 목숨을 구한 아사엘 비엘스키를 연기했다.
3. 2. 2010년대
벨은 2010년대 초반 여러 영화에 출연했는데, 2011년 영화 ''이글''에서 에스카 역, ''제인 에어''에서 세인트 존 리버스 역을 맡았다. 2013년에는 제임스 매커보이와 함께 영화 ''필스''에 출연했고, ''설국열차''에서 에드가 역을 맡았다.[10]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벨은 ''턴: 워싱턴의 스파이''에서 에이브러햄 우드헐 역을 맡았다. 2015년에는 ''판타스틱 4'' 리부트에서 씽을 연기했다.[11][12] 이 영화는 최악의 코믹북 영화 중 하나로 악명을 얻었다. 2022년 벨은 이 영화에 대해 "두 번째로 볼 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돈과 시간을 아끼세요."라고 말했다.[13]
2017년 벨은 ''6 데이즈''와 ''영화 스타는 리버풀에서 죽지 않는다''에서 주연을 맡았다. 후자의 작품으로 그는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2019년에는 엘튼 존의 삶을 그린 전기 뮤지컬 영화 ''로켓맨''에서 버니 토핀 역을 조연으로 맡았다.[14]
4. 사생활
벨은 2005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만난 미국 배우 이반 레이첼 우드와 1년간 교제했다.[15] 우드는 그들이 그린 데이의 노래 "9월이 끝나면 날 깨워줘"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하면서 처음 만났다는 허위 주장을 알고 있었고, 그 당시 이미 "사귀고 있었고 매우 사랑에 빠져 있었다"고 말했다.[15] 5년 후인 2011년 중반, 벨과 우드는 관계를 재개했다.[16] 두 사람은 2012년 10월 30일 캘리포니아주에서 소규모 결혼식을 올렸다.[17][18] 그들은 2013년 7월에 아들을 낳았다.[19] 두 사람은 2014년 5월 28일 별거를 발표했다.[20]
2020년부터 우드와 벨은 아들의 양육권을 두고 분쟁을 벌였다.[21] 벨은 우드가 로스앤젤레스에서 내슈빌로 이사하면서 아들과의 접촉을 박탈당했다고 말했고, 우드는 전 약혼자 마릴린 맨슨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그렇게 했다고 주장했다.[22] 벨은 법정에서 우드의 주장이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하며, 그녀가 "자신이 만든 다른 이유로 우리 아들을 나에게서 숨겼다"고 비난했다.[23] 2023년 5월, 우드는 아들이 로스앤젤레스에서 벨과 함께 지내고, "한 달에 한 번 장기 주말"과 휴일에는 아들을 만나는 조건에 동의했다.[24]
2015년 말, 벨은 영화 ''판타스틱 4''의 공동 출연자인 케이트 마라와 교제를 시작했고,[25] 2017년 1월 두 사람은 약혼했다.[26] 2017년 7월 17일 그들은 결혼했다는 것을 발표했다.[27] 그들은 2019년 5월에 딸을 낳았다.[28] 2022년 11월 17일 그의 아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주에 아들을 낳았다고 발표했다.[29]
벨은 무신론자이다.[30] 그는 또한 열렬한 축구 팬이며 아스널 FC의 열렬한 지지자이다.[31]
5. 출연 작품
제이미 벨은 영화, 텔레비전, 비디오 게임, 뮤직 비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2000년 ITV 법정 드라마 ''클로즈 앤드 트루''에 출연했고, 2001년 지포니 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2005년에는 그린데이의 뮤직비디오 "웨이크 미 업 웬 셉템버 엔즈"에 출연했다.[6]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턴: 워싱턴의 스파이''에서 에이브러햄 우드헐 역을 맡았다. 2022년에는 ''샤이닝 걸즈''에서 하퍼 커티스 역을 맡아 주요 역할로 8개의 에피소드에 출연했다.
5. 1. 영화
야지마 아키코 (BD판)야마구치 쇼헤이 (TV 아사히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