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포니 영화제
1. 개요
지포니 영화제는 1971년 클라우디오 구비토시에 의해 설립되어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지포니 발레 피아나에서 개최되는 영화제이다. 초기에는 예산과 상영 영화 수의 제약이 있었으나, 북유럽과 소련 영화를 수입하며 성장했다. 1980년대에는 다양한 국가의 어린이 영화를 수입하며 국제적인 영화제로 발돋움했으며, 프랑수아 트뤼포, 로버트 드 니로 등 유명 영화인들이 참석했다. 1990년대에는 멀티미디어 밸리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세 개의 경쟁 부문을 신설했다. 2000년대에는 넥스트 제너레이션 영화제를 베를린과 마이애미에서 개최하고, 지포니-호주 협회 설립, 지포니 할리우드 영화제 개최 등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 명칭 | 지포니 국제 영화제 |
|---|---|
| 원어 명칭 | Giffoni Experience |
| 영문 명칭 | Giffoni International Film Festival |
| 위치 |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지포니발레피아나 |
| 창립 | 1971년 |
| 예술 감독 | 클라우디오 구비토시 |
| 웹사이트 | 지포니 국제 영화제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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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영화제 -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는 1932년 시작된 세계 최고(最古)의 영화제 중 하나로, 초기 무솔리니 정권의 영향 아래 이탈리아 영화 산업 육성을 목표로 예술 영화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시장 부문 신설 이후 상업 영화 비중 증가 등 변화를 겪으며 정치적 영향력 논란과 상업 영화 중심 선정 기준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국제 영화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이탈리아의 영화제 -
로마 영화제
로마 영화제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시작된 국제 영화제로, 대중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유럽 및 이탈리아 영화를 집중 소개하고 한국 영화계와도 교류하며 은색 조각상을 수여하는 영화 축제이다. -
캄파니아주의 관광지 -
아말피 해안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주에 위치한 아말피 해안은 소렌토 반도 남쪽 해안의 좁고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아말피 공국의 중심지였으며 지중해성 기후와 가파른 지형, 아말피 드라이브, 역사적 유적, 자연 경관 등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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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수비오산
베수비오산은 이탈리아 캄파니아 지방에 위치한 활화산으로, 79년 폼페이와 헤르쿨라네움을 파괴한 분화로 유명하며, 현재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베수비오 관측소에서 감시한다. -
국제 영화제 -
선댄스 영화제
선댄스 영화제는 로버트 레드퍼드가 설립한 선댄스 재단이 미국 독립 영화를 장려하기 위해 시작한 영화제로, 독립 영화 제작 지원, 유명 감독 배출, 인디 영화 성공 기여, 영화계 비즈니스 플랫폼 역할 등의 특징을 가지며 매년 1월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개최된다. -
국제 영화제 -
시애틀 국제 영화제
시애틀 국제 영화제는 1976년에 시작되어 북미 최대 규모로 성장한 영화제로, 다양한 영화 상영과 관객 참여를 통해 독립 영화와 외국 영화 발굴에 힘쓰며, 매년 시상식을 개최한다.
2. 역사
지포니 영화제는 1971년 클라우디오 구비토시에 의해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지포니 발레 피아나에서 설립되었다. 초기에는 제한된 예산으로 시작했으나, 점차 다양한 국가의 영화를 소개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제 영화제로 자리 잡았다. 1982년 영화감독 프랑수아 트뤼포의 방문과 긍정적인 평가는 영화제의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 로버트 드 니로, 세르지오 레오네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이 방문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1990년대에는 멀티미디어 복합 공간인 "치타델라 델 시네마" 건립 프로젝트가 시작되었고, 연령대별 경쟁 부문을 신설하여 영화제의 체계를 갖추었다. 2000년대 이후에는 베를린, 마이애미, 시드니, 할리우드 등 세계 여러 도시로 활동 무대를 넓혔으며, 지포니 월드 얼라이언스를 설립하여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2016년에는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참석하는 등 꾸준히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2.1. 설립 초기 (1971년 ~ 1980년대 초)
지포니 영화제는 1971년 클라우디오 구비토시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지포니 발레 피아나에서 처음 개최되었다. 초창기에는 살레르노 영화제와 연관되어 있었고 예산이 부족하여 상영하는 영화 수도 적었지만, 북유럽과 소련 등지에서 영화를 들여오기 시작하며 점차 규모를 키워나갔다.
1980년대에 들어서는 어린이 영화 상영 편수가 늘어났고, 프랑스, 알바니아, 스페인, 스웨덴, 노르웨이, 캐나다, 이란, 호주, 폴란드, 뉴질랜드 등 더욱 다양한 국가의 영화를 소개했다. 1982년에는 프랑스의 유명 영화감독 프랑수아 트뤼포가 영화제에 참석하여 "모든 영화제 중에서 지포니가 가장 필요하다"는 평가를 남기기도 했다. 이후 로버트 드 니로, 세르지오 레오네,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알베르토 소르디와 같은 세계적인 영화계 인사들이 영화제를 방문하며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여갔다.
2.2. 국제 영화제로의 성장 (1980년대 ~ 1990년대)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어린이 영화 상영작 수가 늘어났고, 프랑스, 알바니아, 스페인, 스웨덴, 노르웨이, 캐나다, 이란, 호주, 폴란드, 뉴질랜드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영화를 들여오기 시작했다. 1982년에는 세계적인 거장 프랑수아 트뤼포가 영화제에 참석하여 "모든 영화제 중에서 지포니가 가장 필요하다"는 평가를 남기기도 했다. 이후 로버트 드 니로, 세르지오 레오네,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알베르토 소르디와 같은 유명 영화인들이 영화제를 찾으며 국제적인 명성을 더해갔다.
1990년대에는 영화제의 외연 확장이 두드러졌다. 1997년, 지포니에 "치타델라 델 치네마(Cittadella del Cinema이탈리아어)" 건립의 첫 삽을 뜨며 지포니 멀티미디어 밸리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또한 1996년부터 1998년 사이에 연령대별로 세분화된 세 개의 경쟁 부문이 신설되었다: 9세에서 12세 어린이를 위한 '퍼스트 스크린(First Screen영어)', 12세에서 14세 청소년을 위한 '프리 투 플라이(Free to Fly영어)', 그리고 15세에서 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Y-제너레이션(Y-Generation영어)'(이전 명칭 '리어 윈도우(Rear Window영어)')이다.
2.3. 세계로 뻗어나가는 지포니 (2000년대 ~ 현재)
2000년대 이후 지포니 영화제는 국제적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독일 베를린과 미국 마이애미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 Generation)이라는 이름의 영화제가 개최되었으며, 폴란드와 알바니아에서도 지포니 영화제의 개념을 활용한 행사가 열렸다. 2005년에는 호주 시드니에 지포니-호주 협회가 설립되었다. 2008년에는 미국 할리우드의 코닥 극장에서 첫 번째 지포니 할리우드 영화제가 개최되었고, 같은 시기에 지포니 월드 얼라이언스(Giffoni World Alliance)도 설립되어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2016년에는 미국의 유명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영화제에 참석할 것이라고 발표되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