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견지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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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1견지함대는 1939년 11월 15일, 제3함대가 개명되어 창설된 일본 제국 해군의 함대이다. 상하이를 거점으로 장강 유역에서 활동하며, 중일 전쟁과 태평양 전쟁 시기 동안 작전을 수행했다. 주력 부대는 우한 육전대, 한커우 특별근거지대, 제11전대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1943년 8월 20일 해체되어 양쯔강 특별근거지대로 재편성되었다. 함대 사령관은 다니모토 우마타로, 호조가야 보시로, 고마쓰 데루히사, 마사타 가쿠사부로, 엔도 요시카즈 등이 역임했으며, 참모장은 호리우치 시구레, 이치노세 신이치, 고구레 군이치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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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견지함대 | |
---|---|
개요 | |
이름 | 제1견지함대 |
원어 이름 | 第一遣支艦隊 |
로마자 표기 | Daiichi Kenshi Kantai |
영어 이름 | 1st China Expeditionary Fleet |
활동 기간 | 1939년 11월 15일 ~ 1943년 8월 20일 |
국가 | 일본 제국 |
소속 | 일본 제국 해군 |
종류 | 중국 전구의 해역 함대 |
참전 | 중일 전쟁 |
지휘부 |
2. 역사
1939년 11월 15일, 제3함대가 제1견지함대로 개명되면서 창설되었다.[1] 함대는 상하이를 거점으로 장강(양쯔강) 유역까지 행동하였다. 주력은 우한 육전대, 한커우 특별근처기대, 양쯔강 항로 확보를 위해 모든 포함을 모은 제11전대였다. 여기에 주장이나 난징에 주둔하는 육상부대가 더해졌다.
1942년 1월 15일, 일본의 전선이 동남아시아와 남서태평양으로 넓어져 각 전선으로 전력을 전출함에 따라 항커우 특별근거지대 또한 전력이 빠져나갔고 항커우 경비대로 작아졌다. 항커우 특별근거지대 사령관을 겸임하고 있던 제1견지함대 참모장 이치노세 신이치 소장의 직함은 한커우 특별근거지대 부사령관장인 스에히로 유미 대좌에게 넘겨졌다. 오다 미노루 대좌는 요코스카 진수부로 전출되었다.[1]
1943년 8월 20일, 제1견지함대가 해체되고, 양쯔강 특별근거지대로 재편성되었다. 임무는 바뀌지 않고 지상부대는 하던대로 점령하고 있던 우한, 난징, 주장 등의 거점을 유지하고, 함포는 양쯔강 항로확로에 종사하였다. 전쟁 말기에는 특공정 신요 부대가 배치되었다. 시간이 지날 수록 함포가 격침되어 수가 적어졌고, 양쯔강 특별근거지대는 전투를 이어갔다.
2. 1. 창설 배경
1930년대 후반, 일본은 중국 침략을 확대해 나갔다. 1939년 11월 15일, 중일 전쟁이 진행되면서 제3함대가 제1견지함대로 개명되었다. 함대는 상하이를 거점으로 장강(양쯔강) 유역까지 행동하였다. 주력 부대는 우한 육전대, 한커우 특별근처기대, 그리고 양쯔강 항로 확보를 위해 모든 포함을 모은 제11전대였다. 여기에 주장이나 난징에 주둔하는 육상부대가 추가되었다.2. 2. 중일 전쟁
1939년 11월 15일, 제3함대가 제1견지함대로 개명되면서 창설되었다. 함대는 상하이를 거점으로 장강(양쯔강) 유역에서 활동하였다. 주력 부대는 우한 육전대, 한커우 특별근처기대, 그리고 양쯔강 항로 확보를 위해 모든 포함을 모은 제11전대였다. 주장, 난징에 주둔하는 육상부대도 포함되었다.1942년 1월 15일, 일본의 전선이 동남아시아와 남서태평양으로 넓어짐에 따라 각 전선으로 전력이 전출되면서, 한커우 특별근거지대도 전력이 감소하여 한커우 경비대로 축소되었다. 한커우 특별근거지대 사령관을 겸임하던 제1견지함대 참모장 이치노세 신이치 소장의 직함은 한커우 특별근거지대 부사령관인 스에히로 유미 대좌에게 넘어갔고, 오다 미노루 대좌는 요코스카 진수부로 전출되었다.[1]
1943년 8월 20일, 제1견지함대는 해체되고 양쯔강 특별근거지대로 재편성되었다. 임무는 변경되지 않아 지상부대는 우한, 난징, 주장 등의 거점을 유지하고, 함포는 양쯔강 항로 확보에 계속 종사하였다. 전쟁 말기에는 특공정 신요 부대가 배치되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함포가 격침되어 수가 줄었지만, 양쯔강 특별근거지대는 전투를 계속 이어갔다.
2. 3. 태평양 전쟁과 재편성
1939년 11월 15일, 제3함대가 제1견지함대로 개명되면서 상하이를 거점으로 장강(양쯔강) 유역까지 행동하였다. 함대의 주력은 우한 육전대, 한커우 특별근처기대, 그리고 양쯔강 항로 확보를 위해 모든 포함을 모은 제11전대였다. 여기에 주장이나 난징에 주둔하는 육상부대가 더해졌다.1942년 1월 15일, 일본의 전선이 동남아시아와 남서태평양으로 넓어짐에 따라 각 전선으로 전력이 전출되면서, 한커우 특별근거지대 또한 전력이 빠져나가 한커우 경비대로 축소되었다. 한커우 특별근거지대 사령관을 겸임하고 있던 제1견지함대 참모장 이치노세 신이치 소장의 직함은 한커우 특별근거지대 부사령관장인 스에히로 유미 대좌에게 넘어갔고, 오다 미노루 대좌는 요코스카 진수부로 전출되었다.[1]
1943년 8월 20일, 제1견지함대는 해체되고 양쯔강 특별근거지대로 재편성되었다. 임무는 바뀌지 않고 지상 부대는 점령하고 있던 우한, 난징, 주장 등의 거점을 유지하고, 함포는 양쯔강 항로 확보에 종사하였다. 전쟁 말기에는 특공정 신요 부대가 배치되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함포가 격침되어 수가 적어졌고, 양쯔강 특별근거지대는 전투를 이어갔다.
3. 구조
3. 1. 지휘부
wikitext# | 계급 | 성명 | 취임일 | 이임일 | 추가 설명 |
---|---|---|---|---|---|
1 | 중장 | 다니모토 우마타로 | 1939년 11월 15일 | ||
2 | 중장 | 호조가야 보시로 | 1940년 11월 15일 | ||
3 | 중장 | 고마쓰 데루히사 | 1941년 7월 5일 | ||
4 | 중장 | 마사타 가쿠사부로 | 1942년 2월 14일 | ||
5 | 중장 | 엔도 요시카즈 | 1943년 3월 9일 | 1943년 8월 20일 | 함대 해체, 양쯔강 방면특별근거지대로 재편성. |
# | 계급 | 성명 | 취임일 | 이임일 | 추가 설명 |
---|---|---|---|---|---|
1 | 소장 | 호리우치 시구레 | 1939년 11월 15일 | ||
2 | 소장 | 이치노세 신이치 | 1940년 10월 15일 | ||
3 | 소장 | 고구레 군이치 | 1942년 7월 25일 | 1943년 8월 20일 | 양쯔강 방면특별근거지대로 재편성 및 전출 |
3. 1. 1. 역대 사령장관
wikitext# | 계급 | 성명 | 취임일 | 이임일 | 추가 설명 |
---|---|---|---|---|---|
1 | 중장 | 다니모토 우마타로 | 1939년 11월 15일 | ||
2 | 중장 | 호조가야 보시로 | 1940년 11월 15일 | ||
3 | 중장 | 고마쓰 데루히사 | 1941년 7월 5일 | ||
4 | 중장 | 마사타 가쿠사부로 | 1942년 2월 14일 | ||
5 | 중장 | 엔도 요시카즈 | 1943년 3월 9일 | 1943년 8월 20일 | 함대 해체, 양쯔강 방면특별근거지대로 재편성. |
# | 계급 | 성명 | 취임일 | 이임일 | 추가 설명 |
---|---|---|---|---|---|
1 | 소장 | 호리우치 시구레 | 1939년 11월 15일 | ||
2 | 소장 | 이치노세 신이치 | 1940년 10월 15일 | ||
3 | 소장 | 고구레 군이치 | 1942년 7월 25일 | 1943년 8월 20일 | 양쯔강 방면특별근거지대로 재편성 및 전출 |
3. 1. 2. 역대 참모장
wikitable# | 계급 | 성명 | 취임일 | 이임일 | 추가 설명 |
---|---|---|---|---|---|
1 | 소장 | 호리우치 시구레 | 1939년 11월 15일 | ||
2 | 소장 | 이치노세 신이치 | 1940년 10월 15일 | ||
3 | 소장 | 고구레 군이치 | 1942년 7월 25일 | 1943년 8월 20일 | 양쯔강 방면특별근거지대로 재편성 및 전출 |
3. 2. 예하 부대
제1견지함대는 우한 육전대, 한커우 특별근거지대, 제11전대 등으로 구성되었다.4. 평가 및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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