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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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제15회 백상예술대상은 1979년에 개최되었으며, 영화, TV, 연극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이 진행되었다. 영화 부문 대상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 《전우가 남긴 한마디》가 수상했으며, 김수용은 《사랑의 조건》으로 감독상을, 박근형과 김자옥은 각각 《망명의 늪》과 《목마 위의 여자》로 연기상을 받았다. TV 부문에서는 김혜자, 정혜선, 김영옥이 드라마 《행복을 팝니다》로 공동 대상을 수상했으며, 김홍종 PD는 드라마 《6.25》로 연출상을, 이정길은 《뜨거운 손》으로 연기상을 받았다. 연극 부문에서는 《무엇이 될고 하니》가 대상과 작품상을, 김상렬은 《멀고 먼 터널》로 연출상을, 장민호와 손숙은 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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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백상예술대상 | |
---|---|
수상 정보 | |
시상식 | 제15회 백상예술대상 |
날짜 | 1979년 4월 20일 |
장소 | 서울 |
부문 | 영화, TV, 연극 |
영화 부문 | |
대상 | 행복을 팝니다 |
감독상 | 변장호 (슬픔은 이제 그만) |
남자 최우수 연기상 | 신성일 (겨울여자) |
여자 최우수 연기상 | 장미희 (겨울여자) |
신인상 | 김보연 (돌아와요 부산항에) 원미경 (청춘극장) |
영화 각본상 | 신봉승 (슬픔은 이제 그만) |
영화 기술상 | 안창복 (화려한 외출) - 촬영 |
영화 음악상 | 정성조 (돌아와요 부산항에) |
특별상 (영화) | 최무룡 |
영화 인기상 | 고두심 신성일 유지인 |
TV 부문 | |
대상 | KBS 드라마 엄마의 얼굴 |
연출상 (TV) | 최상현 (KBS 드라마 엄마의 얼굴) |
남자 최우수 연기상 (TV) | 김성겸 (TBC 드라마 싱글벙글 아리랑) |
여자 최우수 연기상 (TV) | 김영애 (MBC 드라마 어머니는 강하다) |
신인상 (TV) | 강효실 (MBC 드라마 행복을 팝니다) 이정길 (KBS 드라마 성춘향) |
극본상 (TV) | 김수현 (MBC 드라마 청춘의 덫) |
기술상 (TV) | 유양돌 (KBS) - 카메라 |
특별상 (TV) | 임택근 |
TV 인기상 | 김자옥 노주현 유지인 |
연극 부문 | |
대상 | 극단 실험극장 |
연출상 (연극) | 김정옥 (어떤 여자의 дневник) |
남자 최우수 연기상 (연극) | 이호재 (세일즈맨의 죽음) |
여자 최우수 연기상 (연극) | 강부자 (세일즈맨의 죽음) |
신인상 (연극) | 전무송 (리어왕) |
희곡상 (연극) | 윤대성 (출발) |
기술상 (연극) | 박동우 (세일즈맨의 죽음) - 무대미술 |
특별상 (연극) | 이해랑 |
연극 인기상 | 백성희 윤소정 최불암 |
2. 영화 부문
전우가 남긴 한마디는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전쟁의 비극성과 분단의 아픔을 다루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대상과 작품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김수용은 《사랑의 조건》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여 감독상을 수상했다. 남자 연기상은 《망명의 늪》의 박근형이, 여자 연기상은 《목마 위의 여자》의 김자옥이 수상했다.
백결은 《전우가 남긴 한마디》의 시나리오를 통해 탄탄한 구성을 선보여 시나리오상을 받았고, 유재형은 《세종대왕》에서 뛰어난 촬영 기술을 선보여 기술상(촬영)을 수상했다. 이경태는 《도시의 사냥꾼》을 통해 신인감독상을, 이인옥은 《돌의 초상》을 통해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하길종은 에베레스트 등반대 촬영으로, 김운영은 한국 영화 발전 기여로 특별상을 공동 수상했다.
2. 1. 주요 수상작 및 수상자
전우가 남긴 한마디는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전쟁의 비극성과 분단의 아픔을 다루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작품상 또한 전우가 남긴 한마디가 수상했다.김수용은 《사랑의 조건》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였다.
백결은 《전우가 남긴 한마디》의 시나리오를 통해 탄탄한 구성을 선보였다.
유재형은 《세종대왕》에서 뛰어난 촬영 기술을 선보였다.
이경태는 《도시의 사냥꾼》을 통해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이인옥은 《돌의 초상》을 통해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다.
하길종은 에베레스트 등반대 촬영으로, 김운영은 한국 영화 발전 기여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2. 1. 1. 대상 및 작품상
전우가 남긴 한마디는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전쟁의 비극성과 분단의 아픔을 다루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작품상 또한 전우가 남긴 한마디가 수상했다.2. 1. 2. 감독상
김수용은 《사랑의 조건》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였다.2. 1. 3. 연기상
wikitext2. 2. 기타 수상 내역
부문 | 수상자 | 작품 |
---|---|---|
시나리오상 | 백결 | 《전우가 남긴 한마디》 |
기술상(촬영) | 유재형 | 《세종대왕》 |
신인상(감독) | 이경태 | 《도시의 사냥꾼》 |
신인상(연기) | 이인옥 | 《돌의 초상》 |
특별상 | 하길종(에베레스트 등반대 촬영) 김운영(한국 영화 발전 기여) |
MBC 드라마 《행복을 팝니다》에 출연한 김혜자, 정혜선, 김영옥이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 KBS의 《6.25》는 6.25 전쟁을 다룬 드라마로, 시대적 아픔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작품상을 수상했다. 김홍종 PD는 KBS의 《6.25》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여 연출상을 수상했다.
3. TV 부문
김혜자, 정혜선, 김영옥은 MBC 《행복을 팝니다》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쳐 여자 연기상을, 이정길은 MBC 《뜨거운 손》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남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상현은 TBC 드라마 《해오라기》로 극본상을 수상했다. TBC 드라마 《여자의 얼굴》에 출연한 김윤미와 KBS 드라마 《기러기》에 출연한 정동환은 신인상을 수상했다. 김희갑은 MBC 드라마 《봄비》의 주제가를 작곡하여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3. 1. 주요 수상작 및 수상자
MBC 드라마 《행복을 팝니다》에 출연한 김혜자, 정혜선, 김영옥이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 KBS의 《6.25》는 6.25 전쟁을 다룬 드라마로, 시대적 아픔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작품성을 인정받아 작품상을 수상했다. 김홍종 PD는 KBS의 《6.25》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여 연출상을 수상했다.
김혜자, 정혜선, 김영옥은 MBC 《행복을 팝니다》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쳐 여자 연기상을, 이정길은 MBC 《뜨거운 손》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남자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상현은 TBC 드라마 《해오라기》로 극본상을 수상했다. TBC 드라마 《여자의 얼굴》에 출연한 김윤미와 KBS 드라마 《기러기》에 출연한 정동환은 신인상을 수상했다. 김희갑은 MBC 드라마 《봄비》의 주제가를 작곡하여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3. 1. 1. 대상
김혜자, 정혜선, 김영옥은 MBC 드라마 《행복을 팝니다》에서 뛰어난 연기 앙상블을 보여주며 공동 대상을 수상했다.
3. 1. 2. 작품상
KBS의 《6.25》는 6.25 전쟁을 다룬 드라마로, 시대적 아픔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3. 1. 3. 연출상
김홍종 PD는 KBS의 《6.25》에서 뛰어난 연출력을 선보였다.
3. 1. 4. 연기상
김혜자, 정혜선, 김영옥은 MBC 《행복을 팝니다》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쳤다. 이정길은 MBC 《뜨거운 손》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3. 2. 기타 수상 내역
TBC 이상현 작가가 《해오라기》로 극본상을, 김희갑이 작곡한 MBC 드라마 《봄비》의 주제가가 주제가상을 받았다. TBC 드라마 《여자의 얼굴》에 출연한 김윤미와, KBS 드라마 《기러기》에 출연한 정동환이 신인상을 받았다.
4. 연극 부문
wikitable
부문 | 수상자 | 작품 |
---|---|---|
대상 | 《무엇이 될고 하니》 | |
작품상 | 《무엇이 될고 하니》 | |
연출상 | 김상렬 | 《멀고 먼 터널》 |
연기상 | 장민호 | 《북벌》 |
손숙 | 《객사》 | |
희곡상 | 정하연 | 《마로니에의 길》 |
기술상(미술) | 김동진 | 《객사》 |
신인상(연기) | 이윤선 김정 | 《여우와 포도》 《무엇이 될고 하니》 |
특별상 | 《피터팬》 이두현(한국가면극연구회) |
4. 1. 주요 수상작 및 수상자
wikitable부문 | 수상자 | 작품 |
---|---|---|
대상 | 《무엇이 될고 하니》 | |
작품상 | 《무엇이 될고 하니》 | |
연출상 | 김상렬 | 《멀고 먼 터널》 |
연기상 | 장민호 | 《북벌》 |
손숙 | 《객사》 | |
희곡상 | 정하연 | 《마로니에의 길》 |
기술상(미술) | 김동진 | 《객사》 |
신인상(연기) | 이윤선 김정 | 《여우와 포도》 《무엇이 될고 하니》 |
특별상 | 《피터팬》 이두현(한국가면극연구회) |
4. 1. 1. 대상 및 작품상
《무엇이 될고 하니》는 실험적인 연출과 깊이 있는 주제 의식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부문 | 수상자 | 작품 |
---|---|---|
대상 | 《무엇이 될고 하니》 | |
작품상 | 《무엇이 될고 하니》 |
4. 1. 2. 연출상
김상렬은 《멀고 먼 터널》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였다.수상자 | 작품 |
---|---|
김상렬 | 《멀고 먼 터널》 |
4. 1. 3. 연기상
장민호는 《북벌》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였다.손숙은 《객사》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4. 2. 기타 수상 내역
부문 | 수상자 | 작품 |
---|---|---|
희곡상 | 정하연 | 《마로니에의 길》 |
기술상(미술) | 김동진 | 《객사》 |
신인상(연기) | 이윤선 김정 | 《여우와 포도》 《무엇이 될고 하니》 |
특별상 | 《피터팬》 이두현(한국가면극연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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