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0사단 (일본군)
1. 개요
제320사단은 1945년 일본 본토 결전에 대비하여 편성된 연안배비사단 중 하나로, 한반도에 배치되었다. 결7호 작전에 따라 제17방면군 소속으로 경성부에서 편성을 시작하여 대구에서 완료되었으며, 이후 원산으로 재배치될 예정이었으나 일본의 항복으로 종전을 맞이했다. 사단장은 야스미 긴자부로 중장이었으며, 보병 제361, 362, 363연대 등과 같은 부대들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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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문학건설본부
2. 역사
1945년 일본 제국은 본토 결전에 대비하여 제3차 병비를 시행, 연안배비사단들을 편성하였다. 이 중 제320사단은 유일하게 한반도에 배치되었다. 몰락 작전의 대응책인 결7호 작전에 따라 제17방면군 소속부대로서 당초 경성부에서 편성을 시작하였으나, 7월 25일에 대구에서 편성을 완료하고 경성에서 대구까지를 책임 지역으로 지정받았다. 8월 9일, 소련의 대일 참전과 만주 전략공세작전 개시로 인해 원산으로 재배치 명령을 받았다. 보병 제362연대를 함흥에 배치하고 사단 주력이 이동하던 중, 8월 15일 일본의 항복으로 원산에 도달하지 못하고 종전을 맞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