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7회 대종상
1. 개요
제37회 대종상은 1999년에 열린 대종상 영화제이다. 최우수작품상은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이, 감독상은 이창동 감독이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최민수, 여우주연상은 전도연이 수상했으며, 신인남우상은 설경구, 신인여우상은 이재은과 하지원이 공동 수상했다. 그 외 촬영상, 편집상, 조명상, 음악상, 의상상, 미술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졌다.
2. 수상 및 후보
2.1. 최우수작품상
제37회 대종상 최우수작품상은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에게 돌아갔다. 이스트 필름에서 제작하였다. 《박하사탕》 외에, 《춘향뎐》, 《내 마음의 풍금》,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유령》이 후보에 올랐다.
2.2. 감독상
1999년 4월 15일에 열린 제37회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 후보에는 임권택 (춘향뎐), 이명세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이영재 (내 마음의 풍금), 김상진 (주유소 습격사건) 등이 올랐으나, 이창동 감독이 박하사탕으로 감독상을 수상했다.
2.4. 남우주연상
유령의 최민수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후보로는 내 마음의 풍금의 이병헌, 진실 게임의 안성기, 박하사탕의 설경구,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박중훈이 있었다.
2.5. 여우주연상
제37회 대종상 여우주연상은 내 마음의 풍금의 전도연이 수상했다. 후보로는 송어의 강수연, 텔 미 썸딩의 심은하, 해피 엔드의 전도연, 진실 게임의 하지원이 올랐다.
2.6. 남우조연상
해피 엔드의 주진모가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후보로는 주유소 습격사건의 박영규, 러브의 박철, 진실 게임의 이무정,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장동건이 올랐다.
2.7. 여우조연상
박하사탕의 김여진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다. 후보로는 춘향뎐의 김성녀, 텔 미 썸딩의 염정아, 내 마음의 풍금의 이미연,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최지우가 있었다.
2.10. 신인감독상
민병천 감독이 《유령》으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그 외 후보로는 김기영 (《진실 게임》), 김지운 (《반칙왕》), 이영재 (《내 마음의 풍금》), 정지우 (《해피 엔드》) 감독이 있었다.
2.11. 촬영상
1999년 4월 9일에 열린 제37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촬영상 부문은 인정사정 볼 것 없다의 정광석 외 1명이 수상했다. 이 외에도 텔 미 썸딩의 김성복, 내 마음의 풍금의 전조명, 춘향뎐의 정일성, 주유소 습격사건의 최정우 등이 후보에 올랐다.
2.12. 편집상
고임표가 유령으로 편집상을 수상했다.
2.13. 조명상
서정달(유령)이 수상하였다.
2.16. 미술상
민언옥(《춘향뎐》)이 수상하였다.
2.17. 기획상
이관수가 주유소 습격사건으로 기획상을 수상했다.
2.18. 영상기술상
유동렬이 《유령》으로 영상기술상을 수상했다.
2.19. 음향기술상
김석원(《유령》)이 수상하였다.
2.20. 심사위원 특별상
태흥영화가 《춘향뎐》으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2.24. 각색상
이영재가 《내 마음의 풍금》으로 각색상을 수상했다.
2.25. 신인상
문용식은 북경반점 촬영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2.26. 기타
권종관의 《1979년 10월28일 맑음》, 송일곤의 《소풍》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