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알라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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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 알라스키는 1952년 뉴욕에서 태어나 2016년 사망한 미국의 성우, 배우, 코미디언이다. 그는 1988년 영화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에서 요세미티 샘 역을 맡았고, 《루니 툰》 시리즈의 벅스 버니, 대피 덕, 실베스터, 트위티 등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러그래츠》에서 루 픽클 할아버지 역을, 비디오 게임 《스파이더맨 2》에서 닥터 코너스 역을 맡는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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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조 알라스키(Joseph Francis Alaskey IIIeng)는 1952년 4월 17일 뉴욕주 트로이에서 태어난 미국의 스탠드업 코미디언, 배우, 성우이다.[3][2] 어린 시절부터 성대모사에 재능을 보였으며,[4] 1970년대 뉴욕 시로 이주하여 스탠드업 코미디언과 방송인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4][5][6] 외모가 비슷한 재키 글리슨을 흉내 내며 주목받기도 했다.[4]
그는 성우로서 큰 명성을 얻었으며, 특히 멜 블랭크의 뒤를 이어 루니 툰의 대표 캐릭터인 벅스 버니와 대피 덕의 목소리를 연기한 것으로 유명하다.[9] 이 외에도 타이니 툰 어드벤처의 플럭키 덕,[9] 라그라츠의 루 피클스 할아버지[3][8]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영화, 비디오 게임에서 목소리 연기를 선보였다. 실사 영화와 텔레비전 쇼 출연 경력도 있으며, 인베스티게이션 디스커버리 네트워크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Murder Comes to Town''의 내레이션을 맡기도 했다.
알라스키는 2016년 2월 3일, 63세의 나이로 뉴욕주 그린 아일랜드의 자택에서 암으로 사망했다.
2. 1. 어린 시절
조 알라스키는 1952년 4월 17일 뉴욕주 트로이에서 조셉 프란시스 알라스키 2세와 도메니카 "도로시" 데 소렌토 데 루카 알라스키 사이에서 태어났다.[3][2] 그는 세 살 때부터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기 위해 선글라스나 다른 사람들의 시가 꽁초를 찾아 사용하곤 했다.[4] 열 살 때는 고고학에 관심을 가졌으나, 이후 사제와 영어 교사가 되는 것에 차례로 관심을 두었다.[4] 1970년대에는 배우가 되기 위해 뉴욕 시로 이주하여 준비하는 동안 보험업에 종사했다.[4]2. 2. 배우 및 성우 경력
뉴욕으로 이주한 후, 알라스키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방송인으로 연예계 경력을 시작했다.[5][6] 그는 때때로 재키 글리슨과 외모가 비슷하여 그를 흉내 내며 화면에 등장하기도 했다.[4] 1980년대에는 글리슨이 직접 알라스키를 선택하여, 자신의 개인 소장품에서 발견된 ''해피 데이즈''의 "잃어버린 에피소드" 중 일부 대사를 재녹음하게 했다.[7] 하지만 이 프로젝트는 1987년 글리슨이 사망하면서 중단되었다.[4]1985년, 알라스키는 애니메이션 ''갈타와 황금 창''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연기하며 성우로서의 경력을 넓혀갔다. 이후 ''나이트 코트'', ''우등생'', ''백 투 더 퓨처'', ''스피팅 이미지: 1987 영화 시상식'' 등 여러 텔레비전 쇼에 출연했다. 그의 첫 번째 주요 영화 역할은 1988년 작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에서 요세미티 샘의 목소리를 연기한 것이었다.[9] 같은 해, Bakshi-Hyde Ventures가 제작한 ''마이티 마우스: 새로운 모험''의 "Mighty's Wedlock Whimsy" 에피소드에서는 글리슨의 목소리를, "The Bride of Mighty Mouse" 에피소드에서는 캐리 그랜트의 목소리를 흉내 냈다.
알라스키는 루니 툰 캐릭터들을 성공적으로 연기하는 능력으로 가장 잘 알려졌지만, 워너 브라더스 외의 다양한 캐릭터 목소리 연기도 활발히 했다. 1997년 데이비드 도일이 사망한 후, 인기 애니메이션 ''라그라츠''에서 루 피클스 할아버지 역을 이어받았다.[3][8] 그는 스핀오프 시리즈인 ''올 그로운 업!''에서도 같은 역할을 맡았다. 또한 애니메이션계의 전설 척 존스가 제작한 인터넷 시리즈 ''TimberWolf''에서 주인공 토마스 팀버울프의 목소리를 창조했으며, 툰 디즈니 채널과 디즈니 채널의 내레이션 성우로도 활동했다.
비디오 게임 분야에서도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스파이더맨 2''에서는 커트 코너스 박사를, ''스파이더맨: 친구 또는 적''에서는 닥터 옥토퍼스를 연기했다. 또한 ''스폰지밥 네모바지: 불빛, 카메라, 바지!''와 ''스폰지밥 네모바지: 크러스티 크랩에서 온 괴물''에서는 인어맨의 목소리를 맡았다. 영화 ''캐스퍼''와 1996년 애니메이션 시리즈 ''캐스퍼의 새롭고 소름 돋는 모험''에서는 유령 스팅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실사 연기 활동으로는 시트콤 ''아웃 오브 디스 월드''에서 비노 프로엘리히 역을 맡았으나, 마지막 시즌 초반에 하차하고 간헐적으로 출연했다. 1980년대에는 마크 섬머스가 진행한 게임 쇼 ''카우치 포테이토''의 초대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옆집 이웃" 캐릭터로 직접 화면에 등장하기도 했으나, 쇼 막바지에 짐 맥크렐로 교체되었다. 이 시기 존 데이비슨이 진행한 ''새로운 할리우드 스퀘어''에 패널로 출연하기도 했다.
2003년 영화 ''루니 툰: 백 인 액션''에서는 벅스 버니와 대피 덕이라는 상징적인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9] 그는 이 외에도 실베스터, 트위티 등 다른 루니 툰 캐릭터들의 목소리도 종종 맡았다.[9] 또한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타이니 툰 어드벤처''에서는 플럭키 덕의 주된 목소리를 담당했다.[9]
2008년에는 TheYellowMic.com에서 공개된 특별 인터뷰에 참여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할리우드 대로로 나가 팬들에게 직접 자신의 유명한 목소리를 들려주는 등 대중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10] 2014년부터는 인베스티게이션 디스커버리 네트워크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Murder Comes to Town''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알라스키가 실사 영화에서 유일하게 주연을 맡은 작품은 앤서니 퍼킨스가 감독하고 도나 딕슨, 제프 코버가 함께 출연한 블랙 코미디 영화 ''럭키 스티프''로, 여기서 그는 사랑스러운 루저 캐릭터인 론 더글러스를 연기했다.
2. 3. 사망
알라스키는 2016년 2월 3일, 63세의 나이로 형이 지켜보는 가운데 뉴욕주 그린 아일랜드의 자택에서 암으로 사망했다. 사망 5일 후인 2월 8일, 워터블리트의 성 패트릭 묘지에서 장례 미사가 거행되었다.3. 출연 작품
조 알라스키는 다양한 애니메이션, 영화, 비디오 게임 등에서 목소리 연기자로 활동했다. 특히 루니 툰 시리즈에서 멜 블랭크의 뒤를 이어 벅스 버니, 대피 덕, 실베스터, 트위티, 스피디 곤잘레스, 마빈 더 마션 등 주요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연기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9] 그는 타이니 툰즈에서 플러키 덕, 대피 덕, 요세미티 샘 등을 연기했으며,[9] 덕 다저스에서는 주인공 덕 다저스와 X-2 목소리를 맡아 에미상을 수상했다.
또한 데이비드 도일의 사망 후에는 니켈로디언 애니메이션 라글래츠 시리즈에서 루 픽클스 할아버지 역을 이어받아 연기했다.[3][8] 이 외에도 아바타: 아앙의 전설, 헤이 아놀드!, 사무라이 잭, 스폰지밥 등 여러 TV 애니메이션에 참여했다.
영화 분야에서는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에서 요세미티 샘 목소리,[9] 캐스퍼에서 스팅키 목소리,[13] 포레스트 검프에서 리처드 닉슨 대통령 목소리,[13] 루니 툰: 백 인 액션에서 벅스 버니와 대피 덕 목소리[9] 등을 연기했다.
자세한 출연 작품 목록은 아래 매체별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1. 영화
뉴욕으로 이주한 후, 알라스키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방송인으로 연예계 경력을 시작했다.[5][6] 그는 외모가 비슷하다는 점을 이용해 때때로 재키 글리슨을 흉내 내기도 했다.[4] 1980년대에는 글리슨 본인이 직접 알라스키를 선택하여, 글리슨의 개인 소장품에서 발견된 ''해피 데이즈''의 "잃어버린 에피소드" 중 일부 대사를 재녹음하도록 했으나, 이 프로젝트는 1987년 글리슨이 사망하면서 중단되었다.[4][7]1985년, 알라스키는 영화 ''갈타와 황금 창''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연기하며 영화계에 발을 들였다. 그의 첫 번째 주요 영화 역할은 1988년 영화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에서 요세미티 샘의 목소리를 연기한 것이었다.[9] 그는 루니 툰 캐릭터들을 성공적으로 모사하는 능력으로 가장 잘 알려졌으며, 2003년 영화 ''루니 툰: 백 인 액션''에서는 벅스 버니와 대피 덕의 목소리를 맡았다.[9] 이 외에도 실베스터, 트위티 등 다른 루니 툰 캐릭터들의 목소리도 다수 연기했다.[9]
워너 브라더스 외의 작품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1997년 데이비드 도일이 사망한 후, 애니메이션 시리즈 ''라그라츠''와 관련 영화들(''러그래츠 무비'', ''러그래츠 인 파리: 더 무비'', ''러그래츠 고 와일드'')에서 루 피클스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이어받았다.[3][8] 1995년 영화 ''캐스퍼''와 1996년 애니메이션 스핀오프 ''캐스퍼의 새롭고 소름 돋는 모험''에서는 스팅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13] 독립 영화 ''사스콰치의 전설''에도 출연했다.
알라스키가 유일하게 주연으로 출연한 실사 영화는 앤서니 퍼킨스가 감독한 1988년 블랙 코미디 영화 ''럭키 스티프''로, 여기서 그는 사랑스러운 루저 론 더글러스 역을 맡았다. 또한 영화 ''포레스트 검프''(1994)에서는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목소리를 연기하기도 했다.[13]
3. 2. 텔레비전
뉴욕으로 이주한 후, 알라스키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이자 방송인으로 연예계 경력을 시작했다.[5][6] 그는 때때로 재키 글리슨과 외모가 비슷하여 그를 흉내 내는 모습으로 화면에 등장하기도 했다.[4] 1980년대에는 글리슨 본인이 알라스키를 직접 선택하여, 자신의 개인 소장품에서 발견된 ''해피 데이즈''의 "잃어버린 에피소드" 중 일부 대사를 재녹음하게 하기도 했다.[7] 그러나 1987년 글리슨이 사망하면서 이 프로젝트는 중단되었다.[4] 1985년에는 애니메이션 ''갈타와 황금 창''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연기했다.알라스키는 ''나이트 코트'', ''우등생'', ''백 투 더 퓨처'', ''스피팅 이미지: 1987 영화 시상식'' 등 여러 텔레비전 쇼에 출연했다. 그의 첫 주요 영화 목소리 연기는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나''에서 요세미티 샘 역이었다.[9] 1988년에는 Bakshi-Hyde Ventures의 ''마이티 마우스: 새로운 모험'' 에피소드 "Mighty's Wedlock Whimsy"에서 글리슨의 목소리를, 같은 시즌의 "The Bride of Mighty Mouse" 에피소드에서는 캐리 그랜트의 목소리를 흉내 냈다.
알라스키는 루니 툰 캐릭터들을 성공적으로 모사하는 능력으로 가장 잘 알려졌지만, 워너 브라더스 외의 캐릭터 목소리 연기도 활발히 했다. 그는 멜 블랭크로부터 벅스 버니, 대피 덕, 실베스터, 트위티 등 주요 루니 툰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이어받았다. 1997년 데이비드 도일이 사망한 후, 그의 뒤를 이어 인기 애니메이션 ''라그라츠''에서 루 피클스 할아버지의 목소리를 맡았다.[3][8] 그는 ''라그라츠''의 스핀오프 시리즈인 ''올 그로운 업!''에서도 같은 역할을 계속했다. 또한 애니메이션의 거장 척 존스가 제작한 인터넷 시리즈 ''TimberWolf''에서 주인공 토마스 팀버울프의 목소리를 연기했으며, 툰 디즈니 채널과 디즈니 채널의 내레이션 성우로도 활동했다.
비디오 게임 분야에서도 목소리 연기를 했는데, ''스파이더맨 2 비디오 게임''에서는 커트 코너스 박사를, ''스파이더맨: 친구 또는 적''에서는 닥터 옥토퍼스를 연기했다. 또한 독립 영화 ''사스콰치의 전설''에 출연했으며, 비디오 게임 ''스폰지밥 네모바지: 불빛, 카메라, 바지!''와 ''스폰지밥 네모바지: 크러스티 크랩에서 온 괴물''에서는 인어맨의 목소리를 담당했다. 영화 ''캐스퍼''와 그 후속 애니메이션 시리즈 ''캐스퍼의 유령 같은 새로운 모험''(1996)에서는 유령 스팅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실사 연기로는 시트콤 ''아웃 오브 디스 월드''에서 비노 프로엘리히 역을 맡았으나, 마지막 시즌 초반에 하차하고 간헐적으로 출연했다. 1980년대에는 마크 섬머스가 진행한 게임 쇼 ''카우치 포테이토''의 초대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쇼의 "옆집 이웃" 캐릭터로 여러 차례 화면에 등장하기도 했다. 쇼 마지막 몇 주 동안에는 짐 맥크렐로 교체되었고 "옆집 이웃" 설정은 폐기되었다. 이 시기에는 존 데이비슨이 진행하는 ''새로운 할리우드 스퀘어''에 패널로 출연하기도 했다.
2003년에는 영화 ''루니 툰: 백 인 액션''에서 벅스 버니와 대피 덕의 목소리를 연기했으며,[9] 때때로 실베스터, 트위티 등 다른 루니 툰 캐릭터들의 목소리도 맡았다.[9] 그는 또한 ''타이니 툰 어드벤처''에서 플럭키 덕의 주요 목소리를 담당했다.[9]
2008년에는 로건 레이스티코우가 진행하는 TheYellowMic.com의 특별 인터뷰에 참여하여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할리우드 대로에서 대중들과 만나며 유명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등 이례적인 길거리 공연을 선보였다.[10]
2014년부터는 인베스티게이션 디스커버리 네트워크의 범죄 다큐멘터리 시리즈 ''Murder Comes to Town''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알라스키가 주연을 맡은 유일한 실사 영화는 앤서니 퍼킨스가 감독하고 도나 딕슨, 제프 코버가 공동 출연한 블랙 코미디 영화 ''럭키 스티프''로, 여기서 그는 사랑스러운 루저 론 더글러스 역을 연기했다. 그는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목소리를 연기하기도 했다.[13]
=== 텔레비전 쇼 성우 출연 ===
=== 텔레비전 및 영화 실사 출연 ===
3. 3. 비디오 게임
알라스키는 여러 비디오 게임에서도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그는 ''스파이더맨 2''에서 커트 코너스 박사의 목소리를, ''스파이더맨: 친구 또는 적''에서 닥터 옥토퍼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13] 또한 비디오 게임 ''스폰지밥 네모바지: 불빛, 카메라, 바지!''와 ''스폰지밥 네모바지: 크러스티 크랩에서 온 괴물''에서 인어맨의 목소리를 연기했다.[13]
3. 4. 테마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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