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란 (소설가)
1. 개요
조경란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1996년 단편 소설 《프렌치 옵티컬》로 등단하여 동아일보 신춘문예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장편 《식빵 굽는 시간》으로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조경란의 작품은 일상적인 소재를 섬세하게 묘사하며, 인물의 내면 심리와 인간 소외를 다루는 것이 특징이다. 문학동네 신인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작품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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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조경란 |
|---|---|
| 출생 | 1969년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 직업 | 소설가 |
| 국적 | 대한민국 |
|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
| 활동 기간 | 1996년 - 현재 |
| 장르 | 소설 |
| 데뷔 작품 | 불란서안경원(仏蘭西眼鏡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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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출생 -
이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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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출생 -
윌리엄 루이스 (언론인)
윌리엄 루이스는 잉글랜드 출신의 언론인으로, 파이낸셜 타임스, 데일리 텔레그래프 등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다우존스 앤 컴퍼니의 CEO를 거쳐 2023년 워싱턴 포스트의 CEO 겸 발행인으로 임명되었다. -
대한민국의 소설가 -
박래군
박래군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생 박래전의 죽음을 계기로 인권 운동에 참여하여 전국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사무국장, 인권운동사랑방 사무국장 및 정책실장,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조사3국 국장, 다산인권재단 상임이사, 인권재단 사람 상임이사 및 소장, 서울특별시 인권위원회 전문위원 및 부위원장, 2014년 세월호참사 국민대책회의 공동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인권 운동가이다. -
대한민국의 소설가 -
백민석
백민석은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나 1995년 "내가 사랑한 캔디"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대한민국의 소설가로, 잔혹하고 그로테스크한 이미지의 '기괴소설'을 통해 권력과 '정상성'에 대한 비판, 일상 속 공포를 탐구하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구축했으며, 대표작으로는 《목화밭 기이한 이야기》, 《죽은 올빼미를 위한 농장》 등이 있다. -
살아있는 사람 -
릴 테르셀리우스
릴 테르셀리우스는 위키백과 문서에서 관련 문서와 추가 자료를 제시하는 데 사용되는 구성 요소이다. -
살아있는 사람 -
마그달레나 툴
폴란드의 가수 마그달레나 툴은 2007년 데뷔 앨범 발매 후 201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폴란드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에도 앨범 발매와 유로비전 관련 활동,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2. 생애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28세가 되어서야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으며, 등단 전후로 20년 가까이 아버지가 지어준 옥탑방에서 살았다.
1996년 단편소설 《불란서 안경원》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같은 해 발표한 장편소설 《식빵 굽는 시간》으로 제1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수상하며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 소설은 빵 굽는 기술을 배우는 여성이 주인공으로, 정성껏 만든 빵을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려 하지만 차례로 거절당하고 결국 혼자가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조경란의 작품은 생활 주변의 사소한 일들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물 간의 사건보다는 주인공의 내면에 비친 외부 세계의 인상이나 관념, 일상적인 과정에 대한 날카로운 접근이 두드러진다. 또한, 가장 가까워야 할 가족에게 버려져 고독을 느끼는 인물들이 자주 등장한다. 최근작 《풍선을 샀어》에서는 공황 장애, 치매, 파킨슨병 등을 앓는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혈연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유사 가족 관계를 형성하며 고통과 질병으로부터 회복해 가는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국제적으로도 알려진 작가로서 여러 컨퍼런스에 초청 연사로 참여했다. 2009년 뉴욕에서 열린 "국경 너머: 한국 문학의 번역과 미국 출판" 행사에 참여했으며, 2011년에는 서울국제문학포럼에도 참석했다.
3. 작품 세계
조경란은 199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불란서 안경원한국어이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같은 해 발표한 장편 소설 《식빵 굽는 시간》으로 제1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등단작 외에 《가족의 기원》, 《나의 자줏빛 소파》, 《코끼리를 찾아서》, 《국자 이야기》, 《혀》, 《풍선을 샀어》 등이 있으며, 단편 《일러두기》로 이상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 주요 작품 목록
* 《불란서 안경원한국어》 (1997)
* 《식빵 굽는 시간》 (1997)
* 《가족의 기원》 (1999)
* 《나의 자줏빛 소파한국어》 (2000)
* 《코끼리를 찾아서한국어》 (2002)
* 《국자 이야기한국어》 (2004)
* 《혀한국어》 (2007)
* 《풍선을 샀어한국어》 (2008)
* 《일러두기》
그는 문학동네 신인작가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현대문학상(2003년, 중편 《좁은 문》), 이상문학상 대상, 동인문학상(2008) 등을 수상하며 문학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의 작품들은 프랑스어, 독일어, 히브리어, 영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어 해외에도 소개되었다.
3.1. 주요 작품 경향
조경란의 작품은 사소하고 평범하며 일상적인 일들을 섬세한 감정적 톤으로 묘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활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들을 세밀하게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며, 인물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건에 대한 서술보다는 주인공의 내면에 그려지는 외부 세계의 인상이나 관념, 일상적인 과정에 대한 날카로운 접근이 두드러진다.
LTI Korea는 그의 문학 세계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조경란은 인상이 주는 느낌에 집중하며, 정밀하고 섬세하게 그것이 주인공의 내면에 미치는 영향을 묘사한다. 종종 그는 등장인물을 최소한으로 묘사하거나 개성이 없는 물건처럼 제시하여 현대 사회의 인간 소외와 소통의 어려움을 강조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소비주의적 또는 단순한 성적 상호작용에 의해 훼손되지 않은 삶의 측면에 빛을 비춤으로써 의미 있는 인간 관계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의 소설에는 가장 가까운 관계여야 할 가족에게 버려져 고독한 사람들이 자주 등장한다. 1996년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수상한 장편 소설 식빵 굽는 시간에서는 주인공이 정성껏 만든 빵을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거절하면서 결국 혼자가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최근 작품 경향에서는 변화도 감지된다. 소설집 《풍선을 샀어》에는 공황 장애, 치매, 파킨슨병 등 질병을 앓는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혈연관계가 없는 사람들이 유사 가족 관계를 맺으며 서로의 고통을 보듬고 회복해 나가는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5. 작품 목록
주요 작품 목록은 아래 하위 문단에서 확인할 수 있다.
5.1. 장편 소설
5.2. 단편 소설
5.3. 기타
* 프렌치 옵티컬 (1997)
* 식빵 굽는 시간 (1997)
* 나의 보라색 소파 (2000)
* 코끼리를 찾아서 (2002)
* 국자 이야기 (2004)
* 혀 (2007)
* 나는 풍선을 샀다 (2008)
* 황새치
* 베르잠멜테 리히터 (소설선)
6. 번역 작품
* 풍선을 샀다, 오영아 역, 쿠온, 한국 문학 쇼트 쇼트, 2018년 10월